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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에 관심이 많았던 젊은 시절 오퍼상을 하면서 세계를 누비고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인연이 아니었는지 무역회사 면접에서 계속 미끄러진(?) 나는 홍보맨의 삶을 살고 있지만 늘 마음 한켠에는 무역업을 언젠가 반드시 하고 싶다는 소망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무역에 종사하게 되면 여러모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 언어의 소통 문제도 있고 각종 서식을 빼먹지 않고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 무역의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분쟁 등 예상할 수 있는 사안들이 혼자 하기에는 너무 벅찬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저는 무역이 처음인데요>는 나처럼 무역업에 종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막상 일을 실행에 옮기기까지 궁금증과 어려운 부분을 실무차원에서 접근하고 설명해 주는 책이다. 그렇다보니 한마디로 무역초보를 위한 최고의 실용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학문적 접근 차원의 무역이 아니라 오로지 재화와 용역을 거래하기 위한 업무로서 무역에 대한 노하우를 현업에 종사하는 저자가 알려주는 것이다. 특히 무역에 대해 몰라도 무역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아이템의 결정은 물론 상담과 계약, 운송 및 보험 업무 등 무역업을 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은 상당히 공을 들여 설명해준다.
이 책은 해외 직구,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자신감만 가지면 누구나 무역업에 도전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 물론 한번만 읽고 다 숙지할 수 없을지 모르나 이 책을 옆에두고 차근차근 무역업의 절차와 과정을 거친다면 반드시 좋은 경험을 얻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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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의 경우에도 어려운 실무무역에 대한 정의, 이 책도 이런 어려움에 공감하며 최대한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이 무엇이며 무역을 어떻게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저자는 말하고 있다. 물론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더 어렵고, 혹은 실무경험이나 역량에 따라 더 쉽게 공부 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항상 분야나 학문의 경우에는 상대성이 존재하는 만큼 획일적으로 판단하기에는 모순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책도 무역이론에서 벗어나서 최대한 실무에 가까운 무역공부법, 관세사나 국제무역사, 혹은 무역영어 자격증 공부 등 다양한 니즈에 따라 활용 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물류나 금융, 경제 등과의 상관관계가 많고 아무래도 무역 파트를 독자적으로 이해하며 공부하기에는 외워야 하는 용어도 많고, 용어 자체가 어려워서 공부를 하다가 중도포기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굳이 무역영어를 공부하지 않더라도, 자격증 취득이 목표가 아니라면 무역이론과 기본서를 접하면서 무역 자체를 통해 더 큰 범위의 이해를 한다는 접근도 괜찮을 것이다. 물론 직무와의 연관성이나 실무적 활용도에 따라서 해당 교재를 이해하는 방법이나 범위도 달라지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수출입 실전사례를 통해 해당 파트마다 중요한 용어를 정의하며 헷갈리지 않도록 하는 공부법이 필요하다. 각 기능과 유형, 혹은 종류에 따라서 하는 역할이나 범위도 달라서 자칫 어설프게 이해한다면 더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는 부분이다. 기초적인 지식, 기본기를 통해 실무에 가까운 활용방법,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를 통해 계약이나 거래에 있어서 어떤 규칙이 존재하는지, 관련 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등을 통해 무역이라는 분야가 상당히 포괄적인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무역 자체가 주는 의미, 수출과 수입, 혹은 계약거래, 상호 간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거래나 교환이 이뤄진다는 기본적인 취지는 벗어나지 않는다. 아무래도 용어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해당 분야를 이해하며 빠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의 입장에서도 최대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구성, 실무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가치를 저자를 쉽게 소개하고 있어서 해당 책을 통해 관련 분야 가이드북으로 활용하며 공부 할 수 있을 것이다. 복잡해 보이지만 일정한 패턴과 정답이 있는 분야라서 아는 사람들에겐 매우 유용하게 다가오는 무역실무, 책을 통해 공부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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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로서 부족함이없다. 무역업무를 갑자기 맞게 된 직장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로 부족함이 없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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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에 관심이 있고 무역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무역은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선뜻 무역에 입문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한 무역 입문서입니다.
특히 이 책은 무역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역의 A부터 Z까지 무역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만 쏙쏙 뽑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따라서 무역 입문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무역업무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무역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접함으로써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무역에 발을 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실제로 사용할 가능성이 희박한 용어나 절차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보다는 무역의 대상이 되는 아이템이나 해외거래처를 어떻게 찾아내 어떤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학문을 위한 무역실무가 아닌 그야말로 실무를 하기 위해서 무역실무를 배우고자 하는 무역 입문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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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이러하다. 무역에 있어 현실적인 실무경험이 없기에,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들을 채워넣기 위해서다. 물 흐르듯이 이해를 하고 싶었으나 경험이 없으니 각 파트별로 나뉘어져있는 무역용어나 서식, 과정등 그 덩어리들을 한데 엮어볼 수 없었기에 학습함에 있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은 이런 나 같은 비전공자, 무역초보, 무역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입문자에게 친절하다면 친절할수 있고, 불친절할수도 있다. 간략하게, 과감하게 스킵하는 부분들도 있다. (실무에서는 포워더, 관세사가 대행해준다는 이유) 이 책의 목적이 학문을 다루는 것이 아니기에, 실무에 뛰어들 초보/입문자들의 초입 부담감을 줄여주고자 함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운송, 보험,통관, 결제방식 등 각종 무역용어에 매달리지 말라고 권고하고있다. 실무에서는 운송 통관절차는 포워더, 관세사가 업무를 대행해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실무상 꼭 필요한 무역용어들은 수록하여 놓았기에, 책과 별개로 인터넷으로 용어 검색을 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1장에서는 무역이 무엇인지, 왜 어려워하는 것인지, 그럼에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2장은 무역 아이템 결정부터 해외거래처 개발, 계약조건, 거래조건, 결제방식, 신용장, 계약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핵심적인 부분들을 3장은 운송, 통관, 보험의 기본상식과 용어를 알려주는데, 양이 적은 편이다. (실무에서는 포워더, 관세사, 보험회사에 맡기기 때문에, 무역당사자가 알아야할 필수적인 용어와 규정만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무역영어에 관해 6페이지 분량으로 아주 간단히 설명 5장이 수출입 실전사례로 상대 거래처와의 e-mail을 주고 받는 과정을 통해 무역 진행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파트이다. 6장에서 초보자를 위한 어드바이스(무역 절차, 환율변동에 대응하기, 거래단가의 변화, 세금, 클레임 문제 등등) 그리고 부록으로 인코텀즈 2020와 주제별 무역용어를 수록하고 있다. 1장은 개론, 3장, 4장은 용어 해설 위주이기에 설명을 생략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할(?) 2장, 5장을 위주로 소개하려 한다. (인코텀즈는 여기에서는 패스~) 2장에서 무역단계별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각 단계별 필수 서류 작성방식을 알려주는데,(신용장개설 신청서, Proforma Invoice, commercial invoice등) (무역 특성상 규정된 양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주요서식과 작성요령을 설명해준다.
2장 단계별 무역업무 60-61p 이러한 작성요령 안내글을 보고서도, 이걸 실제로 어떻게 채워넣어야할지 막막할수 있으나 이 책의 5장에서 실제 무역거래시 작성하는 서식들을 하나 하나 채워넣어 아~실무에서는 이렇게 작성하면 되는거구나 이해를 도와준다.
5장 수출입 실전사례 112~113p 5장 수출입 실전사례에서는 4가지의 실무사례를 예로 들어,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나의 스토리로 엮어서 풀어내주고 있다. 수출 실전사례 1. 수출경험이 없는 공장을 대신해서 수출 수출 실전사례 2. 수출상담회를 통하여 수출성공 사례 수입 실전사례 1. 인터넷 무역거래 알선 사이트에서 해외공급처를 찾아내 수입한 경우 수입 실전사례 2. 박람회에서 해외공급처를 개발해서 수입한 경우 거래처와의 e-mail을 주고받는 과정을 통해 A to Z까지 꼼꼼하게 실전에서 바로 적용하도록 설명해준다 상대 거래처의 변경요구 사항에 대한 대응방법 등 실무에서 생길수 있는 문제점과 해별방안도 이메일 예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가령 품목별수출입요령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아 발생한 경우, FTA원산지 증명서를 챙기지 못한 경우, 최종선적기일을 며칠 앞두고 거래측에서 문제 발생시 L/C와 선적기일 변경문제, FOB를 타 조건으로 변경요구시, T/T나 L/C의 변경요청 및 수락등의 실무사례를 보여준다. 이 책은 필수적인 무역용어에서부터 무역 실무에서 벌어질수 있는 문제사항과 해결방법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개인 사업자분들이나, 회사 업무상 직접 무역을 시작해보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같다. 용어 책을 별매로 하고, 그 분량만큼 실무 사례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지만, 이 책은 처음에 서술한바와 같이 무역이 처음인 이들의 길잡이 역할이기 때문에 감안을 해야할것 같다. '무역'.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서 감히 도전하지 못할 성질의 것은 아닐것 같다. 무역이 처음일 모든 분들께 좋은 시작점이 되길 :) https://blog.naver.com/kanto_de_meduzo/222124708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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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지 4개월차가 되었다. 아직까지는 국내 도매 상품을 소싱하는 선에 머무르고 있고 매출이 수 백만원이 되기 전까지는 다른 분야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지만 '쇼피'를 이용해서 동남아로 국내의 상품을 수출하거나 '아마존', '1688'등을 이용해 미국 혹은 중국의 상품을 해외구매대행으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개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무역'이라는 분야에 저절로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에 내가 머리 속에서 그리던 내용과는 좀 달랐지만 이 책만의 장점은 확실히 있다. 보통 '무역'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상당히 어렵고 복잡한 것으로만 생각된다. 무역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주로 실제 무역업무를 처리할때 몰라도 되는 무역이론이나 지엽적 용어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중에 나와있는 무역실무 관련 책들을 읽어보면 수많은 무역용어의 향연에 시작도 하기 전에 질리는 경우가 많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그 많은 무역용어들을 익혀야 한다는 것은 큰 부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실제 무역 업무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극히 일부분이고 실무를 처리하는데 굳이 몰라도 되는 것도 많다. '저는 무역이 처음인데요'는 실전 무역에서 사용되는 것 위주의 알짜배기 내용을 담고 있다. 운송, 보험, 통관 업무가 무역거래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실제로 운송은 포워더, 보험은 보험회사, 통관은 관세사에게 일임하면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용어만 알아도 무역업무를 처리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것이다. 실제 무역거래에서 주로 사용되는 개념 위주로 정리한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무역'이라는 관련 업무 종사자가 아니면 일상에서 다소 접하기 힘든 생소한 영역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고 내가 모르는 세상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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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을 하면 잘 수 있을 것 같다는 얘기가 있었다. “네. 제가요?” 그렇다. 한 때 그런 얘기가 있었다. 뭐 잘 할 수 있는 쪽에 힘을 써야 돈이 잘 굴러들어오는 법인데 여하튼 무역에도 관심이 있긴 했다. “그런데 그게 쉬울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이 나온 것 같아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실전 무역은 어떠한지 궁금했다. 내가 모르는 분야가 많은 터라 저자에 대해서는 몰랐다. 출판사명을 한 번 보고 낯익은 출판사고, 평소 책을 보면서 유익한 정보를 얻었던 터라 일단 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겠지만, 책을 보면 무역이론을 다룬 두꺼운 책을 보기 전에 보면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어떤 분야든지 그렇듯이 용어가 학습자를 주눅 들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심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비유를 들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무역 용어에 있어서 영문 병기표기도 마음에 들었다. 실제 사례도 몇 번 나오긴 한다. 사례가 1~2페이지 정도에 끝나지 않고, 몇 페이지에 걸쳐 나오고 서식 같은 것도 보여줘서 무역초보자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책을 보면 사기당하는 것에 주의를 당부하는데, 구체적인 사례도 같이 나온다면 무역으로 인한 사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역과 관련하여 인터넷 사이트도 알려준다. 내가 몰랐던 사이트를 알 수 있었다. 책 뒷부분에는 무역 실무에 관련해서 써먹는 무역 용어를 다루었다. 지금 당장 무역일을 하지 않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본다면 무역이 대략 어떤 과정으로 거쳐지는지 알 수 있을 듯하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체적인 흐름 같은 걸 마인드맵 같은 그림이나 흐름 체계도(?) 이런 게 있었다면 독자 중 일부라도 무역에 대한 이해는 더 빠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내 입장에서는 두꺼운 책보다는 심리적 부담이 덜 돼서 나름대로 괜찮았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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