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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작가님의 피아노가 울리면 리뷰입니다 케이스릴러 작품이 출간된지는 꽤 됐지만 요즘 들어서야 케이스릴러 작품들에 맛을 들여서 한 권 한 권씩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피아노가 울리면은 케이스릴러 열여덟 번째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왼손 경련에 시달리던 천재 피아니스트와 그의 음악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케이스릴러 작품 계속 출간됐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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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인해 왼손 경련에 시달리는 피아니스트 백동우 카네기홀 연주를 망친 그를 찾아온 남자 2개월 안에 카네기홀에서 다시 연주회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납치한 여자를 죽일 것이라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연락이 되지 않고 아내의 친구 정율미를 살해한 용의자로 의심받는다 그를 괴롭히는 아내와 정율미의 관계, 그리고 남자 정신과 의사인 그 남자는 왜 백동우를 협박하는 것일까? 비뚤어진 모성애, 트라우마, 성소수자, 사이코패스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지만 막장 드라마같은 느낌도~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한편으론 이런 상황이 현실가능성이 있기에 장면 자체가 무서운 건 없었는데도 읽는 내내 몸서리쳐지고 소름 돋고 무서웠던...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