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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다이 님의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23권.
전자책으로 사모으다가 기다리는거 감질나서 종이책으로도 샀었던건데
막상 종이책으로 사고나니 전자책이 금방 나와서 마상입었던 책...ㅋㅋㅋㅋㅋ
아르를 찾아, 세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최북단으로 향하는 일행.
그럼에도 차츰차츰 다가오는 세계의 종말.
사실 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좀 무리수이지 않나 싶은 구석도 없는건 아니지만
아르는 약속대로 악령을 불러냈지만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못한 약속이였던게 너무 아픈 스토리기도 했고...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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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야기가 엄청 무겁게 이어지네요. 무언가 있겠거니 했었지만 이 정도까지 무거울 줄은 생각 못했었는데... 몰입도 하나는 끝내주네요. 숨도 쉬지 않고 읽어내려갔어요. 망가져도 다시 일으켜세울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면 그 나라의 미래는 괜찮겠지요. 다치지 않고 무사한 여정이기를! 아무튼 다음편이 궁금해서 바로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