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상 인류는 잊을만하면 한 번씩 찾아오는 전염성 질병으로 큰 고생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핵, 탄저병, 콜레라 같은 위협적인 병의 원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임을 깨닫게 되었고, 그 뒤로 많은 의학자들이 세균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약제의 개발에 몰두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 의학자들의 노력으로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한 한 알의 약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들의 각각의 투쟁사를 소개하는 동시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고 주사하는 약, 항생제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내성균의 출현으로 인하여 최근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가 점차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항균치료제의 현실을 살펴고 미래의 의학이 어떤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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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페이지, 판권 및 광고 페이지 포함, 현미경의 발견과 미생물들 그리고, 세균과 페니실린 등, 여러가지 볼것이 많습니다. 미생물ㅇ에 대한 지식과 그걸 연구한 학자들도 같이 잘 설명되어 잇고, 사진도 몇장 첨부되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원래 책으로 된 걸 사고 싶은데, 이젠 절판되어 구할수 없을 거 같아, 전자책으로 구입해 보앗습니다. 살림출판사의 다른 책들도 유익하고, 재미잇는 것이 많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모든 책을 다 읽어 보고 싶기는ㄴ 합니다. 더 좋은 책을 바래 봅니다. 시간 날때 모두 읽고 다시 감상평을 작성해 보겟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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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을 겪으면서 전염병의 위험성을 피부로 느꼈고, 다른 한편으로는 과거 인류를 위협한 전염병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어서 흑사병, 말라리아, 장티푸스 등 인류를 위협한 많은 전염병이 있었지만, 그러한 전염병을 퇴치한 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생겼는데, 이 책이 그러한 관심을 충족시켜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치료제 개발과정을 과학자를 중심으로 설명하면서도 치료제 개발 원리를 대략적으로 설명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동안 몰랐던 위대한 과학자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한 과학자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과학자는 왁스만이었습니다. 새로운 항생제 개발을 위해서 지칠 줄 모르고 계속해서 연구에 정진하는 모습이 과학자이기 이전에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항생제는 인류를 구했고, 다시 인류를 위험에 빠트렸다는 말은 항생제의 역사에서 얻은 결론이다. 하지만 항생제가 없었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천수를 누리지 못했을 거라 확신한다. 또한 과학, 특히 의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인류의 생명을 연장시킬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안아키’사태에서도 보았듯이 우리가 의학적 성과들을 무작정 부인하는 것은 더욱 큰 위험을 우리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
| 시대상으로 한두번씩 쓰나미처럼 와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는 병균들을 퇴치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항생제를 발견하거나 만든는 과정들을 이야기하네요. 궁극적인 위대한 발견이 사소한것들을 그냥 지나치지않는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하네요. 갈수록 항생제를 만들기가 힘들다는 이야기 또한 그대책과 미래투자계획에대해 짧게 서술했어요. 유익한이야기였네요. 그냥저냥 읽을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