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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리건, 암즈, 피스메이커 등 미나가와 료지의 작품들을 꾸준히 읽은 독자로서, 이번 만화도 만족러웠다. 매력적인 그림체, 흥미로운 설정과 긴장감 있는 스토리까지, 모험활극 판타지에 관심 있다면 추천할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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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미나가와 작품 중에서도 처음에는 [아, 이거 안되나?] 라고 생각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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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로 가기 위해 시나이 산으로 향한 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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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줄 알았던 할아버지에게 여태까지 조종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단테는 할아버지 무덤이 있는 고향 코르시카 섬을 찾는다. 거기서 재회한 나폴리오는 아틀란티스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모세의 행적을 더듬어가려고 시나이산으로 가려는 계획을 알려주고 따라오게 만든다. 나폴리오의 비행선이 빨려들어 도착한 아틀란티스에서 단테는 제거당할 위기에 처한다. 미나가와 료지의 만화책은 옆면이 점 하나 없이 새하얗다. 회상씬에서도 검은 테두리를 쓰지 않아서다. 두 시대를 다루는 이번 권에서는 명확한 시대 구분을 어렵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