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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겠구나를 느끼고 나서 정말 그동안의 생각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소위 고정관념이라고 하는 이미지, 습관적인 사고방식으로 나는 돈에 대해 부정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었고 경제 공부에 관해 필요성도 잘 느끼지 못했었다. 부동산, 주식, 투자 등등 사회와 경제가 돌아가는 것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니,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익히게끔 알려주고 싶었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에 이은 경제 동화로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아빠가 알려주는 자기 경영방법이라고 되어있는데, <아빠의 첫 돈공부> 의 저자로 아이들을 위해 경제 이야기를 쉽게 동화로 만든 것 같았다. 태토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부자란 무엇일까, 복리의 마법, 은행의 역할, 현명한 소비 등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한다. 미래의 자신은 태토에게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의심스러워하던 태토는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부자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태토의 생각에 따라 미래의 태토는 집이 넓어지고 수영장이 생기고 좋은 차가 생기기도 한다. 어린 태토의 생각과 결정에 따라 미래의 자신의 삶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흥미롭다. 나비효과 이야기를 하며 작은 행동들도 미래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이 현재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노력이 쌓이면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느끼면 좋을 것 같다.
돈이나 부자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던 태도에게 부자가 되면 왜 좋은지, 부자가 되어서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에 대해 알려주며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고 돈(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복리의 개념, 일을 해서 버는 '노동 소득'과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자본 소득'의 차이를 알려준다.
소득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질문을 던진다. 그냥 소비만 할 것인지, 현명한 소비와 저축으로 시드머니를 모을 것인지. 은행의 역할에 대해 알려주고 시드머니로 은행보다 수익률이 높은 다른 방법 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특히 레버리지라는 개념은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빚과 레버리지의 차이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시간의 한정된 시간 속에 부자되는 방법을 배우던 태토는 갑자기 통신이 끊어지면서 마지막으로 책에 모든 방법이 들어있다는 말을 남긴다. 미래의 나에게서 메시지는 오지 않지만 태토는 그 후로 스스로 도서관에서 경제 관련 책들을 읽으며 공부를 하게 된다.
이야기 설정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지만,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경제 개념들을 얼마나 많이 이해할지는 모르지만 경제에 한걸음 다가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에 태토가 책을 찾아 스스로 공부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경제를 가까이 느끼고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면서 자라는 것이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아직 책을 완독하지 못했는데, 다 읽은 후에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사회에서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교과 연계 동화로도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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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등학생 아들이 물었다. "엄마, 그동안 할머니 할아버지께 받은 내 용돈 어디있어요?" "은행 통장에 있지." "그거 저 주세요.." "엄마가 얼마전에 너 이름으로 주식계좌 만든거 알지? 그걸로 너가 좋아하는 코카콜라를 샀어..엄마가 좋아하는 스타벅스도 샀고..ㅎㅎ" "네에~!? 엄마 그걸 어떻게 사요? 내돈 없어지는거 아니에요?" 5학년 아들에게 경제 공부를 하나도 안시켰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도 금융지식이 별로 없는데 그러다보니 요즈음 불편한게 많아졌고 경제 공부를 시작하였다. 십년, 십오년전 금리가 높았을 때는 나는 적금, 예금 들어서 착실하게 모아서 저금하는 방법을 택했기에 금리비교가 최우선이었다. 금맹인 나는 금리 비교해서 적당히 높은 금리를 주는 은행을 찾아서 안전하게 저금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었고 이게 쉽고 편한 방법이었다. 이때 복리를 계산했고 뿌듯한 맘으로 만기된 적금이나 예금을 쌓아갔다. 어릴때부터 부자가 아닌 부모님과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기에 절약이라는건 늘상 하는것으로 생각했지만 성인이 되고 돈을 벌게 되면서 내가 원하는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사회초년생으로 시작할때 경제관념이 명확하게 서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철학이 잡혀있었다면 지금에 나는 금맹이라 불편하지 않았을것이고 절약을 바탕으로 아는만큼 돈과 더 친해져 있을것이다. 내가 어릴때부터 이를 깨닫고 나의 돈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실천했다면 어땠을까? 내 아이가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나아가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싶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른이 본다면 30분 정도면 다 읽을수 있기에 내용이 결코 길지 않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술술 읽힐것이다. 예컨데 복리를 돈이 불어나는 마법으로 설명하였고, 생산적인 일을 해서 이로 인해 미래에 달라지는 결과를 실험을 통해 나비효과로 보여주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은행에 저금해서 받는 이자와 친구 아빠가 산 집가격이 크게 올라서 발생한 차익을 비교해서 수익률이라는 알려준다. 더 많은 나무열매(수익률)를 얻으려면 씨앗을 많이 뿌려야하므로 씨드머니가 필요함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준다. 나아가 지렛대를 이용해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듯이 레버리지를 통해 더 많은 돈을 만드는 일을 쉽게 풀어낸다. 그리고 이 모든건 학용품을 아껴서 잘 쓰면 소중한 씨앗을 다 많이 뿌릴수 있다. 소중한 씨앗을 바탕으로 돈을 나의 주인이 아닌 노예로 만들고 노동과 절약을 통해 씨드머니를 만드는 일 그리고 레버리지를 이용하되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쓰지말되 오히려 돈을 벌다가 은행에 돌려줘야하면 손해를 보니까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아이가 주식이라는게 무엇인지 완벽하게 알수 없더라도 필요한 이유를 깨닫고 다른 책도 읽어보라고 슬그머니 유도한다. 자본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식을 아이에게 설명해주는 건 아직도 나에겐 어렵다. 이책의 도움을 받아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경제적 자유의 첫걸음을 동기부여 해본다면 추천한다. 왜냐하면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이런 스마트한 세살 경제습관이 여든까지 갈것이기 때문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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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도 아이에게 경제 관념을 알려줄 수 있겠구나~! 서평단을 신청하고 나서야 초등학교 4학년 교과과정에 연계된 책이란 것을 알았다. 그래서인지 더욱 기대하게 된 책.
조금 어려울려나 싶었지만 받아보고 나니 그런 부담은 쓱 사라졌다. 아이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친숙한 그림체, 글밥이 제법 많은가 싶지만 어려운 말이 없어서 쓱쓱 읽어갔다.
다 읽고 나서 아이에게 차례를 넘겨주면서, 혹시나 안읽을까봐 이 책에는 "부자가 되는 비밀이 적혀있어서 아무나 읽을 수 없어" 라며. 살짝 없는 이야기를 보태놨더니 무척 궁금해 하며 읽어나갔다.^^;; 고학년이 되면 통하지 않을 방법이지만 아직은 저학년이라 다행이다. 이야기 초반에 나오는 게임이야기에는 정말 엄마로써 백만번 공감이 되었다. 컴퓨터 게임은 어른도 재미나서 중독이 되는 것인데 아이들이야 오죽하랴... 점점 더 현실과 사이버세상이 밀접해지다보니 무조건 하지 말라고는 할수 없기에 엄마로써의 고민이 태산같다. 책속의 주인공인 태토의 상황이 곧 내 아이의 상황이 될 것은 그리 멀지 않은 일이다. 책으로 돌아가서 서두에 "돈으로부터 자유롭다"는 말의 정의를 아이에게 쉽게 알려준다. 정말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돈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동화속의 못된 부자들은 잊어요~ 착한 부자가 되어봅시다.
미래의 태토가 현재의 태토에게 알려주는 정보들 차근차근 들으며 아이도 무엇인가 공감되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읽는 모습을 보며 조금은 뿌듯하다. 이 책의 줄거리상 나비효과라는 개념을 알아야하는데 혹시나 어려울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이고 나보다도 더 공감하는 눈치였다. 책속에서 "복리"라는 개념을 설명하는 부분을 읽더니 광분하며 나에게 달려오는 아이를 보며 이책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어른들의 잔소리려니 했던 아이가 조금은 심각하게 받아들였던 부분이다.
돈은 무엇일까? 돈을 잘 모으고 쓰는 방법은? 부자가 되는 길은? 많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지만, 태토의 이야기로 첫계단을 올라갈 수 있게 해준 것 같다. 아직도 마트에 가서 무엇이든지 살수 있고 필요여부를 떠나 장난감이면 다 사고 싶어하는 철부지지만, 태토의 이야기를 통해 조금은 절제와 계획을 배우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뿌듯해 졌다. 이제 태토의 이야기가 교과서에 실렸는지 충분한 알 수 있을 것 같다. 엄마인 내가 하는 소리는 별거아닌 잔소리에 불과했지만, 책으로 만나는 잔소리는 좀 다른 모양이다. 당장 통장에 돈이 얼마가 있고 내가 어떻게 해야 가진 돈이 늘어날지 고민하는 아이를 보고 너무나 현실에 와닿게 쓴 작가님의 마음에 고마웠다. 잔소리 대신 이 책을 자주 읽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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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그동안 사고 싶던 게임 아이템을 사기 위해 스마트폰을 켠 순간, 미래의 태토가 메시지를 보내왔다. 어리둥절한 태토에게 미래의 나를 위해 게임 아이템 사는 것을 멈추어 달라고 한다. 아빠와 엄마가 열심히 일하시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태토에게 돈이 불어나는 마법,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준다.
나의 작은 행동, 사소한 결정이 미래의 나에게는 큰 변화로 다가온다. 소비의 절제, 절약의 습관은 어릴 때부터 습관 들이는 게 좋다.
- 노동? 노동은 막노동 뭐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닌가? 많이 힘들어 보이는 느낌인데. - 오해야. 회사에 다니는 것도 또 장사를 하는 것도 모두 내 몸을 움직이고, 내 시간을 들여서 해야 해. 어른들이 늘 바쁜 이유도 여기에 있지. 그렇게 노동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을 '노동 소득'이라고 해. p64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어른들도 많을 거 같다. 나 또한 이 비밀을 안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깐. 내가 책에서 비밀을 찾았듯, 우리 아이도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 경제 동화를 통해 일찍부터 돈에 밝은 아이가 되어 자기 주도권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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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아이를 위해 해줄 수있는 가장 현실적인 교육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참 오랜시간동안 학교라는곳에 머물렀지만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누구하나 자본주의에 대해 알아야할 필요에대해 이야기해 준 사람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점은 참 아쉽기도 하고요. 그런의미에서 내 아이를 위해서 자본주안에서 돌아가는 경제 시스템에대한 교육은 꼭하고싶지만 나도모르게 돈은 그저 쓰지않고 모아야한다는 테두리를 만들고 아이에게 소비가 죄가되는것처럼 만드는건아닌지 어떻게하면 조금더 현명하게 아이에게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늘 갖고있는 부분입니다.
오늘 읽어본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은 아이네명을 키우고 여러권의 책을 내고 직장을 다니면서 투자를 하신경험을 가지고 계신 박성현 작가님이 출간하신 책이라는점에 꼭 읽어보고싶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넷에게 경제에 대한 관념만은 확실히 알려주고싶어하시는 모습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해왔었거든요. 한 아이 한 아이를 거듭하며 아이를 위해 쉽게 그리고 확실히 머릿속에 남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경제이야기는 어떤것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열었습니다.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의 표지모습입니다. 스마트한 세살 경제 습관이 여든간다! 라는 문구가 눈에 띄고요 그만큼 어린시절부터 시작되는 경제교육의 힘이 느껴집니다. 박성현 작가님의 소개가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재태크에 대해서도 남다른 철학과 (확률에 근거한)다양한 경험으로 고수라는 느낌을 숨길 수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의 책의 차례입니다.
책의 차례를 보면서도 이 책이 어떻게 펼쳐질지 더 궁금증이 더해졌어요. 이 책은 아빠가 아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형식일거라는 추측도 해보았지만 그렇진않았습니다. 태토역시 경제에대한 이해가 높지않은 부모님밑에서 자랐고 그러면서 자신도 게임 현질을 해서라도 게임의 최상위레벨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던 태토에게 미래의 태토로부터 문자가 옵니다. 그렇게 제한된 시간의 통화까지 하게되요. 시작은 아이들이 흥미있어할 부분으로 시작합니다. 미래의 내가 말을 걸어온다는것 어떤 느낌일까요? 태토도 처음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아 스팸문자 쯤으로 치부해 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책에서 태토는 미래의 태토의 부탁대로 수정하는 작은 행동으로 미래 태토의 집이 달라지기도 하고 미래태토의 생활이 윤택해지는것을 들으면서 정신을 차리게됩니다. 그리고 미래의 태토로 부터 자본주의 안에서 경제관념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배우게되죠
책 중간에 인상적이이었던 부분이있습니다. 복리에 대한 설명을 위해 태토에게 미래의 태토가 10억과 100원이 두배로 불어나는 저금통중에 무엇을 고를것이냐는 질문이죠. 태토는 당연히 10억을고릅니다. -틀렸어. 만약 날마다 두 배가 되는 100원이 담긴 요술 저금통을 선택했다면 한 달 후에, 그러니까 정확히 30일 후에 네가 받을 수 있는 돈은 10억원보다 훨씬 큰, 총 537억원정도야.
이분에대해서 저도 상당히 놀랐습니다. 매일 2배라는 복리의 효과가 100원을 10억은 아주 작은 돈이라고 느껴질만큼 거진다는 것을 알게되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확실히 100원이 10억을 훨씬 뛰어넘어간다는건 더 와닿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이 책은 100페이지가 조금 넘게 구성되어있지만 자본주의안에서 자신의 자산을 노동+자본소득으로 불려나가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구체적인 기업이 물건을 파는 경제관념에 대한 이야기보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를 참 쉽게한다는 인상을 받은 책입니다. 태토는 부자가 되는 법을 미래의 태토에게 모두 들었을까요? 미래의 태토는 부자가되는 방법을 이야기 하기 직전 얼마남지않은 통화시간너머 책이라는 힌트를 주게되는데요. 박성현작가님 역시 자신이 닮고싶던 혹은 이해하고싶던 자본주의에 대해 이렇게 가장먼저 이해하시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로 책이죠. 그렇게 태토는 경제분야에있는 태토수준에서 이해하기 쉬운 경제에 관한 책들을 두루 보게되고 그렇게 이해가 넓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태토로부터 알수없는 문자가 도착하는 것으로 책은 마무리가되는데요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에서는 이해하기쉽지만 짧게 풀어낸 자본주의 소득시스템에 더해진 다음이야기가 벌써 궁금해졌습니다. 이렇게 아이의 책을 고르면 꼭 고려되는부분이 글밥이 어느정도인지 인것같아요. 빼곡한 책이라면 아이들도 흥미를 금새 잃을지도 모르니까요. 작가님은 아마 아이들을 키우며 그런부분도 배려하신느낌을 받았습니다. 초등 저학년도 이정도면 소화할 수있고 부모님이 읽어준다고 해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의 글밥이라 앉은자리에서 스르륵 읽어내릴 수있는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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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보고 나니 깨달았다. 돈은 살아가는데 너무도 중요하고 잘 알아야 한다는 걸! 그 전까진 돈이 무섭고 버거워 피하고 싶거나 무시했다. 그러나 한편 너무나 갈망했음에도 그 진심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하나, 둘 낳고 보니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 혼자 살아가는 것은 어떨지 몰라도, 책임져야 할 아이들이 생기자, 이제껏 얼마나 돈에 벌벌떨면서도 그것을 왜 미워만 했는지, 그 시간들이 후회스러웠다. 어릴적부터 심아져온 부정적 선입견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데는 한 순간이었지만, 그 선입견을 뜯어고치고 습성을 바꾸는데는 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 같다. 그 오랜 아쉬운 시간을 지내온 나는 아이들에게만큼은 나와는 다른 시각으로 돈과 세상을 바라보길 희망한다. 그간 유대인 경제교육 관련 책을 스스로 읽어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초등경제도서 중에서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한 책들을 아이에게 권하기도 했었다.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래과학형(?) 스토리에 '돈'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작용하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간결하고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흥미를 보이면서 내가 보기도 전에 빼앗아 책장을 먼저 넘겨보았다. 나와 비슷한 세대의 사람들이라면 학창시절, '넌 그런거 몰라도 된다','넌 그런 걱정 안해도 된다' 라는 말을 부모로 부터 들어본 경험이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그러나 말을 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가계사정이라는 것은 공기의 흐름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된다. 그것은 몰라도 되는 것이 절대 아니었다. 그리고 그 '모름'을 피하지 않고 '아는 것'으로 바꾸어 더 큰 경제적 미래를 끌어안을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아직은 조금 어린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런 힘과 지혜를 품은 겨울눈이 되길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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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하고 내가 돈을 벌면서 아주 늦은 나이에 경제 관념이 생겼다. 살면서 필요한 경제적인 최소한의 지식이나 금융지식은 왜 학교에서 한 번도 배운적이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어려서 부터 경제 공부를 시켜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아이가 이제 물건을 살때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 돈의 가치에 대해 잘 알지는 못 하지만 슬슬 경제 공부를 시킬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차에 만나게 된 책이라 이 책이 참 반가웠다. 이 책의 저자는 네 아이의 아빠이고, 평균 이상의 원급을 받았으나 그것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여러 부자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현재는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네 아이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이 장차 앞으로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으리라 여겨진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 있게 이해가 가도록 잘 쓰여진 책이다. 실제 초등학교 4학년 사회 교과와도 연계가 된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경제교육을 시키고 싶은 부모님, 혹은 돈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두꺼운 책을 펼 엄두가 나지 않는 성인 독자가 읽어도 좋을만한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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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선행학습 같은거 안시키겠다! 다짐했지만 학교 갈 때가 다가오니 슬슬 불안해지는걸 보니 저는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엄마가 맞나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원치않는 사교육은 시키지 않으렵니다. 앞전에 읽은 책이 존리 대표님이 쓰신 <엄마, 주식 사주세요>였습니다. 자녀의 사교육에 투자하는 것보다 노후 준비가 먼저다! 그리고 금융교육을 시켜라! 였는데 뭘 어디서부터 가르쳐야할지 감을 못잡는 상태에서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은 큰 길잡이가 되줄것 같습니다.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난감한 부분이 있었는데, 일단 금융지식 제로인 재린이들에게도 자본주의 시대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금융지식 입문서로 딱인것 같습니다. 사실 작가님의 <아빠의 첫 돈 공부>를 먼저 읽어보고 재린이 남편에게 추천해주려고 했는데, 좀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 더 쉬운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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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첫 돈공부>,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 등의 책과 이른바 <세븐 스플릿>이라는 투자 방식으로 알려진 박성현 님의 신작이다. 블로그명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로도 이름이 알려졌다. 전작들은 물론이고, 달러 투자 강의도 들어봤는데 실전에서 쌓은 경험이 많은 분 같았다. 블로그를 통해 아이와 함께 하는 이른바 부루마블 같은 게임도 만들고 있고, 아이를 위한 책도 쓰신다고 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와 살펴보게 됐다.
사실 아이들을 위한 경제 강의 책은 상당히 부족하다. 있더라도 경제학 적으로 접근하는 것들이 있고, 정말 엄마 아빠가 따로 돈공부를 해야할 정도로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줄 기회는 정말 찾기 어렵다. 살펴본 외국 서적 중에서는 보도 섀퍼의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같은 명작들도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참 없다. 그리고 대부분 아이들이 보는 동화 같은 책에선 부자가 대체로 바쁜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들은 부와 돈에 대해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살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부와 돈, 그리고 투자 등에 대해서 아이들이 왜곡된 시각을 갖지 않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 태토의 긍정적인 변화가 미래의 태토의 상황에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라는 설정은 좋은 교훈을 줄 것이라 본다.
돈 공부가 좀 된 어른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쉬운 책이다. (물론 여전히 잘못된 경제 개념과 부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가진 어른들은 이해를 못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가 읽기엔 만만치 않다. 다섯살 아이에게 읽어주다보니 정말 알아야할 단어의 수준이 꽤 높았다. 다 읽고 나서 맨 뒤 커버를 살펴보니 초등학교 4학년 수업 연계라는 내용을 발견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초등학교 저학년은 지나야 이해가 쉬울 만한 단어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좀더 자란다면 다시 한 번 이 책을 보여주려고 한다. 그리고 단계 단계 독서의 이해도가 높아지기 시작한다면 더 높은 수준의 책들을 보여주려 한다.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은 아이들에 보기에 괜찮은 경제 교육 서적이었고, 다소 내용이 넘어가는 듯한 부분은 부모가 잘 설명하면 자연스럽게 경제 교육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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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네 아이의 아빠가 자신의 경험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썼다"는 이유만으로 매우 관심이 갔던 책이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우리 아이들은 용돈을 받아서 필요한 물건을 소비한다. 아직까지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받은 세뱃돈을 엄마, 아빠에게 선뜻맡기고 있다. 몇만원씩되는 돈은 선뜻 맡기면서, 녀석들의 동전지갑에 있는 몇천원, 몇백원을 쓰기를 아까워한다. 점점 경제교육이 필요함을 느끼는 중이었다. 이때 내 눈에 확 들어온 책이 바로, 아빠가 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경제이야기
책의 내용은 매우 쉽다. 미래의 태토가 현재의 태토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들이 친숙한 핸드폰 메시지를 주고 받는 방법을 통해 기술하고 있다. 처음 "태토의 부자되는 시간"이 집에 배송되었을때 그리고 몇일 지켜볼 요량이었었는데.. 평소에 책은 자주 읽는 녀석들은 1~2일도 지나지 않아 책을 금새 읽어 버렸다. 일단 1학년 아이가 2번이나 읽은 걸로봐서 이야기 진행형식이나, 그림책을 통한 전달방식은 초등학교 저학년에게도 효과적인듯 하다.
다만 내용측면에서 초1 아이는 분명 책장을 이리저리 넘겨가며 읽어 보았지만 "잘~~모르겠어"라고 이야기한다. 씨앗머니니 지렛대의 원리니.. 하는 개념은 어렵겠지. 그래도 돼지저금통에 하는 저축은 잘하고 있지? (녀석은 아직까지 텍스트보다는 그림이 많이 들어간 책을 좋아한다.) 초5 아이에게도 "뭐가 기억에 남니?" 라고 소감을 물어 봤더니, 단번에 "주식"이라는 단어를 내뱉는다. '오호 주식이란 말을 입에 올렸단 말이지?'... (하지만 거기까지다. ㅎㅎ. 온라인 수업과 학원숙제에 치이고 있는 녀석에게 부자되는 방법이란.. 강요하면 역반응이 일어날듯 ) 그리고 나 역시 30여분만에 완독하고 나서는 저자의 몇가지 신선한 시도와 메시지를 대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러라고 만든 책이다. ㅋㅋ)
요즘 아이들이 많이하는 게임에서 부자되는 방법과 진짜 세상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연결시켰다.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아빠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도 화자가 아빠가 아닌 '미래의 태토' (미래의 나)가 전해주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조금더 편안하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그런 내용을 한권으로 엮어서 보여주니,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익숙한 사례로 전달해주면 잘 이해할 수 있을듯한다. 아다시피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경험한 사례를 통한 이해가 더욱 임팩트 있게 전달된다. 사실 우리 아이들은 부르마블과 같은 부자되기 게임도 좋아한다. 요즘엔 특히 할아버지가 사주신 "닌텐도 링피트 어드벤처"에도 푹 빠져있다. 닌텐도는 부자되기 게임은 없나?
둘째 "부자"와 "독서"를 매칭시켰다는 부분 아이가 스스로 부자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나아가 스스로가 부자되기 위해서 관련된 책들은 독서하며, 재테크에 입문할 수 있다면.. 아 생각만해도 감동이 밀려온다. 그렇게만 된다면 '존리 아저씨'가 마르고 닳토록 주식투자를 부르짖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빠 우리집은 부자야?"의 질문에 매번 그럴듯한 답변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부자되는 과정에 어떠한 노력과 관심을 쏟아야 하는지에 대해 한걸음을 내딛고 관심을 가질수 있게만 해주어도 대성공일것이다.
"태토야! 하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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