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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종교적 색채가 묻어나는 책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 그리고 굳이 알아야 할까? 했던 부분들에 대해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물론 우주론이나 진화론, 혹은 우주에 대한 관심을 우리가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전문가나 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다. 그렇다고 관련 분야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다면 이것 또한 기만적 행위일 것이다. 무엇이든 적당선이 좋다곤 하지만 책을 접하게 되는 순간, 책에서 말하는 내용에 따라 몰입하게 될 것이다. 3차원, 4차원, 5차원으로 구분한 실존과 정보, 우주에 대한 논의나 연구 자체가 왜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왜 생명을 기준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형성되게 되었는지 등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중요한 우리의 삶이나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해석, 생명을 통해 바라보는 만물의 변화상이나 우주에 대한 다른 생각들, 그리고 대자연이나 자연조건을 통해 성장한 인간의 모습에서 영적인 영역이나 종교적 해석이 아닌 현실적인 의미로 다가오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눈 앞에 보여야 증명할 수 있고 대중들은 보여지는 것을 통해 새로운 관점이나 주장을 제기하는 법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며 지금은 아무도 믿지 않는 가치라고 할 지라도 평생을 바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를 증명하기 위한 또 다른 사람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미 영화나 문화예술 등을 통해 차원의 구분이나 개념을 초월하는 또 다른 형태의 미래도시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봤을 것이다. 책에서 이런 내용을 주류라고 말하진 않으나 실존적 의미의 개념이나 지금처럼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책에서는 인문학적인 색채를 바탕으로 다소 철학적으로 보이는 부분들을 과학적 증명이나 사례, 혹은 기이한 현상 등에 대한 풀이 등으로 접근하며 다양하고 개방적인 자세를 통해 풀이한다고 소개한다. 물론 독자들의 수준이나 생각차이에 따라 책의 내용이 유의미하게도, 혹은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이 책이 기존의 책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서 그럴 것이다. 실존과 정보, 제법 어려울 지 모르나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은 점도 존재한다. 읽으면서 새로운 기준에 대해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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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존재한다 안한다의 구분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잘 살고 있다 아니다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살며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오늘의 책 " 실존과 정보 "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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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인간 존재의 가치와 의미, 나아가 인류원리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린다. 그래서 책이 조금 어려울수는 있다...아니 무척 어려웠다 나에겐... ㅠㅠㅠ
이 책에서는 유와 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우리네 인생은 흰색이 아니면 검은색인 흑백 논리가 아니라 0 과 1사이의 수 많은 숫자처럼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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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일어나는 생각은 제멋대로 일어났다가 허망하게 꺼져 버리고, 번뇌에 시름하는 마음을 찾고자 아무리 가슴을 쥐어짜도 단서조차 찾을 수 없다. 어떻게 해야 마음의 평화를 찾고 해탈의 경지에 이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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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실존은 어떤 원인도 없이 스스로 존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자존성을 갖는 것이 '나'와 '우주'의 성립요건이다.
내 생각엔 남들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사는게 가장 중요한 것같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단단히 내 두발로 오늘을 살아 낼 수 있다면, 내 시간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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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과거와 비교하면 어김없이 시간이 등장하면서 나가 생긴다. 온 우주를 통들어 주관이라는 것은 오직 나 하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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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태양계 행성의 지위를 박탈당한 명왕성처럼 모든 것을 잃은 기분이 들때도 있겠지만 잊지말자.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을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 이 리뷰는 메이킹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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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개념에 대해서 항상 호기심은 갖고 있었지만 속시원하게 알 수 없어서 궁금증만 품고 살아왔었는데 이번에 각각의 차원의 성질까지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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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도리21 출판사의 신간도서 실존과 정보 통합과 창조의 길 책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차원과 현실을 어떻게 인지하고 다른 관점으로 세상과 현상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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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수많은 존재들이 실재하지만 과연 최초 인자가 무엇이며 그 실존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논리적인 모순에 걸리는 그런 순간이 누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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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사유라는 측면에서 보면 항상 그런 점이 어렵게만 느껴졌었고 그 존재를 결론짓기 위해서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도저히 원인과 결과 실존과 환상의 벽에 자주 부딪치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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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유무를 두고 모순에 걸리지 않고 창조의 오류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지식이 무엇이며 그와 관련된 내용을 한번쯤은 접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분들께 추천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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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있다고 하여 그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뜻은 아니며 비교할 대상이 없다는 것이 나 홀로 존재한다는 의미이니 그런 상태가 바로 절대를 말한다면 혼자라도 비교 대상인 무를 자각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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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은 5차원의 세계도 시간과 공간도 정보의 실체나 천간 오운 육기 하도와 낙서에 팔괘론도 아니었으나 유일하게 윤회의 이유와 매트릭스에 대해서는 어려워도 알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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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과연 우리가 왜 윤회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고 나로 구축된 정보 체계의 구조 속에서 영위되는 자신의 매트릭스가 어떤 방식으로 다채롭게 펼치게 되는지 궁금했고 답답한 동물의 옷을 왜 입는지 알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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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생에서 내가 나의 부족한 의식을 넓히지 못한다면 또다시 정보가 겹치는 인연들이 줄줄이 포진되고 정보의 호환성을 고려하여 수많은 정보들이 밀고 당기면서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면 어찌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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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윤회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 그 집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부족함을 자각하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무엇을 깨닫고 매트릭스틔 실체를 인지할지 고민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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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과 정보]
어마한 두께와 크기에 놀란 책인데 주제 또한 싶지많은 않았다.
정보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정보에 의해 변화와 발전이 일어나며 사회 질서가 유지되는 것들을 본다.
미디어를 통한 방송으로 더 사실적이고 구체적이 정보를 접하며 개방과 공유로 자유로운 정보활동으로 전화되며 이제 무엇을 어떻게 공유할 것 인가가 시대의 관건으로 부상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느끼는 아픔을 해결될지 않고 있음을 느낀다.
우수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나와는 별개의 세상일 때가 종종 있는 이유는 차원이 갖는 한계 상황과 식의 속성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정보의 특성에 따라 나뉘는 경계는 차원이란 공간의 구조에서 세상을 구분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정보가 시간적인 사이를 두고 가끔 머무름을 야기하는 5차원과 정보의 맺힘이 적어 그것의 수수가 자유롭고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4차원 정보가 폐쇠되어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일정 시간 갇혀 있는 3차원
결국 정보의 폐쇄성에 따라 차원이 구분되고 모습이 천차만별이 된로 펼쳐진다는 것이다
5가지 종류의 차원을 이해할 수 있을까 우리가 향유하는 모든 정보는 3차원 물질에서 생산된 3차원에 국한되어 있기에 인간의 의식이나 우리가 쓰는 정보들 모두가 그안에서 운용되다보니 제한적이고 폐쇄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등을 통해 시공의 제약이 인간을 허탈하게 만들고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문제의 근원임을 배운다.
물질에서 정보로의 의식 전환이 핵심논거 이며 우주를 바라보는 눈을 근원적으로 틔우기 윈한 차원... 1장에서는 차원과 실존, 시공을 확장하는 주안을 2장에서는 4차원의 질서와 상대계의 원리를 규명 이를 통해 힘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와 3장의 4차원의 질서를 3차원에 적용해 현실의 문제를 각자 풀어보는 것들을 제시한다.
인간이 나아가는 하나의 방향은 자신의 의식을 높여 폐쇄성을 줄이고 본래의 나를 회복하는것이며 고차원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으로써 인류가 지향하는 인간의 존귀한 이유인 가치라는 것이다.
읽기 쉽지는 않다. 한번 내용을 읽고 다시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기도 쉽지는 않다. 그러나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지, 나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건 아닐까
최초 인자와 절대를 알고 원신의 구성과 작용 정기신, 생각과 기억 유무론 등 차원을 이해하기 위해 윤회의 망각 시간공간 정보의 실체 건성과 해탈 양끈이론 등 한번 쯤은 들어봤을법한 말들이지만 완벽히 소화하기 벅찼고 팔괘론을 보며 동양철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다.
동양학을 배우며 성장한 분의 이야기를 종종 들었지만 연결시키지 못했었다. 결국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나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 깨달음을 배운 것 같다.
다시 읽어야 내가 제대로 인지하고 잇는지 알듯해서 천천히 다시 읽는 중
언제가는 제대로 이해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본 도서는 메이킹북스로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실존과정보 #이도경 #캔도리21 #메이킹북스 #서평도서 #서평단 #철학 #동양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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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과 정보 아주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우주를 보는 시야를 물리학 그 이상으로 넓혀주는 신비로운 책이다. 스티븐 호킹이나 세계적인 석학의 이론도 아닌 더 놀라운건 국내의 재야 철학자 이도경 저자의 우주와 실존에 대한 깊은 사유를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 과학이 우주의 4% 정도를 겨우 알아냈을 뿐이라고 단정한다. 나머지는 베일에 싸여 잠자고 있고 그 너머엔 우리가 속한 우주보다 무한대로 큰 우주가 까마득하게 펼쳐져 있으며 먼지에 불과한 우리의 실존에 관한 질문을 다시 한 번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선 우주론에 대해 말하는데 우주론은 이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누구나 궁금해야 할 본연의 화두이며 지금처럼 과학의 잣대로만 헤쳐나가기엔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일단 생명의 비밀을 벗겨야 실존이 풀려 나의 존재 의미를 알게 되고 생명을 태생케 한 우주의 실체도 덩달아 풀리는 과정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인류가 쌓아온 지식과 논리에 종지부를 찍는 대자연의 법을 담고 있다. 정보와 힘을 풀어 우주와 의식의 실체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인간 존재의 가치와 의미, 나아가 인류원리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린다. “응력 계수”와 “숨체”라는 힘의 방향성으로 실존과 고차원, 깨달음의 실상을 완벽히 파헤치며 세상을 보는 우리의 시야를 무한대로 확장해준다. 책의 구성은 세개의 장으로 이어지는데 제일 먼저 5차원의 신상과 정체에 관해 논하고 두번때는 5차원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 삼라만상이 창조되었는지 풀었다. 마지막에는 이곳에서 3차원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이곳의 물리 현상은 어떤 원리로 전개되는지 논한다. ![]() ![]() ![]() ![]() 개인적으로 이 400페이지가 넘는 어렵고 복잡한 사상을 담은 책은 읽기에 버거웠지만 어렴풋이 광명의 빛을 발견하는 기분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명쾌하게 요약할 능력은 안되지만 그래도 이 책이 무엇을 탐구하는 책인지 대충 요약해보자면 힘의 근본 속성과 이에 대한 정확한 원리를 규명하고, 진동의 역학적 원리를 통해 운동과 질서, 우주 원리의 방향성을 알아보고 차원과 우주가 어떻게 분화, 변화해 가는지 알아보고, 질량 입자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리고 그것의 실체인 힘의 근본 속성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또한 정신 현상을 정보의 관점에서 풀어 의식의 실체를 규명한다. 인간 존재의 가치와 의미, 나아가 인류 원리에 대한 답을 내린다. 인간은 어떤 길을 가게 되며 태어난 이유와 그 가치는 무엇인지 정보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더불어 나의 존재 형태를 심층적으로 해부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5차원이란 힘이 분화되기 직전, 그러니까 시공이 창조되기 이전의 상태이다. 5차원은 힘이 맺히지 않아 잠시도 머무름이 없다. 이따금 켜졌다가 꺼졌다가 할 뿐이다. 이러한 5차원에 어느 순간 분별이 피어나 시공이 창출된다. 이 시공은 개방되어 안팎이 없다. 그래서 힘이 자유롭게 교류한다. 그리고 힘이 맺혀서 크게 무거워진 상태가 3차원이다. 삼라만상의 근원인 5차원에 분별이 일어나면서 정보로 가득 찬 4차원이 창출되고, 5차원은 비교할 대상이 없고 4차원은 비교가 일어나 힘이 맺힌다. #실존과정보 #이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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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형체가 있는 것은 이해하기 쉽고 알아보기도 쉽다. 그런데 형체가 없는 무형의 '것'은 정의 내리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형체가 있는 유(有)가 아니고 형체는 없지만 존재하고 있는 것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 무(無)도 있다. 유와 무를 동시에 만족하는 것도 있다. 정보는 있는 것처럼 보일 뿐 실제로 있는 것은 아니다. 사고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정보이고 정보가 있다는 것은 기억이 가능하다는 의미로도 본다. 두뇌에 접수된 정보를 내재해 있던 신이 술을 통해 기로 환산해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꺼내어 이리저리 재단하는 것이 정보이다. 생각은 정보를 조합해 구체화해 가는 일련의 정신 활동이라고 할 수 있고 생각하기 위해서 정보를 담을 수 있어야 하며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억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정과 기가 수축과 팽창을 하고 이 연쇄 반응에 의해 더 복잡한 질서가 일어나 끊임없이 몸집을 부풀리게 된다. 최초의 인류도 정보가 돌아 진화의 서막이 열렸고, 정보가 다시 돌아 결국 학습에 유리한 조건으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정보를 통해서만 진일보할 수 있다. 진화의 목적은 단지 생존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의 눈은 시각적 도구일 뿐 실제 그림은 뇌가 만든다. 눈을 통해 들어온 전자기파를 뇌가 조합하고 가공해 가상의 화면을 생산해 내게 된다. 나라고 하는 것은 몸에서 보낸 신호에 의해 만들어지고 신호가 없다는 나도 무(無)와 다름없다는 것이다. 3차원이란 가로, 세로, 높이가 분명한 입체 세상을 말한다. 정보는 오감을 통해 들어오고 괴는 이를 가공해 실재와 다르게 구성해 내면서 감각과 지각의 괘곡 현상에 그대로 노출된다. 3차원은 뇌가 거리와 음영을 입체적으로 환산해 펼쳐내는 공간이지만 시각적으로 사방이 막혀 있다. 4차원 세상은 정보에 국한된 공간이고 5차원은 공(空)의 세계로 만유 일체의 제한에서 벗어나 시공과 분별도 없는 세계이다. <실존과 정보>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정보와 인간, 시간과 공간, 차원 등을 이해하면서 인문학적으로 존재와 우주론 등 다양한 이론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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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과 정보 / 이도경 지음 / 캔도리 21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늘 품어왔던 공통된 의문이 하나 있다. 우주론이다. 힘의 특성이 바뀜으로써 차원이 갈라지고 삼라만상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 5차원은 비교할 대상이 없고 4차원은 비교가 일어나 힘이 맺힌다. 이것이 구체화되어 유한 우주로 분리된 것이 3차원 세상이다. 제1장에서는 5차원의 신상과 정체에 관해 논하고, 제2장에서는 5차원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 삼라만상이 창조되었는지 풀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3차원이 어떻게 탄생했으며, 이곳의 물리 현상은 어떤 원리로 전개되는지 논한다. 저자 이도경은 1973년, (현) 起度산업 대표. 인류 의식을 넓히는 데 주력하는 철학자.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철학의 모토로 삼아 통합과 창조의 길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지성의 완성을 향해 나아간다. 실존과 정보의 목차는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장 - 5차원. 제 2장 - 4차원. 제3 장 - 3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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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나 현상의 일정한 범위를 가리켜 세계라고 한다. 세계는 특정 시간대에 주어진 공간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가. 우주 공간은 너무나 광대해 범위를 설정하기가 매우 난감하다. 유한 세계와 무한 세계는 어떤 관계로 이루어져 있을까. 두 세계는 한 몸이다. 한 몸이라는 것은 1이 0이고, 0이 1인 상태를 말한다. 1이 성립하려면 1 안에 0이 함께 녹아 있어야 한다. 1이 0이고 0이 1인 상태가 되어야 동시에 존재한다. 삼라만상 모든 것은 1이 될 수 없다. 1은 일찍이 존재한 적도 없고 애초에 존재할 수도 없다. 5차원, 1과 0이 한 덩어리로 녹아 불가분하게 된 세계. 5차원 空(공)은 분별을 넘어선 통합의 절대 세게이다.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어 0과 1의 구분이 없다. 色(색)이 공이고 공이 색인 세계이다. 그래서 시공이 있으면서도 없으면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5차원 무한 세계는 머무름이 짧아 정보가 맺히지 않는다. 그래서 분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5차원 세상이 까마득한 세월 동안 지속된다. 5차원 곳곳에 1과 0의 교차자 뚜렷해지면서 상대성이 자리 잡는다. 상대성을 다른 말로 응력이라 한다. 4차원은 시공이 개방되어 정보 수수가 자유로운 세상이다. 정기로 이루어진 개방된 공간이며 3차원 물질계의 바탕을 이룬다. 4차원의 특징은 단연커 신이다. 4차원은 5차원과 단절된 세상이다. 그런데도 신은 5차원의 성질을 갖는다. 4차원의 변화는 오운육기로 정리된다.
실존과 정보책의 제 2장 4차원에서는 힘의 발생, 천간, 오운, 육기, 하도와 낙서, 상이란 무엇인가, 사상의 응용, 팔쾌론에 대해 설명되어있다. 우주 만물을 있게 한 근원. 이것을 제1원인이라 부른다. 이곳에서 분별이 피어올라 시공이 창출되고 정보로 가득 찬 삼라만상이 들어섰다. 정보의 특성에 따라 차원이 갈라져 나가고 마지막에 물질 정보로 가득 찬 3차원 공간이 만들어졌다. 이곳의 물질들이 엉켜 생명이 화생하고 다시 오랜 세월을 기다려 인간이 탄생하기에 이른다. 그 인간 중 하나가 지금의 "나" 이다. 우주는 절대적으로 힘으로 존재한다. 세상은 힘으로 통일되어 있고 오직 힘이 변할 뿐이다. 힘은 자존한다. 즉, 힘은 원인 없이 존재한다. 그래서 세상에는 이것만 존재한다. 힘이 맺혀서 크게 무거워진 상태, 바로 3차원이다. 삼라만상의 근원인 5차원에 분별이 일어나면서 정보로 가득 찬 4차원이 창출되고, 이곳의 정보들이 서로 엉겨 3차원 물질을 화생한다. 5차원은 비교할 대상이 없고 4차원은 비교가 일어나 힘이 맺힌다. 이것이 구체화되어 유한 우주로 분리된 것이 3차원 세상이다.
인류가 진정 찾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생명의 실체이다. 우주가 발아해 궁극에 이른 것이 생명이며, 우주를 감상하는 실질적 주체 역시 생명이다. 이것을 모른다면 인생이란 거품처럼 한 다발 피어오르다가 꺼지고 마는 허망함 그 자체가 될 뿐이다. 실존의 가치는 만개한다. 분열과 갈등의 얼룩이 지워지고 화합과 공존의 가치가 세워진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존재하게 된 원인을 수반한다. 바로 이 점이 인류가 해결해야 할 화두의 골자이다. 이것이 명확히 밝혀져야만 우주 탄생과 생명의 신비가 밝혀지고 피상적으로 이어온 제반의 우주론과 인식론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생명 속에 담긴 실존의 문제. 이것이 인류가 지금껏 배양한 역사와 지식의 결정판이다.
우리의 의식은 본래 공 하나였다. 하나였던 힘이 온갖 정보가 쌓이면서 조각으로 갈라졌다. 여기서 "나" 라는 관념이 싹트고 생로병사를 비롯한 온갖 두려움과 우환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 렇기에 인생은 조각난 자신의 퍼즐을 본래의 상태로 맞추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분별이라는 정보의 조각을 한데 모으고 이어서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인생은 조각 퍼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저자는 지금까지 줄기차게 세상을 정보로 볼 것을 권했다. 이를 위해 숨력과 응력의 이치를 설명하고, 힘을 풀어 통합적 시각을 갖도록 유도했다. 이는 결국 원력을 품는 것으로 귀결됨을 논고했다. 실존과 정보도서는 인류가 쌓아온 지식과 논리에 종지부를 찍는 대자연의 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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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가장 우리가 누구나 궁금해하던 것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최초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 우리 이전의 신은 무엇이며, 또 그 신을 만든 태초의 신은 어디에 있는지, 그럼 또 그 태초의 신은 또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의 근원과 근본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나간다. 그 속에서 가장 우리가 누구나 궁금해하던 것들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최초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 우리 이전의 신은 무엇이며, 또 그 신을 만든 태초의 신은 어디에 있는지, 그럼 또 그 태초의 신은 또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의 근원과 근본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나간다. 이 책은 1장 5차원 2장 4차원 3장 3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풀어설명하자면 , 5차원은 모든 것이 한덩어리로 녹아 불가분하게 된 세계라하며, 절대 불멸의 원신이 사는 세상이라 한다. 4차원은 두 가지 어떤물질들이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는 세계라하고 3차원은 우리의 세계, 두 가지 밀접한 연관성 있는 것들이 각각 서로 소원하게 떨어져있는 세계라하였다. 3차원과 4차원은 5차원의 하위 범주로 절대 원신이 어떠한 특이점으로 인해 (마치 우주빅뱅과 같은 사건처럼), 4차원의 공간이 발생하게 된다. 4차원으로 떨어진 원신은 순간 자신이 절대 불멸의 원신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게 되고 형상의 추구, 응력(응집력)하게 되면 4차원의 우리가 신이라 부르는 존재의 세상이라 한다. 그럼 3차원은? 바로, 4차원의 신이 객체에 대한 더한 집착과 과도한 응집력을 보이면서 물질을 만들어냈지만, 4차원 속에서 응집력이 약해져서 모든것이 일체된 5차원으로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을때 복귀하고 싶지 않은 4차원의 신은 다시 더한 집착을 보이며 더 강한 응집력을 보이며 틈을 만드는데, 인간의 관점인 1, 즉, 있음의 세상인 3차원의 세상의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럼, 우리 각자는 신이란 말인가? 정답. 저자의 풀어쓰는 과학적인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나, 나는 바로 내가 원래 최초의 신, 원신이다. 그러나 3차원, 무거운 물질의 세상 육체의 껍데기에 갖혀 안타깝게도 내가 신임을 망각하고 다시 다른 신을 섬기며 사는 안타까운 신이다. 나=인간=신=원신 바로 내가 태초의 신이라 한다. 단지, 내가 원신임을 육신의 껍질을 씀으로서 육체의 무게와 질량이라는 유한한 육체의 감옥에 죽을때까지 갖힘으로서 원신으로서의 무한한 생각과 능력을 잊고 작고 나약한 인간으로 살아가게 된다고 한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사실, 우리가 신이 아닌 누군가, 즉 조물주나, 그 무엇인가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려면 우리가 1이라 치면 1이전의 무엇인가가 또 있어야 하고 또 그 이전의 무엇인가 있어야 하고... 계속 이전의 이전의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지만, 우리가 인간이자 원신이면 元(원, 시초)라면 그것이 설명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신으로서 5차에서 4차로 3차론 돌고 도는 것이다. 계속 돌고 돈다. 결국, 우리가 삼라만상이 모두 하나로 융합되어 붙어 구분이 불가한 시공간이 없는 밑도 끝도없는 공간, 5차원의 기본 물질이자 구성이자 元(원, 시초) 이라면, 돌고도는 우리의 삼라만상이 이치적으로 설명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위의 더 지존한 누군가가 있는것이 아니라 원신(元神)인 우리가 5차원의 어떤 작은 틈이나 특이점을 바탕으로 4차원의 우리가 부르는 신으로 떨어진다. 4차원에 떨어진 신도 역시 자신이 원신임을 잊어가며, 자신의 객체의 형상을 맞본터라 다시 모든 것이 하나인 5차원으로 돌아가기가 두렵다. 따라서 4차원의 신도 자신의 5차원의로의 복귀, 4차원에서의 소멸을 피하고자 과도한 집착으로 인한 욕구를 부리는데, 그로인해서 4차원의 신이 3차원의 생명체에 깃들어서 신의 소멸의 지연시키는데 그래서 신이 깃든 영혼, 바로 우리가 있다고 한다. 3차원의 생명체, 바로 우리가 있다고 한다. 4차원의 신은 안타깝게도 3차원의 육체의 껍데기에 묻힘으로서 신으로서의 정보를 잃는다. 그리고 육체의 껍데기를 수백번, 수천번 거듭하고 윤회하면서 3차원과 4차원을 거듭반복한다. 3차원의 세상에서의 여러번 반복되는 삶의 기억은 죽음으로써 소멸 됨이 아니라 잠재의식속에 저장되어 정보로서 축적되고 축적되어 무의식속에서 다음생의 경험과 정보를 더해서 세상의 발전을 이루기도 하지만, 제대로된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의 발전에 기여도 못한 삶은 개인적으로 업(業) 죄를 쌓는 고리를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후생대에 그 전 3차원의 죄업의 희미한 고리로 다시 돌아가 다시 험한 삶을 살수도 있고, 그 험한 삶속에서 업을 씻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럼 다 좋다. 원래 최초의 원신인 우리가 사실 한덩어리자 한신 이었던 우리들이 이렇게 특이한 어떤 사건으로, 4차원의 신이 되었고 4차원의 신으로서의 소멸을 피하고자 물질을 응집하여 3차원의 우리 인간을 생성하게 되었고 그 하나하나인 생명체에 4차원의 신의 영혼이 깃들게 되었다. 그럼 우리 인간의 소명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답을 또 준다. 단지 하나의 신, 원신으로의 복귀를 피하고자 피난처로서 우리 인간,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인가. 저자는 우리 인간의 존재의 의미를 바로 진화, 창조로 보고 있다. “태초의 원령은 백지상태의 空(공) 이었으나 진화의 끝자락에 선 영혼은 백지를 창조할 뿐 아니라 그 안에 그림을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空이다. 생명이 나아가는 방향은 오직 정보를 자유자재로 쓰는 것 뿐이다.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함으로써 존재의 가치를 만끽한다. 진화의 끝은 정보 활성이다.” 이도경(2020). 실존과 정보. 경기 의왕:캔도리21. 즉, 태초의 5차원의 원신은 그저 존재할 뿐이었다. 아무것도 없이 공허하게 그냥 하나로 뭉쳐있을 뿐이었으나,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4차원의 세계로 떨어진 원신은 어렴풋이 형상을 깨닫고 그 형상을 보존하기 위한 염원으로 물질을 응집시켰고 그 물질이 응집된 세상이 3차원이며, 그 생명과 물질에 투영된것이 바로 4차원의 신이다. 그 백지 같던 신은 이제 3차원에서 정보를 학습하게 된다. 마치 독서실 처럼 패쇄된 공간같은, 그 육신의 껍데기, 물리적 독서실인, 육체이자 3차원의 공간에서 정보를 학습해 나가는 것이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다시 5차원의 원신으로 스스로 자유롭게 복귀할수 있기도, 다시 3차원으로 내려올수 있기도 할수 있는 자유자재를 터득하기 위한 학습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비록 원치않은 육신의 감옥에 갇힌 우리는 다시 원신으로 돌아가기 위한, 그것도 백지가 아닌 색색깔 다양한 색깔의 정보의 지식을 입은 더 나은 원신이 되기 위한 정보의 축적과 발전의 학습을 위해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가 지속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현대화, 정보화세상은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학습지점에 다다르는 현상이라고 한다. 우리는 언젠가 우리의 본질의 모습으로 스스로 회귀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될것이라고 한다. 지금 이세상의 우리는 정보화의 최고의 시대이며, 진화의 가장 끝자리에 선 의미있는 영혼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며, 삶이 다하는 날 까지 학습하고 배워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자각했다. 요즘 뇌 과학에서도 뇌의 기능, 뇌의 세포의 발달이나 생성이 어느 나이대에서 멈추거나 느려지는 것이아니라 인간이 살아 숨쉬는한 다양한 경험과 학습이라는 촉진이 이루어지기만 한다면, 죽는날까지 생성, 발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데, 이러한 뇌과학의 연구들을 보아도 저자가 주장하는 것,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를 더 뒷받침하여 설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간은,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멈추는 순간, 인간의 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뇌를 하나하나 필요없는 부분부터 둔화시키거나 사멸시키면서 천천히 그 기능을 마감할 준비를 한다. 특히 뇌는 쓰지 않으면, 가동을 중단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단순히 먹고, 자고, 입고, 움직이고 하는 것을 넘어서는 고차원의 학습이 필요하다. 고민하고 생각하고 사유하고 성찰하는것, 열반에 다다르는길, 우리각자가 성불하는 길이라고도 한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이 존재하는 본질의 목적이 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하여 존재의 가치를 찾는 과정이라면, 그러한 진화의 과정이라면 현재, 모든 뇌과학에서 증명했던 것들이 다 맞아 떨어진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의 나이가 몇살이든 늘 경험하고, 배우고, 성찰하고 나아가고자 노력하고자 할때 이 3차원의 세상,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가치와 자격을 얻게 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인간은 배우고 가치있게 살기위해 태어났다. 잊지말자. 죽음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본 리뷰에서 활용된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하여주셨으나, 리뷰만은 리뷰어의 솔직하고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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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동안 읽어보지 못한 스타일의 책을 접했습니다. 5차원이라는 현실의 3차원 세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우주 생성의 원리, 그리고 '나'라는 자아의 존재에 대한 의문으로 펼쳐 든 책은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방대한 사상과 과학 지식의 결합으로 세계의 창조와 소멸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물론적 인식, 초끈 이론이나 다중우주론 등의 과학적 지식, 상생과 상극의 사상학 및 팔괘에 이르는 지식이 없다면 책을 읽는 것 조차도 힘들 수 있습니다. 제1장 5차원을 시작으로 실존하는 모든 존재들의 기원에 대해 하나씩 풀어나갑니다. 인간의 최초가 아닌 우주의 시초를 찾기위해 '형'과 '상'에서 실마리를 찾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형상'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는 곧 존재하는 것은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인식함으로서 실존함을 증명합니다. 지구가 그렇고 인류가 그렇게 실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도 실존하는 무엇이 있었을지 의문을 품어보면 '있다'와 '없다'는 구분은 서로 연결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초의 시작점에는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 시공간이 만들어 지기 전 절대 상태여야만이 모순 되지 않습니다. 즉 우리가 조물주 또는 하나님 등으로 부르는 제1원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세계가 바로 5차원이며 원신(절대)이기도 합니다. 창조와 복귀를 무한 반복하는 존재가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영혼은 잉태 되는 순간 뇌의 신경세포와 뒤엉켜 한 몸이 되고 그와 동시에 전생에 대한 모든 기억이 사라진다는 윤회와 망각의 관계에 대한 내용은 우리가 꿈을 꾸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잠이 들고 누구나 꿈을 꾸지만 깨기 바로 직전에 꿈은 기억에서 지워집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경우지만 꿈이 지워지기 전에 깨는 사람들은 꿈을 기억합니다. 정신적인 또는 욕망의 발현인 꿈을 기억하는 것과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과의 유사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제2장은 4차원을 중심으로 우주 만물의 원리에 대해 무수, 난수, 변수, 함수의 과정, 오행사상과 토(흙토)를 합쳐 서로 상생하거나 상극인 관계에 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목화토금수 각각의 파동으로 운행해 갈라져나온 것이 천간, 천간이 상호 필요에 의해 기운을 수수하여 다시 파동을 이루니 이 변화의 총체가 오운이며, 四象의 응용으로 음양을 추가하여 팔괘를 이룹니다. 즉 영혼은 죽음과 동시에 4차원으로 복귀하여 영위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제3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즉 3차원에 관한 이야기이며 개방성에 역행함으로써 비롯 된 폐쇄공간으로 정의 됩니다. 물질의 가장 기본인 '원자'를 설명함에 있어 4차원의 힘이 3차원으로 전이 되어 생겨난 닫힌 정보가 물질이라는 것입니다. 플랑크상수, 힉스입자,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만유인력과 같은 물리 법칙 등을 통해 3차원 시공간의 세계에 대한 많은 설명들을 통해 결국 오감이라는 것이 실제하지 않고 단지 뇌의 상상일 뿐이라는 맺음으로 끝이 납니다. 정말 방대한 지식을 동원하여 인식의 실존과 정보의 영원성을 설명한 책입니다만 독자의 지식적 한계로 인해 그 의미를 모두 이해하기는 힘든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개인적 리뷰입니다. #실존과정보 #이도경 #캔도리21 #5차원 #4차원 #우주기원 #오행_사상론 #차원의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