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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합니다.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 열심히 외워라! 가장 고전적이고 상투적인 대답.. 이 말을 처음 듣는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좀 해 보니까..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우리가 학교에서 영어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앉아있던 시간을 따져보면.. 아무리 졸고 관심이 없었다고 한들.. 이렇게까지 영어에 자신이 없을 수가 있을까요? 열심히! 라는 말이 아무리 주관적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열심히하면 된다! 이건 제대로 된 답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다닐 때, 선생님이 해주셨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내 친구는 팝송에 미쳐서 한글로 받아적어 따라부르고, 따라부르다보니 뜻이 궁금해서 찾고.. 그러다보니 영어를 너무 잘하게 되었단다.. 이런 사람도 있어! 했던 이야기.. 그리고 어찌어찌 구한 신제품 게임을 하려고 보니.. 아직 한국판으로 번역도 되기 전이라서, 필사적으로 단어를 찾아가면서 게임하느라 영어가 껌이 된 누구의 이야기.. 결국 무엇인가를 잘!하게 되려면 열심히 하렴.. 하는 답이 아니라.. 잘하고 싶은 무엇인가를 좋아하렴.. 이라고 답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고 미치지 않고서 열심히 하는 그 상태를 지속하는 게 얼마나 어렵고 스트레스며 효율이 떨어지는지.. 살아본 날들을 뒤돌아 보면 맞다맞다하게 되니까요. 학교를 졸업하고 교과서가 아닌 책을 즐기면서 읽기 시작한 후로, 바빠도 자꾸 책에 욕심을 내게 됩니다. 누군가 그 이유를 내게 묻는다면.. 책에서 광맥을 발견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헛! 보물같은 생각을 담은 구절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그 때의 그 감동과 희열.. 책에는 보물이 담겨있다는 걸 알기에 자꾸만 책을 탐하게 되나 봅니다. 요즘 저는 황경신 작가의 글을 뒤늦게 만나서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흔드는 감탄하게 만드는 글을 만나면.. 옮겨적어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영어책이라고 해서 읽기시작했는데.. 나중에 써먹어야지!! 하는 마음이 절로 들어 옮겨두고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이 가득한 책을 만났습니다. 영어책이 이렇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다니..
이 책에는 80가지의 주제로 트위터에서 써먹기 좋은 경구, 댓글에 써먹기 좋은 말, 질문들.. 흔히 우리가 인터넷에서 쓰는 외계어같은 줄임말 등등 최신 영어?가 실려있습니다. 책이 넘길 때마다 좋은 문장.. 기억하고 싶다는 문장이 많아서 한장한장 넘기다보니.. 휴가후 바빠진 일상에서도 책을 끝까지 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가 바로 이것!! 책을 끝까지 볼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는 점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대로 끝까지 다 본 책!! 이렇게 기억될 책!! 영어공부해야지 생각했다면 끝낼 수 없었을 겁니다. 나중에 누군가에게 영어로 메일을 쓰거나 채팅을 할때, 혹은 트윗을 하게 된다면.. 이말을 이럴때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끝을 보게해준 책! 유레카! 영어는 이렇게 공부하는 거였구나! 영어공부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재미있게 하는 거였구나! 깨닫습니다~ 영어가 너무 싫어서 영어를 알게 되는 것이 혐오스러운 분을 제외한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영어책말고.. 재미난 책 한 권을 본다는 마음으로 한장 한장 넘기시길.. 인터넷에 달린 댓글 보는 기분으로.. 그러다 좋은 글! 창의력 퐁퐁 솟는 글을 보면 와~ 하고 옮겨적어보시길.. 그렇게 끝내고 나면 중고등학교 대학교 합쳐 보낸 영어시간이 해주지 못했던 영어 재미있네! 하는 생각이 들테니.. 마지막으로 내 생애 첫 정독? 영어책!! 손으로 꼼꼼히 기록하며 쓴 나의 영어책을 기념하며 마지막 장을 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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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in 출판사의 <미국 트위터 그들의 영어 그들의표현> 이라는 책 제목이에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재기발랄한 영어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어요. 일곱살 딸보다 한발짝 일찍 시작하고 있는 영어 엄마표 영어를 위해 공부중이던 내가 이제는 재미있는 일생 생활의 진짜 표현도 알고 싶어 집니다. 때마침 만나게 된 이 책 속에서는 정말이지, 내가 하고 싶은 간단한 한줄의 메시지를 만나 볼 수 있네요.
트위터에서만 느낄 수 있던 참신하고 흥미로운 생생한 영어 표현 실생활에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관용 표현까지~ 교과서에도, 기존의 일반 영어 책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살아있는 영어 표현이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젤 먼저, 이 책에서는 트위터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5가지 이유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트위터를 이용하여 현재 영어권에서 쓰이고 있는 생생한 어휘와 관용어구 익히기 트위터를 이용하여 명언명구 익히기 트위터를 이용하여 최소한의 의사소통 도구 익히기 트위터를 이용하여 유명인들과 소통하기 트위터를 이용하여 간결하고 설득력 있는 글쓰기 연습하기
트친들과 함께 나누는 유머 및 공감 글 타인의 일상을 훔쳐보다- 가족 취미 문화생활 사랑 이별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이야기-연애생활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 직장생활 실시간 고객 관리의 반응 분석- 마케팅 유명인들과 트위터 문구들 공감 및 토론의 장을 열다 일상을 살아가는 지혜
이렇게 8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표현을 배워 볼 수 있어요.
I wish (난 소망합니다) I hate (이럴때 싫어요? so true ( 완전 공감) annoying (짜증 나) bad idea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일상을 살아가는 지혜 편에는 이런 표현들을 익힐 수 있네요.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말을 좀 더 자주 해주면 좋겠죠. Live your dream, never give up. (희망메시지) Be patient. 참으세요 Talking about happiness. 행복에 대해 얘기하기
대표적인 SNS 중 하나인 트위터는 이제 전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지요. 트위터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영어권 국가에 사는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영어 표현 을 쉽게 접할 수 있어요.
매일 한줄 내가 써보고 싶은 문장을 골라 옮겨보면서 나만의 표현으로 만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하루 한문장 익히기~~ 어렵겠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봐야겠어요. 살아있는 이 시대 생생한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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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가 대세라고 하더군요.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 공유하고 동참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하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지요. 그런데 가만 트위터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편안하게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로 간단하게 글을 남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간단하면서도 내용은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말이죠.
미국 트위터는 어떨까요? 우리가 배우는 문법적으로 맞고 복잡한 문장을 사용할까요? 우리처럼 간단한 표현들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교과서적인 표현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글들을 읽으며 영어를 조금은 쉽게 만나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제 바람대로 이 책은 이런 특징을 담고 있어요.
이책은 모두 8chapter로 구성되어있어요. 일상생활에서부터 직장생활,트위터로 세상과 소통하기, 트위터로 지혜 얻기로 내용이 구성되어있어요.
제목들을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왠지 공감할 수있는 내용이 많을 것도 같고 말이죠. 무엇보다 좋은 것은 처음 부터 차례차례 학습하지 않고 내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학습해도 좋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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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학습할 양이 많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듭니다. 양쪽 페이지로 구성된 한장이 하루에 학습할 양입니다. 다른 일들을 하느라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문장들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요.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은 아니지만 의미는 통하면서도 재미있는 영어문장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책속에 있는 또한권의 책 요것도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겠어요.
그날 익힌 문장들 중에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적어봐도 좋겠고 아니면 주제를 중심으로 다른 문장들을 구성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매일 한Chapter씩 80일이면 이 한권의 책을 마무리 할 수 있어요.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들을 익히고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쓰이는 표현들을 통해 영어를 조금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있을 것 같아요.
트위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참신하고 흥미롭고 생생한 영어 표현 미국 문화는 물론 여러뜻의 어휘와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 표현까지 교과서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다양한 현지 영어 상식 총 출동 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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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누군가로부터 들은 외국어 어학공부의 최고비결중의 하나가 실제 해당 외국인과 어울어져서 대화를 나누는 것 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더라도 트위터만큼 생활과 밀착된 영어를 사용하는 곳도 드물지 싶다. 트위터는 짧은 몇마디로 모든 의미가 간결하게 축약되어 표현되는 공간인 만큼 간단하고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생활 관용구의 영어표현들이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앞섰다. 기실은 영어의 회화라는 것이 간단하고도 짧은 몇마디로도 많은 부분 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저자는 영어권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와 관용구를 익히기에는 트위터가 적합하며 영어권의 최신 이벤트와 뉴스, 여론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영작문 연습공간으로 유용하다고 한다. 한마디로 트위터는 '영어 공부의 보물창고'라고도 한다. 이 책을 톻해 익힐 수 있는 많은 생생한 영어 표현과 미국의 문화에 대한 접근, 다양한 관용표현과 좋은 예문들, 모든 것이 빛을 발한다.
저자의 조언대로 모르는 단어는 꼼꼼히 찾아 숙지하고 반복 리딩을 통한 자연스런 암기가 영어 학습에 훌륭한 도움을 준다. 저자의 강조처럼 영어에서 어휘실력이란 기초체력과 같으므로 특히 어휘 숙지는 기본이 될 것이다. 각 챕터별로 짜임새있게 나뉘어진 상황 예문들이 재치있다. 유머공감글, 가족취미, 문화생활, 연애생활, 직장생활 등과 트위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터득해 나가는 훌륭한 예문들로 영어 공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페이지마다 예문에 따른 포인트 해설과 보케뷸러리 등이 바로 옆페이지에 있어 학습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에 새끼 보너스북이 자그마하게 딸려있어(매일매일 한줄쓰기 영어 표현북) 유용한 쓰임새를 자랑하고 있다. 일전에 각종의 광고카피를 영어공부에 활용하는 표현북을 사서 읽은 적이 있었는데 유사한 좋은 기분의 학습법이 아닌가 싶다. 어학이란 생활화와 반복 등의 학습만큼 유용한 것이 없지 싶다. 언제나 곁에 두고 펼쳐보며 반복 숙지해나가는 방법의 영어 표현법, 어학습득법에 이 책의 일독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사족-서평 카테고리가 마땅한게 없는 듯하여 새로 만들까하다 이 책속의 예문들 중엔 예술적인 표현들이 있어 위와 같이 분류했다.
*도서혐찬=사람IN (지각서평,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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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위터 영어 표현- 싱싱하고 재치 있는 영어가 나에게 말을 걸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대화에서 서서히 사라지더니 지금은 각종 블로그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대유행이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트위터, 페이스북, 카톡 등은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 그 중에서 트위트는 홈피나 블로그에 비해 글과 사진을 간단하고 빠르게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다는 장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편리성, 공유하기가 쉽다는 점들이 많아서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고 한다.
140자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트위터의 세계... 피처 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갈아탄 지 불과 몇 개월 되지 않았고, 블로그 이용 역시 마찬가지다. 트위트를 시작한 지 1개월이 채 되지 않아서 아직 트위터의 세계가 주는 장점을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트위터의 장점을 어떻게 해서라도 흡수하고 싶은 생각에 일단 글을 올리고는 있다.
<미국 트위터 그들의 영어 그들의 표현>
안하면 까먹는 게 언어라서 얼마 전부터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이 책은 그러던 중에 눈에 들어 온 책이다. 세계적으로 영어 사용자가 많다보니 트위터 영어가 따로 있나 싶었다.
저자들은 트위터를 하다 보면 트위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참신하고 흥미롭고 생생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으며, 다양한 현지 상식과 관련된 용어,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 표현, 최신 유행어까지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고 한다. 하긴 우리도 트위터 할 때나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는 언어를 골라서 깔끔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최신 유머를 섞어 보기도 하니까 맞는 말인 것 같다.
트위터에서 만나는 영어들은 어떤 것들일까. 트위트 영어의 장점은 무엇일까.
저자들의 말처럼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세계 주요 인사들의 인용문, 대화내용, 팬들의 답변들은 살아있는 최신 영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영어권의 최신 이벤트, 뉴스, 여론 등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을 익힐 수가 있겠고 사용자의 영작문 연습 공간으로도 유용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은 8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트친들과 함께 나누는 유머 및 공감 글
가족, 취미, 문화생활과 관련된 일상적인 표현들 사랑, 이별,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사랑에 대한 영어표현 직장생활과 관련된 영어표현 실시간 고객 관리와 반응 분석을 보며 배울 수 있는 마케팅 영어 유명인들의 트위터 문구들 세계 정치, 경제, 환경, 봉사 등에 대한 공감 및 토론의 장에서 만나는 영어표현들 일상을 살아가는 지혜에 대한 영어표현들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영어표현과 그와 관련된 표현, 문법적 설명, 어휘 설명은 이 책의 기본.^^
그 외의 유용한 정보들....... 완전히 혹해 버리게 된다. 나만 그런 건지...
해쉬 태그(#)를 이용하는 방법, sleepover, 고양이와 개에 관련된 이디엄, SNS에서 자주 쓰는 줄임말, Don't you~?를 이용한 표현들, 산책과 관련된 표현, turkey의 다양한 표현, 트위터에서 흔히 쓰는 축약된 문장들, 트위터에서 회자되는 영화나 TV 프로그램들, 혼동하기 쉬운 중요 어휘들, 긴급 상황의 여러 표현, 회복을 기원하고 용기를 주는 표현들, 슬래시(/)가 들어간 축약형 표현들, 천생연분을 뜻하는 표현들, 다양한 혼성어들, 일과 직업에 관련된 표현들, 급여와 임금을 나타내는 다른 표현들, 모음을 생략한 표현들, 방송과 관련된 표현들, 사교와 관련된 다양한 표현, 트위터에서 친구 만들 때 쓰는 표현, 다양한 끝인사, 생일과 관련된 표현들...... 마지막에는 영어공부에 유익한 트위터 계정 유형, 매일 한 줄씩 써 보는 나만의 영어 표현북까지......
깨알 같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저자들의 정성이 느껴지는 책이다.
나는 트위터에서 영어권 유명 인사들의 참신하고 흥미로운 글들을 실시간 접할 수도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롭다. 사용자의 영어 수준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의견을 접할 수도 있다는 말에 트위터가 갑자기 가까워지는 것 같다. 매일 조금씩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어휘력도 up~, 작문실력도 up~, 수다 떠는 영어회화도 up~~하게 될 것 같다. 에효~~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마음은 벌써 높은 수준을 넘보고 있다.
크게 욕심을 내고 싶지는 않다. 매일 10분만 시간을 내서, 보고 익히며 서서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 처음엔 영어동화부터 읽어야지 했는데 가끔씩 이런 책을 읽으며 수준을 높여 주는 것도 상당한 쾌감을 줄 것 같다. 한 걸음, 한 걸음 내 딛다 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듯, 점점 생생하고 싱싱한 영어 표현을 익히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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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풀 하우스'에서 개그맨 이윤석의 한 맺힌 영어에 대한 조기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들으며 '나와 같은 아픔을 느끼며 여전히 영어공부에 매달리고 조기교육을 강조하는 1人이 있구나'하고 격하게 공감했다. 영어를 20년이 넘게 공부했지만 여전히 외국에서 간단한 의사소통도 '콩글리시'를 하는 실력, 단기 선교 때 통역을 해 주는 동남아의 중학교 학생에게 영어를 몇 년 배웠는데 이렇게 못하냐는 질문에 무안했던 기억, 성인이 되어 쳤던 모든 시험의 당락을 결정했던 영어… 영어가 내게는 이렇게 중요하다(씁쓸).
지금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환경, 방법 정도였기만 했어도…라고 생각하다가 '반기문'사무총장만큼만 잘 해보자라고 격려하고 여전히 공부하고 있다가 만난 출판사가 [사람in]이다. [영어 낭독 훈련]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의 공부와 비슷하면서도 효과는 다른 공부법을 알게 되었었다. 반복해서 여러 번 소리 내어 읽다보면 어느 새 언어구조까지 익히게 되고 무의식중에 사용할 수 있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물론 모국어가 아니라 어느 정도 항아리가 찰 때까지는 문장을 수없이 읽어야 하겠지만…'나도 영어를 말할 수 있다!'란 생각이 들게 했던 교재였다.
이 책 역시 [사람in]에서 출판된 것이라 믿음이 간다. 중도에 포기하지는 않겠구나하는 믿음! 영어를 잘 못하니까 이 책 저 책 다 보게 되고 매번 대학원서 강독까지 배운 실력으로도 여전히 너무 쉬운 회화 책을 외우고 있어야 하는, 그래서 3분의 1쯤 보다가는 포기하는 일이 빈번했다. 그래서 그냥 본능처럼 나왔던 영어는 늘 "How are you?"인 영어 실력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이 책은 트위터에서 영어를 배우자는 것이다. 1. 현재 영어권에서 쓰이고 있는 생생한 어휘와 관용어구를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우선 매일 2쪽씩 3~6개 정도의 문장을 공부해 80일에 마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2개월 남짓의 시간이 흐르면 영어가 보다 더 능숙한 언어가 되어 있을 것이다. 사실 지금의 아이들이 공부하는 방식이라면 한 쪽만 보면 되겠지만, 다른 한 쪽에 Point, More Expressions, Vocabulary, Idiom, Cliche가 구성되어 있어 나처럼 오래전 스타일의 학습자들에게 익숙한 학습이 될 수 있다. 또 별책부록으로 트위터에 옮겨 써 볼 수 있는 '매일매일 한 줄 쓰기 영어 표현 북'이 있어서 공부하고 실제 사용하면서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배려'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을 손에 넣으면 2개월 후 '전 지구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쁨 하나 더 추가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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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hooting J. Edgar Hoover story on Feb.5th. Look forward to working on more eco projects this year too. <사진출처: www.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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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것처럼, 언어는 소통과 관계를 위한 인간의 수단이자 방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는 무엇보다도 상황과 변화에 민감하다. 그리고 인간 사회와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인관계는 여러 가지 요소들이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변화된다. 따라서 언어도 그런 반응과 변화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변하기 마련이다. 한국에 사는 우리는 영어를 배울 때 어느 정도 고정된 틀을 기준으로 삼아서 그렇게 한다. 그렇게 고정된 틀을 흔히들 “문법”이라고 부른다. 문법의 역할은 실제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고 중요하다. 왜냐하면 문법은 특정 언어를 사용하는 일정 집단의 사람들이 오랜 세월 동안 자신들의 관계를 위해 소통해 온 최적화된, 혹은 낯익은 표현들을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정형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런 틀이 없다면 우리는 마치 바벨 탑 사건으로 언어가 혼잡해진 과거 역사를(물론 그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을지라도) 되풀이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가 영어를 배우면서 늘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처음에 말했던 것과 같은 변화의 측면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한다. 처음에는 우리가 정형화된 틀인 문법을 기준으로 영어를 배운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그렇게 배운 영어는 꽤 쓸모 있고 여러 모로 편이하다. 하지만 우리는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물론 그런 경험은 대단히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런 틀이 완전히 무용지물처럼 느껴지는 상황들을 자주 접하면서 혼란을 경험하는데, 그런 혼란이 불안감으로 이어진다. 이런 경험이 잦아지면, 우리는 문법이 전혀 쓸모없으며 오히려 영어를 배우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결론짓는다. 그리고는 어떤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갈증으로 이리저리 배회한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미국 트위터 그들의 영어 그들의 표현』(이하 『미국 트위터』)은 그런 갈증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실용 영어에 대한 갈증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미국 트위터』는 그 어떤 교재보다도 “실용”이라는 단어 뜻에 꼭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트위터』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8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SNS에서 실시간으로 쓰이는 영어 표현들을 선정해서 구성되어 있다. 영어가 소통과 관계를 위한 것이라면, 그리고 어느 정도 정형화된 틀인 문법도 그런 목적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면, 어떤 면에서 우리는 현장에서 사용되는 영어 표현과 용례에 대해서도 크게 관대하고 포용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것은 여담이지만, 나도 여러 해 전에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나 이메일 같은 수단이 대단히 제한적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그 지역에서 발행되는 여러 종류의 신문(일간지 뿐 아니라 잡지나 심지어 정보지와 구인 광고지 등등도)을 읽고 거기서 생소하고 잘 모르는 표현을 형광펜으로 칠하고 사전을 뒤지거나 현지인 친구에게 묻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문법으로만 배우던 영어와는 또 다른 영어를 배울 수 있었고, 문법으로 배운 영어를 보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시대가 좀 바뀌기는 했으나 지금도 내가 예전에 여러 종이 간행물들로 그렇게 했던 것처럼 트위터를 일일이 뒤져가면서 영어 표현을 익히면 크게 유익할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에 사용된 영어가 말 그대로 따끈따끈한 살아 있는 표현들이니 말이다. 하지만 속도전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그런 번거로운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미국 트위터』가 그 일을 우리 대신 해놓았기 때문이다. 『미국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트위터에서 찾을 수 있는 표현들로 대화를 구성하는 형태를 취한다. 그리고 그런 대화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여러 범주로 분류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서 이용할 수 있다. 『미국 트위터』에서 마음에 드는 한 가지는 대화에 사용된 표현과 유사한 여러 가지 표현들을 함께 정리해 두고 있다는 점이다. 비록 트위터에 사용된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그것만 계속 사용하게 되면 다시 정형화되고 말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또 한 번 자신만의 틀에 갇히는 오류에 빠질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표현을 함께 익히게 된다면, 다양성의 측면이 확보되어서 우리는 자신의 영어가 고정화될 것이라는 큰 두려움 없이 유연한 자세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트위터』에서 마음에 드는 또 한 가지는 뒤에 “매일매일 한 줄 쓰기 영어 표현북”이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실 『미국 트위터』를 들고 다니면서 읽기는 번거롭다. 하지만 “영어 표현북”은 분량이 적지만 『미국 트위터』에 수록된 표현들을 압축해서 알짜배기만 모아둔 것이다. 『미국 트위터』를 읽었든지 혹은 읽지 않았든지 간에, “영어 표현북”만 착실히 익혀도 실제 상황에서 제대로 사용하면 “영어 꽤나 하는 사람”으로 통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트위터』를 손에 넣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을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라면 『미국 트위터』에 대한 흥미가 솔솔 생겨나지 않을까 한다. 영어에 대한 걱정이 많은가? 특히 현실에서 외국인과 대화하는 데 부담을 많이 느끼는가? 그러면 고민하지 말고 『미국 트위터』를 한 번 읽어보라고 주문하고 싶다. 시중에 회화 교재는 넘쳐나지만, 그리고 저자들도 나름대로 영어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지만, 이처럼 8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트위터를 통해 영어를 익히는 방법은 특정 개인이 개인적으로 가진 영어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유용한 길이 될 것이다. 모두가 『미국 트위터』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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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다. 무언가 꾸준히 하는걸 참 어려워하는 나는 그 흔한 카카오스토리도 하지 않는다. 예전에 한참 싸이월드가 유행일 때도 하지 않았고 페이스북도 졸업사진을 공유하느라 가입했을 정도였다.(물론 그 이후는 들어가지도 않는다,,;;) 트위터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입만 해두고 아이디마저도 잊어버린지 오래~ㅠㅠ 내게 SNS는 꾸준히 관리하고 소통하고 글을 써야만하는 의무감같은 느낌이라 왠지 어렵기만 하다.
그러다 묘한 책을 만났다. 바로 [미국 트위터 그들의 영어 그들의 표현]이라는 책이다. 물론 나 역시 트위터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이를 '영어'와 관련지어서 생각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트위터. 그리고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다는 생생한 영어는 어떤 모습일까~??
![]() 아주 산뜻한 표지~ 참으로 발랄하다. 나는 이런 강한 색감의 표지를 참 좋아한다.^^ 서점에 있으면 시선을 확~!! 사로잡을 것 같지 않은가~?? 목차가 상당히 많은데 무려 DAY 80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는 총 다섯 챕터로 되어 있고 day 별로 일정한 주제를 주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녀석들이다~ 해쉬 태그(#)라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단어가 등장하는데 설명을 읽어보면 정말로 유용하다. 특정 문구를 포함한 문장을 찾아서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구문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오른쪽은 나를 여러 차례 멘붕에 빠지게 했던 줄임말~!! 나는 스마트폰을 통해 외국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데 저 줄임말때문에 종종 말문이 막히곤 했다. 가장 최근에 나를 당황시켰던 ASAP이 보이는구나~!!ㅠㅠ 진작 알았더라면!! 실제로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는 줄임말이 상당히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익혀두면 참 편할 것 같다~^^
여러가지 방식으로 설명을 하는데 그 중 눈에 띄었던 페이지~! 혼동하기 쉬운 중요 어휘를 보면 딱 봐도 이게 이거같고 그게 그거같은 단어가 등장한다. 확실히 알아두면 나쁠 것 없는 것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오른쪽 사진~ 특정 주제에 대한 다양한 표현들도 알려주고 또 다른 페이지에서는 다양한 idioms에 대해 보여준다. 모두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표현들이기 때문에 익숙하다. 특히 idiom은 알고 있지 않으면 해석만으로는 뜻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유용하다. 우리 속담 역시 외국인들이 보면 '????'하지 않겠는가~??
책의 이런 저런 내용을 보다보면 '에이, 다른 영어책이랑 크게 다를 것도 없잖아,,' 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트위터라는 특정한 매체를 중심으로 책이 구성되기는 했지만 기본이 '영어'인 이상 일정한 틀을 많이 벗어나기는 어렵다. 그래서 추가된 것이 Appendix!! 영어 공부에 유익한 트위터 계정 유형을 알려준다. 꽤 다양한 계정을 알려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부록으로 들어있는 것이 요 "매일매일 한 줄 쓰기 영어 표현북". 책과 분리할 수 있게 되어있다. 다양한 표현들을 알려주고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핵심은 쓰고 마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트위터에 3줄씩 올려보라는 것이다. 하루에 3줄이면 한달이면 90줄~!! 시작은 어렵겠지만 한달만 눈 딱 감고 도전해보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겠지~^^
나에게는 영어도 어렵고 트위터도 어렵다. 그 두가지를 합쳐 놓으니 역시 어렵다.ㅠㅠ 그래도 SNS가 익숙한 사람이라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트위터를 잊은지 오래인 나조차 '아,, 트위터 로그인 좀 해볼까~??'하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소통하기 좋아하고 SNS를 즐기는 요즘 세대를 잘 겨냥한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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