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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도 끝이나고 수학여행이 다가온다.예정을 짜는 봉사부의 교실에 토베일행이 들어오고 토베의 고민상담을 들은 그들은 수학여행중 토베와 에비나를 엮어주기 위해 이런저런 계획을 세운다.에비나의 상담으로 인해 고민에 빠진 하치만과 함께 시작된 수학여행.일정표에 따라 수학여행을 즐기며 토베의 고백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봉사부원들.지금의 관계가 좋은 미우라와 고민하는 하야마.고백하기 좋은 장소까지 발견해 마침내 시작되는 작전은 성공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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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는 엮일 일 없던 토베, 이미 가깝진 않지만 가볍게 같이 활동했던 에비나 히나. 그 둘이 수학여행이라는 행사에서, 사건의 발단이 되는 편입니다. 히키가야 하치만의 같은 반 내에서 최상위 그룹이 주가 되어 펼쳐지는 사건은 어떤 일일지? 그 사건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하치만의 전략은? "너의 그런 방식, 마음에 안 들어", "그치만.. 그런 거, 이젠 안 하기야" 그리고 멀어지는 세 사람..? 역내청의 전체적인 틀에서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는 7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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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수학여행을 앞두고 어딘가 산만한 교실 분위기. 문화제 이후로 학급에서 더욱 미묘한 위치에 서게 되었음에도 애초에 지위 따위 있지도 않았다며 무심한 반응을 보이는 하치만. 그러나 봉사부에 예상치 못한 인물의 「연애 상담」이 들어오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의 이해관계까지 뒤얽히며 여행길은 급격한 파란의 예감에 휩싸인다. 복잡한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한 채 교토로 향하는 하치만 일행. 잘못된 청춘 양상은 잘못된 러브코메디=연애 양상으로 이어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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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리 와타루 작가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07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6권에 이어서 더욱 가속화되는 봉사부의 갈등을 보여줍니다. 6.5권에서처럼 서로 연합하여 의뢰자들의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는 듯해보이지만, 실상은 의뢰자들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에 갈등하는 내용이 나오면서 독자들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라노벨이면서도 이러한 갈등을 재미잇게 풀어낸 책으로 매우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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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7권에서는 좀 슬펐습니다.. 봉사부원 세 명은 서로 상처 받을대로 상처받고, 원래 상처 받았어야 할 하야마 무리들은 하하호호 잘만 어울리고... 하야마랑 에비나 진짜 이기적이고 썩었네. 본인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죄가 덜어지는게 아님. 오히려 더 지독하게 악질처럼 느껴짐. 폭탄 돌리기 레이스의 곁다리로 참가해 개호구처럼 폭탄을 떠안은 하치만. 하치만은 이 폭탄의 여파가 본인에게 한정될 거라 생각했지만, 실상은 어느새 가까워진 양 옆 둘에게까지 피해가 전가되고말죠. 유키노 ㄹㅇ 열 뻗침(위 일러). 여태껏 보여준 적 없던 감정이 격화된 모습을 보여줌. 본인 스스로는 왜 화났는지도 모른다는데, 아마 거리낌없이 스스로를 버림말로 내몬 하치만의 태도가 못마땅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유이도 화가 많이 났겠지만... 가슴의 크기는 아량의 넓이와 비례한다는 공식에 따라 여전히 다정한 웃음을 지어줌. 하치만은 냉정한 태도보다 그런 웃음이 더 잔인하다고 느꼈지만. 하치만은... 이제 인정하고 솔직해졌으면 좋겠다. 하치만의 논리 방식은 이럼. '누군가 상처입는 모습을 보기 싫기 때문에, 상처 입어도 되는 것은 오직 자신뿐.' 그야말로 중증 도덕적 결벽증. 그러나, 하치만이 상처입은 모습을 보고 상처입는 사람이 생겨난 이상, 이제는 그 논리에 모순이 생겨버림. 그래서 유이와의 대화에서 평소 그답지 않게 궤변이나 지껄인거고. 문제 해결의 첫번째 단계는 문제의 인식이고, 하치만 스스로도 본인이 가장 지독한 거짓말쟁이라는걸 아니까 희망의 여지는 있다는게 정말 다행. |
| 결론만 말하면 이번 권도 역시 재미있었다. 하지만 문화제 편에 이어 본인이 싫어하는 캐릭터들의 비중이 높았기에 짜증도 만만치 않았다. 본인 기준으로 이 작품의 2대 극혐은 하루노와 사가미인데, 그 바로 밑 등급의 혐오 캐릭터들인 하야마 패거리가 비중을 너무 많이 잡아 먹었다. 1권부터 하야마랑 미우라는 이른 바 "꼴도 보기 싫은 년놈들" 이었기에 단역으로 그치기를 바랬는데 주역급이라니... 거기에 하야마와 미우라의 그늘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짜증지수를 높이던 토베와 에비나의 활약은 불쾌했다. 그리고 보너스 트랙에서는 극혐 오브 극혐의 등장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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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와타리 와타루 작가분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시리즈 7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교토 수학여행을 앞두고 어딘가 산만한 교실 속에서 문화제 이후 미묘한 위치에 서게된 하지만 이지만 무심한 반응을 보이는 하치만이지만 봉사부에 예상치 못한 인물의 연애 상담이 들어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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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이후로 학급에서 더욱 미묘한 위치에 서게 되었음에도 애초에 지위 따위 있지도 않았다며 무심한 반응을 보이는 하치만. 그러나 봉사부에 예상치 못한 인물의 「연애 상담」이 들어오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의 이해관계까지 뒤얽히며 여행길은 급격한 파란의 예감에 휩싸인다. 복잡한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뾰족한 해답을 찾지 못한 채 교토로 향하는 하치만 일행. 잘못된 청춘 양상은 잘못된 러브코메디=연애 양상으로 이어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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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기회로 삼아 평소에 관심 있던 여학생과 사귀고 싶다, 그러니 분위기 조장하는 것 좀 팍팍 도와달라는 연애상담에 응해 수학여행 내내 분투하는 봉사부. 정작 여학생의 의사는 상관하지 않는 상담 내용이 너무 현실적으로 거북한 나머지 좀처럼 읽히지 않아서 다 읽는 데에 애를 먹은 7권이었습니다. 그래도 작중에서 여태까지 부녀자 속성 캐릭터로만 소비됐던 에비나의 또 다른 일면은 좋았네요. 여자애들보단 동성인 토치카에 더 설레하는 하치만에게 꿋꿋하게 어필하는 유이는... 그저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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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 7권 즉 내청코 7권을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읽어보니 친구가 왜 추천한지 알게 되더군요... 주인공 하치만이 제 친구중 비슷한 애가 있어서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유키노는 제 이상형이에요.. 저도 현실에서 유키노 같은 여자애를 만나고 싶어ㅏ요, 앞으로 남은 책들도 사서 읽을게요. 유이도 히로인으로서의 매력이 큰 것 같아요. 저는 고르자면 유키노를 고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