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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에게 선물로 준 책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같이 읽어보게 됐습니다. 읽기 쉽고, 책에 나오는 꽃씨, 하루살이, 가로등, 꽃게 등에 감정을 넣어 그 들의 삶과 지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모처럼 가벼우면서 따뜻한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인증과, 초등학교 교과연계도 되어 있다고 하네요. 감수성이 남다른 초3인 우리 딸아이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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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너무 아름답고 재미있네요. 글 속에 작가의 순수함이 녹아 있는게 보여요. 또한 극중 인물들의 대화가 재미있고 가슴 뭉클합니다. 비록 하루살이 지지의 생명은 단 하루 뿐이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한 생명도 구하고 다른이의 소원도 이루어주는 지지의 꿈을 향한 열정이 멋집니다. 여섯가지의 이야기 중에서 다 좋았지만 특히 "영혼의 소리" 가 좋았던거 같아요.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라" 는 메세지와 "우리들은 모두 아름다운 꽃이다" 라는 작가의 마지막 멘트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특히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아주 좋을거 같네요. |
| 초등학교 2, 4학년 딸들에게 저녁 자기전 책을 읽어주는데 단편으로 되어있어 읽어주기 좋았습니다. '가로등의 눈물'을 읽어줄때는 왜그런까? 왜 벼가 안나지 하며 무척 궁금해 하다가 경상도 사투리의 대화를 맛깔나게 읽어 줬더니 다들 깔깔깔 거리며 너무 재미 있어하네요. 늘 표준어로만 되어 있는 대화에 익숙해 있던 아이들이 평소 엄마가 자주 쓰는 사투리가 동화책에 나오니 동화를 더 재미있어 하는것 같아요. 이 책은 한동안 아이들이 여러번 찾아볼것 같은 동화책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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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가 제 목숨을 태우면서 까지 바다로 가는 이야기는 잊혀진 꿈에 대해 생각을 하게 하고 또 행복한 민들레는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가져야 할 행복의 기준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가로등의 눈물처럼 타인을 위해 눈물 지을 줄 아는 사람으로 가득찬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쌀쌀해지는 날씨임에도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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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읽기좋은아름다운동화 글도좋고그림도 따듯하고가슴따듯해지는 힐링동화 잘읽었어요 어른이보기애도 옛날추억에잠기게만드는자연의이야기행복하게잘읽었어요 이런동화가요즘아이들정서안정에좋아요 그리고과학적인내용도있고 작가님앞으로도 이런 동화많이써주세요 자극적이지않고순수한 동화너무좋아요 주변도 다시한번 이런 순수한관점으로 관찰하면 아주흥미로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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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지지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엄마가 누구인지 몰라도 지지는 어려움이 닥친 바딧불이를 모른척 하지 않고 구해주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입니다. 결국 꿈을 쫓아 떠나는 하루 여정길에 어둠이 닥쳤을 때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지지는 꿈을 쫓아 떠나가던 여행길에 만난 민들레의 부탁을 기꺼이 들어주어 홀씨를 들고 바다로 향합니다. 착한 하루살이는 마지막 까지 민들레 홀씨를 반딧불이 손에 꼭 쥐어 주며 바다가 봉ㄱ는 언덕에 심어달라고 부탁합니다.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이런 착한 지지가 꿈을 쫓아 가는 길에 새의 도움도 받고 어두워져서는 반딧불이의 도움도 받습니다. 우리 모두 혼자서 꿈을 이룰수 없습니디. 그리고 우리 모두 하루살이처럼 유한한 존재들입니다, 깊이 있는 주제를 동화로 아름답게 써내려간 작가님의 순수한 영혼에 제 영혼까지 순수해지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솢제의 다른 동화 다섯편도 제 마음을 동심으로 바꾸기에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디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