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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에 이어서 "신"테니스의 왕자가 나왔을 때 읽을까 말까하고 고민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습관이 무섭고 호기심이 무섭더군요. 결국은 사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시작한 저를 원망하고 약간을 자포자기한 상태라고 할까요?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냐? 내 돈이 조금 아깝군. 하지만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죠. 저와 같이 "신"테니스의 왕자를 읽으시는 분들과 이 슬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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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30 [기대를 하지 않으면 즐겁게 볼 수 있다!] 말 그대로예요. 테니스만화지만 테니스로의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으면 꽤 즐겁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대표팀과의 단식시합 QP vs 오니에 이어 복식! 듀크와 니오가 한 팀을 결성했습니다. 니오는 일루전이라는 기술때문에 본인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번에는 니오로서의 테니스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데즈카의 상대는 유키무라였네요. 원서를 읽는 친구 말로는 눈물구간이 있을거라 했는데... 그냥 엥...? 하는 구간이였던걸로. |
| 코노미 타케시 작가님의 신 테니스의 왕자 36권 리뷰입니다. 장수만화라 그런지 작가님께서 완결을 좀 일찍 내고 싶어하는 듯합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전개 진행 속도가 빨라졌어요. 한 권 안에 여러 시합들을 담고 있습니다. 중요한 시합은 아니라고 하지만 확실히 예전과는 달라요. 그래도 여전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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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17권 리뷰입니다. 이번 편은 저의 최애 후지가 나오지 않아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무려 유키무라 & 토쿠카와 vs 독일 편에 책 반권 분량이 몰렸네요. 그래도 "참패지만 덕분에 몸은 잘 풀었군"이라니 ㅋㅋㅋ 저 일본팀 특히 주장은 허세가 너무 강해요 ㅋㅋㅋ 아무튼 총 32개국의 대진표도 정해지고 각 국 선수들도 맛뵈기로 선보이고 약간 쉬어가는 타임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네요. 뭐 초반에 크게 패하고 다들 분기탱천해서 다시 가다듬고 일어나 실력들을 추가로 업그레이드해서 결국 최종 우승까지 간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토너먼트식 스포츠 경기물의 전형이긴 하죠. 여기서 실력 추가 업그레이드를 바로 아토베를 통해 보여주네요. 프레 월드컵때와는 다른 사람 같다... 라고 하는데 프레 월드컵때 어땠는지 잘 안보여줬자너~~~~ 막 칭얼칭얼 ㅎㅎㅎ 그래도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되는 아토베입니다. 어여 다음편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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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16권 리뷰입니다. 이번 편은 시범 경기에 당장 데즈카와 QP가 등장해서 한참 기대를 모았는데 바로 다음편에서 그냥 일본을 무참히 무찌르고 끝나는 ㅋㅋㅋ 아니 너무 성의가 없잖아요 작가님!!! 그리고 온갓 최강 수식어가 붙은 보르크까지 출전해서 걍 다 기를 죽어버리네요. 그리고 중간에 료마가 있는 미국팀 소개... 이후 다시 일본과 독일 경기에서 무려 토쿠카와와 유키무라가 붙는데 원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가장 막판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 느낌으로 막강했던 유키무라가 오히려 제대로 당하는 모습들이 나오면서 어쩔 수 없이 너도 중학생이었구나 하게 됩니다. 그런데요 솔직히 포스는 토쿠카와보다 유키무라가 더 있는데 뭔 토쿠카와가 유키무라를 보호하면서 싸운다니 역시 이 작가님은 가끔 파워밸런스를 위해 말도안되는 너프를 시키곤 해서 그런게 거슬릴 때가 있어요. 그래도 결국 유키무라가 이겨낼테니 어여 다음 편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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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1권 리뷰입니다. 이번 편은 지난 권에 이어 저의 넘버 원 탑 최애인 후지의 활약이 지속되서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그런데 아토베의 반전은 뭐랄까요 ㅋㅋㅋ 역시 이런 황당함, 황망함을 맛보기 위해서도 이 신테니스의 왕자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정말 뭐랄까 이세상에서는 나올수 없는 유쾌함 ㅋㅋㅋ 아무튼 갑자기 아토베와 상태 체스마스터의 어떻게 된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뇌싸움이 벌어졌었고 ㅋㅋㅋ 무슨 아바타도 아니고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다시 후지의 진화된(!!!) 기술 크리티컬 윈드의 하나인 "광풍"이 발휘되고 후지의 "그리고 나의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가 작열하는 순간 앞의 황당함은 다 날려버리고 "후지!!!!!!!!!!!!!!!!!!!!!!!!!!!!!!!!!" 만 연발하게 됩니다 ㅎㅎ 너무 멋져요 멋져요 멋져요 듀크가 평하는 "그는 자기 손으로 벽을 부숴갈 정도의 강인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이에요." 라니 역시 후지 입니다 최고에요 최고에요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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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2권 리뷰입니다. 이 작가님이 표지에 누구를 그려도 그 캐릭터가 메인으로 활약하는 경우는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표지 아쿠츠에 이번 권 내 가장 활약하는 선수도 아쿠츠네요. 뭔가 아쿠츠는 테니프리 중에서도 과하게 극단적으로 파워캐라 그런 타입을 안좋아하다보니 크게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 무몰식 포함 이번 편의 그의 파이팅은 호불호를 떠나서 역시 테니프리 최고의 파워캐라고 다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렇게 함으로써 테니스에 대한 아쿠츠 나름의 속죄라니... 비록 패배했지만 주장이 무려 "2년 뒤 대회 2연패는 네녀석이 맡아!!"라고 한다던지... 암튼 아쿠츠에 의한 그리고 아쿠츠를 위한 22권이었습니다. 중간에 저의 탑5최애 중 하나인 데즈카의 잠깐의 활약도 반가웠구요 ㅎㅎ 암튼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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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0권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애정하는 사나다 - 유키무라 페어여서 더욱 즐겁게 봤습니다. 저 둘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각각 개인전을 보고 싶습니다만 (가진 기술들이 화려해서 개인전에서 빛나는 캐릭터들) 여기선 작가님이 최대한 많은 이들을 출연시키려다 보니 워낙 페어전에 집중을 하시는 데서 생긴 현상이죠. 한편으론 아쉽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빨리빨리 진도가 나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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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4권 리뷰입니다. 이번 화는 특히 중학생을 편애하는 입장에서는 시라이시가 중심에 서는 것이 좋았습니다. 테니스의 왕자때도 정석맨이었던 시라이시(바이블)인지라 역시 자기 스타일을 이어가네요. 이 신 테니스의 왕자의 개성이자 재미있는 점이 (B급 느낌의 판타지 논외하고 ㅎㅎ) 정말 셀수 없이 많은 캐릭터들을 등장시키고 그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조합을 구성해서 궁극적으로 각 멤버의 성장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이번 편도 특히 그런 면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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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3권 리뷰입니다. 한편으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신 테니프리입니다만 아울러 도저히 정통 스포츠물로 봐줄 순 없습니다만 결국 모든건 취향이지요. 판타지를 좋아하고 현실적인 것보다 비현실적인 것을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봅니다 ㅎㅎ 다른 무엇보다 테니스의 왕자가 42권이나 연재되면서 세이슌 뿐 아니라 각 라이벌 학교별로 쌓인 캐릭터가 많은데 이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그들을 새롭게 믹스업해서 기존에는 볼수 없던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진지물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강추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