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용형호제 3편 (차이니즈 조디악:2013)
"용형호제 3편 (차이니즈 조디악:2013)" 내용보기
성룡은 예전에 사랑받았던 일명 성룡판 인디아나존스라고 불리우던 <용형호제> 시리즈의 3편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워너 부라더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다른 이름으로 개봉해야 했던 영화다. 개봉 당시에 호불호가 갈렸지만 많은 분들이 예전 성룡같지 않다느니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느니 하여 성룡 골수팬으로써 상당히 불쾌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성룡은 나이도 안먹고 눍지도
"용형호제 3편 (차이니즈 조디악:2013)" 내용보기

성룡은 예전에 사랑받았던 일명 성룡판 인디아나존스라고 불리우던 <용형호제> 시리즈의 3편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워너 부라더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다른 이름으로 개봉해야 했던 영화다. 개봉 당시에 호불호가 갈렸지만 많은 분들이 예전 성룡같지 않다느니 유통기한이 다 되었다느니 하여 성룡 골수팬으로써 상당히 불쾌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성룡은 나이도 안먹고 눍지도 않아야 하나요. 그나이에 버기롤링을 타고 산악지대와 공장에서 벌이는 격투씬을 소화하는것만으로도 다행이지 않나요? 저는 아직도 그런 액션을 소화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봉한지 4년만에 다시봐도 새롭네요. 언제 저런 장면이 있었나 싶고 특히 버기 롤링씬은 정말 대단했어요. 언제까지 저렇게 할수 있을지... 본인도 고난도 액션씬을 할때마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액션씬이 아닐지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데...  항상 유쾌하고 명쾌한 액션을 제공하는 말그대로 성룡표 영화이다.

 

동양의 아테네라고 불리우는 원명원의 국보급 보물, 12지신의 동물 머리 형상을 한 청동상은 1860년 침략으로 인해 약탈, 무단으로 해외 방출 되어 현재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무려 150년이 흐른 현재, 전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 되고 있는 12개의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런 유물들을 구해내 경매를 통해 고가로 판매하여 큰 이득을 올리고 있는 기업의 회장 로렌스(올리버 플랫)는  JC(성룡)에게 나머지 청동상을 찾아달라는 주문을 한다. 지금 시중에 알려진것은 6개, 즉 나머지 6개를 찾아야만한다.

 

돈이 되는것이라면 뭐든지 찾아나서는 나름 세계최고의 모험가이자 보물사냥꾼이 아니던가. 사이먼(권상우), 데이비드(리아오 판), 보니(장 란신)등 팀원들과 떠난다. 하지만 중국 유물 반환을 주장하는 코코(요성동)가 등장하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일단은 프랑스의 대저택에 살고 있는 까트린느(로라 웨이스 베커)집에 동상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훔치다가 까트린느를 알게 되고 그의 증조부가 원명원의 국보급 보물들을 탈취할 당시의 장본인중에 한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증조부의 지도를 통해 섬을 탐험하기로 하고 성룡팀 4명과 코코, 카트린느까지 6명이 떠난다. 이미 15년이 지나 원시림으로 변한 그 섬에서 우여곡절끝에 나머지 청동상과 엄청난 금괴를 발견하고 의기양양하게 돌아간다. 물론 쉬운일은 없다. 프랑스에서 따라온 조폭들부터 그섬의 해적들까지 ...  험난한 섬에서 탐험이라고는 문외한인 두 여자를 데리고 오죽 했겠는가.

 

좌우지간 목표대로 물건은 전달은 했지만 뭔가 이용만 당한것 같고 코코의 남동생이 시위하다가 납치도었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로렌스의 회사를 찾아간다.가짜를 진짜로 만드는 대단한 공정을 가진 공장 이었다. 한바탕 격투가 벌어지고 코코의 남동생도 구해내지만 로렌스는 지난치게 여론이 좋지를 않아 동상이 제대로 경매가 이루어지지않는다면 분화구속에 넗넣어 버리겠다고 엄포를 놓는다.예상대로 경매는 실패하고 비행기에서 집어던지려는 것을 성룡이 공중에서 나타나 저지를 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동상을 구하고 로렌스 일당은 모두 잡히게 된다.

 

성룡의 액션은 역시 죽지 않았다. 지금의 그 나이에 그 정도를 소화하는것만으로도 역시 최고다. 오랜만의 성룡식 아크로바틱 액션도 좋았고 과거에 도난당한 유물을 찾는다는 취지의 메세지를 전달하는면에서도 좋았다. 이유 불문하고 성룡영화는 무조건 좋다.

 

 

 

e****2 2017.08.01. 신고 공감 2 댓글 6
리뷰 총점
나이를 먹은 성룡이 선택한 자신의 액션
"나이를 먹은 성룡이 선택한 자신의 액션" 내용보기
시간은 공평하다. 그리고 시간의 공평함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 더불어 우리는 끊임없이 그 공평함을 계속해서 확인하게 된다. 그 확인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역시 오랫동안 보아온 이들의 모습이 변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성룡의 액션도 아마 시간의 공평함을 증명하는 거이 아닐까 한다. 여전히 몸을 날려 액션을 펼치는 그의 연기이지만, 그 연
"나이를 먹은 성룡이 선택한 자신의 액션" 내용보기

  시간은 공평하다. 그리고 시간의 공평함은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 더불어 우리는 끊임없이 그 공평함을 계속해서 확인하게 된다. 그 확인하게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역시 오랫동안 보아온 이들의 모습이 변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성룡의 액션도 아마 시간의 공평함을 증명하는 거이 아닐까 한다. 여전히 몸을 날려 액션을 펼치는 그의 연기이지만, 그 연기가 예전 전성기만큼의 날렵함을 보이지 못하는 것 자체가 시간의 공평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그런 성룡 액션의 마지막 시간을 확인하게 한다는 점에서 나름의 의미를 갖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은 여러가지 문제로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성룡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용형호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용형호제에서 성룡이 보여주었던 모습들을 다시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가장 확실한 것은 역시 껌을 입에 던져넣는 장면들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상당히 달라진 부분도 존재한다. 가장 큰 것은 역시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등장하는 여배우들과 살짝 러브라인을 보여주었던 전작에 비해서 이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는 그러한 부분이 거의 사라지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완전히 없어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모습도 결국 마지막에는 완전히 그러한 러브라인을 정리해버리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변화를 느끼게 된다. 물론 이 영화와 과거 용형호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룡의 액션이라고 할 수 있다. 여전히 몸을 던지는 성룡의 연기를 볼 수 있지만, 예전의 날렵함을 느낄 수 없다는 것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밖에는 없다. 특히나 달리거나 하는 장면에서는 더욱 더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성룡이 나이를 먹었다는 느낌은 묘한 기분으로 이 영화를 보게 한다. 물론 그 모든 것이 더해지면서 조금 더 성룡의 액션을 과거와는 다른 의미에서 집중해서 보게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역시 날렵하지는 않아도 몸을 사리지 않는 성룡의 액션은 그 자체가 무척이나 강렬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성룡도 자신의 나이가 만들어낸 액션의 부족을 느꼈는지, 영화의 마지막에 액션에 대한 이야기를 스텝 스크롤에 입히는 선택을 한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변명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로 그러한 성의가 성룡의 영화를 계속 보게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노골적으로 늘어난 중국 만세까지도 빼앗긴 국가의 유물을 다시 되찾는 모험이라는 것으로 충분히 받아들이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더 그렇다. 더구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우리나라에 대한 배려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에도 여전히 우리가 성룡 영화를 보게 만드는 작은 배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