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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순애 라비린스』 - 6. 작가 : YUKI NAKAJI / 번역 : 이상은. 벌써 11시 25분이 되었다. 6권을 읽은 건 저녁 식사를 하기 전이었는데. 이렇게 늦게 정리를 하게 되었다. 조금은 졸았기도 했고, 밥 먹은 시간도 좀 길어서 그런지 이렇게 늦은 시간에 정리를 하게 되었다. 5권에서는 아주 많은 일들이 벌어졌었다. 어떤 출생의 비밀이라든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6권에도 책의 날개 부분에 보면 내용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가족 여행을 겸해서 하루토의 생모인 요리코의 무덤을 찾아간 우미네 가족! 하루토는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자신은 행복하다고 보고 한다.” - 그렇게 이야기했다. - “그날 밤, 술에 취한 하루토는 우미에게…?! 갑작스런 일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우미 그런 우미에게 레이라의 PV에 출연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오고…?!” 할머니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하루토가 태어나기 전부터 행방불명이야. 그래서 요리코랑 결혼도 안 했어.” 그리고 우미에게는 입에 지퍼를 채워준다. 비밀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그러나저러나 이제는 출생의 비밀을 다 알아버렸으니 하루토와 우미는 어떻게 될까 그냥 좋아하게 되는 것일까? 그렇다면 레이나는. 지금 레이나도 우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완전 삼각관계의 스토리가 펼쳐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가끔 우미의 아빠가 등장한다. 오늘이 그날이다. 6권에서 등장하는군. 지금 방송국 PD로 일을 하고 있다는데. 엄청 바쁜 가보다. 집에도 가끔 들어오는데. 들어올 때마다 어떤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 같다. 이번에는 어떤 이벤트가. 음. 이번에는 쇼난으로의 여행을 제안하는데. 일단 하루토의 쉬는 날부터 체크한다. 음. 그렇군. 하루토가 아들이긴 하지만 일을 하고 있는 연예인이라서 그렇게 물어보는구나. 가족 여행이니깐. 쇼난이라는 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바다가 있는 지역인가 보다. 우미가 말하기를 “바다~” 라고 외쳤으니까. 여름 휴가때 바다에 놀러갔었다. 개인적으로. 그렇지만 비가 와서 그렇게 좋은 휴가를 보내지 못했다. 이 가족들도 나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말기를. 오, 날씨는 Good이다. 그런데 우선 가야할 곳이 있다고 하는 우미의 아버지. 그곳은 바로! 이곳이다. 하루코의 어머니인 요리코氏(씨)의 무덤. 그 무덤 앞에서 아들이라고 말하는 우미의 아버지였다. 그 동안 아마도 가슴 속에 묻어주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히 짐작이 된다. 우미는 학교에서 연극부에 들게 되었다. 그냥 귀가부였던 그녀는 연극부에 스카웃이 된 것이다. 아, 이렇게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아. 나도 스카웃 당하고 싶다. 부러워. 능력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런데, 우미에게 고백을 했다. 아, 이거 뭐야! 아, 이거 어떻게 이야기가 나아갈지. 점점 궁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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