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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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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을 지도하며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봐야 할 일이 있었다.나도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소방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상황들에 놓여지는지 궁금했다.이 책을 읽으며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갖출 수 있었다.최근 유퀴즈를 통해서도 소방관의 고충을 알게 되었지만 책으로 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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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을 지도하며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봐야 할 일이 있었다.
나도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소방관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상황들에 놓여지는지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고,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갖출 수 있었다.
최근 유퀴즈를 통해서도 소방관의 고충을 알게 되었지만 책으로 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미래의 소방관들과 함께 읽으며 더 많은 생각을 나눠봐야겠다.
s********5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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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하겠습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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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는 아직도 오빠가 초등학교 1학년때 그린 그림이 걸려 있다.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그림인데, 1학년이 그렸다곤 믿을 수 없을 만큼 색감이 다양하고 터치가 훌륭하다. 할머니 댁을 오가며 그 그림을 가끔 인식하곤 했는데, 오빠의 미래를 암시하는 듯 한 그 그림이 이제 새롭게 다가온다. 아빠 엄마의 아들 딸로서 우린 공통점이 있는 듯 없는 듯 보인다. 특별히 마음의 오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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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는 아직도 오빠가 초등학교 1학년때 그린 그림이 걸려 있다.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그림인데, 1학년이 그렸다곤 믿을 수 없을 만큼 색감이 다양하고 터치가 훌륭하다. 할머니 댁을 오가며 그 그림을 가끔 인식하곤 했는데, 오빠의 미래를 암시하는 듯 한 그 그림이 이제 새롭게 다가온다. 




아빠 엄마의 아들 딸로서 우린 공통점이 있는 듯 없는 듯 보인다. 특별히 마음의 오르내림이 없다.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고 마음의 화도 별로 없다. 나보다는 오빠가 엄마의 기질을 좀더 닮아서 그런지 활력과에너지가 좀더 있는 편이다. 동네 분들은 오빠가 아빠의 외모를 쏙 빼다 닮았다는데 난 아직도 잘 모르겠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오빠는 기타를 열심히 쳤는데, 절대 음감을 가진 나와는 달리 음악적 감각이 별로 없었기에 정말 치열하게 연습하며 기타를 익혀갔다. 대학에서는 ‘백마들’이라는 밴드에서 일렉기타를 쳤고, 머리도 노랗게 탈색해버렸다. 젊었을 때 오토바이 정도는 타봐야 된다며 흰 중고 오토바이를 사서 논산과 대전을 질주하고 다녀 가족들의 근심도 샀다. 한달 반정도를 타더니 이제 됐다며, 오토바이를 되 팔았다.  



오빠가 서른이 넘었을 때, 나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 것으로 추측되는 그의 결혼이 늘 걱정이었는데, 밴드 시절 함께 활동한 누나의 주선으로 새언니를 만나 금방 결혼에 골인하는 모습을 보았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오히려 내가 노처녀로 남게 되었다. 오빠는 결혼 후 새언니의 권고에 따라 직장을 그만두고 도서관을 오가며 6개월을 치열하게 공부하더니 소방 공무원이 되었다. 어려운 시간이었을 텐데 모든 것을 걸고 고군부투 하며 끝내 해내더라.   



본가에는 아직도 오빠가 어렸을 적부터 기록한 일기장들이 보관 되어 있다. 나보다는 훨씬, 기록에 집중하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소방관으로 일하면서 그 하나하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오빠가 원고 뭉치를 보내 아빠와 나에게 첫 퇴고를 요청했을 때도 사실, 작가가 되기위해서는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좀더 다듬어진 문체와 실감나는 묘사, 사실에 기반한 깊이 있는 통찰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과연 책으로 만들어 질 수 있을까?', 의심했다.  



글을 보면서는 암연으로 가득찬 지하 화재 현장에서 길을 잃었을 때, 빌딩 옥상에서 떨어져버릴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한 마디 말로써 돌아서게 해야 했을 때,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며 누군가의 집의 문을 열어야 했을 때. 얼마나 큰 두려움이 있었을까. 동생으로서 마음이 참 아렸다. 한편으론 사회적 위치나 상황에 관계없이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오빠의 직업이 “인생의 참 의미”를 간파하기에는 최고의 직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빠는 이후 국내 메이저 출판사 열군데정도의 리스트를 만든 뒤 모아온 원고를 보냈고, “푸른향기”라는  출판사에서 즉각 반응을 보여주었다. 출판사 사장님은 흥미로운 오빠의 글을 단숨에 읽으셨고, 처음 작가로 등판하는 상황인 오빠에게 좋은 조건으로 제안하셨다. 오빠의 글은 몇번의 퇴고를 거쳐 보내졌고 이후에는 출판사 편집자의 손에 좀더 다듬어 졌다. 출판사 컨택부터 책이 나오기까지 3개월이 걸리지 않을 정도로 모든 과정이 숨가쁘게 돌아갔다. 오빠는 이제 찐 ‘조작가’가 되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오빠의 숱한 도전들, 지치지 않고 꿈을 그리며 긍정적인 힘으로 한발 한발 나아갈 때 오빠는 손을 뻗어 그 꿈을 잡을 수 있었다.  


‘오빠’라는 단어를 마음껏 부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져서 감사하다. 그런데 우리오빠는 ‘오빠’라는 말을 너무 듣고 살아서인지 말할 때는 자신도 모르게 ‘은시야 오빠가~~~’라는 1%의 거드름을 닮아 말할 때가 많다. 

그럴때면 므훗하다. 어릴적에는 나를 남동생처럼 여겨 돌려차기 교육을 끝없이 시키기도 했고, 반 강제 사슴벌레를 함께 잡으러 가야할 때도 있었다. 커서는 나를 여동생으로 인정하며 이상한 남자친구들이 꼬일까 늘 노심초사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친구들의 오빠들 중에는 간혹 골칫덩이로 여겨지는 오빠도 있다던데, 우리 오빠는 가족에게는 늘 믿음직하고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오빠가 있어 나도 인생의 객기를 마음껏 부릴 수 있는 순간이 있었다. 



그래서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출간 책 ‘오늘도 구하겠습니다’가 오빠의 특별한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그의 걸음을 응원해본다. 

p*******e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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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방관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조이상 지음.
"어느 소방관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조이상 지음." 내용보기
오늘은 조금 특별한 직업을 가진 분의 책을 읽어본다. 사실 다양한 직업중에 남을 위해서 나의 기준에서는 절대적인 희생이 필요해보는 직업이 바로 소방관인것 같다. 10여년전에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서 고향을 떠나서 멀리 떨어져서 지내던 12월의 마지막날이었다. 그날 예정되있던 종무식을 마치고 집으로 내려갈 계획이었는데 태중에 있던 줄째딸의 출산이 임박했음을 전해듣고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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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특별한 직업을 가진 분의 책을 읽어본다.

사실 다양한 직업중에 남을 위해서 나의 기준에서는 절대적인 희생이 필요해보는 직업이 바로 소방관인것 같다.

10여년전에 새로운 직장으로 옮겨서 고향을 떠나서 멀리 떨어져서 지내던 12월의 마지막날이었다. 그날 예정되있던 종무식을 마치고 집으로 내려갈 계획이었는데 태중에 있던 줄째딸의 출산이 임박했음을 전해듣고 첫기차와 첫시외버스를 타고 집으로내려가던 중이었다. 감사하게도 차가 막히지 않고 기사님의 도움덕분에 산부인과에 도착해서 둘째의 출산을 아내옆에서 지켜볼수 있었다.

나중에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는 새벽에 진통이 조금씩 오면서 급하게 산부인과를 가야하는데 주변에 운전을 해줄 가족이 아무도 없었다. 남편인 나도 먼거리에, 남동생와 아버지는 모두 야간근무중이어서 결국 119에 신고를 해서 구급차를 타고 그 추운 새벽에 아내 혼자 병원으로 갔다는 사실이다. 그이야기를 듣는데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놀랐을지 걱정도 되었지만 그상황을 옆에서 도와준 구급대원들에게 너무나 감사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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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러한 분들처럼 현직 소방관으로 근무중인 분의 이야기이다. 다양한 상황들을 기록이라는 습관을 통해서 적어내었던 이야기들을 이렇게 책으로 엮어낸것이다. 역시 기록의 힘은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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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현직 소방관 조이상님이고, 현재 천안서북소방서에서 화재진압대원과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이렇게 기록을 남겨놓다는 멋진 습관을 가진 분이시다.

책은 소방관으로 일하면서 일어났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일기형식의 단문으로 기록했고, 그날 그날의 다양한 느낌들과 깨달음, 자신만의 다짐등을 보태면서 한편의 작은 에세이들을 묶어놓은 수필집같은 느낌의 책이다.

짧은 글들이지만 일기형식이기에 편안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이야기들이 우리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어서 더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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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초반부에 다양한 화재의 모습들이 사진속에 담겨있다.

정말 뉴스에서나 보아왔던 모습인데 소방관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일상의 모습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정말 이런일들이 자꾸 발생되지 않고,

사고없는 대한민국

안전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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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속에서 위험에 처해있던 어린아이를 구해주고 나서 엄마를 기다른 사이에

아이가 저자에게 질문을 한다.

"소방관이 뭐하는 직업이에요?"

그럼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고 한다.

손을 잡아주는 일이에요~~~~

소방관이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일이라고...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게모르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한줄로만 알고 지내는 내모습이 떠올라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이렇게 가슴 따뜻한 마음으로 일하고 계시는 분도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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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아이가 방치되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평상시 남자아이들이라면 자동차나 로봇을 엄청나게 좋아할텐데.. 이렇게 재미난 장난감같은 자동차가 때로는 아이에게 괴물로 변해버릴수 있었다는 사건이다.

우리집 남자두녀석도 어릴때 정말 또봇 시리즈부터 카봇시리즈까지 너무 좋아해서 매번 기념일마다 하나씩사달라고 졸라대서 늘어났던적이 있다. 어느새 훌쩍 커버려서 이제는 장난감보다 미디어를 더 좋아할만큼 성장한것을 보니 시간이 참 야속하게 느껴진다.

아이들에게도 늘 손내밀고 위험에서 구해주는 소방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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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프로그램에서 처마끝에 커다란 말벌집이 있었는데 그걸 119에 신고했고 소방관이 오셔서 사다리차를 이용해서 안전보호구를 착용하고 정말 커다란 말법집을제거하는 것을 보았다. 실제로 말벌은 사람이 물리면 사망에 이를 정도로 매우 위험한일인데.. 소방관이 그걸 제거하는걸 보고 참 희한한일도 하시는걸 알았다.

그외에도 요즘 시대에 반려견을 보는 일이란 매우 흔하게 발생되고 있기도 하다. 길거리를 가다보면 기다란 목줄을 늘어놓고 길거리에 다니는 반려견이 정말 많이 보인다.

사실 나는 어릴적 친구내 집에서 키우던 개에 심하게 물린 일이 있어서 그후로 고양이나 개등 털달린 동물이라면 모두 무서워하고 있어서 가까기 가지도 못하는데 자꾸 주변에 반려견이 많이 보이니 사실 겁이 나는건 사실이다.

이글도 반려견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적어놓았는데 우리 소방관님들을 정말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부터 화재진압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들을해주시고 계심에 또한번 감사드린다.

P.104

타인에 대한 배려는 작은 행동에서 비롯된다는것을 소방관 생활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낀다.

이글을 읽으면서 소방관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어떤 날씨와 위험속에서도 가장 먼저 남을 생각할것 같은 느낌이다. 생사를 넘나드는 긴박한 상황도 있을텐데 과연 그럴때마다 얼마나 힘들까도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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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를 통해서 소방관분들이 사용하는 장비가 노후되었는데 교체가 되지 않아서 개인사비로 구입해서 사용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이들의 장비가 그렇게 열악해서야 어쩔까하는 안타까움도 있었고, 열악한 그분들의 근무 환경또한 사회적 이슈가 되었기에 최근에는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된다는 행복한 기사도 접하니 내가 더 뿌듯해짐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건사고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모든 소방관분들이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하셨으면 좋겠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여전히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이렇게 자신의 직업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모든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이렇게책을 통해서라도 그분들이 일하는모습과 사람사는 이야기를 볼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l*****3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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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이 쓴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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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엔 그냥 불을 끄는 사람으로만 생각했던 소방관.지금은 화재진압,구조를 해주는 소방대원도 있고 구급을 위해 일해주는 구급대원도 있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어요. 특히 요즘 소방관들은 벌집 제거, 고드름 제거와 같이 우리 생활에서 위험 요소를 제거해주는 일까지 해주다보니 정말 많은 일을 하는 분들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이번에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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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엔 그냥 불을 끄는 사람으로만 생각했던 소방관.

지금은 화재진압,구조를 해주는 소방대원도 있고 구급을 위해 일해주는 구급대원도 있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어요. 특히 요즘 소방관들은 벌집 제거, 고드름 제거와 같이 우리 생활에서 위험 요소를 제거해주는 일까지 해주다보니 정말 많은 일을 하는 분들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이번에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책을 읽었는데 현직 소방관이 저자분이라 그런지 너무나 생생한 화재진압 모습과 구조 모습, 응급 치료, 수송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알게 되니 다시 한 번 더 고개가 숙여지더라고요.

평소 TV에서 비춰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직업임을 알기에 존경스럽지만 처우가 너무 좋지 않아서 늘 화만 냈던 거 같아요. 왜 소방관님들 대우 저렇게밖에 안해주냐고!!!

책을 읽고나니 더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평소에도 늘 우리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인데 조금 늦게 왔다고 화를 내거나 술취해서 행패를 부리는 것들을 보면 진짜 저러면 안되는데 하고 화가 나네요.

이 책 많은 분들이 읽고 소방관님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기를 바라네요.

 

 

 

 

1****e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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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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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저자 조이상은 소방관으로 근무한지 5년이 되는 소방관이거든요. 그는 자신을 소개하기에 평범한 소방관이지만 그저 기록을 하는 소방관이었다고 표현합니다. 그 덕분에 이런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지요. 그래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이기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대한민국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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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저자 조이상은 소방관으로 근무한지 5년이 되는 소방관이거든요. 


그는 자신을 소개하기에 평범한 소방관이지만 그저 기록을 하는 소방관이었다고 표현합니다. 


그 덕분에 이런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지요. 


그래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이기에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아요. 


대한민국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를 뉴스를 통해 많이들 들어는 봤을텐데요.


하지만 이렇게 여러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들을 수 있는건 이 책이 처음입니다.


아무래도 소방관이 지인이 아니고서야 소방관 현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을테니까요.


그만큼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안전에 대한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안전에 대해 직결되는 만큼 한번쯤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볼만하니까요. 


골목에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와 소방관의 복지, 생명의 중요성, 신고할 때의 마음가짐 등 


다양한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나쳤던 소방관에 대한 감사한 마음까지 다시금 떠오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방관의 노고가 옅보이는 에피소드들이 많았거든요.


그만큼 여러모로 의미가 있기에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h********e 202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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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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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소방관 이지만다 아는 안전이지만책을 읽으면서 소방관이 이런 사람을 뜻하는구나, 이런 일을 하는구나 구체적으로 알수있었고사람사는 세상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다시 한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책이 재밌어요!!!전체적으로 술술 읽히고어떤글은 박진감있게어떤 글은 애잔하게...정말 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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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소방관 이지만
다 아는 안전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소방관이 이런 사람을 뜻하는구나, 이런 일을 하는구나 구체적으로 알수있었고
사람사는 세상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책이 재밌어요!!!

전체적으로 술술 읽히고
어떤글은 박진감있게
어떤 글은 애잔하게...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일상에 무뎌진 내게 좋은 선물에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f******7 202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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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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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있는 소방대원 그들도 한집안의 아버지, 어머니, 아들 , 딸로 귀한생명입니다.

오랜시간의 초고를 거쳐 나온 오늘도 구하겠습니다!”를 작가는 딸 같다고 표현 했습니다.

힘든 곳, 뜨거운 곳, 아픈 곳, 위험한 곳, 빌딩 위, 호수 밑, 폭풍 속으로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서 달려가는 헬멧 속의 히어로, 어느 5년차 소방관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소방관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명감이 있어야 할것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불 끄는 소방관 그림을 그렸던 소년은 어느새 어른이 되어 진짜 꿈을 이룬 소방관이 되었고 소방관이 된 후 한 일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었다.

 

 

유능한 구성원은 촛불과도 같다. 그 한 사람이 들어오면 그 주변은 밝아진다. 그는 좋은 시스템을 만들려고 건의하고, 뛰어다니며, 소통하고, 때로는 뜻대로 되지 않아 싸움하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촛불 때문에 주변이 환해진다는 것이다. ---p114 48충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 중에서

 

처음이었다. 십수 번의 심정지 상황을 맞이했지만, 환자가 다시 살아난 것은 처음이었다. 기뻤다. 소방관의 공도 있겠지만, 돌침대 위에서 건장한 사위가 심폐소생술을 바로 진행했던 것, 환자 나이가 너무 많지 않았던 것. 센터와 현장이 가까웠던 요인들이 환자를 살렸다. 생명을 살려낸다는 것은 이토록 가슴 벅찬 일이었다. 그 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내가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놓지 못하는 이유였다. 며칠 후 환자가 건강하게 퇴원했다는 연락을 받았다.---p122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환자 중에서

2020년 4월 1일 소방공무원은 지방직에서 국가직으로 전환되었으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일에 처후는 많이 열악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이상 소방관은 현장이 나에게 가르쳐준 첫 번째 가르침은 ‘목적만 생각하자’ 라고 하네요.

 

우리는 소방관의 노고와 헌신적인 일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가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푸른향기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y*****9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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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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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참 많은 것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지만. 그중에 몰랐던 것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들을 알려주는 겁니다. 아마 소방관의 이야기는 국내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나는 한 번도 경험해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는 그들의 삶에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책을 읽다가 몇 번 울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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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참 많은 것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지만. 그중에 몰랐던 것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들을 알려주는 겁니다. 아마 소방관의 이야기는 국내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나는 한 번도 경험해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인명을 구조하는 그들의 삶에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책을 읽다가 몇 번 울컥했습니다. 사람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에도 물론 대단하다 하였지만. 대략 이런 구절들에서 울컥했습니다.

강원도 산불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서

소방청은 신속한

파견 결정으로 각 시. 도에서 강원도로

872대의 소방차와 소방관 3,251명을 파견했다.

전국의 모든 소방관들이 몸과 마음으로

힘을 모아 산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

강원도로 향하는 전국 소방차

행렬을 보고 지방직을 국가직으로 전환하자는

외침에 많은 국민들이 고개를 끄덕였을 것이다.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中에서

다른 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 그 각오. 다짐. 가족들의 걱정. 한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소방관!!!

존경. 수고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있어 우리가 있다는 사실.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일상이 지루하고 나른하시다면.

삶이 무엇인가 새로운 걸 찾고 싶으시다면.

일상을 바꾸는 활력소. 그들의 이야기. 삶과 죽음의 이야기. 꼭 한 번 읽어보세요. ^^강력 신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이런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f****2 202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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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이 직접 쓴 에세이라 현실감 낭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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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소방관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지만, 그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물론 존경하는 마음과 달리 대접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만...)   그런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만 해도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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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소방관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지만, 그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군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물론 존경하는 마음과 달리 대접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만...)

 

그런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저만 해도 그러니까요 ㅎㅎㅎ

 

 

그냥 아이때 소방차를 좋아해서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꿈꾸거나, 그들의 위대한 족적이 담긴 기사 등을 보고 소방관을 꿈꾸었던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소방관을 꿈꾸()거나, 그들이 하는 일이 궁금하거나, 아니면 열심히 어떤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실감있는 에세이를 보고싶으신 분들께 적당한 책, '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서평입니다.

 

저는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딱히 환상은 없는 직장의 노예입니다.

 

벌써 7년차 직장인이 되어버린 제게 이 책은 뭔가 '직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을 하게 했습니다.

 

 

 

 

구내식당 식탁에 가림판을 설치하여 앞사람과 대화도 할 수 없는 식사시간에 보는 책이라니^^

 

저는 밥 먹으면서 책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일주일에 책을 두 권씩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이 시국이지만 애써 긍정적인 자세로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책에는 스스로 '풋내기'임을 긍정하는 소방관 초보, 조이상씨의 짧은 글들이 가감없이 실려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방관이 무엇을 하는지 전문용어도 사용하면서 현실감 있게 삶의 현장을 그려냅니다.

 

 

 

 

어떤 날의 생각들을 기록하는 것을 우리는 일기라고 부릅니다.

 

이 책 '오늘도 구하겠습니다!'는 소방관의 일기장을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러 상황에서 지은이가 배운 인생의 지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도 합니다.

 

급박한 상황에 늘 대면함에도, 현실과 괴리된 비합리적인 지침의 개선을 원하는 목소리도 보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실제 있었던 현장을 바탕으로 기록한 글이기에 글 하나하나마다 생동감이 있습니다.

 

심지어 요즘 출간된 글이기에 코로나19에 대한 내용도 짧게 한 꼭지 들어있기도 합니다.

 

여러 모로 쉽게 술술 읽히는 글이지만, 그 내용은 과연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화재 진압'만을 하지는 않으며 현실적으로 많은 불편함 속에서도 열심히 누군가의 손을 잡아 구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 하고 계시는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평을 마무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u*****o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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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하겠습니다! 소방관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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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책임감이 있습니다. 부모의 자녀를 양육할 책임, 다 큰 자식의 부모를 부양할 책임, 반려동물을 끝까지 돌봐야하는 책임 등. <오늘도 구하겠습니다!>는 수많은 책임감 중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소방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안타깝기도 하고 감동적은 에피소드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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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책임감이 있습니다. 부모의 자녀를 양육할 책임, 다 큰 자식의 부모를 부양할 책임, 반려동물을 끝까지 돌봐야하는 책임 등. <오늘도 구하겠습니다!>는 수많은 책임감 중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소방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안타깝기도 하고 감동적은 에피소드도 있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m*******3 202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