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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예절 가이드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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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은 한자와 한문을 익힘은 물론이거니와,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사고하고 착한 마음씨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곧 반드시 배워서 지켜야 할 생활규범과 어른을 공경하는 법 등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사자소학>은 우리 선조들이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엮은 기초 한문교과서의 성격을 띠고 있는 책이다. 지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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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은 한자와 한문을 익힘은 물론이거니와,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사고하고 착한 마음씨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곧 반드시 배워서 지켜야 할 생활규범과 어른을 공경하는 법 등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사자소학>은 우리 선조들이 어린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엮은 기초 한문교과서의 성격을 띠고 있는 책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900년 전 중국 남송의 유학자인 주희(朱熹 1130 ~ 1200)가 편찬한 소학과 기타 유교의 경전 등에서 쉬우면서도 교훈이 될 만한내용을 가려 뽑아 네 개의 글자를 한구절로 엮었기 때문에 <사자소학(四字小學)>이라 이름을 붙인 것이다.

 

父生我身 母鞠吾身(부생아신, 모국오신)

腹以懷我 乳以哺我(복이회아, 부이포아)

아버지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도다.

배로써 나를 품어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여주셨도다.

 

夫婦之倫 二姓之合(부부지륜, 이성지합)

夫昌婦隨 家道成矣(부창부수, 가도성의)

부부의 인륜은 두 성씨가 합한 것이니,

남편이 부르고 아내가 따르면 집안의 도를 이루어지리라.

 

非禮勿視 非禮勿聽(비례물시, 비례물청)

非禮勿言 非禮勿動(비례물언, 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보지 말며,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의 차례와 순서를 살펴보면, 부모님을 섬기는 도리와 임금과 신하의 바른 처신을 비롯해서 부부의 바른 도리, 형제의 우애, 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중요성, 어른과 어린이의 질서, 벗들 즉 친구들간에 서로 바르게 사귀는 법 등을 알려주고, 나아가서 바른 몸가짐으로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기본자세와 마음가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과거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우리 어린이들이 꼭 배워 두어야 할 내용들로 채워져 있는 것이다.

 

<사자소학(四字小學)> 누구에게나 너무도 익숙한 제목의 책이다. 아마도 우리나라 국민 치고 이 책의 제목을 모르는 이는 단 한 사람도 없을 거라고 생각된다. 대개 내용은 모르더라도 책의 제목 정도는 모두가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책이다. 과거 서당에서 하늘 천 따 지의 천자문 다음으로 많이 배운 교재가 아마도 이 <사자소학(四字小學)>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은 우리의 예절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충(忠)과 효(孝)의 예절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d*****h 2013.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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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현대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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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2013.9.11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박신애 글 그림   초등학교 아이를 키우고 있어 잘 모르는데 중학생 아이들은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거칠고 남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아니라 평범한 아이들도 시비에 말려들면 가해자가 되어 학교폭력위원회에 회부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해자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방적으로 당하는 억울한 피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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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2013.9.11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박신애 글 그림

 

초등학교 아이를 키우고 있어 잘 모르는데 중학생 아이들은 너무 무섭다고 합니다. 거칠고 남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아니라 평범한 아이들도 시비에 말려들면 가해자가 되어 학교폭력위원회에 회부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해자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방적으로 당하는 억울한 피해자가 아닌 학교폭력규칙을 악용하여 함께 싸우고선 고발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영악하고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옳고 그름만 따지는 지식만 머리로 채워서는 아닐까요? 앞에 나가 멋지게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는 아이들은 많아졌지만 친구들을 배려하고 때로는 억울해도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이 부족해 진듯합니다. 부모들도 입으론 인성을 말하지만 현실에서 내 아이의 보호와 공부 다음에 인성을 생각하잖아요?

저 역시 인성을 먼저 생각한 부모는 아니었기에 아이들과 함께 읽고자 어린이 한문교재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을 읽게 되었어요. 태어나서 사자소학 전문을 읽어보기는 이번에 처음입니다.

한자세대가 아니라서 제대로 읽을 줄 아는 한자들도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한글로 음을 달아주어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내면을 성찰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익힐 수 있는 덕목들이 구체적으로 들어있어요

젊었을 때는 고리타분하게 들렸고 너무 권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지금 보니 온전하게 자신은 없고 어떤 행위나 생각을 할 때 부모나 타인 중심이지만 현대에선 오히려 더욱 필요한 가치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놀러 나간 아이가 소식이 없을 때, 반찬 투정할 때, 친구들과 다툴 때, 공부를 싫어할 때, 기본적인 생활 에티켓을 지도할 때 가르칠 수 있는 덕목들이 참 많네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그렇게 생활하고 실천할 때 자녀들도 자연스런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우겠지요?

마을공동체 단위로 살아갔던 옛 선조들은 마을규약이 오늘 날의 법과 같은 힘이 있었고 이웃의 손가락질을 아주 두려워했음을 알 수 있어요.

일부 상충되어 보이는 글귀가 보이지만 전체의 덕목에서 살펴보면 부모에 대한 공경이 형제와 이웃, 친구로 확장되어 감을 발견합니다.

 

밥 잘 안 먹고 반찬 투정하는 아이를 위해서

   

 

놀러 나간 아이가 소식이 없을 때,

 

양심에 대하여

 

나의 삶에 대한 책임에 대하여

 

자포자기, 반포지효와 같은 한자들의 고사성어 유래를 알 수 있어요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자포자기, 부모의 은혜에 자식이 보답할 때 쓰는 반포지효는 어미 까마귀에의보살핌을 받은 새끼 까마귀가 자라면 어미에게먹을 것을 물어줌에서 유래한  원래 뜻을 통해 그 참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자포자기의 원래 의미는 착한 것을 보고도 무시하지 않는 것인 '자포'와 자기의 허물을 앎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을 '자기'라고 하여 두 가지가 합쳐진 말입니다.

 

사자소학 따라 쓰기가 들어있어요

앞에서 배운 한자들을 한 번은 베껴 쓸 수 있고 두 번째엔 보고 따라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한자들을 한 두 번 쓰고 외울 수는 없지만 이렇게 읽고 두 번은 따라 쓰니 세 번 정도 덕목들을 새겨 넣을 수 있습니다.

지식적으로 더 많은 한자를 습득할 수도 있고 좋은 덕목을 눈으로 손으로 익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상

부부유별이나 장유유서, 군신유의처럼 위계질서를 강조하는 현대에 맞지 않은 덕목들을 제외하곤 이웃과 교우관계와 일상의 덕목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말씀들이 많습니다.

잔소리 대신 사자소학을 읽어주면 아이들도 훨씬 기분 좋게 좋은 말을 받아들일 수 있어 활용하고 있어요.

엄마가 순간적인 감정으로 잔소리를 하다 보면 예전의 실수도 끄집어 길게 연설하게 되는데 아이의 상황에 맞는 한자소학을 읽어주면 한자소학엔 의미를 헤아려서 되새겨야 하기에 그 사이 감정을 가라앉히고 한자소학엔 4자 4자 총 8자로 절도가 있어 군더더기 없이 전달할 수 있어 맘에 듭니다.

s******9 2013.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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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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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어려워하는 한자지만 애들은 진짜 빨리 습득하는  것이 한자 아닐까 싶어요. 지금도 방과후로 한자를 꾸준히 가르치고 있지만 집에서도 거들지 않으면 금세 잊기 쉽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한 책이 바로 <어린이 사자소학>이네요. 우리말 어휘를 제대로 잘 알면 모든과목의 용어정리조차 제대로 잘 되는것을 본뒤로는 한자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가지면서 아이랑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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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도 어려워하는 한자지만 애들은 진짜 빨리 습득하는  것이 한자 아닐까 싶어요. 지금도 방과후로 한자를 꾸준히 가르치고 있지만

집에서도 거들지 않으면 금세 잊기 쉽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한 책이 바로 <어린이 사자소학>이네요.

우리말 어휘를 제대로 잘 알면 모든과목의 용어정리조차 제대로 잘 되는것을 본뒤로는

한자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가지면서 아이랑 공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오히려 유치원때 달달외우던 사자성어들이 이젠 가물거리며

잊혀지고 있는것을 보고는 아이의 기억을 되새겨보고자 이책 활용중이네요.

 

사자소학을 배운 어린이 중에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올거라는 믿음!!저도 갖고 있습니다.

열살 이전에도 배울 수 있는 것으로, 기초한문 교과서라고 할수 있는 한문이죠.

 

밥상머리교육이 다시 뜨고 있는 까닭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할 가치와 규범이 있기 때문이에요.

생활규범이나 도덕적 가치는 집에서 부터 배움으로 나타나는 것이니까요.

여기 사자소학을 소리높여 읊으면서 마음자세부터 가다듬으면 좋겠네요.



 

 



 

 

 

 어느누구 상관없이 이책 배우고 익히면 좋겠습니다.

이른아침 낭랑한 목소리로 한 소절씩 읽어내면 더 좋겠지요. 비단 공부라는 생각없이도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조건으로 아이들과 함께 익혀나가면 좋을 그런 내용이에요.

 

부생아신하시고 모국오신이로다-아버지께서 내 몸을 낳게 하시고, 어머니께서 내 몸을 길러주셨다.

형제자매는 우애이이니라-형제와 자매는 우애할 따름이니라.

능화능신은 총시사공이니라-능히 화목하고 능히 믿음은, 모두 이것이 스승의 공이다.

 

 

부모의 효와, 형재간의 우애와,스승에 대한 존경심등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게 하기위한

좋은 말들이 모두 담겨있는 책입니다. 꼭 배워익혀야 될 덕목들이 내용으로 담겨진 셈이에요.

 

멋진 일러스트는 책 내용에 대한 이미지화를 극대화시켜 쉽사리 잊어버리지 않게 하는 역할도하고 있어요.

 

 

 

 

충/효/예절 삶의 지혜가 된 이 가이드북을 손떼 뭍혀가며 읽었노라면

이제 부록편 사자소학 습자본을 활용하면 좋아요. 한획난획 따라 써보면서 음과 뜻의 깊이를 이해하며

학습하면 마무리 되네요.

익히는 것이 좋겠지만 한번쯤 써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마음속에 새겨지는것 같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한자급수 시험들 많이 준비하죠.

전 공부는 많이 시키고있지만 시험은 아직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한자에 담긴 뜻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아직은 훌륭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총 160여개가 담겨있는 이책은 저자가 어릴적부터 한학자인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전통 서당교육의 영향을 많이 받아 썼다고 해요.

책 표지도 이쁘고 내용또한 무리없이 볼만해서 우리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그만이겠습니다.

오늘, 아이가 읊어대는 사자소학의 음이 청명하게 들리는것은 그 속에 담긴 뜻이 아주 좋아서일것입니다.

늘 끼고 다니면서 익힐 좋은 내용들이네요. 공부많이 되겠어요^^

 



 

u*********3 201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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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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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900년전 중국 남송의 유학자인 주희사 편찬한 소학과 경전 에서 교훈이 될만한 내용을 가려 뽑아 4개의 글자를 한구절에 엮어 만든 기초 한문 교과서 이다. 우리집 아이들이 말하는데 학교에서 지각하면 벌로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을 쓰게 한다고 한다.그래서 관심을 갖게 된 어린이 사자소학...이번에 나온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이 책이 너무나도 궁금했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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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900년전 중국 남송의 유학자인 주희사 편찬한 소학과 경전 에서 교훈이 될만한 내용을 가려 뽑아 4개의 글자를 한구절에 엮어 만든 기초 한문 교과서 이다.

우리집 아이들이 말하는데 학교에서 지각하면 벌로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을 쓰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된 어린이 사자소학...이번에 나온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이 책이 너무나도 궁금했었다.

사실 저도 사자소학 ..어렵기만 하고 시작할 엄두도 안났었다.

근데 이 책으로 한자도 익히고 받아 쓰면서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생활 규범도 지키면서
특히, 어른에 대한 공경을 배울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책을 살펴보니 ~~너무나도 쉽게 나왔다. 그림으로 충분히 한자 문장 자체가 이해가 된다.

이 책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은 부모님을 섬기는 도리, 군신간 올바른 도리, 부부의 바른 도리, 형제의 우애, 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중요성 그리고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 등을 알려 주는 책이다. 요즘 중요시 되는 아이들의 인성과 반드시 배워야 할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야말로 집에서 생활 철학의 교본으로 사용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속에 담겨진 160가지의 문장을 하나 하나 곱씹어 보면서 배우면 좋을듯 하다.

그리고 왼쪽에 사자소학 구절이 있고 오른쪽에는 그와 관련된 그림이 있어서 왼쪽에 나온 한자 구절들이 쉽게 다가온다.

그리고 한자문장 아래에 '왜냐하면' 이라는 설명글도 한자를 이해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책 말미에 '사자소학 습자본'이 나오는데, 직접 써보면서 한자 교재로 톡톡히 활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이 책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사자소학을 익힐수 있으며. 더불어 한자 공부 뿐만 아니라 내포된 교훈으로 바른 인성키우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b****7 2013.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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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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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봐서는 도대체 무슨 내용일는지 추측할 수가 없었다. 마침 책을 받아보고는 이렇게 좋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서문에 보니까 사자소학이라고 하는 것이 서당에서 처음 배울 때의 기초한문교과서라고 하는데, 이런 내용들을 요즘의 부모님들조차도 배우고 자라지를 못했으니,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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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봐서는 도대체 무슨 내용일는지 추측할 수가 없었다. 마침 책을 받아보고는 이렇게 좋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서문에 보니까 사자소학이라고 하는 것이 서당에서 처음 배울 때의 기초한문교과서라고 하는데, 이런 내용들을 요즘의 부모님들조차도 배우고 자라지를 못했으니,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먼저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에 대해서 가르치는데, 사실 한문만으로는 잘 모르겠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에 있는 것처럼 풀이를 해주면 잠시 동안만 "아하~! 그렇구나."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릴 수가 있겠지만, 이 책의 밑에는 왜냐하면이라고 시작하면서 마치 각주처럼 설명을 한가지 더 달아주고 있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뿐만 아니라 임금과 백성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부부에 관한 내용도 있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부도강직하고 "남편의 도리는 굳세며 곧고", 부덕유순하며 "아내의 덕은 부드럽고 온순하며" 이렇게 기록하고 있는데, 하나 하나 부부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의 어르신들이 이런 내용들을 어려서부터 암기하고 배웠기 때문에 어쩌면 가정을 잘 이끌어 나가고, 자녀들을 잘 교육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되었다.
요즘에는 각 가정들마다 자녀들이 별로 없지마는 예전에는 자녀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형제우애에 관한 내용도 가르쳤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친구를 올바르게 사귀는 방법도 기록하고 있다. 친구를 올바로 사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면 이런 내용까지 기록하고 있을까 하면서 자세하게 보게 되었다. 사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구의 언행을 닮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것을 상당히 조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그런 모습들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심지어 부모들조차도 좋은 친구는 공부 잘하는 친구라는 공식을 만들어서 대입하려고 하니까, 자녀들이 친구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면 정말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2 2013.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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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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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옛날, 마을에 있던 서당에서는 아이들에게 천자문과 함께 사자소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물론 지금의 초등학교에서는 사자소학을 가르치고 있지 않다. 나도 물론 배운 적이 없다. 태권도장을 다니는 아이들이 사자소학책을 들고 있는 것을 종종 볼 때가 있다. 예절교육으로 지덕체를 겸비한 교육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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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옛날, 마을에 있던 서당에서는 아이들에게 천자문과 함께 사자소학을 가르쳤다고 한다.

물론 지금의 초등학교에서는 사자소학을 가르치고 있지 않다. 나도 물론 배운 적이 없다.

태권도장을 다니는 아이들이 사자소학책을 들고 있는 것을 종종 볼 때가 있다. 예절교육으로 지덕체를 겸비한 교육을 지향한다는 걸까. 운동도 하고 한자도 배우고 예절도 익히는 효과를 누린다면 참 좋은 방법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자소학(四字小學).

사자소학은 1187년 중국의 유자징이 주희의 가르침을 책으로 펴낸 것이라고 한다. 4개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사자소학이라고 불렸다. 주희의 소학과 여러 경전의 내용들을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알기 쉽게 생활한자로 편집한 한자학습 입문서인 셈이다. 천자문과 더불어 한자의 기초교재였다고 한다.

 

부생아신(父生我身)하시고 모국오신(母鞠吾身)이로다. (아버지께서 내 몸을 낳게 하시고 어머니게서 내몸을 길러 주셨다.)

복이회아(腹以懷我)하시고 유이포아(乳以哺我)로다. (배로써 나를 품어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여주셨다.)

 

이렇게 시작하는 사자소학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갈고 닦아 효와 충으로 다져 훌륭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생활도덕이 담겨 있다.

부모님에 대한 효도, 형제간의 우애, 친구와의 우정, 스승을 섬기기, 바람직한 대인관계, 나라에 대한 충성 등을 다루고 있어서 가치관 형성이 시작되는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매일 5분의 투자로 인성교육, 예절교육을 할 수 있는 이만한 교재가 또 있을까.

마음을 닦고 바른 마음과 행동을 배울 수 있는 역사 깊은 교재이다. 시공을 초월한 인성교육의 바이블이다.

이 책에는 한자풀이와 함께 '왜냐 하면'이라는 설명을 덧붙이고 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보이는 책이다. 학교에서도 아침 5분 명상시간을 사자소학으로 두면

 

어떨까. 낡은 것, 전통적이라고 내 버려두었던 교재 속에서 오늘의 교육 방향을 잡아 본다면

 

어떨까.

 

어른이 생각해도 느껴지는 바가 많은 책이다.

 

 

a******7 201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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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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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의 독서에 관한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들이 참 많다. 물론 책을 읽고나서 그 내용을 머리속으로든 글로든 정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독서법의 하나로 고전 읽기가 관심을 끌기도 한다.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고전이란 인문학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생각만해도 어려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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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이의 독서에 관한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들이 참 많다.

물론 책을 읽고나서 그 내용을 머리속으로든 글로든 정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독서법의 하나로 고전 읽기가 관심을 끌기도 한다.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고전이란 인문학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생각만해도 어려울 것 같은 논어, 군주론 등등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유명한 소설들도 포함되며, 이렇게 고전으로 불려지는 책들을 아이들이 차근차근 읽어내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고전 읽기를 강조하는 인물들은 하나 같이 명심보감과 같은 글을 읽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추게 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아직도 유교사상이 잔존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에게 사자소학을 읽히는 것 보다 더 좋은 효와 충을 가르칠 수 있는 책이 있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사자소학이란 소학의 내용과 기타의 경전의 내용에서 쉬우면서도 교훈이 될 만한 내용을 가려뽑아 네 개의 글자를 한구절로 엮어서 사자소학이라고 불려진다고 한다. 뿐 아니라 일제강점기때 서양문물의 유입으로 서당교육이 쇠퇴함에 따라 소학의 내용이 많고 오랜 학습시간을 요하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학습서가 바로 사자소학이라고 한다.

아이를 키우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를 키웠던 엄마들이라면 아마도 한 두번은 이 책에 나와 있는 사자소학의 내용을 들었을 것이다. 아울러 그 독음에 맞는 한자카드를 척척 읽어내려가는 아이들을 보기도 했을 것이다.

가끔 예부터 전해내려오는 내용들이 조금은 현실과 동떨어져서 뭐 이런 내용이 다 들어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한번 더 어른에 대한 예를 생각하게 하는 글귀들이다.

 

아이들과 함께 사자씩 함께 매일매일 혹은 매주 한페이지씩 익혀간다면 예의범절과 한자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학습서라고 생각된다.

특히 이 책의 경우는 책 속에 사자소학을 직접 적으면서 익힐 수 있는 습자페이지가 있어서 더욱 많은 도움이 된다.

마음 먹고 활용을 한다면 참 좋을 책이다.

따라 적고 익히기에 한자가 어렵다면 그저 낭독으로도 그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c******6 201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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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콩서평단]- 어린이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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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이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사자소학이 뭘하는 것인지 전혀 몰랐었다 논어,대학,중용,노자까지 여러 한문경전을 읽어보기도 했고 또 어떤 작품은 읽다가 포기하기도 했었다 요즘은 아이들도 한자검증시험을 본다고 한다 지난 번에 7살된 조카가 한자시험을 보고 합격했다고 해서 좀 놀랐다 그러고보니 집집마다 집 벽에 한자가 적혀있든 커다란 프린트물을 붙여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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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이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사자소학이 뭘하는 것인지 전혀 몰랐었다

논어,대학,중용,노자까지 여러 한문경전을 읽어보기도 했고 또 어떤 작품은 읽다가 포기하기도 했었다

요즘은 아이들도 한자검증시험을 본다고 한다

지난 번에 7살된 조카가 한자시험을 보고 합격했다고 해서 좀 놀랐다

그러고보니 집집마다 집 벽에 한자가 적혀있든 커다란 프린트물을 붙여놓은 것들을 자주 본다

지난 학창시절을 생각해도 참 요즘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학창시절에는 싫어했던 한문을 공부하게 되었다

억지로 누군가 시켜서하는 공부가 아니라서 그런지 하나하나 한자를 알아가는 재미가 좋았다

일본어와 중국어뿐만아니라 한자는 한국어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한국어 역시도 소리는 한글로 적으면되지만 뜻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한자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그 말을 한글로 쓰고 읽을수 있다고해서 그 말을 안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어의 현실이다

 

첨에는 사자소학이라고해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사자성어 모읍집정도일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한페이지 한페이지 실려있는 글들을 보니 이건 수준이 괘 높다

옛날에 아이들이 기본으로 공부하는 책이라고 하더니 지금봐도 가끔 모르는 한자가 괘 많이 보인다

책의 구성은 잘 되어있는 것 같다

딱하나 맘에 걸리는 것은 그림이었다

아이들이 이 책에 실려있는 그림들이 무섭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책에 실린 그림들이 좀 칙칙하기도 하고 섬찟하기도 한 것 같다

이런 칙칙한 그림이라면 차라리 그림이 아예 없는 편이 더 깔끔하고 보기 좋을텐데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아이들 책인데 산뜻하고 귀여운 그림들이 있었다면 공부하는데 휠씬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글은 책콩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s****2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냐하면 어린이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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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한문 시간이 정말 싫었다. 한문을 10번씩 써 오라는 숙제도 싫었고 아이들은 한문선생님이 만만하면 떠들고 수학이나 영어 같은 다른 공부를 하기도 했다. 10번씩 써 오라는 숙제는 볼펜 3개를 묶어서 한 번에 3번씩 써서 숙제를 했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쓴 사람들을 잡아 내셔서 노려 보고 20번 더 써 오게 하셨다. 한문 시간을 몇명 아니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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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한문 시간이 정말 싫었다.

한문을 10번씩 써 오라는 숙제도 싫었고 아이들은 한문선생님이 만만하면 떠들고 수학이나 영어 같은 다른 공부를 하기도 했다.

10번씩 써 오라는 숙제는 볼펜 3개를 묶어서 한 번에 3번씩 써서 숙제를 했는데 선생님은 그렇게 쓴 사람들을 잡아 내셔서 노려 보고 20번 더 써 오게 하셨다.

한문 시간을 몇명 아니면 거의다 소홀히 하고 시간을 보냈다.

그 이유는 입시에 별로 반영이 안되고 점수에 반영이 안되고 어렵고 재미가 없고 글자라기 보다는 그림에 가깝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인식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우리 나라 글자가 한자어라서 한문을 더 잘 안다면 이해가 높아지고 어휘력이 좋아지고  문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력과 독해력이 높아 질거라고 했더라면  한문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 것이다.

한문자격시험도 있어서 보기도 했지만 따로 공부를 안해서 떨어졌다.

두달이상 공부를 해야 하는 시험이었다.

 



한문을 공부하고 싶으면 어린이책으로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사실 어린이책으로 공부를 해도 어렵다.

사자소학은 선조들이 서당에서 공부할 때 처음 배우던 내용으로 열 살이전에도 배울 수 있는 기초 한문교과서이다.

지금으로부터 900년 전에는 중국 남송의 유학자인 주희가 편찬한 소학과 기타경전 등에서 쉬우면서도 교훈이 될만한 내용을 가려 뽑아 네 개의 글자를 한구절로 엮었기 때문에 사자소학이라 이름을 붙인 것이다.

소학은 어린이가 배워야 할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뚯이다.

사자소학은 저자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고 종류 또한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조선 말 대한 제국 말기를 거쳐 일제 강점기 때 서양 학문이 물밀 둣이 들어와서 한문 외에 영어나 수학 등 여러 가지 배울 것이 많아지면서 서당교육이 점차 쇠퇴해지게 되었지만 소학은 내용이 많고 오랜 시간 배워야 하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의 중요성 때문에 어린이들이 꼭 익혀야 할 주요 문장들을 네 글자의 한자로 엮은 책이지만 어른들도 봐야 할 것 같다.

사자소학은 한문을 익힘은 물론이거니와 어린이들의 몸가짐과 마음가짐그리고 반드시 배워서 지켜야 할 생활규범과 어른을 공경하는 법등을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어린이 생활 도덕교재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생활철학의 글이다.

사자소학의 내용과 순서를 살펴보면 부모님을 섬기는 도리와 임금과 신하의 바른 처신을 비롯해서 부부의 바른 도리, 형제의 우애, 친구를 사귀는 방법과 중요성, 어른과 어린이의 질서는 물론이고 뜻을 같이하는 벗이든 같은 또래 친구이든 바르게 사귀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서 바른 몸가짐으로 바른 민주 시민의 기본자세와 마음가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에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어린이들이 꼭 배워 두어야 할 내용들이 가득하다.

사자소학을 배운 사람들은 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올 것이다.


뭐든지 4음절로 되어 있는 것들이 외우기에도 쉽다.

난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봣는데 역시나 중국어는 일본어보다는 어려운 것 같다.

父生我身(아버지부날생나아몸신)하시고 아버지께서 내 몸을 낳게 하시고

母鞠五身(어머니모기를국나오몸신)이로다 어머니께서 내 몸을 길러주셨다

腹以懷我(배복써이품을회나아)하시고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乳以哺我(젖유써이먹일포나아) 젖으로써 나를 먹여주셨다.

 

책을 보면 이런 식으로 외운다.

n****y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사자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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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중요성은 알지만 막상 아이에게 한자 급수 시험 정도만 보게 했을 뿐 그 안에 내용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해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전통 서당 어린이 한문 교재로서 그 안에 충효 예절 및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해서 사실 아이보다 제가 먼저 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아이가 무엇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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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중요성은 알지만 막상 아이에게 한자 급수 시험 정도만 보게 했을 뿐 그 안에 내용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해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전통 서당 어린이 한문 교재로서 그 안에 충효 예절 및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고 해서 사실 아이보다 제가 먼저 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아이가 무엇을 배울 수 있도록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가르쳐야 하는지 그리고 예전엔 어떤 내용을 가르쳐왔었는지 보고 싶었거든요. 저 역시 학교 다닐때 한자를 배우고 그리고 나서 손을 놓은지가 오래인지라서 책이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도 역시나 어렵다라고만 느끼면 어쩌나 고민이었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왼쪽에는 한자가 그리고 그 한자 풀이가 소개되어 있구요. 그리고 아래에 보면 왜냐하면으로 시작하는 한자의 진정한 의미가 담겨져 있답니다. 그리고 오른편에는 조금 의외일 수도 있는 그 한자들과 관련된 그림이 그려져 있답니다. 처음엔 이 그림은 좀 책 내용과 안어울린데 싶었지만 한자들로만 쭈욱 구성이 되면 아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텐데 오히려 이 그림은 어떤 한자와 관련 있는 것일까 이렇게 나중에 보여주니 오히려 더 재미있게 볼 수도 있더라구요. 그림 구성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좀 관점이 달라질 것 같아요^^

 

구성 자체는 한자가 씌여져 있고 그리고 뜻과 음이 그리고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유가 설명되어 있답니다.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 담겨져 있어서 한자 하나 하나를 외워라 라고 시키기 보다는 이런 의미의 내용이구나 그냥 술술 읽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우선 한자를 보라고 하면 아이가 질려하지나 않을까 싶어서 그냥 한자를 쭈욱 보고 그리고 그 뜻을 보는 쪽으로 먼저 하구요. 그리고 한자를 조금 아이가 알고 있어서 알고 있는 한자 위주로 뜻을 찾아보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한자를 기피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예절 및 삶에 관한 좋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그 뜻을 헤아려 보는데 좋을 것 같아요.


 

l*****y 201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