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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건강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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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부터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데 저자의 건강관리법이 궁금하여 서평단을 신청하였다. 내가 실행하고 있는 생활 습관들이 저자의 건강법과 조금은 일치되고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맥스 루가비어님은 의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어머니의 죽음 이후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점은 나의 경우도 동일하다. 나도 어
"똑똑한 건강 습관" 내용보기

2020년 6월부터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데 저자의 건강관리법이 궁금하여 서평단을 신청하였다. 

내가 실행하고 있는 생활 습관들이 저자의 건강법과 조금은 일치되고 있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맥스 루가비어님은 의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어머니의 죽음 이후 건강한 생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점은 나의 경우도 동일하다. 나도 어머니의 암 투병과 장모님의 투병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고 아래 문구에 대한 나의 생각도 일치한다.

P.289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이 책의 목표는 ...

P.19 어떻게 하면 건강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지금의 컨디션과 나중의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일상의 아주 작은 변화를 알려줄 것


목차는 아래와 같다. 

1장 : 식단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고 몸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영양소 밀도와 

                 포만감에 집중한 식단 계획을 소개)

2장 : 햇빛 (생체 시계를 어떻게 맞춰야 에너지와 집중력, 명료함, 소화를 최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지 배울 것) 

3장 : 몸속 숨은 에너지 (비타민 D를 얻는 방법, 공기 오염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 온도를 

                이용해 지방 연소와 정신건강, 알츠하이머 같은 치매 질환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4장 : 운동 (근력과 근육을 단련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머리를 명료하게 만드는 방법)

5장 : 독성 물질

6장 : 스트레스 해소법

7장 : 지니어스 라이프 실행 계획


6월부터 책을 읽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식단은 저탄수화물 고단백질식을 하고 있다. 체중은6kg 감소(65kg→59kg)하였고 내장지방 수치도 감소(33→30)하였으므로 현재까지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허리 사이즈는 32인치에서 29 인치로 줄었다. 

P.28 빵과 파스타, 그래놀라 바, 설탕이 잔뜩 들어간 간식과 음료수, 시리얼에 이르는 가공식품을 끊는 것이야말로 뱃살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빵을 좋아해서 완전히 끊지는 못하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먹는 횟수가 줄고 양도 줄었다. 시리얼도 즐겨 먹었었는데 지금은 거의 먹지 않는다. 


P.42 마그네슘의 주요 임무는 DNA를 복구하는 것

        시금치나 근대 같은 녹색 채소와 아몬드, 씨앗류, 다크 초콜릿이 가장 대표적인 

        마그네슘 식품

시금치 나물류는 좋아하는 반찬이고 견과류는 1일 1봉 견과 제품을 먹고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nutsogood/products/305576368?NaPm=ct%3Dkhgpz2gq%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1781305c989acf8c662b86739fc70295f87986bb) 하루견과 제품을 잘 먹고 있어 소개한다.


P.44 안전하고 건강한 지방을 원한다면 자연식품으로 먹어야 한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생산된 육류와 동물성 제품, 견과류, 올리브나 아보카도처럼

        지방이 함유된 과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소고기는 100퍼센트 목초를 먹고 자란 것, 돼지고기와 달걀은 자연 방목한 것, 

       생선은 자연산, 닭고기는 항상 철창에 넣고 사육하지 않은 것

P.49 건강에 가장 좋은 소금 : 히말리야 핑크 소금

대체로 위에 언급된 식품은 가격이 비싸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병에 걸리면 더 큰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P.54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혜택이-제지방 체중 유지, 신진대사 촉진, 식욕 억제-부정

         적인 영향보다 훨씬 크다.

탄수화물이 많이 밥을 많이 먹는 것보다 단백질이 많은 육류를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육류가 포만감이 오래 간다.


P.61 젊은 뇌를 원한다면 매일 샐러드를 큰 대접에 한가득 먹어라. 

P.63 아보카도는 심장에 좋은 칼륨과 섬유질이 풍부한 저당 과일일 뿐만 아니라 루테인

         과 제아크산틴도 들어 있고 건강한 지방까지 풍부하다.

P.66 생강, 와일드베리, 루꼴라, 민들레잎, 감귤류 껍질, 강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코코아, 차, 커피를 꾸준히 먹으면 된다. 

         영양소 밀도 높은 채소와 과일, 올바른 방식으로 생산된 동물성 식품을 매끼 

         먹어야 한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 이런 음식들을 먹고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생활하다 보면 별도의 영양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살이 빠지니 피로감도 줄어들고 활력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P.72 우리 몸의 시계를 제대로 맞추면 기분과 소화, 체중, 건강과 수명을 개선할 수 

         있다.

P.73 우리 몸에서 24시간 주기를 가장 잘 지키는 시계는 시교차상핵(SCN)이라는 뇌의 

         작은 부분

         SCN은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감지함으로써 하루의 행동을 이끈다.

        SCN과 직접 소통하는 소수의 안구 세포에서만 발견되는 멜라놉신은 오로지 

        블루라이트에 민감하다. 

P.74 중년 이상이 되면 낮에 햇빛을 더 많이 쬐어야 한다.

P.78 멜라토닌이 밤에 문제없이 분비되어야만 건강한 갈색 지방이 늘어나고 숙면도 

         할 수 있다.

저녁에 자기 전에 스마트폰 보는 습관이 숙면에 방해가 되는 이유가 설명되어 있다. 

https://tv.naver.com/v/16445925/list/650424 (KBS 생로병사의 비밀)

아이들이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이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보고 자는 것이 숙면에 방해됨을 설명하고 스마트폰을 자기 전에 보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이는 얼마 전에 읽은 "쿨한 부모 행복한 육아"를 통해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강제하지 않고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들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대화를 통해 이루어낸 것이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iger21&artSeqNo=13249455

 쿨한 부모 행복한 육아 리뷰)


P.84 다수의 실험에서 저녁을 일찍 먹는 것만으로 체중 감소와 별도로 혈당과 고혈압이

        개선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P.86 아침에 신체 활동을 하면 지방 연소가 가속화된다. 

P.97 언제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저칼로리 식단을 가끔 실시하면 건강과 장수에 좋다.

저녁을 6시~7시 사이에 먹고 잠들기 전에 야식을 먹지 않는 습관이 좋은 습관이었다.


P.101 자연으로의 짧은 나들이도 면역계를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높이고 행복은 늘리고 불안은 줄여준다.

P.103 낮은 비타민 D 수치가 알츠하이머를 발생시키는 가장 커다란 환경 위험 인자

P.107 영양제로는 건강에 해로운 식단과 생활 방식을 절대 이길 수 없다.

P.109 비타민 D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이므로 정상 범위의 수치를 유지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 노화 속도까지 늦춰줄 수 있다. 

P.115 햇빛 쐬기는 비타민 D를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니 햇빛을 쐬는 시간이 적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잠깐씩이라도 햇빛을 쐬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 


P.124 신진대사 실험 결과 방 온도를 19도로 낮춘 달에 갈색 지방이 30~40 퍼센트나 

          늘어났다.

P.125 일주일 4~7회 사우나가 20년 동안 알츠하이머의 위험률을 65퍼센트나 

          줄여주었다.  

저온 스트레스를 통해 갈색지방을 늘릴 수 있고 몸을 뜨겁게 하는 사우나를 자주 하면 뇌건강에 좋다고 한다. 따뜻한 물로 목욕 후에 찬물로 마무리를 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고 있다. 


P.155 온종일 앉아 있는 사람이라면 의도적인 유산소 운동이 필요할 것

P.156 과도한 유산소 운동은 근력 운동과 함께하지 않으면 근육 감소와 대사 이상으로

          이어져 마른 비만이 될 수 있다. 

P.157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운동의 주요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근력 운동은 뼈 강화와 체중 감량, 염증 감소, 신진대사 증진 효과가 있고 가끔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도 괜찮도록 칼로리를 태워준다.

저녁 식사 후 걷기 운동(주 5일 이상)을 1시간 정도 하고 근력 운동(주 3일)을 한 시간 정도 하는 데 식사량을 늘려도 체중이 많이 늘지 않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다이어트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체중은 6kg정도 감소하였는데 근육량도 3.5kg 감소하였다. 근력운동강도를 더 높여야 할 것 같다.


P.162 성장 호르몬은 잠들고 얼마 후에 진폭이 가장 큰 뇌파가 나타나는 서파수면 

          단계에서 분비된다.

          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하면 성장 호르몬이 억제된다. 

          야간의 음식 섭취가 성장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 이유이자 자기 2~3시간 

          전에는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P.164 운동의 강도를 높이려면 적응 과정을 위해 휴식이 꼭 필요하다. 근육 단백질 

          합성은 운동한 지 약 48시간 후에 일어난다. 똑같은 근육을 두 번 단련하기 전에 

         이틀 동안 쉬어야 한다는 뜻

아이들이 성장기이기에 성장호르몬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과 수면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 


P.173 우리가 걱정하는 화학물질은 대부분 '약과 독의 차이는 용량'이라는 원칙을 

          따른다.

P.174 내분비교란물질이 일으키는 건강 이상에는 생식기 기형,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천식, 면역 질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이 있고 가장 흔한 곳이 

         플라스틱(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화합품은 프탈레이트와 비스페놀이다.)      

생활 속 독성 물질은 인식하지 않는 사이 우리 몸에 영향을 준다. 이에 플라스틱 화합물을 멀리 하는 생활 습관을 가져 보자. (P 177~179)

1. 플라스틱에 담긴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는다.

2. 캔에 든 식품과 음료수의 섭취를 최소화한다. (캔의 내장재는 보통 BPA로 만든다.)

3. 플라스틱 용기를 유리나 세라믹으로 바꾼다. 

4. 플라스틱 접시, 컵 사용을 최소화한다. 

5. 향이 들어간 제품을 피한다. (주방용 세제, 빨래 세제, 섬유 유연제, 탈취제, 개인 

     위생 및 미용 제품 대부분이 포함. 무향 제품이나 식품성 에센셜 오일의 자연스러운 

     향이 들어간 제품을 산다.)

6.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는 버린다.

7. 종이 영수증은 받지 않는다. 

알고 실천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 그 밖의 독성 물질

1. 과불화화합물(PFAS) : 코팅된 프라이팬

2. 난연제 (폴리브롬화 다이페닐에테르 PBDE)

3. 화장품 (파라벤 -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4.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과 같은 일반적인 진통제

5. 아세트아미노펜

6. 항콜린제(멀미약)

7. 알루미늄 호일

8. 항생제 (장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것과 같다. 유익균까지 파괴)

9. 불소 

10. 화학성분이 들어간 자외선 차단제(아보벤존, 옥시벤존, 옥토크릴렌, 에캄슐) - 

      산화아연 성분으로 만든 자외선 차단제 사용

P.216 십자화과 채소는 해독 작용의 강력한 도구 (케일, 콜리플라워, 양배추, 겨자잎,

          적환무, 방울다다기양배추)

독성물질을 완전히 거를 수는 없겠지만 알고 있다면 조심할 수는 있을 것이다.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살균을 위한 독성물질을 흡인한 사례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발명품이 나올 때마다 유해성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P.224 수면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호르몬을 조절하고 대사를 높여주고 몸을 
          튼튼하게 해준다. 노화방지제라고 할 수 있다. 잠은 뇌를 맑게 해주고 정보를 
         받고 저장하는 일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P.228 성인은 7~8시간, 10대는 9~10시간 자야 한다. 
P.244 명상은 의식을 넓히고 반응성을 줄여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할 때도 가장 
          창의적이고 자애로운 최고의 자신이 될 수 있는 여유를 선사한다. 
평소 잠을 6시간 정도 자는 데 약간 부족한 것 같다. 피곤할 때는 잠을 푹 자면 나아지는 경험을 하곤 하는데 잠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명상은 아직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습관이다. 

* 저자가 얘기하는 매일 먹어야 하는 식품

먹고, 자고, 움직이고, 명상하고, 정신 건강까지 건강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준 저자 맥스 루가이버님, 니들북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건강법 #지니어스라이프 #건강습관 #질병과멀어지는방법 #최강의건강법 #수면습관 #건강한식습관 #생활속독성물질 #성장호르몬 #햇빛쐬기 #비타민D #무불소치약


r*****1 2020.11.14.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지니어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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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어스 라이프는 어떻게 하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알려주는 책이다.특히 음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다.읽으면서 흥미있었던 주제는 다음과 같다.1. 커피는 이로울까 해로울까?2. 야식을 먹으면 살이 찔까?위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다.1. 적당히 먹으면 이롭다. 논문자료를 보아도 적당한 커피는 정신을 일깨워주고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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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어스 라이프는 어떻게 하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음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관심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읽으면서 흥미있었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커피는 이로울까 해로울까?

2. 야식을 먹으면 살이 찔까?

위 질문에 대한 답은 아래와 같다.

1. 적당히 먹으면 이롭다. 논문자료를 보아도 적당한 커피는 정신을 일깨워주고 피로를 느끼게 물질을 차단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하루에 2잔 정도 마시는 것이 적당히다. 하지만 4시 이후의 커피는 절대 금지다.

2. 밤에는 연소가 적게 이루어지므로 반복되는 야식은 살이 찔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인슐린 감수성이 약해져서 낮에 먹을떄 보다 혈당이 오래 지속되 고혈당을 유지하게 되고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한다. 따라서 저녁을 먹고 간단한 과일로 배를 채우면 야식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다.

<비타민D의 중요성 - 노화방지>

비타민D가 노화과정을 늦춰줄 수 있다는 내용도 흥미로웠다. 요즘 나이가 들면서 "예전 같지 않네.."라며 농담반 진담반의 말을 하곤 한다. 이런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름아닌 비타민D였다. 당장 구매예정이다.

비타민D가 정상이면 나이가 들어도 노화과정이 느려지고 뇌의 젊을을 유지시켜 인지 기능도 양호해진다고 한다. 고혈압과 만성질환을 줄여준다고 하니 다른 영양소에 비해서 필수적으로 챙겨야하는 영양분이라고 생각된다.

비타민D를 얻는 방법은 가장 잘 알고 있는 햇빛 많이 쐬기와 영양제로 흡수하기다. 하루에 10분 정도만 햇빛을 쐬도 충분하다고 하니 점심시간마다 산책을 하며 젊을을 흡수해야 겠다.

<운동- 체력 늘리기>

체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심장강화 운동을 오랫동안 해야한다고 알려져 있다.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 효과적인데 선택한 운동을 전력으로 20초씩 3세트 하는 것이다. 중간중간 1분씩 쉬어줄 수 있다. 예전에 타바타 스쿼트를 하고 효과를 본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말하는 듯 하다. 느긋하게 하면 게을러질수 있으므로 타이머에 맞춰 짧고 굵게 하는 것이 내 성격상 잘 맞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20초 실내 자전거 타기 3세트 반복으로 체력이 쭉쭉 늘어나는 것을 느껴볼테다.

<운동 -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외에도 근력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근력이 강할수록 인지 기능이 양호해지고 노화를 막아준다고 한다.

젊음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근력운동이 필수인 셈이다. 예를 들면 집에서 할 수 있는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등이 좋다고 한다. 횟수는 3세트를 기준으로 한 세트에 20개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잠 - 딥슬립 >

잠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성장 호르몬이 억제된다고 한다.

또한 잠이 부족할 경우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 부족하면 의사결정과 충동 억제 효소가 떨어져 살이 찌게되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7~8시간 이상 자야하고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남을 반복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아침에 햇빛이 비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자기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 땀을 빼내고, 자기 전에는 먹지 않으면 꿀잠을 잘 수 있다고 한다. 심지어 향초를 켜고 누워있는 것도 좋은 습관은 아니라고

한다.

< 지니어스 라이프를 위한 나의 실천목록>

책의 마지막 장에서 알려준 실천목록을 참고하여 오늘부터 당장 실천할 나만의 실천습관을 만들어 봤다.

1. 4주동안 하루 10분 명상 - 감정조절 개선, 주의력 향상, 인식조절 개선

2. 거짓말 하지 않기 - 남에게, 또는 나에게 상처가 되더라도 항상 사실을 말하려고 노력하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느끼는 대로 말하라. 당신을 중요시 생각하는 사람을 왈가왈부하지 않을 것이다.

3. 기상 후 햇빛 쐬고 물한잔 마시기

4. 매일 20분 근력운동 하기 - 팔굽혀펴기 - 젊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운동하자!

5. 아침 산책하기 - 아침 산책은 정신을 맑게 해주고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를 분비시킨다.




j*****6 2020.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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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내용보기
나도 이젠 모이면 건강이야기를 하는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전에는 없었던 알레르기 반응들이 생겨나고 뱃살이 늘어나고, 늘 피곤하기만 했다.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건강한 삶을 위해 뭔가를 해 보려고 하던 차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는 2010년 58세이던 자신의 어머니가 치매 초기 증상을 시작으로 암과 함께 2018년 12월 6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연을 이야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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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모이면 건강이야기를 하는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전에는 없었던 알레르기 반응들이 생겨나고 뱃살이 늘어나고, 늘 피곤하기만 했다.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건강한 삶을 위해 뭔가를 해 보려고 하던 차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는 2010년 58세이던 자신의 어머니가 치매 초기 증상을 시작으로 암과 함께 2018년 12월 6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연을 이야기 해주었다. 우리 부모님도 암투병 중이신데 공감과 동감이 되면서 읽어 나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영양, 수면, 스트레스, 운동, 해독, 정신 여섯 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내가 미처 몰랐던, 오해하고 있었던 건강 상식을 알게 되었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유익한 팁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차근차근 나의 면역력을 쌓아가리라...

 

왜 케톤제닉 식단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아주 쉽고 차근차근 이야기해준다. 이런 설명이 들으니깐 내가 무슨 이유로 해야 하는지 알면서 하는 기분이 들어서 더욱 더 케톤제닉 식단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올초에 방탄 커피를 엄청 구매해서 시작했다가 도중에 그만두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다.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그 수면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하게 왜 중요하고,

 어떤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하는 무심한 행동이

 우리의 인체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 수 있었다.

 

잠이 많았던 나는 언제나 잠을 많이 잘 줄 알았다.

하지만 요즘 푹 자지 못하는 날이 잦아지면서 저자가 하는 이 말들이 마음에 쏙쏙 박혀들었다.

읽어 내려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당장 내가 구매할 쇼핑리스트 1번이 바로 비타민D.

염증이 얼마나 내 몸을 약하게 만드는지, 비타민D의 역할이 너무 중요했다. 요즘 달러도 내려간다고 하니 이참에 건강보조식품을 잔뜩 사게 될지도 모른다.

 

정말 내 책상에 두고 두고 계속 읽고 내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다. 이 책에 의하면 내가 일어나자 마자 마시는 커피도 타이밍을 조절해야 하고 양도 줄여야 한다. 그렇지만 이미 나는 이 책에 설득당했기에 4주간의 플랜을 도입해 볼 작정이다. 내가 요즘 딱 관심을 두고 있는 내용인 것 같다.

 

b*****0 2020.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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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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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사무실일로 바쁘게 뛰어다니고 그 와중에 감기도 걸려서 힘든 한주간을 지냈다. 몇시간만 버티면 주말이다, 생각하며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조퇴를 했다. 점심을 먹고 두세시간 지난 후인데도 뭔가 허전한 기분에 몸이 안좋다며 조퇴를 해놓고는 빵집에 들려 기름지고 크림이 잔뜩 들어간 빵을 사들고 왔다. 딱히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빵을 다 먹고 저녁시간도 안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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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사무실일로 바쁘게 뛰어다니고 그 와중에 감기도 걸려서 힘든 한주간을 지냈다. 몇시간만 버티면 주말이다, 생각하며 참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조퇴를 했다. 점심을 먹고 두세시간 지난 후인데도 뭔가 허전한 기분에 몸이 안좋다며 조퇴를 해놓고는 빵집에 들려 기름지고 크림이 잔뜩 들어간 빵을 사들고 왔다. 딱히 배가 고픈것도 아닌데 빵을 다 먹고 저녁시간도 안되어 잠이 들고 늦은 저녁에 다시 일어나 또 먹고... 그렇게 앉아있다가 지니어스 라이프를 펼쳤다. 이런! 이 책을 일주일전에, 아니 목요일 저녁에라도 펼쳤다면 책을 읽으며 내 수명을 단축시켰구나 라는 자책은 하지 않았을텐데. 아니다. 사실 이 책을 읽고난 후에 과자 한봉을 뜯어 먹었고 얼큰한 면을 먹고 싶다는 어머니 모시고 가서 짬뽕과 짜장면을 먹었고 계산을 한 후 영수증까지 받았다. 이럴꺼면 책은 왜 읽었을까?


지니어스 라이프,는 "뇌를 깨우고 면역력을 키우는 똑똑한 건강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건강에 좋다,라는 이야기를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 일상생활에서의 실천방법을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데, 유기농이 좋다는 것을 강조하면서도 큐앤에이를 통해 비용의 문제에 대한 물음에 반드시 모든 음식을 비싼 유기농으로 먹을 수 없다면 차선책으로 껍질까지 다 섭취해야하는 과일과 채소는 되도록 유기농으로 권장한다는 이야기는 이 책을 좀 더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버린다. 


정리되는 이야기없이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고 있는데, 형편없는 한주간을 지내고난 후 이 책을 펼쳐들고 보니 건강에 최고로 안좋은 스트레스가 쌓여있고,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탄수화물이 땡긴것이었으며 그렇게 당과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니 더 많은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었다. 피곤하다고 이른 시간에 잠들었다가 잠을 자야하는 밤에 깨어있으니 신체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아픈 것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것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일상의 좋은 습관들도 필요하며 적당한 근력을 키우는 운동도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흔히 접하지만 무심코 넘겨버리는 것들,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피하는 방법도 담겨있다. 그리고 마음의 평정을 위한 명상까지. 책을 다 읽고나면 왜 '지니어스 라이프'라고 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많지만 조금 더 세세하게 그 원인과 결과에 따르는 논리적인 이야기는 조금 더 깊이있는 관심을 갖게 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나 자신의 외면과 내면적인 건강함을 위해 노력을 하면 충분히 건강함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r***2 2020.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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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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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간단히 메모 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 싶은 걸 적다보니 A4지 네장이 가득찼다.그만큼 나에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했고,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게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미디어와 책, 그리고 주변 사람들로 부터 듣게 되는 엄청난 양의 건강관련 뉴스들로 혼란스러웠는데,이 책이 말끔하게 정리해주었다.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했던 것도 있고, 잘못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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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간단히 메모 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 싶은 걸 적다보니 A4지 네장이 가득찼다.

그만큼 나에게 유익한 정보가 가득했고, 앞으로 고쳐나가야 할 게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미디어와 책, 그리고 주변 사람들로 부터 듣게 되는 엄청난 양의 건강관련 뉴스들로 혼란스러웠는데,

이 책이 말끔하게 정리해주었다.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했던 것도 있고, 잘못 알고 있었던 정보들도 많았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배우고 변하려는 노력에는 인색하지 않았나...반성도 하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시리얼에 우유 부어 한그릇 후루룩.

점심엔 라면이나 중국음식, 파스타 같은 면요리를 주로 먹었고  

저녁엔 얼큰한 찌개에 밥 한그릇 말아서 뚝딱.

간식으로 커피와 빵, 양갱, 사탕,과자 등을 달고 살았고 술도 엄청 즐긴다.

말하고 나니 저자가 하지 말라는 것만 하며 살아온 거 같아 부끄럽다.

전세계적으로 사망 다섯 건 중 한건은 오로지 식단 때문이라는 연구발표가 있다고 하니 정신이 번뜩 든다.

내가 즐기던 가공음식과 초감칠맛 정크 푸드, 정제 설탕, 빵이나 시리얼, 인위적인 기름 등의 위험성을 확실히 알게 되었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녹색채소, 아몬드,씨앗류, 다크초콜릿)을 잘 챙겨먹어야겠다고 다짐했다.

50세이후 10년마다 3~5%씩 줄어드는 근육을 성장 유지하기 위해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도 병행하리라.

밤늦게까지 컴퓨터나 핸드폰 보던 습관도 바꾸도록 노력하고, 야식은 줄이고 단식도 도전해봐야겠다.

시간이 날 때마다 야외활동을 해서 vit D수치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냉각요법과 사우나 등도 잘 활용해볼 것이다.

근력운동도 꾸준히 하고, 해로운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걸 최소화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고 명상도 짬이 날때마다 해봐야겠다.

어떻게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고 쉬운 방법들이지만, 그동안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막 살았기에 고쳐야할 게 많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 

저자 어머님의 소중한 가르침도 새겨듣고, 지니어스 라이프를 내 삶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보려한다.


P.224

잠을 충분히 잘 자는 것은 지니어스 라이프에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햇빛을 충분히 받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수면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호르몬을 조절하고 대사를 높여주고 몸을 튼튼하게 해준다. 궁극적인 노화방지제라고 할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t 2020.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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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멀어지는 가장 천재적인 방법! - 『지니어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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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건강'에 대해선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그저 주어진 대로 먹고 자고...큰 불편을 못 느끼고 살던 저에게...이번에 큰 깨달음을 준, 지금도 어느 순간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을 바이러스 '코로나19'.제 일상도 흔들리면서 '건강'은 의사가 지켜주기 전에 '내가 지켜야!'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이 책의 저자 '맥스 루가비어'는 건강하시던 어머니가 병으로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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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건강'에 대해선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주어진 대로 먹고 자고...

큰 불편을 못 느끼고 살던 저에게...


이번에 큰 깨달음을 준, 지금도 어느 순간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있을 바이러스 '코로나19'.

제 일상도 흔들리면서 '건강'은 의사가 지켜주기 전에 '내가 지켜야!'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맥스 루가비어'는 건강하시던 어머니가 병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병을 피할 방법이 없었을까? 지극히 건강해 보였던 어머니가 병으로 무너진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오래 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 page 12


가족에게 닥친 위기로 인한 절박함에서 시작된 그의 탐구.

그렇게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환경 요인은 대부분 통제 가능하다. 현대인의 습관과 생활 환경을 인류가 진화를 통해 번영해온 환경과 똑같이 바꾸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나는 이것을 '지니어스 라이프'라고 부른다. 누구에게나 가능한 삶이다. - page  14


지니어스 라이프

 


현대인에겐 너무도 흔한 컨디션이 되어버린 불안이나 피로, 브레인 포그 등.

이는 필연적인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인간이 가진 가장 강력한 기관, 뇌가 본연의 기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찌뿌둥함과 불안감, 우울증이 줄어들고 활력과 기억력이 좋아지며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병에 걸릴 위험도 줄어들 여섯 가지 수칙을 일러주었습니다.


하나 음식, 제대로 알고 먹어라

우리가 흔히 '맛있다'하는 음식들이 알고 보니 중독될 수 없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 몸과 뇌를 아프게 했다는 사실.


물론 예상했던 결과지만 강력한 사실을 말해준다. 특정한 맛과 질감의 조합이 초감칠맛과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식욕으로 이어진다는 것. 이 사실을 기억하면 슈퍼마켓이나 주방에서 건강과 체중에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있다. - page 30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연식품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능하면 유기농으로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무엇보다 식사할 때 단백질을 가장 먼저 먹고 그다음은 섬유질 풍부한 채소, 탄수화물은 맨 마지막에 먹어야 제지방 체중이 늘어나고 유지되어 여러모로 건강에 이롭고 노화도 방지해 준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둘 낮에 일하고 밤에는 쉬어라

우리 몸의 생체 시계를 지켜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특히 아침에 일어나 1 ~ 2시간 동안(또는 3시간), 자기 전에 2 ~ 3시간 동안은 먹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야식의 유혹에 흔들리는 저에게 따끔히 충고해 주었습니다.


셋 몸속 숨은 에너지를 찾아라

비타민 D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자연이 주는, 햇빛이 주는 약 같은 효과, 비타민 D 생성.

물론 미세먼지가 최악이거나 요즘같이 코로나로 외출에 제한을 두기에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그럼에도 자연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연이 주는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넷 일어나라, 그 자체가 운동이다

이 말을 기억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이 행동을 지시하지만 움직임은 생각을 바꿀 수 있다. - page 21


기본적인 움직임만으로도 폐기물을 순환시키는 체액을 씻어 내리고 관절에 윤활유를 치고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장기에 산소를 공급하고 신선한 혈류와 영양소를 뇌로 보내 준다는데 괴로워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여 건강하고 뇌의 컨디션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건 어떨지.


다섯 주변의 독소를 치워라

이 장에서는 우리 생활 주변을 되돌아보게 하였습니다.

그릇과 가구, 치실 등 온갖 제품에 들어 있는 독소들에 대한 이야기.

이 문제는 환경을 위해서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여섯 이너피스를 유지하라

요즘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사실입니다.

건강한 뇌와 행복한 마음을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내 삶의 목표를 가져야 함을, 그리고 목표를 향해 완벽함이 아니라 진전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 수칙으로 건강한 루틴을 설명하고 난 뒤 마지막에 초보자들을 위한 지니어스 라이프를 위한 4주 플랜이 제시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한 저자의 당부의 이야기.

 


정말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였던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사실'

을 읽으면서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만의 루틴을 짤 시간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차근히 하나씩 지니어스 라이프에 다가가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6 2020.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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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건강 습관을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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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수에 대한 실질적인 팁은 널리고 널렸다. 다만 문제는 그걸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는 데 있다. 운동과 영양에 있어서 나조차 지키지 않는 사항이 한두 가지가 된다. 가령 운동은 밤보다 아침에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주로 밤에 운동을 하게 된다. 특히 겨울이 되니깐 더 그러하다. 밤에는 운동보다 휴식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게 건강과 장수에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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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수에 대한 실질적인 팁은 널리고 널렸다. 다만 문제는 그걸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는 데 있다. 운동과 영양에 있어서 나조차 지키지 않는 사항이 한두 가지가 된다. 가령 운동은 밤보다 아침에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주로 밤에 운동을 하게 된다. 특히 겨울이 되니깐 더 그러하다. 밤에는 운동보다 휴식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게 건강과 장수에 유익하다. 중년이 넘으면 지나친 강도의 운동은 삼가야 하는데, 하드 트레이닝을 할 때가 잦고 더구나 수분 섭취를 제때에 하지 않아 운동 중에 두통이 오거나 운동 후 근육에 쥐가 나는 경우가 있다. 운동은 힘들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밀가루 제품이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면과 빵을 끊지 못했다는 점이다. 금주금연보다 어려운 것이 '금면금빵'이다. 또한 유기농 제품이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굳이 유기농 제품을 애써 고르진 않는다. 하루 한끼 먹지만 매 끼 자연식품 중심의 식단으로 채우는 것은 쉽지 않다. 브로콜리가 몸에 좋은 줄 알면서도 매일 브로콜리를 챙겨 먹는 이가 과연 얼마다 될까. 이번에 의학 전문 저널리스트인 맥스 루가비어의 『지니어스 라이프』(니들북, 2020)를 읽으면서 내 생활습관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건강 습관을 크게 영양, 수면, 스트레스, 운동, 해독, 정신 등 여섯 테마로 나누어 건강 장수에 대한 과학적 팁을 잘 알려준다. 가령 사람들은 운동을 언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 매우 궁금해한다. 정답은 "아무 때나 편한 시간에 하면 된다"다. 하지만 숙면을 방해할 수 있는 '달밤의 스파르타 체조'보다 아침 공복에 하는 걷기 운동이 더 좋다. 아침에 신체 활동을 하면 지방 연소가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진 코르티솔 덕분이다. 운동처럼 적절한 스트레스 환경은 우리 몸에 유익하다. 냉각 요법도 다를 바 없다. 찬물 샤워나 냉수 마찰은 칼로리를 태우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z***a 2020.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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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뇌질환's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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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들은 흔하디흔한 이야기다.실천하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누구나 자신의 가족이 아플 거라고 그것도 아주 심각하게 아플 거라고 생각지 않는다.저자 또한 자신의 어머니에게 벌어진 일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결국 힘들어하던 어머니를 여의고 건강에 집착하게 되었다고 한다.사실 가족원 중에 누군가 아프게 되면 모든 가족의 삶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현실이다.하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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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들은 흔하디흔한 이야기다.

실천하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



누구나 자신의 가족이 아플 거라고 그것도 아주 심각하게 아플 거라고 생각지 않는다.

저자 또한 자신의 어머니에게 벌어진 일을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결국 힘들어하던 어머니를 여의고 건강에 집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 가족원 중에 누군가 아프게 되면 모든 가족의 삶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나를 희생해서라도 지켜야 하는 내 가족 아닌가

오죽하면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겠는가


그런데 말입니다.

꼭 간병을 하는 게 자식이라고 정해진게 아니지 않은가?

사실 나 또한 그동안 무분별한 식습관으로 장여사의 잔소리를 감내하면서도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라곤 뱃살이 는 거 정도이기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통과하는 내공이 쌓였었다.

이 책을 만나고 나보다 나이 많은 장여사가 아니라 내가 아프면...?? 생각이 많아졌다.


알츠하이머와 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저자는 저널리스트답게 여러 의학 전문가들을 만나고, 믿을 만한 자료들을 찾아가며 건강에 대해 탐구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뇌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강력한 여섯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현실에 적용할 실용적인 팁을 알려준다.



비타민D의 장이라고 할 만큼 비중을 높게 둔 Chapter 3이다

비타민D는 심혈관계에 영향을 줌으로써 뇌의 젊음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과 궁금할 만한 점들을 FAQ로 준비해두어 가려움을 긁어준다.

장 마지막마다 해당 Chapter에서 다뤘던 내용을 요약해 놓은 점도 매우 칭찬한다.

사실 책에 전문 용어가 많아서 쉽지만은 않지만, 이 summary가 있어서 도움이 된다.

어차피 한번 읽어서 이해할 거란 기대는 이미 첫 장부터 살포시 접었다.



도움은 되지만 내 정신을 혼미케 하는 전문 용어 대환장파티가 끝날 무렵에 나오는 Chapter 7 지니어스 라이프를 위한 4주 플랜은 어렵지 않게 실행에 옮길만한 것들이 나온다.

집중하며 읽던 내 뇌에 이너피스가 찾아왔다 하하하하하하

2장을 언급하길래 아래 Chapter 2 낮에 일하고 밤에는 쉬어라를 소환해보았다-



그동안 특별나게 아픈 것이 없던 나는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

먹고 싶은 대로 먹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선이 없는 삶을 살았다.

어린 친구들도 이름만 대면 아는,

그 이름도 어려운 알츠하이머에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주요 사망 원인이라고 한다.



이런데도 나는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내 가족은?

나뿐 아니라 타인도 고통받게 하는 뇌 질환's

이 글을 읽는 그대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r******9 2020.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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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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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라이프>는 건강한 삶을 위한 안내서입니다.모두 일곱 개로 나누어 뇌를 깨우고 면역력을 키우는 건강 습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요즘은 누구나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미 아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아는 것과 실천은 별개라는 점에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읽고 아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읽고 이해하여 실천하는 것이 진짜 아는 것입니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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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라이프>는 건강한 삶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모두 일곱 개로 나누어 뇌를 깨우고 면역력을 키우는 건강 습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누구나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미 아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아는 것과 실천은 별개라는 점에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읽고 아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읽고 이해하여 실천하는 것이 진짜 아는 것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알츠하이머와 암으로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고나서 인간의 건강, 특히 뇌 건강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탐구를 했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유전자는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환경은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를 아프게 만드는 환경 요인은 대부분 통제 가능하며, 그 환경을 바꾸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그것을 '지니어스 라이프'라고 부릅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의 과학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

이 책은 전략적이고 따라 하기 쉬운 지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바로 여섯 가지 건강 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음식, 제대로 알고 먹어라.

둘. 낮에 일하고 밤에는 쉬어라

셋. 몸속 숨은 에너지를 찾아라.

넷. 일어나라, 그 자체가 운동이다.

다섯. 주변의 독소를 치워라.

여섯. 이너피스를 유지하라.


사실 이 수칙을 이해하려면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한데, 그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FAQ로 정리한 부분은 궁금증을 풀어줘서 도움이 됩니다.

음식은 가능한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것이 좋지만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가공되지 않은 채소를 먹어야 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씻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에 소금이나 식초, 베이킹소다를 1작은술 넣으면 표면의 농약 성분을 좀더 깨끗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1~2분만 담가둬도 효과적이며 아주 바쁘면 흐르는 물에 씻으면 됩니다. 

매일 1회 샐러드를 큰 대접에 가득 담아 먹으면 뇌의 노화를 최고 11년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케일이나 시금치, 루꼴라 같은 짙은 녹색 채소에 달걀이나 지방이 많은 생선 조각,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2큰술 같은 지방 성분을 꼭 추가합니다. 건강에 좋은 몇 가지 식품만 꾸준히 먹어도 충분합니다.

해 뜨면 일하고 해 지면 쉬는 일, 매우 간단한 일 같지만 현대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인공조명 때문에 낮은 물론이고 밤까지 너무 밝아져서 우리 몸의 생체리듬이 깨지는 것입니다. 생체 시계를 늦추면 수명도 연장될 수 있습니다. 시간 제한적 섭식, 즉 간헐적 단식은 칼로리를 제한하여 건강을 개선하고 수명을 연장해주는 다양한 효과가 있습니다. 

뇌를 생각한다면 운동은 필수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근육이 튼튼할수록 나이가 들어도 건강합니다. 근력 운동과 뇌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노인들의 경우 근력이 강할수록 인지 기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유리한 환경이 등장합니다. 바닥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라는 것, 의자에 앉는 것보다 바닥에 책상다리로 앉는 것이 몸의 다양한 곳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휴식이므로, 잘 자고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일상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독소들입니다. 비스페놀 A 혹은 BPA는 식품 포장과 재활용 가능한 물병에 흔히 사용되는데 BPA가 들어간 플라스틱에 저장된 식품과 음료수에 합성 에스트로겐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열에 반응하는 종이영수증의 코팅제로도 쓰여 피부와 손으로 입을 만지는 행위로 우리 몸에 들어옵니다. 내분비교란물질이 일으키는 건강 이상에는 생식기 기형,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천식, 면역질환, 주의력결핍과인행동장애(ADHD) 등이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BPA나 프탈레이트는 안전한 노출 수준이 없다는 겁니다. 최대한 독소에 노출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미 몸 안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는 법은 강력한 식단과 생활방식이 몇 가지 있습니다.공기 정화 식물 가까이 두기, 땀 흘리기, 과일과 채소 먹기, 영양소 밀도가 높은 식품 먹기, 황을 함유한 식품 먹기 등이 있습니다.

새로운 행동을 지속하려면 행동보다 핵심 믿음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지니어스 라이프는 건강도 중요하지만 삶을 어떤 자세로 살아가는지도 중요합니다. 저자는 알려준 이너피스를 유지하는 법은 어머니에게 배운 가르침이라고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바르게 사는 삶의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니어스 라이프를 위한 4주 플랜은 실천을 위한 지침이라서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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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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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자잘한 정보와 조건을 알만큼은 안다. 책, 미디어, 혹은 입에서 입으로,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는 시대다.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은 아닌데 또 그렇다고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건강한 습관을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한데 쉬우면서도 명확한 정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한 편으로 자신의 몸이 어딘가 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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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자잘한 정보와 조건을 알만큼은 안다.

, 미디어, 혹은 입에서 입으로,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는 시대다.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은 아닌데 또 그렇다고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건강한 습관을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한데 쉬우면서도 명확한 정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 편으로 자신의 몸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시점은 항상 어느 정도 병이 진전된 후이기도 하다. 당장 통증이 느껴지니 알게 되는 것은 당연한데 아프기 전에 예방을 하면 좋으련만 그게 영 여의치가 않다. 저자가 병으로 어머니를 잃고 나서야 건강 습관의 전문가가 되었듯이 말이다. 어린시절에 맞은 예방주사의 효력을 생각하며 매우 신중하게 읽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저자는 생활습관의 개선을 크게 6가지로 분류했는데 영양, 수면, 스트레스, 운동, 해독, 정신 이다. 인위적으로 채우거나 비워낼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자연친화적인 방법의 유용성을 강조한다. 햇빛을 하루 30분은 꼭 쬐고 굳이 헬스장을 안가더라도 집안에서의 소소한 움직임으로 시작해도 되며 가능한 한 유기농으로 음식을 만들고,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유지하라고 말한다.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영양성분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고, 비싼 비용을 써가며 몸 관리를 하는 것도 나름 성취욕을 자극하겠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실리에 있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어떤 획기적인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 것은 아니지만 왜 그래야만 하는지를 명확한 수치와 연구과정의 결과로 쉽게 풀이해줘서 맹신하듯 그냥 따라하다가 포기도 재빠른 뭇사람의 이해도를 높여준 것도 이 책의 장점인 것 같다. 아울러 어쩔 수 없이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와 각종 플라스틱 같은 유해물질과 동고동락해야 하는 도시인들에게 건강한 건강습관을 길러주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임도 분명해 보인다.

몸이 어떤 장소에 있느냐도 무엇을 먹는지만큼이나 중요하다.”

도시에도 햇빛이 쏟아지고 뒷산에는 신선한 바람이 분다. 하루30, 일주일에 하루. 발걸음을 옮기자, 몸을 움직이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건강법의 전부다.

 

j******5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