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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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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을 위한 교양서적 [세더잘] 시리즈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편이 출간이 되었습니다.매편마다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서 십대 친구들에게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워주는 이 책은 십대인 아이의 교양을 위해 만나는 책으로 아이도 상당히 좋아 하는 편이라 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책 중 하나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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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을 위한 교양서적 [세더잘] 시리즈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편이 출간이 되었습니다.매편마다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서 십대 친구들에게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워주는 이 책은 십대인 아이의 교양을 위해 만나는 책으로 아이도 상당히 좋아 하는 편이라 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책 중 하나 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하면 영화와 음악,방송을 생각하지만 게임,독서를 비롯해 문화 산업 전반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들에게 이 산업이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납니다. 십대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십대들을 비롯해 십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도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에게, 안좋다고 강조하기 보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무엇이며, 문제가 되는 부분이 무엇이기에 어른들이 우려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건강한 소비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경쟁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소비자들의 눈에 띄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는 2장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하게 되고, 남들의 고통에 광감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을 다루고 있는 3장, 십대들에게 내면의 아름다움 보다는 외면의 아름다움을 중요시 하는 외모지상주의 역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향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번 편은 십대들이라면 꼭 만나야 하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1*******3 2013.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보아야 할까?’를 읽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보아야 할까?’를 읽고..." 내용보기
첨단의 느낌을 주는 엔터테인먼트는 기획, 거대 시장, 획일화, 상업주의 등을 두루 떠올리게 하는 주제이다. 그러나 청중의 관심을 끌고 그 대가로 즐거움과 여흥 거리를 제공해주는 의미에서라면 엔터테인먼트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 따라서 엔터테인먼트를 이야기 하는 것은 그 역사를 논하는 것이 아닌 이상 기술 발달에 따른 최첨단의 방송, 영화, 음악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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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 느낌을 주는 엔터테인먼트는 기획, 거대 시장, 획일화, 상업주의 등을 두루 떠올리게 하는 주제이다. 그러나 청중의 관심을 끌고 그 대가로 즐거움과 여흥 거리를 제공해주는 의미에서라면 엔터테인먼트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가졌다고 보는 것이 옳다. 따라서 엔터테인먼트를 이야기 하는 것은 그 역사를 논하는 것이 아닌 이상 기술 발달에 따른 최첨단의 방송, 영화, 음악 등의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대중문화와 미디어를 연구하는 스터지오스 보차키스의‘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보아야 할까?’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 음악 등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산업으로 정의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기술 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신화가 없다면 소비만이 우리의 최대 목표가 될 것이고 미래로 향하는 수백만의 사람을 참가시킬 스토리만 있다면 원하는 미래를 얼마든지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하는 조나 삭스의 말을 참고한다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패는 컨텐츠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가령 그것은 텔레비전이 처음 나왔을 때 지나치게 고가여서 대중화되지 못했는데 이제 그런 제약은 옛 이야기이고 컨텐츠가 관건인 시대가 된 것과 관계가 크다. 우리 나라의 경우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활성화된 것은 위성방송의 시작과 더불어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위성방송은 스마트폰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시대의 총아라 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산업이기에 시장조사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들은 상업적 성공을 위해 폭력과 선정(煽情)에 쉽게 의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는 폭력적 장면이 현실을 반영한다는 제작자들에 맞서(?) 잦은 폭력이 사람들을 무감각하게 한다고 말한다. 그 결과 초래되는 것은 현실에 대한 무관심이다. 저자는 콜럼바인 총기 난사사건을 예로 드는데 물론 그 참상을 폭력적인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아 현실의 고통에 무감각해진 탓에 일어난 사건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고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물론 표현의 자유를 주장할 수 있지만 문제는 왜 표현의 자유는 폭력 및 선정에만 또는 폭력 및 선정을 통해서만 집중적으로 발휘되는가, 이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야기를 빠르게 전개하기 위해 고정관념을 사용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55 페이지) 이야기 전개를 빠르게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은 고정 관념 사용에 그치지 않는다. 우연이 남발되기도 하는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그려내는 선정적(성적) 내용은 자극적일 뿐 아니라 여성을 남성에게 의존하는 연약하고 수동적인 이미지로, 인격체가 아닌 성적 대상으로 그려낸다는 점에서 문제이다.

 

   

저자의 지적 가운데 특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은“어떤 사람들을 부당한 모습으로 그리는 것도 옳지 않지만 누군가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 것도 그릇된 일”(63 페이지)이라는 지적이다. 엔터테인먼트 상품은 불법 복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특별한 상품이기도 하다. 저자는 불법 복제는 조직 폭력배나 테러 집단 같은 범죄 조직이 연루된 사안이라고 말한다.(74 페이지)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한 방책으로 무료 전략을 제안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2007년 영국의 라디오헤드라는 록 밴드는 새 음반인‘무지개 속에서(In Rainbow)’를 인터넷에 무료로 올린 결과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의 협조로 무려 300만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했다고 한다.  

 

 

간접 광고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또 다른 문제점이다. 나의 경우 광고(간접 광고든 직접 광고든)에 좌우되지 않는 편인데 간접 광고의 문제점이 광고주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지불하는 돈이 고스란히 상품 가격에 반영되는 것이라고 하니 해법은 그리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요즘 우리 나라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는 또는 자행되는 마케팅은 바이럴 마케팅이다. 바이럴 마케팅은 인터넷을 통해 사용 후기를 조작하거나 부정적 댓글을 삭제하는 등의 부정적인 방식의 마케팅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런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주된 분야이다.  

 

 

물론 저자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또는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96 페이지) 선용 가능성이 충분하고 실제로 잘 활용하기만 하면 더할 수 없이 유용한 것이 엔터테인먼트 상품이기 때문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단적인 말은 팬들이 영화의 시각적인 효과 뿐 아니라 후각적 효과와 촉각적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래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비디오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 상품들이 거의 무료로 배포될 것이라 말한다고 한다.  

 

 

물론 이 경우 광고를 보아야 또는 지금보가 훨씬 더 많은 광고를 보아야 하는 불편함이 따를 것이다. 저자는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즐기기에 앞서 이런 상품들은 왜 만들어졌으며, 무엇을 보여주고 있으며, 무엇을 보여주고 있지 않으며 그 속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그 상품이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질문해 보라고 말한다.(103 페이지)‘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보아야 할까?’는 많지 않은 분량에 이런 알찬 내용들을 담은 책이어서 눈에 띈다. 저자가 제안한 질문은 음미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물론 그 몫은 성실한 소비자에게 달려 있고 그래야 스마트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달의 사락 m******1 2013.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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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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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란 긴장을 풀고 편하게 쉬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행동을 의미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러한 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것들을 만들어 내는 활동을 말하며, 엔터테인먼트 상품: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만들어 낸 내용물을, 엔터테인먼트 매체: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전달하는 형식 영화감상, 텔레비젼 시청, 독서, 음악감상, 컴퓨터 게임 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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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란 긴장을 풀고 편하게 쉬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행동을 의미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러한 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것들을 만들어 내는 활동을 말하며,

엔터테인먼트 상품: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만들어 낸 내용물을,

엔터테인먼트 매체: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전달하는 형식

영화감상, 텔레비젼 시청, 독서, 음악감상, 컴퓨터 게임 등 이렇듯 우리를 즐겁게 하는 모든 활동이 엔터테인먼트라고 한다.

200여년 전에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매체가 다양하지 않았다.

책과 신문, 연극, 음악회 정도의 엔터테인먼트 상품 밖에 즐기지 못했다.

이제는 기술이 발전하여 텔레비전, 컴퓨터, 리디오, 게임기, 스마트 폰 등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즐거움을 위한 매체가 많아지고 다양해진 것이다.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 수록 많은 수익을 창출해 내기도 하는데

영화,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디오 게임, 음악 등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것을 통틀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고 한다.

한 해에 오가는 돈이 수십 조원에 달하며 이것은 작은 국가의 한 해 정부 예산 보다 큰 액수라고 한다.

그렇기에 엔터테인먼트 상품 제작자들은 상품을 만들 때 작품이 얼마나 훌륭한지 평가할 뿐 아니라

얼마나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를 판단해서 상품을 만들어 낸다.

이런 엔터테인먼트 상품 속에는 우리가 무분별하게 받아들일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다.

폭력적인 매체들 뿐 만아니라, 인종 차별, 여성 비하내용을 담고 있기도 한 것들 등등~

수동적인 자세로 그것들을 받아 들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것들을 내 머릿 속에 담아 두고

그 내용들이 옳다 생각하며 선입견과 편견에 사로 잡히게 될지도 모른다.

PPL또한 잘 판단해야 한다.

제품 간접 관고가 너무 심한 경우가 그 문제다.

과도 할 경우에는 어떤 때는 드라마가 아닌, 그 제품 이미지 영상인 듯 착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그것이다.

어딜 가나 접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를 우리는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핵심 메세지도 없이 너무 폭력적이진 않은지~~

여성 차별, 인종 비하 적이진 않는지~~

불법 복제를 하고 있진 않는지~~

도대체 이 상품은 왜 만들어 진 것인지?

그것이 무엇을 보여 주고 있고, 무엇을 보여주려 하는지~주체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중에서 스스로 필요하고 가치가 있는 것들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현명한 소비자가 되고, 진정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가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s*****1 2013.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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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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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뭔가 쓸모가 좀 있다 싶은 세더잘 시리즈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6번째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할까, 라는 주제의 책입니다. 역시 얇고 핵심적인 내용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 제법 괜찮으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좀 관심을 둬 볼만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좀 해 봅니다. 뭔 말이래.        일종의 써머리 형식으로 이루어진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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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뭔가 쓸모가 좀 있다 싶은 세더잘 시리즈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6번째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할까, 라는 주제의 책입니다. 역시 얇고 핵심적인 내용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 제법 괜찮으니까 관심 있는 분들은 좀 관심을 둬 볼만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좀 해 봅니다. 뭔 말이래.

       일종의 써머리 형식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인데요, 아주 핵심적인 내용들만 간추려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다루어진 주제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에 아주 좋은 책 시리즈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제가 수 권을 읽으면서 느끼는 건데 아주 균형적인 시각을 제시한다는 겁니다. 어떤 화두를 두고 그것이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기는 부류가 있다면 그 반대편에 선 사람의 주장도 있기 마련인데 이 세더잘 시리즈는 그 두 주장을 모두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게 눈에 띈단 말이죠. 그래서 뭐랄까 이 책을 읽으며 좀 더 심층적인 부분까지 파고 들어가보고 싶다하는 사람에게 어떤 가이드 역할을 해주기에 아주 충분한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번 편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앞서 말씀드렸듯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란 주제에 관한 대략의 개요와 그 상품들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표현되는 성과 폭력의 부분이 과연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는가 아니면 어느 정도의 제약이 있어야 하는 부분인가의 화두를 다루고 있고, 마찬가지로 여성과 인종에 관한 고정 관념의 이견도 다루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토론을 하자면 거의 밤을 새도 결론을 내리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기는 하지요. 그러니 리뷰에서 제 생각을 썼다간 또 어후 길어. 그러니깐 그냥 이 정도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다 보니 당연히 저작권 문제가 대두 되지 않을 수 없고 하다 보니 불법 복제에 관한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겠죠? 그리고 끝으로 광고에 관한 부분과 이 산업의 미래에 관해 간략히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을 던져주고 책을 마치는데 이 시리즈가 언제나 그렇듯이 깔끔 명료합니다. 저처럼 구구절절 뱀다리 세 다리 네 다리가 없는 책이어서 아주 좋아요.



b******k 2013.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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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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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엔터테인먼트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음악, 비디오게임, 텔레비전, 영화 같은 엔터테인먼트 상품과 매체 속에 살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점점 우리의 미디어매체는 발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연예인이나 프로게이머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들 관계 또한 점점 멀어지고, 게임중독, 스마트폰 중독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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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엔터테인먼트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음악, 비디오게임, 텔레비전, 영화 같은 엔터테인먼트 상품과 매체 속에 살고 있습니다.

텔레비전,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점점 우리의 미디어매체는 발전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연예인이나 프로게이머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들 관계 또한 점점 멀어지고, 게임중독, 스마트폰 중독이 일어나고, 점점 다양한 사회문제가 커가고 있습니다.

현실과 가상의 세계에 빠져 폭력적인 장면과 여성과 인종에 대한 부당한 고정관념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상품속에서 주는 메시지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이는 어린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올바른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홍수에 휩싸여서 허우적거리게 될 것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쉽게 연예기획사를 생각하지만, 연예기획사는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에 등장하는 연예인을 관리하는 연예매니지먼트사이며 <엔터테인먼트 산업 언떻게 봐야 할까>에서 나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란 방송, 음악, 영화,게임 등을 생산하는 문화 산업 전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즉 우리를 즐겁게 하는 모든 활동을 말하지요.

 

이런한 모든 것을 우리는 아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에 대한 대가도 큽니다.

그것은 바로 폭력과 여성과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입니다.

엔터테인먼트의 상품 속에 들어있는 폭력에 노출되어 자신도 모르게 그 영양을 받습니다.

게임속의 장면을 따라한 '다크나이트 라이즈  총기난사 사건', 콜럼바인 총기 난사 사건' 은 영화나 게임 속의 장면을 모방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사건 중에는 이렇게 게임이나 TV, 영화 등의 폭력의 장면이 은연중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성에 대한 차별, 선정성이나 인종이나 민족을 단순화 시키거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합니다.

정말 우리가 올바른 눈을 가지고 살펴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렇게 매체 속에서 주는 메시지를 고스란히 받아들이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끊임없이 계발되고 발전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인한 사회의 문제를 그대로 놔줘야 하는지 아니면 그 책임을 무저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전가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엔테테인먼트의 주체가 되는 소비자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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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26 엔터테인먼트 산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26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용보기
엔터테이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그동안 읽어왔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중 아마 보편적으로 가장 일반인들과 밀접한 관계의 주제일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하루 종일 텔레비젼이나 음악 속에서 거의 살아간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요즘은 아주 어린아이들까지 게임을 즐기고, 컴퓨터나 영화감상은 일상이 되버린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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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이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그동안 읽어왔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 중 아마 보편적으로 가장 일반인들과 밀접한 관계의 주제일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하루 종일 텔레비젼이나 음악 속에서 거의 살아간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요즘은 아주 어린아이들까지 게임을 즐기고, 컴퓨터나 영화감상은 일상이 되버린지 오래되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방송, 음악, 영화, 게임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이 모든것을 생산, 판매하는 문화 산업 전반을 말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전망까지 전반적으로 설명해주며, 점점 커지고 있는 규모만큼 요즘 잘못된 엔터테이먼트 산업으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좀더 관심을 이끌려는 업자들과 이러한 것들은 너무 지나친 비하라는 반대편의 입장에서 각자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를 가져볼 수 있을 뿐더러,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게임중독이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해서도 다루어져 있어 과연 어떤 선택이 내 소중한 삶을 만족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인지 도와 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도 할 것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판단은 본인의 몫이겠지만...

 

아직까진 자신의 의견이 확실히 정립이 되지 않았더라도 한쪽의 일방적인 호응의 글이 아닌 정확한 찬반 양론의 의견을 읽어 내려가며 점자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 나갈 수 있다. 그리 방대한 양의 페이지수는 아니지만, 엔터테이먼트 상품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는 청소년이나 성인들 모두 이 주제에 맞는 교양서로 부족함이 전혀 없다. 앞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형성되어 엔터테이먼트 산업에 끌려가지 않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사고를 형성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p****6 201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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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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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엔터네인먼트 산업의 전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란 다음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음악, 영화, 게임과 같이 우리가 여가 시간에 즐기는 모든 것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엔터테인먼트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컴퓨터, 게임기, 텔레비전, 스마트폰 등과 더불어 다양한 상품과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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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엔터네인먼트 산업의 전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란 다음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음악, 영화, 게임과 같이 우리가 여가 시간에 즐기는 모든 것들을 의미한다. 

이러한 엔터테인먼트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컴퓨터, 게임기, 텔레비전, 스마트폰 등과 더불어 다양한 상품과 매체 속에서 도움을 받고 정보를 얻으며 즐기고 살아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모든 것에 일장일단이 있듯이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관련 상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즐기는 데에만 급급하지 말고 그것을 적극적이고 비판적인 자세로 볼 줄도 알아야 하며 그러한 매체가 나오게 된 원인이나 결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분석적으로 바라본다면 더욱 큰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런면에서 아이들의 안목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라디오와 게임기, 텔레비전의 등장 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정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지금도 끈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비디오게임은 영화보다 더 인기 있는 상품이란 걸 새롭게 알았다. 나는 그닥 게임을 즐기지 않기 때문이다. '헤일로 3'이라는 유명한 비디오게임은 판매 첫날 2,000억원 이상이 팔렸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 트와일라잇과 비교해 보면  
하루 최고 흥행 기록으로 벌어들인 돈이 그것의 절반도 안되는 850억원이었다고 하니 비디오게임의 인기는 두말하면 잔소리~2007년 한해를 비교해 보면 전세계 비디오업계가 벌어들인 돈은 45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정말 어마어마한 액수이다. 
이와 같은 비디오게임은 구상 단계를 거쳐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바로 시장조사로 성공한 닌텐도 위에 대한 내용도 참으로 놀랄만했다.
우리집같이 비디오게임을 즐기지 않는 집도 닌텐도 위를 샀으니 당시 그것이 인기는 대단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굴러다닌다는...ㅠ
시장조사를 거친 후에는 포커스 그룹의 의견에 따라 제작자들은 잘못된 점을 고치고 방향 설정을 다시하기도 하는데, 영화는 이러한 과정에서 그들의 반응에 따라 내용도 바꾼다고 한다. 흥행을 위한 제작사들의 노력이 대단해 보였다.
이러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그 과정뿐 아니라 상품 속 폭력과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얼마 전 '다크나이트 라이즈'영화 도중 영화 속 악당이 총쏘는 장면을 따라하는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더랬다. 영화속의 폭력장면 허용 사안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의 목소리로 나뉘어지는데, 나는 표현의 폭력의 수위는 어느 정도는 제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모방범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청소년들은 무붐별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엔터네인먼트 상품 속 여성과 인종에게 나타나는 고정관념과, 불법복제, 영화 속 간접광고 등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내용을 읽음으로써
단순히 재미만을 느껴며 본 영화나 게임의 제작과정과 그것에 나타난 편견, 그리고 간접 광고에 대해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끝부분에는 앞에 나온 어려운 용어의 설명을 따로 두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세상에서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줄기세포, 안락사, 유전공학, 인권 등 많은 분야를 다루며 한권한권 지식과 교양을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부터 하나씩 접해가다 보면 어느새 지식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엔터네인먼트 산업은 입체 영상의 영화, 차세대 비디오게임 등 더욱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산업 속에서 그것을 무조건 즐기기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취사 선택할 수 있는 안목과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나에 맞춘 영화나 게임이 아닌 대중에 맞춘 것이니 그것을 다시한번 내게 맞추어 판단하는 능력은 나 스스로의 몫일 게다.
 
<한우리 북카페 도서 지원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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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엔터테인먼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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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6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신개념 아동*청소년 인문교양서를 표방하는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The World Issue Debate) ”시리즈.  당장 눈앞의 불똥 대학 입시니 학교 성적에 휘둘려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이슈들에 청소년들을 입문시켜왔다. 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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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교양 26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신개념 아동*청소년 인문교양서를 표방하는 세더잘,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The World Issue Debate) ”시리즈.  당장 눈앞의 불똥 대학 입시니 학교 성적에 휘둘려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이슈들에 청소년들을 입문시켜왔다. 줄기세포, 프라이버시와 감시, 군사 개입, 공정 무역 등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주제조차도 치우침 없는 다각도의 시각에서 흥미롭게 다루어주고 비만이나 성형수술, 소셜 네트워크 등 요즘 아이들이라면 일상에서 관심을 둘 주제들도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의 견해 등을 실어 소개해왔다. 엔터테인멘트 산업을 집중 조명하는 세더잘 시리즈의 26권이야말로 청소년들이 관심을 둘 주제가 아닌가 싶다.  잠들기 전 친구들과의 카톡을 일기대신 삼고, 횡단보도 건너면서도 아랑곳 않고 소셜네트워크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고 최신 게임을 구매하려고 용돈을 모으는 요즘 아이들. 과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어떤 생각이 있을까? 질문을 던져보기나 한걸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6권에서는 먼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전반적 지식의 틀거리를 제공하고, 폭력성, 선정성, 인종 차별, 불법 복제 등의 이슈 등과 엮어서 다양한 접근으로 엔터테인멘트 산업을 재조명한다.  대중 문화와 미디어 문맹을 연구하는 현직 대학교수 스터지오스 보차키스가 집필했고, 마찬가지로 미디어 학자로 미국에서 활약중인 강인규가 한국어로 옮겨주었다.  SBS나 프로듀서 박진영 등 귀에 익은 이름이 등장하는 부드러운 의역 덕택에 읽기 더욱 편하다.
세더잘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세련되고 깔끔한 편집에 본문의 내용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수준높은 인포그래픽은 26권에서 마찬가지의 활약을 보인다. 매 챕터마다 '찬성 VS 반대', ' 알아두기' '간추려 보기'로 본문을 일목요연 정리해주는 동시에 흥미로운 실제 '사례탐구'가 소개되어 읽는 재미를 준다.
 
 


 

이번 26권에는 유난히 인상깊고도 본문과 연계성 높은 사례가 많이 소개되었다. 사례만으로도 본문의 주 흐름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이다. 예들 들어, 논쟁이 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폭력성 및 선정성의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로 <다크나이트 라이즈 (The Darknight Rises)> 총기 난사 사건 및 올리버 스톤 감독 주연의 <내추럴 본 킬러(Natural Born Killer)>를 소개했다. 1994년 개봉 당시 논란을 일으켰던 이 영화에서 자극 받아 일어난 일련의 모방살인과 2001년까지 끌었던 올리버 스톤 감독의 재판이야기를 통해서, 엔터테인멘트 산업과 폭력성의 문제를 양날에서 다룬다. 영상 매체의 폭력에 노출되면 폭력에 둔감해(desensitized)진다는 측의 주장과 올리버 스톤 감독으로 대변되는'표현의 자유' 를 양날에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세더잘 26권은 엔터테인멘트 상품이 생산, 재생산과 강화에 일조하는 고정관념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준다. 헐리우드 영화 속에서 얼마나 젊은 미인과 권력과 부를 쥔 나이든 남자 커플이 자연스러운 표준형으로 많이 유통되어 왔는지, 현실의 결혼식에서 동년배 커플이나 나이든 여성의 만혼에서 살짝 어색함을 느꼈던 경험이 있으리라. 씁슬하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예쁘면 용서된다"는 말도 마찬가지. 성적 이미지와 매력을 자본으로 삼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논리가 일상으로 수용된 것이리라.
저자 스터지오스 보차키스는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생산해내는 차별적 이미지의 예로서 영화 <300>도 놓치지 않는다. 그리스 신화 조각상 같은 스파르타쿠스 군단과 야수성을 과장하여 반인반괴로 묘사된 페르시아인들의 대조적 이미지 메이킹이야 말로 소위 동양에 대한 비하적 시선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스터지오스 보차키스는 단순히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살인, 폭력, 여성이나 특정 민족의 비하 등 편견의 온상지라며 비난하는 일방적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  현대 사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폭력과 사회악에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단정하지도 않는다. 대신, 우리가 사회에 숨어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간과한 채 엔터테인먼트 상품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과연 어떻게 주체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상품을 소비하고 이용할 수 있을지의 심오한 질문을 제기한다.  
현재 28권까지 나온 세더잘 시리즈 중에서 단연 청소년들에게 흥미롭게 읽히고 큰 영향력을 행사하리라 장담할 수 있는 26권,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많이들 읽기를 권한다.  
 
y*******a 201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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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엔터테인먼트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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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엔터테인먼트 산업   인간은 일만하고 살 수는 없다. 휴식도 필요하고 인생을 즐길 취미도 필요하다. 요즈음에는 놀 줄 알아야 성공한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의 여가시간을 풍요롭고 즐겁게 해주는 기계들인 컴퓨터게임, 텔레비전 시청, 인터넷, 스마트폰, 소형게임기, MP3 플레이어.... 분명 고마운 존재다. 물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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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엔터테인먼트 산업

 

인간은 일만하고 살 수는 없다. 휴식도 필요하고 인생을 즐길 취미도 필요하다. 요즈음에는 놀 줄 알아야 성공한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의 여가시간을 풍요롭고 즐겁게 해주는 기계들인 컴퓨터게임, 텔레비전 시청, 인터넷, 스마트폰, 소형게임기, MP3 플레이어.... 분명 고마운 존재다. 물론 100년 전에는 없던 문명의 이기들이다.

문명의 이기들과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방송, 음악, 게임 등을 생산하는 문화 산업 전반을 가리킨다.

 

엔터테인먼트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

인간은 자신을 드러내는 욕망을 충족시키고자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들어 내었고, 감정과 생각을 서로 나누고자 창작활동을 하게 되었다.

일상을 벗어나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성취감과 행복을 느끼게 되면서 미술, 음악, 문화, 스포츠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로 발전하게 되었다. 영화,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음반 등은 이제 취미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고 나날이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만 해도 되는 걸까. 우리의 권리는 무엇일까.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창의력의 힘을 보여주는 면도 있지만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다 보니 유행이나 시장조사부분에서 철저하게 된다.

 

더욱 다양해지고 이용이 편리한 엔터테인먼트 상품들...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산업엔 막대한 돈이 들어가기에 위험 또한 도사리고 있다. 투자한 돈을 빼내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 영화는 더 잔혹해지고 더 충격적이 되고, 특정상품이 심하게 노출되기도 하고 특정 인종이 부당하게 그려지기도 한다.

 

 

폭력성과 선정성은 얼마나 문제일까.

인테테인먼트 산업이 보여주는 폭력성, 선정성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측과 실제 사회 문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다는 측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어느 쪽이 맞을까.

 

영화의 폭력성과 선정성, 가수들의 폭력적인 음악과 선정성, 비디오 게임 속의 폭력성의 논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 노출된 탓에 요즘엔 폭력에 무감각해진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다. 둔감화, 탈감각화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데....

 

그렇다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는 어떨까.

물론 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산업도 나날이 발전하고 다양하게 진화할 것이다. 스마트폰과 스마트 TV를 보고 있으면 너무 빠른 변화에 정신이 없을 정도다. 앞으로는 또 어떤 제품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크다.

 

이 책에는 이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상품으로 인한 모방범죄의 위험성은 없는가, 표현의 자유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엔터테인먼트 상품 속의 고정관념들은 무엇이 문제일까, 표현의 자유, 등급제, 불법복제들이 지닌 문제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상품과 매체들은 분명히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태도와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할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소극적으로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요구하고 지나친 것을 거부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바람직한 이용자의 모습일 것이다.

 

현명한 엔터테인먼트 소비자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한우리북카페서평단입니다.^^*

a******7 2013.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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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세더잘]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내용보기
세더잘 교양시리즈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것 아시죠~ 벌써 읽다보니 26편까지 읽게 됐네요. 볼때마다 고개가 끄덕여지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나온 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편입니다.   처음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고 해서 SM, YG, JYP 처럼 연예인을 만드는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책에서 말
"[세더잘]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내용보기

 

 

 

세더잘 교양시리즈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것 아시죠~

벌써 읽다보니 26편까지 읽게 됐네요.

볼때마다 고개가 끄덕여지게 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나온 책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편입니다.

 

처음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고 해서 SM, YG, JYP 처럼 연예인을 만드는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책에서 말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방송, 음악, 영화, 게임 등을 생산하는 산업 전반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도입으로 우리 아이들은 점점 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노출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그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들의 눈을 벗어나서 pc방 등에서

이용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고, 점점 아이가 노출의 빈도가 커지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이 되는게 현실인듯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보여주는 폭력성, 선정성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실제로 사회 문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다."

 

 

폭력적인 게임에 빠진 아이들이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한동안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폭력적인 게임에 빠진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수학 문제를 푸는데, 너무나 산만해진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게임의 후유증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지금까지도 그 게임은 절대로 못하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화를 보더라도 요샌 지나치게 폭력적인 부분이 너무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만들어야 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참 많아진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점점 더 폭력에 노출되다 보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점점 더 모방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도 바로 이런 무분별한 엔터테이먼트 산업 때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가 어릴적엔 정말 고운말을 많이 사용했었는데,

요새는 중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있으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저속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정말 안타까울뿐입니다.

인터넷 댓글에 고스란히 그 문화가 나타나고 있는것도 알려진 사실이죠.

악플러들이 왜 생겨 났을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은 그대로 폭력적인 성향을 띠게 되는것 같습니다.

 

가금씩 영화나 게임, 그리고 책을 볼때보면 사회의 어둡고 나쁜 것을

끄집어 내서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왜 굳이 그걸 끄집어 내서 보여줘야 하는지

전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는데, 끄집어 내는 저의를 들어보면

그런것을 청소년들이 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담았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그걸 담아내므로써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노출이 되는걸 왜 생각을 못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참 많습니다.

 

 

 

 

 

 

이번 세더잘 책을 읽으며 역시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씩만 주의를 해주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인해 벌어지는 문제점이 다양한 각도에서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영화 300에서 스파르타인인 백인과 페르시아인인 동양인들에 대한 선입견도 그동안 말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이야기가 전개 되어야 하는데, 백인의 우월성만 강조하는 영화로 인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악영향이 끼칠까봐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화 영화 속의 공주는 늘 금발의 백인이라는 고장관념을 깨고

'공주와 개구리'에서는 흑인 공주가 등장을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문제점중에 하나가 고정관념을 심어 주는거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들에게 열린 생각을 갖게 하고 싶은 생각이 저또한 들게 됐습니다.

 

 

세더잘 시리즈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교양이라서 부모입장에서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아이들이 봤을때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고, 이번 26편 처럼 쉽게 다가오는 내용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더잘 시리즈를 통해서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고 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w**********1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