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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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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묘하다. 단 한번도 살기 좋았던, 혹은 살기 편했던 시절은 없었던 것 같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 접어든 지금. 나는 그 양 끝을 이어서 살고 있다. 20세기에 태어났으나 21세기를 살아가야 하는, 나름 이런저런 굴곡들이 많은 세상에 사는 우리는 올해.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힘든 시간이었다. 언제 끝날지 모를, 눈에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와의 싸움(?). 예전과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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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묘하다. 단 한번도 살기 좋았던, 혹은 살기 편했던 시절은 없었던 것 같다. 20세기에서 21세기로 접어든 지금. 나는 그 양 끝을 이어서 살고 있다. 20세기에 태어났으나 21세기를 살아가야 하는, 나름 이런저런 굴곡들이 많은 세상에 사는 우리는 올해.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힘든 시간이었다. 언제 끝날지 모를, 눈에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와의 싸움(?).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2년 정도는 더 있어야 한다고 하고, 지금 우리가 겪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5~6년에 한 번은 올 거라고도 말한다. 이제는 예전과는 또 다른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질지 모른다. 몰랐을 때는 당황했을지라도 반복하다 보면 그 안에서 지혜를 얻게 될까 

 

코로나 19가 터지기 전에도 우리는 혁명적인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었다. 스마트폰은 우리의 생활 공간을 빠르게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갔고, 그로 인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못한 기성세대와 스마트폰에 익숙한 포노 사피엔스 세대. 이런 변화 속에서 속도 조절을 시도하려 하던 때 코로나 19는 우리의 생활을 강제적으로 변하게 만들었다.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뭐든 해결하려면 스마트폰은 필수다. 생존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야만 한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위해서는 우리도 포노 사피엔스 문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책에서 말하는 9코드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포노 문명에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한다. 과거에는 실력이 없어도 학벌이 좋거나 돈이 있다면 성공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 휴머니티, 진정성, 실력 등이 없으면 안 된다고 말한다. 이런 덕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앱을 개발하고 만드는 대학생, 유튜브로 놀면서 돈을 버는 6살 아이(물론 돈은 부모가 벌었지만), 불량 상품에 대한 고객 응대를 잘못해 나락으로 떨어진 인터넷 쇼핑몰, 상어 캐릭터와 노래로 세계적인 동요를 만들어 낸 회사, 펜들과 소통하며 세계적인 글로벌 스타가 된 BTS .

 

이런 기조들이 얼마나 더 유행하고 발전할지는 알 수 없지만, 변화하는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새로운 것에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다만.. 이를 먹으니 변화에 적응하기는 쉽지 않구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0.10.2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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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9, 코로나 시대 다르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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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년전 이 책의 저자이신 최재붕 교수님의 직강을 들은 적이 있다. 2018년 가을쯤으로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과장으로 승격하고 승격 교육을 받을 때 강사분으로 오셨다. 지금도 센세이셔널한데 그때 들은 <포노 사피엔스> 강의는 그야말로 신문명의 충격이었다. 나름 IT회사에서 10년째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2021년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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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년전 이 책의 저자이신 최재붕 교수님의 직강을 들은 적이 있다. 2018년 가을쯤으로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과장으로 승격하고 승격 교육을 받을 때 강사분으로 오셨다.

지금도 센세이셔널한데 그때 들은 <포노 사피엔스> 강의는 그야말로 신문명의 충격이었다. 나름 IT회사에서 10년째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2021년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에 살고 있다. 당장 나부터도 지난주 휴가기간동안 집 밖을 나간 것이 채 3번이 안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유행인 팬데믹으로 인류는 감염을 피하기 위해 비접촉 생활 방식으로 강제 전환했다.

이로 인해 디지털 문명으로의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옵션의 영역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적 과제가 되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욱 빠르게 진화할 것이다. 기존의 공유 중심의 경제 체제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소유의 경제로 전환되고 있다. 누구도,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은 것이다.

 

학자들은 세계사가 Before 코로나 시대와 After 코로나 시대로 구분될 만큼, 이것이 인류의 일상뿐 아니라 문명사적으로도 엄청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마치 중세의 페스트처럼 말이다. 

여기에서 좀 더 깊이있게 들어가서 생각해보면 중세 페스트는 인류에게 크나큰 비극이었지만 이로 인해 중세 암흑기가 끝이 나는 계기가 된다. 

페스트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교황과 면죄부는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었고, 이에 깨달음을 얻은 인류는 신에 의존하던 문명을 버렸다. 

그렇게 해서 열린 것이 바로 인본주의에 근간을 둔 '르네상스의 시대'다. 

코로나19는 인류에게 위기와 기회 두가지를 동시에 줄 수도 있다. 

 

사실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우리 인류는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문명 교체로 넘어가는 혁명적 변화의 시기에 살고 있었다. 

인류의 생활공간은 더욱 빠르게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었고, 또 그렇게 될 것이다. 기존의 산업 생태계가 붕괴되고 새로운 시기가 올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

코로나 이전만 해도 아날로그를 경험한 세대들이 아직 사회의 주류였고, 디지털로의 전환이 늦게 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감염을 피하려는 인류는 비접촉 방식의 생활, 'Untact' 시대로 강제 이동하면서 이로 인한 디지털 문명으로의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거스를 수 없을 것이다. '정해진 미래'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우리의 삶으로 들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인류는 더욱 스마트 기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은 책상에서 교과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책상에서 연결된 화상장비로 아이들과 만나고,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은 스마트판 도구를 넘어서 인류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인공장기 수준으로 되어버렸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5장 6부를 넘어 5장 7부의 새로운 인류가 되고 있다.

기존에는 엘살바도르의 세번째 도시가 뭐야?라고 물으면 아마 컴퓨터도 없는 시절이라면 평생 가도 알기 힘들 수 있었고(보통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 지식을 찾기도 힘들뿐더러 귀찮으니 안가게 된다,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지식이라) 인터넷 보급 이후는 집에가서 인터넷으로 찾아봐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5분이면 찾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서 우리 뇌는 그에 맞게 진화하고 변화한다. 호모 검색티쿠스가 되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빅 데이터는 포노 사피엔스가 새로운 인류 문명의 표준이 되고 있음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이 시대 산업 혁명의 본질은 바로 포노 사피엔스가 새로운 인류의 표준이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표준에 맞춰 내 생각을 바꾸고 After 코로나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포노 사피엔스의 생각의 기준, 즉 포노 사피엔스 코드를 알고 우리 삶에 적용해 변화하길 말하고 있다. 

9가지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  

‘메타인지’, ‘이매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이다.  

이 9가지 코드는 우리에게 이미 낯설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휴머니티, 진정성, 실력, 다양성 같은 것은 과거에도 중요했다.

하지만 포노 문명에서는 다르다. 과거에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럭저럭 살 수 있었던 것들이, 이제는 선택의 범주가 아닌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휴머니티, 진정성, 실력 등이 없어도 학벌이 좋거나 돈이 많으면 취직하고, 승진하고, 성공하는 데 큰 지장이 없었지만 이제는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 되었다.

포노 사피엔스라는 새로운 문명, 팬데믹 쇼크와 함께 찾아온 애프터 코로나 시대 그리고 넥스트 노멀로 향하는 오늘날, 이 키워드들은 새로운 인류가 필요로 하는 것과 만나 절대적인 의미와 새로운 방향성을 갖게 되었다.

이제 이 9가지 포노 사피엔스 코드를 통해 우리 삶의 기준을 새롭게 정비하고 바꿔야 한다. ‘아, 그런 문화가 있지만 나와는 맞지 않아.’라든가 ‘하던 대로 하며 살아도 돼.’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시각각 교체되고 변화되어가는 문명의 흐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도태되고 사라지고 몰락하는 것은 결코 기업이나 시장에서만 일어나는 먼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다면 당장 초등학교에서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모든 것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겼던 상식, 기준, 생각 그 모든 것을 다 흔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9가지 포노 사피엔스 코드를 받아들이고 실행할 수 있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세계 문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힘을 길러야 한다고 역설한다.

 

책에는 각 Chapter마다 지금 시대를 바꾸고 있는 변종의 성공 기업들을 포노사피엔스 코드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메타인지의 핑크퐁, 생각으로 없던 시장을 만들어내어 4조라는 엄청난 금액에 판매되어 이제는 배달의 민족이 아닌 게르만 민족이 된 회사, 무신사, 네이버 웹툰, 당근마켓, 지평 생 막걸리, BTS와 ARMY까지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기업과 비즈니스 모델까지 보여준다.

2살짜리 쌍둥이아빠인 나 역시도 오늘 핑크퐁을 1시간 정도는 들은 것 같다.

지금 기업에서 새로운 것에 목말라하거나, 무언가 창의적인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 시대에 뒤쳐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d*****2 2021.09.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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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는 문명의 발전이 아닌 인류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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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는 문명의 발전이 아닌 인류의 진화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뇌를 15%밖에 못 쓰고 죽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항상 뇌 전체를 골고루 사용한다.(정재승, 『과학콘서트』) 만일 우리가 뇌에 기억을 저장하는데, 뇌 용량이 꽉 차서 더 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 아마 보조뇌를 머리 앞뒤나 옆에 달아서 새로운 기억을 그곳에 저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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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는 문명의 발전이 아닌 인류의 진화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뇌를 15%밖에 못 쓰고 죽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항상 뇌 전체를 골고루 사용한다.(정재승, 『과학콘서트』) 만일 우리가 뇌에 기억을 저장하는데, 뇌 용량이 꽉 차서 더 이상 저장할 공간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 아마 보조뇌를 머리 앞뒤나 옆에 달아서 새로운 기억을 그곳에 저장할 것이다. 그런데 좀 보기가 싫어서 그 뇌를 머리에서 좀 떨어뜨려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거기에서 기억을 꺼내 쓴다면, 그 보조뇌는 자신의 뇌일까? 아닐까? 그 보조뇌가 바로 스마트폰이다.

 

    최재붕 교수는 스마트폰이 도구가 아닌 우리의 뇌라고 말한다. 인간의 열두 번째 장기라고 한다. 그래서 ‘포노 사피엔스’는 문명의 발전이 아닌 인류의 진화를 의미한다. ‘포노 사피엔스’는 이제 진화에 맞게 새로운 표준을 세우고 거기에 맞게 모든 것을 변화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은 인류 삶의 터전을 빠르게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시키며, ‘포노 사피엔스’로의 인류의 변화를 가속시키고 있다.

 

    카카오 뱅크는 지점 하나 없이 금융 서비스를 개시했다, 모든 계좌를 하나의 앱으로 관리하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등장했고. 네이버에서도 금융서비스를 시작했다. 저녁 7시 이후 57%의 국민이 TV 대신 유튜브를 본다. 20~30대는 아예 TV를 보지 않는다. 현재 넷플릭스가 지구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마트,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의 대형 쇼핑몰의 매출이 급속한 속도로 줄어드는 대신, 쿠팡 등의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음식은 물론 신선식품도 전날 밤까지 주문하면 새벽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의류 소비의 40%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집을 구할 때도 플랫폼을 활용한다. 생활의 모든 것이 손 안의 스마트폰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의 이동은 일자리 변화를 불러온다. 폐쇄되고 있는 은행지점들과 유튜브에 밀리고 있는 지상파 방송에서 가장 먼저 일자리가 감소할 것이다. 반면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과 인력에는 새로운 일자리와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인쇄형 광고시장에는 많은 실직자자 생기고, 온라인 광고 및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인력이 부족할 것이다. TV 홈쇼핑 매출이 줄어들고 ‘미디어커머스’라 불리는 개인방송 유통 채널이 성장함에 따라, 재택근무하면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미디어커머스 기획에 뛰어난 인재가 유통 분야에서 각광받을 것이다.

 

    일자리 개념이 달라지면 교육도 당연히 달라져야 한다. 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 아이들은 유튜브로 검색하면서 공부를 한다. 코로나로 인한 학교의 온라인 수업은 질적인 면에서 일타강사나 인터넷 유료 강좌를 따라잡을 수 없다. 학교 교육의 한계를 인식하게 되었다. 획일화된 콘텐츠를 학습시켜 성적과 스펙을 만들고, 그것으로 줄을 세워 기존의 사회시스템에 편입시키는 지금까지의 교육은 더 이상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인재를 만들기 어렵다. 수업도 교수도 없는 프랑스의 IT 교육기관 ‘에꼴 42’와, 아예 캠퍼스가 없는 ‘미네르바 스쿨’의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수업은 교육의 중심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할까?’에 대한 답으로 아홉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1. 메타인지, 2. 이매지네이션, 3. 휴머니티, 4. 다양성, 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6. 회복탄력성, 7. 실력, 8. 팬덤, 9. 진정성 등이다. 이 9개의 키워드를 기준으로 ‘포노 사피엔스’는 마음의 표준을 바꿔서 새로운 문명에 적응해야 한다.

 

    ‘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아는 능력’이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 검색을 통해 알아 낼 수 있다.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경험을 쌓으면 자신의 메타인지가 ‘그건 알 수도 있겠네’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검색을 통해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능력을 지니면 자신의 지적 능력이 확대된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기업은 새로운 상상력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한다. 모든 것을 새롭게 정의하고 시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 이상을 경험한 인재를 요구한다. 검색을 통해 스스로 많은 것을 학습한 사람은 상상력의 폭이 넓다. 메타인지의 폭발적 성장으로 문제해결, 협업, 지식의 습득 속도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디지털 플랫폼의 무한한 콘텐츠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꿈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누구나가 거대한 자본이나 대충매체의 도움 없이, 학벌이나 혈연, 지연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가 있다. 그래서 저마다가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 이 때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휴머니티’가 절실히 필요하다. 모은 인간은 평등하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휴머니즘을 실천해야 한다. 공감, 배려, 존중, 예의 등은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도 보편적인 도덕성의 표준이다.

 

    인류의 생활공간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간 현상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한다. 디지털 플랫폼 공간은 재능보다 노력이 중요하다.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스스로 학습해야 하며, 자신의 전문 분야는 물론 관련 지식도 습득해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협업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관련 분야의 지식이 있어야 한다.

 

    문명이 교체되는 시기에는 엄청난 시련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 때 어떠한 고난과 실패도 이겨낼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일이 중요하다. 회복탄력성을 결정하는 세 가지 핵심 요소는 ‘자기조절력’, ‘대인관계력’, ‘긍정성’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원인 분석력’, ‘의사소통 능력’, ‘공감 능력’, ‘자아확장력’은 자기조절력과 대인관계를 증폭시킨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오직 실력만이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포노 사피엔스’ 사회이다. 이 때 실력은 소비자가 인정하는 실력이다. 광고와 대중매체 시스템이 자본으로 대중의 생각을 지배하던 시대에서, 소비자의 선택이 권력을 만드는 소비자 권력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소비자는 스스로 팬덤이 되어 실질적인 힘, 권력을 행사한다. 팬덤을 감동시키는 진정한 실력은 진정성이다. 자신의 인생에 일관된 삶, 거짓 없는 삶에 팬덤은 환호와 열광을 보낸다.

 

    최재붕 교수는 인문학, 동물 행동학, 심리학과 기계공학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고 4차 산업혁명 권위자이다.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를 통해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널리 알려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문과 공학을 아우르는 통찰과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지난 10년간 발생한 급격한 시장 변화를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신인류의 등장과 특징, 그들이 ‘축’이 된 새로운 문명의 실체, 산업군별 시장 변화와 소비행동의 변화,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성공 전략과 새 시대의 인재상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

 

    이 책은 그 어느 책보다도 현 우리 사회의 변화를 피부에 와 닿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미래는 먼 미래에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다가올 미래가 아니라 당장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이다. 저자가 말하는 대비는 지금이라도 당장 해야 하는 시급한 것들이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 성인 할 것 없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최재붕 교수의 진성성과 이 책을 펴내기 위한 노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효용성이 떨어 것을 생각하니 무척 아쉽다. 이 책은 빨리 읽을수록 좋다.

 

    “유명 웹툰 ‘이태원 클라스’에서 ‘박새로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가 너임을 다른 사람에게 납득시킬 필요는 없어.“

    이것은 어쩌면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단적으로 표현한 문장입니다. 우리는 바야흐로 다양성의 시대를 살고 있으며, 그래서 당신이 꾸는 어떤 꿈이라도 아름답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p185)

 

YES마니아 : 로얄 w***2 2020.10.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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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포노사피엔스코드 CHANG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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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코로나 관련 문자들로 핸드폰이 여러번 울립니다. 코로나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요즈입니다.[CHANGE 9]은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를 통해 널리 알려진 최재붕교수의 책입니다. 저는 아직 [포노 사피엔스]는 읽어보지 않아 내용이 궁금하여 찾아보았는데요. 주 내용은 앞으로 전개될 4차 산업혁명시대는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포노 사피엔스)를 중심으로 포노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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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코로나 관련 문자들로 핸드폰이 여러번 울립니다. 코로나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요즈입니다.


[CHANGE 9]은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를 통해 널리 알려진 최재붕교수의 책입니다. 저는 아직 [포노 사피엔스]는 읽어보지 않아 내용이 궁금하여 찾아보았는데요. 주 내용은 앞으로 전개될 4차 산업혁명시대는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포노 사피엔스)를 중심으로 포노 사피엔스라는 새로운 문명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새로운 문명의 실체와 변화 그리고 새 시대의 인재상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들이 어떻게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바라보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엮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포노 사피엔스라는 주제로 강연을 많이 하셔서인지 몰라도 책 내용이 교수님의 강연을 귀로 듣는 것처럼 쉽게 이해되어 술술 읽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를 살면서 갖추어야 할 포노 사피엔스 코드 9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메타인지, 이매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전정성 이렇게 9가지를 들어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상상력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시대를 어떻게 슬기롭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들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문구처럼 진정성이란 우리가 마음에 세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초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i******7 2020.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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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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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를 너무 재미있게(응? 재미있게?) 읽었더랬어서 신간 뜨자마자 덥썩 데려왔더랬다.(데려온 속도에 비해 읽기 시작한 건 너무 느렸다눈)언제부턴가 유행처럼 입에 올렸던 말. 세상은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뉜다.와..처음 코로나 터졌을 때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아무리 급변하는 시대라지만 우와..모든 게 이렇게 단 시간에 바뀔 줄이야.바뀐 것에 더불에 시간이 엄청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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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를 너무 재미있게(응? 재미있게?) 읽었더랬어서 신간 뜨자마자 덥썩 데려왔더랬다.(데려온 속도에 비해 읽기 시작한 건 너무 느렸다눈)

언제부턴가 유행처럼 입에 올렸던 말. 세상은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뉜다.

와..처음 코로나 터졌을 때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아무리 급변하는 시대라지만 우와..모든 게 이렇게 단 시간에 바뀔 줄이야.

바뀐 것에 더불에 시간이 엄청 당겨진 부분도 너무 많다. 차츰, 서서히가 아니라 말 그대로 급격하게.

어리둥절 우왕좌왕 할 틈이 이젠 정말 없다. 잠깐이라도 멍 때리고 있다가는 전부 다 밀릴 거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미래를 맞이하고 있는 게 아니다.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던 많은 미래 중 때를 짐작하지 못하고 있던 미래가 지금인 걸 거다. 

책에서도 말했지만 위기 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나. 실패가 있으면 성공도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당연히 있는 거지.

철저히 준비하도 또 준비할 수 밖에. 

 

 

t**********4 2020.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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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 정리를 한번에 정리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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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포노사피엔스 이후 현시대에 변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9가지 세션으로 정리한 책!!포노사피엔스 읽고 신선해서 교수님의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매하여 읽었다. 이 상황에 우린 주저앉아 울지말고 어떻게 이 변화해 대처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나?라는 것에 답변을 듣는다.그리고 디지털 시대에서 우린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알려준다. 읽고 또 읽으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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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포노사피엔스 이후 현시대에 변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9가지 세션으로 정리한 책!!

포노사피엔스 읽고 신선해서 교수님의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매하여 읽었다. 이 상황에 우린 주저앉아 울지말고 어떻게 이 변화해 대처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나?라는 것에 답변을 듣는다.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서 우린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알려준다. 읽고 또 읽으면서 이 요소들과 나의 꿈과 연결시켜 볼 수 있는 시간 이었다.

k****u 2020.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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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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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책 포노사피엔스의 확장편입니다. 포노사피엔스를 통해 모바일을 통한 변화의 모습을 확인했었다면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더욱 급변하고 있는데 현재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어떤지에 대한 진단을 통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얻을수 있는 책입니다. 특별히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과 연계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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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책 포노사피엔스의 확장편입니다. 포노사피엔스를 통해 모바일을 통한 변화의 모습을 확인했었다면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더욱 급변하고 있는데 현재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 어떤지에 대한 진단을 통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얻을수 있는 책입니다. 특별히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과 연계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9 2020.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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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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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그의 저서 #포노사피엔스 를 재미있게 읽었다.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 실제로 그렇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절부절하는 나의 모습진동이 오지도 않았는데 진동이 오는 것처럼 느끼는 진동증후군(?)까지...우리의 곁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스마트폰...그 안에서 교류하고 공감하고 살아가는 우리들.그 와중에 코로나19가 터져버렸다.그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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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그의 저서 #포노사피엔스 를 재미있게 읽었다.

스마트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 실제로 그렇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안절부절하는 나의 모습

진동이 오지도 않았는데 진동이 오는 것처럼 느끼는 진동증후군(?)까지...

우리의 곁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스마트폰...

그 안에서 교류하고 공감하고 살아가는 우리들.

그 와중에 코로나19가 터져버렸다.

그는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도 포노사피엔스의 방식이나 코드에 대해 연구를 하고 계셨는데 연구하던 와중에 코로나가 터졌다.

미래를 탐색하는 공학자 답게 최재붕교수님께서 9가지 코드를 통해 우리에게 에프터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할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1. 메타인지

2. 이매지네이션

3. 휴머니티

4. 다양성

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6. 회복탄력성

7. 실력

8. 팬덤

9. 진정성


체인지나인 1. 메타인지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알면 한계가 사라진다.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아는 능력

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자아적 인식 더 높은 차원의 생각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검색을 해 지식네트워크로 접속이 용이해졌다.

결국 더 아는 것이 많아지게 딘 것이다.

검색할줄 아는 능력. 스스로 찾아 학습하는 것

나의 지적 능력에 대한 판단기준이 엄청나게 확대되는 것이다.

정말 예전에는 검색하고 뭣도 없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잘 나온다.

대신에 거짓 뉴스들이 많기 때문에 분별력은 스스로가 키워야할 것이다.



체인지나인 2. 이매지네이션 : 생각의 크기가 현실의 크기를 만든다.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느냐가 상상력의 폭을 결정한다.

여러프로젝트를 참여해서 문제해결능력을 키워보는 것.

지금까지 나도 일을 하면서 여러 문제에 봉착했던 경험들이 많은데

한번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나 스스로가 얻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생각도!



체인지나인 3. 휴머니티 : 자기존중감은 모든 사람의 권리다.

보편적 감성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체인지나인 4. 다양성 : 다른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다양성에 의한 자유로움이 오히려 보편적인 것이다.

실력이 팬덤을 만들고 팬덤은 가치를 만든다.

소비자 중심

이제는 정말 기업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으로 흘러간다.

요새 소비자들은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그들을 사로잡을만한 다양성과 진실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빨리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인지나인 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모든 부는 디지털 공간으로 모인다.

코로나 이후에도 더욱이 그렇다.

인류의 모든 소비방식이 스트리밍이 될 것이다.

생각에 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중요하다.

인터넷에 내 건물 한채정도는 있어야한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다.



체인지나인 6. 회복탄력성 : 냉정한 낙관주의자의 길을 간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것

어려움의 원인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명확히 정의해야한다.

긍정적 사고를 실천할 수 있는 근본적 근력이 필요하다.

원인분석력 - 어려움의 원인은 무엇인가?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공감능력 적당한 SNS활용능력이 필요하다.

회복탄력성 정말 나는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마주했을때 회복이 빨리 되는 경우도 있고 늦게 더디게 되는 경우도 있다.

회복탄력성을 스스로 길러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는 매일의 루틴이 잡혀있어서 어려운 일을 겪거나 누구에게 욕을 먹거나 했을때도 묵묵히 그 루틴을 해내면서 이겨내곤 한다.

작가 무라카미하루키가 매일 10km를 뛰면서 그렇게 했듯..




체인지나인 7. 실력 : 데이터가 한 사람의 모든 것을 증명한다.

신생태계, 새로운 영역에서 크기와 권력을 대체

진정한 실력으로 승부하는 사회

주목받지 못하던 분야가 주목받기 시작.

미래를 디자인하는 기준이 달라져야 함

실력이 있어야 좋은 경험을 만들 수 있다.

미래를 디자인 하는 기준... 난 이 부분이 너무 어려웠다.

미래를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할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걸맞춰 디자인을 해야할텐데

나의 업을 어떻게 디지털화 시켜야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스럽기만 하다.

나에게는 어떤 #코어콘텐츠 가 있는 것일까...



체인지나인 8. 팬덤 : 가장 큰 권력의 지지를 받다.

끼리끼리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며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퍼뜨린다.

지적 능력. 협업능력. 상상력

디지털 플랫폼 생각의 근원이 달라짐

산업생태계 전체를 디지털 문명으로 교체중

대중은 대중 매체에 의해 조종되는 무리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개성과 선택권을 표현하고 심지어 대중매체까지 움직이게 하는 실체적 '권력자'임을 드러냈다.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움직이는 소비행동의 변화와 새로운 질서....

팬덤의 힘은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

나도 한 가수의 팬으로써 묵묵히 그가 어떤 길을 가던지 지지해주는 그런 뒷심?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나에게도 그런 뒷심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체인지나인 9. 진정성 : 누구나 볼 수 있는 투명한 시대를 살고 있다.

진정성과 일관성

자기 자신에게 진실한 태도

생각의 훈련을 의도적으로 많이 해야한다.

이제는 숨길 수 없다. 다 보이고 다 알게되는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숨기지 말고 진실해야하고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나 스스로에게도 진실되도록

무언가 콘텐츠를 개발하고 업을 가져도 내가 납득하고 좋아해야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슬기로운 것으로 말한 인의예지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인)

당당하게 의로운 마음으로 무장하고 (의)

모든 이에게 예를 갖추되 (예)

늘 생각하고 공부하며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 (지)

그림이 한장도 없는데도 참 술술 잘 읽힌 책이다.

그리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당당하게 의로운 마음으로 무장!

예를 갖추고 늘 생각하고 공부하는것

참 중요하고 맞는 말인데 참 지키기 어려운 것 같다.

코로나로 위축되어있는 이 시기에 체인지나인 책을 통해서 힌트를 얻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골드 m********7 2020.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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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9]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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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라는 새로운 인류의 기준을 제시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더욱 가속화되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을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9가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돌아왔다. 전작 [포노 사피엔스]도 각종 사례와 더불어 공감가는 주변의 내용들로 구성되어 흥미롭게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 책도 역시 다양한 사례와 그 사례에서 찾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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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라는 새로운 인류의 기준을 제시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을 위해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9가지의 키워드를 가지고 돌아왔다.

 

전작 [포노 사피엔스]도 각종 사례와 더불어 공감가는 주변의 내용들로 구성되어 흥미롭게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었는데 이번 책도 역시 다양한 사례와 그 사례에서 찾을 수 있는

의미와 키워드들을 의미있게 엮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코로나 이전만 해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디지털 혁명의 변화들에 대하여 언젠가 나도

적응해야 되겠지 정도로만 생각했다면 당연시 되어 왔던 일상이 무너진 요즘은 하고 싶지

않아도 이제 이러한 변화들에 적응을 해야만 하는는 상황에 직면했다.

 

주변의 여러 변화들을 캐치하여 저자가 생각하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기준들을

메타인지, 이매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의 9개 키워드로 정의하여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구체적인 사례까지 제시하여

이를 어떻게 적용해 나갈 것인지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결국 나날이 발전되는 디지털 기술들을 얼마만큼 빨리 받아들이고 이를 적용해 나가느냐가

관건이 될텐데 그래도 인간으로서 가져야 하는 진정성과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한 자기계발 그리고 세상을 객관적이고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9개의

키워드 중에 들어가 있는 것은 그 변화의 중심은 분명 인간이고 우리의 자유의지에 따라

세상은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미래 변화의 트렌드 특히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 미래를 살아갈 우리들이

주변의 변화들이 무엇을 의미하고 우리는 무엇을 갖추고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l*****7 2020.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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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진정성(Authenticity)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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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진정성(Authenticity)야!'9 change'를 읽고 나서유투브 인플루언서(Influence)의 몰락, 종이 신문과 방송의 몰락, 그리고 한국 교회의 어려움..유투버는 뒷광고, 종이신문은 가짜 뉴스, 그리고 한국 교회는 극우화.. 사실 그 문제들의 핵심은 바로 진정성, 진정성을 놓친 존재들의 실패이다. 코로나 이후에 9가지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 모든 변화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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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진정성(Authenticity)야!
'9 change'를 읽고 나서
유투브 인플루언서(Influence)의 몰락, 종이 신문과 방송의 몰락, 그리고 한국 교회의 어려움..
유투버는 뒷광고, 종이신문은 가짜 뉴스, 그리고 한국 교회는 극우화..
사실 그 문제들의 핵심은 바로 진정성, 진정성을 놓친 존재들의 실패이다.
코로나 이후에 9가지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 모든 변화의 일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진정성, 진짜를 가지고 진짜로 살아가는 것, 외식이나 가짜가 아니라 진정성이 있는 존재만 살아남는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진정성(Authenticity)의 반대말, '스노비즘(Snobism)'이라고 말한다. 고상한 체하는 속물 근성, 또는 출신이나 학식을 공개적으로 자랑하는 일.. 가면을 쓰고 행동하는 이들은 결국 들어나고 그들은 실페할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교회.. 십자가가 진정성이 있기에 그 진정성을 찾아가야 한다. 그래 이 시대에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 대로 사는 것, 진정성의 문제다.
바보야! 지금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야!!


a******0 2020.09.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