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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보는 재미도 있는 중2병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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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떠올리니 웃음이 나온다. 남녀공학을 나온 나의 중2는 파란만장하고도 구렸다. 내 인생에서 인기가 가장 많았던 자랑스러운시기 중 하나이기도 하고 가장 구리고 창피한 짓을 많이 했던 해이기도 하다. 그 땐 왜 그랬는 지 나도 당근 모른다. 눈물이 터져서 끝이 안나기도 하고, 별 생각 없이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 뭐든 결정하기도 하고, 처음으로 성적이 떨어졌는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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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떠올리니 웃음이 나온다. 남녀공학을 나온 나의 중2는 파란만장하고도 구렸다. 내 인생에서 인기가 가장 많았던 자랑스러운시기 중 하나이기도 하고 가장 구리고 창피한 짓을 많이 했던 해이기도 하다. 그 땐 왜 그랬는 지 나도 당근 모른다. 눈물이 터져서 끝이 안나기도 하고, 별 생각 없이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 뭐든 결정하기도 하고, 처음으로 성적이 떨어졌는데 그거 땜에 집에 가기가 싫다며 친구랑 우리 담배나 한 번 피워 볼까 하며 동네를 서성이기도 했다. 당연히(?) 실행은 하지 못했지만! 우리 때엔 교환일기나 교환장이 유행해서 이 친구 저 친구와 그런 것을 벌여놓고 또 여자친구끼리도 온갖 애정공세 선물공세를 하기도 질투와 변명을 하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수업시간에 편지도 걸리고 선생님께도 대들어 엄마를 학교에 불려가게 해 엄마 눈을 젖게 했던 때도 중2다. 그 땐 얼마나 담임이 밉던지... (사실 지금 생각해도 그리 존경스러운 선생님은 아니다.) 나한테 알아듣게 말로 해도 될 것을 왜 맘 약한 우리 엄말 불러서 엄마 눈에 눈물나게 해! (탄감자 같으니라고!) 영어의 really를 리얼리라고 발음하고 그 외에도 나를 거슬리게 한 발음들이 많아서 나름 영어에 자부심이 있었던 나는 지적도 반항도 많이 했다. 잊고 있었는데 얼마 전 엄마가 말해줘서 안 사실, 학원의 원어민에게 테이프에 녹음을 해달라 해서 선생님 들려주기도 했단다. (ㅋ;) 그래서 나중에 영어학원 일하며 아이들 일로 속상해하던 나에게 엄마가 옛날에 내가 한 거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니라고 이야기 했었나 보다; ㅋㅋ 어쩌다 보니 중2고해가 되었는데 요즘 중2병이라는 단어의 중2란 나이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가 이것을 적다 보니 보통 나이가 아니긴 한가보다는 느낌이 생긴다. 그 시절 나는 욕을 하거나 치마를 짧게 줄여 입거나 하는 모습에 자부심을 느꼈고 공부보다는 당연히 친구나 여타 부수적인 것들에 관심이 훨씬 많았다. 어른들의 말에는 괜한 반발심이 일었고 그렇다고 해서 또 모든 어른들을 싫어한 것도 아니었다. 우리를 친구처럼 대해주거나 우리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인정해준 어른들은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 어른이 많지 않아서 문제였지... 원래 학년마다 선생님들과 자주 다퉜지만 중2때는 미술선생님이 내 그림에 대해서 뭔가를 말하면 그림은 그리는 사람 마음대로 그리는 거 아니냐며 내 작품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말라는 식으로 말해 크게 혼나(?) 아니, 다투기도 하고 여러 어른들에게 적대감을 가졌었다. 그래서 더더욱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리고 나에게 그토록 필요했던 어른,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주고 다정하게 말걸어주고 들어주는 어른이 나는 되고자 하고 또 되어도 볼 수 있었지만.

 하지만 세월이 흘렀고 내 나이는 벌써 중2의 두 배가 되었다. 당시에는 삐삐가 유행이고 얼마 뒤 시티폰이란 것도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지금의 중2들은 디지털 시대로 태어나 자랐다. 그 외에도 얼마나 많은 것들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을지 예상 이상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나이가 더 많은 어른들일수록, 그리고 사춘기를 덜 심하게 겪었던 어른들일수록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반항적이었던 나조차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음으로는 이해하고자 하여도 기술과 카리스마의 부족으로) 아이들도 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보다 더 이해하고, 그들의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고자하여 이 책을 신청해 읽었다. 

 책은 꽤 두께가 있지만 종이 자체가 두꺼운 편이라 읽는 데 부담을 갖지 않으셔도 된다. 사춘기 자녀를 겪어보기도, 많은 아이들을 만나 그들과 가까워져보기도, 또 많은 부모들의 고민을 듣고 직접 느껴보기도 한 어머니이자 코치로서의 저자가 그 누구의 입장에도 치우치지 않으면서 쉽고도 명확하고 자세하게 중2병의 특성과 그 소통법에 대해 밝히고 있다.

 





 

 직접 읽어보면 더 좋겠지만 간단히 요지를 적어보면 아이들을 '병'이라 내몰기보다 그들의 방식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어른들(부모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위에서 보듯 상황별 유형별로 세세한 팁이 실려 있어 자칫하면 추상적이고 막연할 수 있는 부모 역할 코칭을 더욱 효과적이고 현실적이게 했다. 게다가 보는 재미까지 있게 요즘 아이들의 모습과 특징을 아주 잘 반영해서 그린 그림도 각 장마다 실려 있는 정성껏 만든 좋은 책이다. 사실 부모님들 상담을 하거나 조언을 드릴 때면 송구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나는 아직 이해할 수 없는 여러가지 감정과 당혹함이 많을 것이다. 나도 이런 책들을 통해 미리 공부하고 나의 과거를 잊지 말아서 그 때가 되면 서로 덜 힘들고 더 지지가 되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  

 

m******e 2013.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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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으로 대표되는, 사춘기 신드롬의 종합 보고서
"중2병으로 대표되는, 사춘기 신드롬의 종합 보고서"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가벼운 르포성 서적인 줄 알았는데, 43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입니다. "중2병"이라는 유행어가, (이 책에도 나와 있듯이) 보통은 제 좁은 지식과 관점이 다인 줄 착각하는 미숙한 정신을 두고 비꼬는 말로 쓰이기에, 이 책이 혹시 인터넷상의 각종 문제와 병리를 보고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인가 하는 정도로 가볍게 받아들였어요. 책을 받아 보고서야
"중2병으로 대표되는, 사춘기 신드롬의 종합 보고서"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가벼운 르포성 서적인 줄 알았는데, 43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입니다. "중2병"이라는 유행어가, (이 책에도 나와 있듯이) 보통은 제 좁은 지식과 관점이 다인 줄 착각하는 미숙한 정신을 두고 비꼬는 말로 쓰이기에, 이 책이 혹시 인터넷상의 각종 문제와 병리를 보고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인가 하는 정도로 가볍게 받아들였어요. 책을 받아 보고서야 그 두께에 놀라고, 책을 펼쳐 보고서야 그 깊이 있는 서술과 분석에 또 놀랐죠. 이 책은 한 마디로, 사춘기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부모님들이 곁에 두고 수시로 참고할 수 있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에요.

사진을 보시면, 이 책의 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담긴 내용도 장난 아닙니다.


제 1장은 이른바 "중2병"이란 것에 대한 개념 정의부터 합니다. 이 책의 저자들도, "중2병"이라는 말이 대단히 넓은 의미로 쓰일 수 있고, 중 2는 고사하고 중2 정도 되는 아이를 낳아 기를 수도 있는 어른이면서,정신적 성숙을 갖추지 못한 존재를 비난할 때 쓰일 수 있음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책은, 나잇값 못하는 어른에 대한 대응을 다루는 책은 전혀 아닙니다. 철저하게, 사춘기라는 통과의례를 매우 힘든 방식으로 치르고 고민하는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들을 주제로 다룬 책이고, 그 또래 아이들이 직접 읽어도 좋지만, 우선적으로는 그 아이를을 키우는 부모님들이 읽어 주십사 하고 기획된 책이네요. 저는 학부모의 입장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이 땅의 아이들이 이처럼이나 많은 문제나 장애에 직면하고 사는가, 나는 대체 저 시기를 어떻게 통과해서 용케 이 자리에까지나 왔나 하고 안도가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저자들에 의하면, (우스개일지는 모르겠으나) 중 3만 되어도 중 2 아이들을 가리켜, "쟤네들 때에는 원래 저렇게 말이 안 통해요."라며 어른들을 위안하려 든다는 겁니다. 그만큼, 중 2 의 시기는 사춘기의 모든 문제가 집약적,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한 해라서, 이 시기만 잘 넘겨도 사춘기의 큰 고비를 넘김 셈 쳐도 된다는 취지입니다. 그러니 이 책은, 정말 그대로,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을 잘 다루고 기르는 요령의 집대성으로 봐도 되겠습니다.


제 2장은 이 책의 핵심입니다. 총 10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이 각각의 파트에서, 중2(꼭 중2에 국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시기에 이런 증상이 가장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는 뜻이지, 아이들에 따라서 더 늦을 수도, 혹은 더 빠를 수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아이에 따라, 중1부터 고2까지 아주 길게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병이 보이는 갖가지 양상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떤 내용은 대단히 심각하게 읽게 되며, 어떤 내용은 혀를 끌끌 차며 "이런 건 세월이 흘러도 변하는 게 없구나!" 하는 개탄을 나지막하게나마 하게 됩니다. 솔직히, 아무 관계 없는 입장에서 읽으면 재미 있기도 합니다. 재미를 유발하기도 한다는 말은, 그만큼 이 책이 다양하면서도 전형적인 사례를 빠짐 없이 한 권에 다 담아 놓는 대단한 수고를 했다는 뜻도 됩니다. 해당되는 걱정이 없는 독자라면, 화제가 지루할 틈 없이 바뀌니 재밌을 수 있죠. 바꿔 말하면,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은, 이 책 어느 한 가지 경우 정도는, 아이가 해당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도 됩니다. 그만큼 책 내용이 풍부하고, 사례 백과처럼 찾아 보고 의지할 수 있어요.


제 3장은 그 치유의 방법을 여럿 내 놓고, 이를 획일적으로 강요하기보다, "문제를 문제 그대로 솔직히 인정한 후, 그저 이 현상에 아이건 부모건 익숙해지는 게 어떻겠냐."는 조심스러운 제안을, 다양한 사례에 맞추어 내놓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넘기는 법은, "병"이라는 공동의 적에 대해 서로 협력하여 퇴치를 해야 할 아군 사이인 "부모"와 "아이"가, 오히려 서로 반목하고 적이 되는 비극적인 상황을 막자는 데에 그 요지가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가 순전히 호르몬 이상이나 신체 기관의 고장, 오작동에 기인한 것도 아니고, 원칙적으로 멘탈의 고유 영역이라 물리, 화학적 치료를 시도할 일도 아니기 때문이죠. 결국 부모와 아이가 공동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외에 답이 있을 수 없고, 그런 정직한 소통을 하는 과정 자체가 큰 치료약이 된다는 게 맞는 말입니다. 이 책은, 내 아이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가 내 아이만의 문제가 결코 아니며, 그 나이 또래 아이가 전형적으로 겪는 관문에 지나지 않음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두툼하니 믿음직한 책이라, 책장에 비치하고 수시로 참고하며 읽을 만합니다. 

v*****7 2013.09.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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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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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이해하기 힘든 중2 라는 시기 우리 아이는 두명이나 이 병을 앓고 있다, 중학생시기를 나는 어떻게 보냈나 생각하면서 아이를 이해 하려고 해도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 병 중2병, 사춘기는 누구나 지나가는 시기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오고 있다 그리고 그 강도가 너무 지독하여 평범한 마음으로 사춘기를 지난다는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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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이해하기 힘든 중2 라는 시기

우리 아이는 두명이나 이 병을 앓고 있다, 중학생시기를 나는 어떻게 보냈나 생각하면서

아이를 이해 하려고 해도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 병 중2병,

사춘기는 누구나 지나가는 시기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오고 있다

그리고 그 강도가 너무 지독하여 평범한 마음으로 사춘기를 지난다는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 되었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내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 물어보다 똑같은 대답 이다

아이가  집에만 들어오면 문을 닫고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말과

우리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거친 욕설을 서슴치 않고 할수 있는 담력이

생겼을까 하는 의문 말이다

나도 그런 생각을 항살 갖고 지내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중2병의갖가지 사례를 모노 드라마를 보여 주듯이 사실적인 예시로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속마음과 엄마의 대처 방법등을 정말 상담사가

옆에서 상담해 주듯이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속이 시원한 느낌이다

아이가 욕을 할적에 그저 그것이 아이의 일상적인 말투라고 이해하기 까지 좀더

시간이 필요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어 갈수록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는 기분이다

이책을 통해서 많은 방황하는 중학생들과 그런 중학생을 보면서 속끓이는 엄마들의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주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이달의 사락 e******2 2013.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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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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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는 단어는 아직, 사전적 의미로 그 형태가 성립된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중2병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고 있는 '서적' 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과시하고, 또 오늘날 아이들의 심리에 맞는 책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 해서 일부로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중2병은 최초에 일본에서 생겨난 단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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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라는 단어는 아직, 사전적 의미로 그 형태가 성립된 말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중2병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고 있는 '서적'

이라는 것을 은연중에 과시하고, 또 오늘날 아이들의 심리에 맞는 책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

해서 일부로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중2병은 최초에 일본에서 생겨난 단어이지만, 점차 '문화의 교류'에 의해서 한국에도 그 의미가 

널리 확산되고 있다.  물론 단어가 만들어진 다음에, 학생들이 그 단어에 걸맞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과거부터, 우리는 이러한 학생들을 '불량아' '빠순이' '정서불안아' 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청개구리 아이들'로 인식해 왔다.   그러나 세월과 사회는 이제

이러한 아이들을 중2병이라고 정의하고 또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을 뿐이다.     중2병들이 생각

하는 상식과, 문화... 이제 이 책을 통해서 그들의 '정신세계'를 들여다 보도록 하자.

 

예로부터, 부모의마음과 자식의 마음은 그 깊이만큼이나,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자식

과 부모는 그 관계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가지는 '진심'을 바로 보는데 만큼은 그만

큼의 큰 애로사항을 꽃피운다.(??)  세상에 자식만큼 말 안 듣는 것 없고, 세상에 부모만큼 답답

한 존재도 없다... 때문에 부모와 지식은 어려서도, 커서도 늘 싸운다.  "선사시대도 부모갈등은

분명 존재 했을것이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증명하듯  분명 이러한 '인식'은 과거부터 존재해 온

만고의 진리이자, 먼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것이절대적인 '인식'으로 뿌리 내릴것이 분명하다.   

 

물론 이러한 '근본'은 변함이 없기에, 무모 갈등을 다룬 '심리서적'은 과거부터 쭉 발매되어 왔다.

이와 같은 서적은 효과적인 자식농사를 위해서, 부모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힘쓰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식을 제공하여 왔고, 보다 자기 자식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데 큰 도움을 주어왔다.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 책은 과거 등장했던 여느 서적들과 비교해서, 별반 다를 것 없는

내용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과 과거의 아이들은, 같은 것 같으

면서도 다른 성질을 가지있기에, 그 조그마한 차이점을 보환한 이 책은 의외로 요즘 부모

들의 걱정거리에 대한 해답을 족집게 처럼 집어내는 마법을 부린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  취업걱정이나 자신의 스팩에 대해서 지니치게 까다로운 아이, 성관계

에 대해서 지나치게 개방적인 아이, 주변보다 사이버 세상에 친구가 더 많은 아이 등등... 이렇게

사회적 분위기와 기술의 발전은 과거에 없었던 새로운 중2병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그러한 새

로운 중2병을 이해하고 보듬어주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세상에 내놓는다.

q*******a 2013.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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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방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하면 소통법을 바꿔라!!!
"아이가 방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하면 소통법을 바꿔라!!!" 내용보기
초 5~중 3 대상 중 2병 사례 분석, 50개의 리얼 스토리와 100개의 솔루션10대가 털어놓지 못했던 진짜 속마음, 부모의 답답함이 풀린다 아이가 방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하면 소통법을 바꿔라!!! 저자는 상담을 요청이 횟수가 늘어나면서 부모들의 상처와 아픔이 단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중 2병은 이미 사회 문제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중2병 환자들은 이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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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5~중 3 대상 중 2병 사례 분석, 50개의 리얼 스토리와 100개의 솔루션

10대가 털어놓지 못했던 진짜 속마음, 부모의 답답함이 풀린다

아이가 방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하면 소통법을 바꿔라!!!

 

저자는 상담을 요청이 횟수가 늘어나면서 부모들의 상처와 아픔이 단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중 2병은 이미 사회 문제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중2병 환자들은 이미 환자가 아니다

내가 걸어왔던 그 길을 나보다 조금 더 과감한 발걸음으로 걸어오고 있는 후배들일뿐

그렇게 아이들에 대한 색안경을 벗고 보니 거친 행동과 반항, 친구에 대한 올인, 외모에 대한 집착등이

이해가 갔다

이 모든 모습들은 어른 세대가 걸어온 길인데 단지 어른들은 할 수 없었던 행동을 요즘 10대들은 과감히 도전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훌륭한 인격체라는 것을 인정해주자

중2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공생하기 위해 할 일은 뭐 ,그리 힘들고 대단한 일이 아니다

미소 지으며 지켜보고 맞장구 치는것이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그래서 힘들다고 그렇다면 우리는 더 이상 아이에게 아무것도 기대해서는 안된다

부모도 변화하지 못하면서 아이에게 더 큰 변화를 바라는 건 지구가 거꾸로 돌기를 바라는 것보다 훨씬 어리석은 짓이고 시간 낭비

모든 관심을 자녀에게 쏟지 말고 이제부터 주위로 시선을 돌리자

중2병 때문에 힘들어하는 다른 부모를 위로하고 격려하자

그러다 어느날 문득 훌쩍 커버린 아이와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또한 지나가리라"

 

중2병이란,,,1999년 일본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이주인 히카루의 심야의 엄청난 힘,,,진행자인 이주인 히카루가 방송에서 " 나는 아직 중2병에 걸려있다"고 말한데서 유래

중2병은 중학교  2학년 나이의 사춘기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심리적 상태를 빗댄 표현으로

"자신은 남과 다르다", "남보다 우월하다"등의 착각에 빠져 허세를 부리는 사람을 얕잡아 일컫는 의미

국내에서는 2010년 인기 웹툰 "싸우자 귀신아"에서 "중2병이란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불행하고 고독하며 자신은 세상을 등진 존재라여기는 증상을 몇 학년 더 먹은 사람들이 비꼬아 만든 신조어"라고 정의

중2병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유행하는 현상이 아니라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미국과 유럽에도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말이다

청소년들도 심각한 경쟁사회에서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중2병은 선진국 청소년들도 겪는 증상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7.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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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아이를 마음으로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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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대중매체에서 떠들던 중2병병이란 단어가 붙어서인지 중2가 더 무서워집니다.TV에서 보던 중2병이 내 아이에게 안 오길 바라지만,어느 정도 알고 어떻게 대처해야 아이도 좋고, 저도 좋을지 알기 위해 읽었습니다.부모도 아이도 서로 모르더라고요.내 아이라서 내가 잘 알 거라 생각했는데,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자꾸만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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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대중매체에서 떠들던 중2병

병이란 단어가 붙어서인지 중2가 더 무서워집니다.


TV에서 보던 중2병이 내 아이에게 안 오길 바라지만,

어느 정도 알고 어떻게 대처해야 

아이도 좋고, 저도 좋을지 알기 위해 읽었습니다.


부모도 아이도 서로 모르더라고요.


내 아이라서 내가 잘 알 거라 생각했는데,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자꾸만 터지니깐요.





저자는 40대 엄마이자 강사로,

500명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거나 설문을 통해서 분석했답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들을 이 책에 담았어요.




차례입니다.


1장에서는 중2병이 무엇인지,

2장에는 유형별 중2병에 대해서,

3장에는 결국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중2병,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걸리는 병일까요?

아닙니다.


중2병은 보통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걸리는데요.

이 시기가 사춘기와 맞물려서 더욱 극심해집니다.

아이가 반항이 심하다고 해서 엄마가 놔둘 순 없죠.


엄마는 사랑으로 받아주어야 합니다.





유형별 중2병 아이들의 이야기를 사례를 들어 보여줍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도 함께 알려주는데요.

부모의 역할과 아이의 행동,

그에 따른 부작용도 함께 적혀 있어서

구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기존의 육아서적들은 두루뭉술하게 좋은 말만 적었는데,

이 책은 유형별로 꼼꼼히 분석해서, 

유형에 맞는 행동을 제공하기 때문에 실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책에 나온 것처럼 똑같이 되진 않아도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엄마도 조금은 마음이 여유로워질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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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내용보기
초등5~중3 아이들을 사춘기라고 합니다. 사춘기는 우리 때와 다르게 누구나 한번쯤 지나는데, 수월하게 지나가는 아이가 드물정도로 힘든 고비를 한번씩은 겪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10대가 시작되는 아이인지라 조금 있으면 겪게 될 이야기겠지 하면서 읽어보았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책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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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중3 아이들을 사춘기라고 합니다. 사춘기는 우리 때와 다르게 누구나 한번쯤 지나는데, 수월하게 지나가는 아이가 드물정도로 힘든 고비를 한번씩은 겪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10대가 시작되는 아이인지라 조금 있으면 겪게 될 이야기겠지 하면서 읽어보았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책입니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라는 제목만으로도

중2 때는 아이들이 겪게 되는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이고, 부모가 가장 대립각을 이루는 시기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간섭이 죽기보다 싫고, 부모는 아이들이 변해가는 모습에 혹시라도 무슨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닐까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 책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 부분은 '아이의 머릿속'이라는 내용입니다.

이부분은 어른들의 시각이 아니라 성장을 위해 죄충우돌하고 있는 평범한 아이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읽으면서 이유없이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모습을 읽을 때였습니다.

왕따를 이유없이 당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왕따시킨 아이들의 마음에는 악마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겁이 납니다.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에 관한 뉴스를 들을 때마다 과연 우리의 교육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무엇이 아이들을 저토록 잔인하고 인정없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아이들은 평범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본성을 가지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중 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에는 50개의 리얼스토리를 바탕으로 아이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각각 2개의 솔루션을 제시해줍니다.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 중2병을 잘 헤쳐나올것인지를 말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솔루션의 핵심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중2병 환자인 아이들은 그저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방식에 맞장구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말고 변화되기를 바라지도 말라..그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조금은 막막하기만 하지만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말하기를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맞다. 사춘기는 언젠가 끝나게 된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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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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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미혼이기에 자녀는 없지만 그런 내게도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중2병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그리 오래된 것 같지는 않았는데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표현이 독특하다고 생각해 신기해했었던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많이 알려진 용어였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어떤 변화와 행동들이 일어나는지 자녀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아 익숙하지 않는 상황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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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미혼이기에 자녀는 없지만 그런 내게도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중2병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그리 오래된 것 같지는 않았는데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표현이 독특하다고 생각해 신기해했었던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많이 알려진 용어였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어떤 변화와 행동들이 일어나는지 자녀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흔치 않아 익숙하지 않는 상황들이겠지만 나에게는 그나마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동생이 있어 그러한 상황들을 많이 보았고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사춘기의 아이들의 모든 유형을 전해주고 있다. 우선 이렇게나 많은 유형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책은 생각보다 상당히 두툼했고 쉽게 읽히지 않을 것 같았으나 예상외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재미있게 읽었다는 것은 그러니까 아이들의 심리에 관한 모든 내용들이 굉장히 흥미로웠던 것 같다. 나는 자녀를 둔 부모는 아니지만 사춘기에 대한 심리적인 분석들에 대한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독서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간이 흘러 자녀가 생기면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이기에 가치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특히 사춘기 기간이거나, 앞으로 사춘기가 다가오게 될 자녀들을 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w******6 201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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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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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중 2병? 처음엔 그저 중 2학생들 걸리는 병인가? 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이 책을 읽어 보다 보니, 요즘 사춘기라는 말을 밀어내고 학교나 가정에서 중 2병이란말이 대두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중2병이 무엇이고 중2병과 사춘기는 어떻게 다른걸까? 사춘기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심리적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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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중 2병? 처음엔 그저 중 2학생들 걸리는 병인가? 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이 책을 읽어 보다 보니, 요즘 사춘기라는 말을 밀어내고 학교나 가정에서 중 2병이란말이 대두 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중2병이 무엇이고 중2병과 사춘기는 어떻게 다른걸까?

사춘기 청소년들이 흔히 겪는 심리적 상태로 초 5학년부터 중 3학년까지 중 2병이 나타난다고 한다.

중1학년때는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느라 바쁘고 중3생은 고등학교 진학으로 정신없는 반면 좀 더 여유로운 중2때 사춘기 특유의 감성과 반항심이 격렬하게 나타난다. 거친 언어, 돌발행동, 부모에 대한 적대감, 핸드폰집착 등 심리적인 불안을 표출하기도 한다.
실제로 우리집 같은 경우에는 큰아이가 초 6학년 2학기가 되면서 확~~달라졌다. 아니, 이 책 표현대로 쓰면 이상해졌다.

방문을 쾅 닫아버리거나 혹은 동생에게 공격적인 언어 표현을 쓰기까지 한다.

아이의 의견 존중을 위한 부모의 노력에도 더이상 참여 하려 들지 않는다.

요즘은 마냥 놀고 친구와 어울려 놀기에 몰입한다고나 할까?

이래저래 고민 스럽고 당황스럽고 어찌 해야 할 바를 몰라 하던 차에 접하게 된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이 책... 이 책은 중2병에 놓인 아이를 좀 더 이해 하고 방법을 모색해보기에 좋은 책이여서 더없이 반가웠다.
이 책에서는 중2병이 나타나는 다양한 형태에 따라 반항아, 고집불통 꼴통, 친구 올인, 연애 집착, 외모 우선, 공부 스트레스, 진로 고민, 가정불화, 게임, 스마트폰 집착, 성 탐닉 등으로 구분지어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다.
대부분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서술하고 있어서 좀더 현실감있게 다가오고, 덕분에 내가 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만들어 갈수 있었다. 특히 재밌는 건 아이의 머릿속 생각을 들여 다 보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읽다보면 아이들의 생각이 이렇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이의 입장에 서 보려는 노력까지 하게 되었다.
지금보다 조급해 하지말고 내 아이를 멀리서 보려는 노력, 실수는 실패로 연결되는게 아니라 지금 실수가 다음번 실수로 이어지지 않게 믿어주고 너그러워지자 등...이런 다짐을 하게 되었다.
<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이 책은 최근에 본 자녀 교육서 중 지금 우리 아이 시기에 딱 ~~맞는 책이여서 아이와의 소통과 이해 하는 방법을 제대로 찾아서 실천해 볼 수 있을거 같다.


b****7 201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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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엄마는 불안하고 아이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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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춘기(중2병) 청소년들에 관한 책으로 부모가 혹은 자녀가 혹은 선생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물론 이런 류의 책은 많이 있지만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몇 가지 점을 가지고 있다. 1. 한국 상황에 맞는 책이다. 사춘기 청소년을 다룬 책 대다수는 번역서이다. 즉 외국의 사례가 대부분이고 국내 도서 같은 경우에는 연구 논문과 같은 책으로 쉽게 접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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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춘기(중2병) 청소년들에 관한 책으로

부모가 혹은 자녀가 혹은 선생님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물론 이런 류의 책은 많이 있지만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몇 가지 점을 가지고 있다.

1. 한국 상황에 맞는 책이다.

사춘기 청소년을 다룬 책 대다수는 번역서이다.

즉 외국의 사례가 대부분이고

국내 도서 같은 경우에는 연구 논문과 같은 책으로

쉽게 접근하기 힘든 도서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그런 류의 책들은 한 쪽편 (부모님 혹은 자녀)의 시선으로만 쓰여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방적인 주입식 도서가 되기 쉽상이었다.

그런 반면에 이 책은 한국 상황에 맞는 주제에

학생의 마음 속과 부모님의 대처법 둘 다를

각각의 상황속에서 말해주고 있기에

책을 읽는 독자 (부모님 및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 그림을 통해서

쉽게 접근하도록 만들었으며

적절한 사례나 연구 논문등을 들어가며 썼기에

글이 쉬워보일 수 있는 단점 또한 막았다고 볼 수 있다.

2. 1년간의 결과물

이 책은 중2병을 앓고(?)있는 청소년들과 그 부모님을 대상으로

1년여간의 걸친 인터뷰 등의 연구 결과로 만들어진

책으로 책을 읽다보면 각 챕터 맨 처음에 나오는 상황극이

마음에 와닿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아마 인터뷰한 사례를 바탕으로 쓰여졌으리라 그리 생각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이론 서적이 아닌

실생활에 그래도 적용할 수 있는 책으로

부모 및 자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중2병을 정의한 것 역시 칭찬할 만 한데

신드롬이라는 것이다.

중2병이라는 용어 때문에 크게 보이는 것 뿐이지

이것은 과거의 청소년들도 다 겪은 일일 뿐이라는 점이다.

호르몬의 영향

뇌의 활성화

심리적 불안감

신체의 급격한 변화

이 모든 것들이 작용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사춘기이고

이것이 단지 중2병이라고 불리는 것 뿐이다.

아무쪼록 이 책의 제목과 반대로

불안해 하는 엄마가 없길

억울해하는 아이가 없길 빌어본다.

추천!!

사춘기 면역주사를 맞아야 하는 부모님들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생각되는 청소년들

교육자

c********j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