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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달리다 08권 입니다. 역전경주라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장거리 릴레이 육상경기를 소재로 하는 스포츠물입니다. 타카하시 신의 기존 좋은 사람이나 최종병기 그녀 같은 독특한 감성의 만화와는 다른 스포츠 물이라 걱정도 되긴 했는데...... 실제 작가가 학생때 육상부 출신에 역전경주에도 나간 경험도 있어서 그런지 작가의 경험이 잘 묻어나오는 만화 같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 1편부터 보면서 점점더 빠져들게 되는 만화입니다.다카하시의 이전 작품인 최종병기 그녀와는 다른 느낌의 건강함의 카타르시스를 만끽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서 거의 동시에 나오는 작품이라 기다림이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충분히 기다리고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스포츠 특히 달리기(역전경주 마라톤)를 주제로 한 작품이라 지루하다고 선입견을 가질수도 있지만 읽고나면 지루함을 느끼기는 커녕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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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빠른 나호와 폼만은 그 누구보다 깔끔한 카나타의 투샷이네요. <카나타 달리다> 중학교 역전 편 8권입니다. 달리기에 대한 열정 만큼은 엄청난 두 미소녀의 질주! 중학교 역전 지구대회 1주자인 나호는 카이쇼 중학교의 카이토와 대 접전 중입니다. 유일한 여성 주자이지만 체력과 실력 만큼은 우수한 나호의 5위를 지키기 위한 사투가 인상적입니다. 두 사람이 경쟁을 벌이며 나오는 지나간 이야기도 뭉클하네요. 육상과 농구를 더 잘 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나호와 카이코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멋진 레이스를 보여준 나호에 이은 하코네 사쿠라다이 중학교의 2주자는 스와네요. 어깨띠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력으로 내달리는 스와는 3,4위 선수를 추월할듯 맹렬한 기세였지만 어째서인지 생각 만큼 수월하지가 않네요. 알고 보니 상대 선수의 전략이었던 것! 처음으로 참가한 역전 대회이다 보니 경험이 부족한 스와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혼란스럽습니다. 그때 매니저 노릇을 하는 아카리가 스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그를 찾아 뛰어갑니다. 달리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책 읽는 내내 느껴지는 <카나타 달리다>! 8권에서는 이즈모의 깜짝 고백(?)과 더불어 의외의 곳에서 등장한 사나 선생님과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카나타의 지난 날들이 소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