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영원한 것이 없듯이 부부라는 인연도 영원할 것 같지만 유한한 시간을 보내고 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이다.혼인을 앞두고 또는 혼인식에서 주례사로부터 들은 '백년가약,백년해로'라는 말이 엊그제 같은데 나 역시 결혼생활 20여 년이 가까워지면서 신혼초기의 풋풋하고 설레이던 마음과 애정표시는 많이 사라져 가고 있다.일에 치이고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입으면서 정령 가족들에게 해 준 것이 별로없다는 자괴감마저 든다.그리고 나이 사십 중반이 넘으면서 친구들도 옛날같은 진한 우정보다는 현실 속의 삶을 바탕으로 이해관계를 저울질하게 되는 것이 상례인 것 같다.돈을 많이 버는 능력있는 사람도 못되지만 가끔은 집 한 칸 내 힘으로 마련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
사십 중반이 되면서 알게 모르게 몸에 이상징후가 생기게 되었다.불균형적인 식사습관과 운동부족 그리고 낮은 영양식단,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더불어 중압감,불안한 노후문제,아이들 교육지원문제등이 얽히고 섥혀 안구건조증,신경쇠약,무기력증이 찾아 오면서 대사성 질환의 우려까지 있다.가끔 가슴이 답답하고 감정조절이 안될 때도 있다.신경정신과의 의사와 면담을 통해 내복약을 먹게 되면 조금은 나아지는듯 하지만 근본적인 마음다스리기를 제대로 못한 것이 기와 혈을 빼앗아 간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있다.개인적인 사정이라 블로그에 내사정을 말하기가 어렵지만 금전거래는 누구라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그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려고 하는 사람이다.가장인 내 안색과 표정이 어둡다보니 가족들과의 대화나 소통도 원활하지 못한 편이다.그러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기에 조만간 모든 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로운 삶을 찾아 활기차게 살아가려고 한다.
남남이 모여 부부가 된 이상 처음 품었던 사랑이라는 밀알을 죽을 때까지 꽃피워 나가고 싶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적일 텐데 현실의 삶은 사랑보다는 당장의 일과 인간관계,불안한 미래 등으로 애정표시,성관계가 쉽지만은 않다.애정표시가 뜸해지면서 나를 보는 안색과 표정도 그리 고운 편은 아니다.다만 가정과 가족을 변함없이 지키고 아낀다는 진심을 알고 있기에 성관계는 자주는 못하지만 마음이 편안해지고 서로 암묵적인 교감이 있을 때에 하려고 한다.늘어난 남녀 수명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상이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제대로 챙겨야 할 때이다.남성은 술과 담배,잘못된 생활습관,외부에서 오는 긴장감,불안,스트레스를 이겨내려고 하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고,여성도 전업주부든 직장생활을 하든 인간관계,환경,소음 등으로 발생하는 부인병(생리통)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에 대비하여 부부가 오래도록 슬기롭고 만족스러운 노후를 보내야 할 것이다.특히 마음의 병은 약물복용치료도 좋지만 당사자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음악적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치유효과가 크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원만한 부부관계,이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부의 갱년기,부부에게 찾아오는 성인병과 각종 질병 만큼은 서로 챙겨주고 보듬어줄 줄 아는 마음자세을 갖어야 할 것이다.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망가질 때 그 가정은 행복보다는 우울한 불행이 이어질 것이며 자식들에게 심적,정신적으로 어두운 그림자를 안겨 줄 것이다.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훼손되어 생계와 부부관계에 균열이 생기는 것은 평소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성격차이로 인해 헤어지는 부부가 많다고 들었지만 요즘에는 성적차이로 인한 헤어짐이 많다는 보고가 있기에 일면 이해와 공감이 간다.삶의 보람 중에 성적쾌감이 있다.서로의 애정표시,사랑의 표시는 정신적 교류이고 뇌신경과 삶의 활력까지 불러 넣는 부부간의 성관계가 새삼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단순하고 직선적인 남성보다 복잡한 생각과 사념으로 가득찬 여성의 생리구조를 남성이 먼저 이해하고 감싸주며 애정을 먼저 표시하는 적극성과 든든함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으로 공감하게 되었다.
|
|
가정을 이끌어 가는 두 기둥이 바로 부부인데, 정작 부부의 건강에 대해서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100세 시대라 해서 많은 사람들이 무병장수의 꿈을 꾸고 살고 있지만, 몸을 위해 많은 노력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남편의 건강과 주부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부부의 갱년기 치유법, 음악치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방적으로 접근해서 좋은 약재와 차를 소개하고 있고, 우리가 손쉽게 구할 수 있기도 해서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간단한 체조도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서 그림 보며 바로 따라 할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모든 병의 근원인 비만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하였는데, 비만이 불러오는 병의 종류와 비만진단방법, 한방치료법등 다양한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고, 비만은 건강을 위협하는 적이라 생각하고 식생활습관이나 생활개선을 신경써 줘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젊었을 땐 마른 편이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누구나 나잇살이라고 하는 살이 붙게 되는데, 빼기는 정말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자들의 경우는 임신과 출산으로 체형자체가 변해 버려서 흔히 아줌마가 되었다고 하는데, 웬만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는 살을 빼기가 어렵다는 것을 경험해서 이 책에 나온 내용을 보고 하나 하나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성인병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고, 주변에서 항상 맞닥뜨리는 술과 담배등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모두 해소할 수 있습니다 책 마지막에 100세 건강을 위한 자가진단 13가지도 나오니, 직접 자신의 건강을 점검해볼 수도 있습니다 요즘 젊은층부터 중년 , 노년에 이르기까지 건강과 장수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시대인데, 책을 통해서 많이 알고 실천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에 대해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직 행동에 옮기지 못한 분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
|
100세시대.. 앞으로 살 날이 70년 쯤 남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 은근 좋기도 하고(?), 막막하게 남은 미래가 두렵기도 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의 두배 이상의 시간을 더 살아야한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뜻도 되지만, 그 시간 만큼의 많은 일들을 겪어야한다는 뜻도 된다. 다행인 것은 그 기나긴 시간을 나 혼자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남편과 함께 보낼거라는 것.. 그러기에 힘이 되고 좋다. 100세 시대를 맞아, 기나긴 시간을, 이왕이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해야만 한다. 부부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고, 그래야 아이들도 건강할 수 있는 거니까..
이 책은 흔한 문제인 '비만' 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 성인병, 그리고 술과 담배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남편의 건강 이야기.. 그리고 여성질환, 신경통, 요통 등등의 (여자의 건강 문제는 정말 많기도 하다..!!) 주부의 건강 이야기.. 그리고 부끄부끄한 19금, 갱년기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차, 그리고 운동법까지..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서 재미있었다.
가장 뒷 부분의 100세 건강을 위한 자가진단 13가지.. 에서는 흡연 중독, 알코올 중독부터 시작해서 우울증, 스트레스, 성도착증까지 다양한 테스트가 가능해서 나름 재미있게 테스트해볼 수 있었다.
오래사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건강일 것이다. 건강하게 남은 시간을 오래오래 살아가기 위해서,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서, 이 책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들을 생활 속에서 잘 활용해봐야겠다
|
|
<서평>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건강법
정말 이제는 100세를 사는 것이 현실이 된것도 같다. 예전에는 환갑잔치를 꼭 해야 했는데 이제는 환갑잔치 한다고 하면 다들 왜 하냐고들 한다. 60세도 한참 젊은 사람 같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울아부지도 노인정에 가기 싫다고 하신다. 이제 하신던일도 다 접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심심해 하시면서도 가까운 노인정에는 안 가신단다. 왜 그러냐고 살며시 물었더니 워낙 나이드신 양반들이 많아서 자신은 한참 어린동생 취급을 받는다고 싫다고 그러신다. 정말 노인정에 가면 90세를 넘긴 분들도 정정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저렇게 잘 사시면 정말 100세를 넘기게 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네 산책을 다니다 보면 나이지긋하신 얼핏봐도 80세는 넘기신것 같은 부부가 다정하게 산책로를 걷는 모습을 보게되는데 참 보기 좋다. 인생의 수많은 역경을 함께 겪어낸 부부. 근데 안타까운건 나이가 들면서 몸이 많이 아파진다는 것이다. 100세를 생각하면 이제 초반인 나도 30대에 들어서면서 몸이 부실한 부분이 들어나는데 나이가 들면 어떨까? 우리부모님도 아직 정정한 편이시지만 보이기만 그렇지 왠만한 성인병은 다 있으시다 보니 건강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관련 프로를 자주 보는데 티비 프로는 잠깐씩 흥미 위주로 내용을 알려주다보니 항상 아쉬웠다. 근데 이 책은 딱 상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싹 정리해준 그런 책이다. 티비에서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던 그 내용들이 책속에 아주 야무지게 담겨있다. 깊이 있는 내용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우리부모님같은 어르신이 보시기에는 딱 적당한것 같다. 게다가 한방 위주의 이야기다 보니 우리 부모님은 더 좋아하시는것 같았다. 부모님께 필요한 책 같았다.
책소개 100세 시대를 사는 부부의 건강 매뉴얼 가정이 행복하려면 먼저 부부의 행복이 중요하며, 부부가 행복해지려면 남편의 건강뿐 아니라 아내의 건강까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가족 구성원의 핵심인 부부 중 누구 하나라도 건강의 이상신호가 오면 원만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부부는 평소에 각자의 건강관리에 힘쓰는 것은 물론 서로가 상대의 건강을 챙겨주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부부는 서로의 건강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평생을 함께 살아가는 부부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고 가정의 화목을 이루는 지름길이 된다. 즉 남편과 아내, 부부의 건강은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제1차적 전제이다. 이 책에서는 살아가면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미리 알고 예방하고, 건강한 성생활을 100세까지 이어가자는 차원에서 정리한 것이다.
|
|
요즘은 의료 기술이 발달해 수명이 길어져 우리나라 남자는 평균 수명은 77세, 여자의 평균 수명은
84세라지요?
의학이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아마도 머지않아 평균수명이 곧 100세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어요.
언젠가 기사에서 90세, 100세 이상까지 사는 것이 축복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8.7%에 그쳤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건강한 상태가 아니라면 오래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아마도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게 살다가 많이 아프지않고 편안하게 눈을 감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닐지..
나 또한, 나이가 한살두살 먹어가니 예전에는 그리 많은 관심이 없었던 건강에 자연히 관심이 많이
생깁니다.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가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일 .
예로부터 늙으면 부부밖에 없다는 말을 어른들이 많이 하셨는데, 예전에 그 의미가 제대로 맘에 와닿지
않았는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그 말의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미우나 고우나 부부는 적극적으로 서로의 건강을 챙겨야할 존재인 것 같아요.
저자의 말처럼 사회생활의 제일 기본이 가정이므로 부부관계가 건강할 때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
건강할 때 사회가 건강해질테니 가족 구성원 중 누구라도 아프면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이겠지만,
특히 부부 즉, 남편과 아내가 건강해야 원만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나이가 들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 삶에 대한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 중장년층을 많이 보게되는데요.
그러므로 100세 수명 시대가 축복이 되려면 돈과 건강, 원만한 인간관계를 챙기고 역할 상실에 미리
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아닐까 싶어요.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 건강법’은 살아가면서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을 미리 알고
예방하고 건강한 성생활을 100세까지 이어가자는 차원의 내용들이 구성돼 있어요.
1부 부부의 건강이 왜 중요한가?
2부 남편의 건강이 가정을 지킨다
3부 주부의 건강은 가족의 건강,
4부
부부의 갱년기를 치유하자
책 속의 책 - 100세 건강을 위한 자가진단 13가지... 로 구성되어 남편과 아내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아울러 사랑을 확인하는 방법은 ‘말과 행동’이이며, 말은 곧 부부간의 대화로 부부 사이에는 당연히 항상
대화가 있어야 하고 못하는 말, 감추는 말이 없어야 하며, 그 가운데 사랑을 확인하는 행동 즉 성의 대화도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우리 부부는 대화의 주제가 주로 자녀들의 이야기나 부모님들의 이야기에 국한되어가는
듯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우리 부부 둘만의 대화가 더 많아지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중년부부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고 더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합니다.
|
|
얼마전 뉴스의 해외토픽 코너에서 소개된 미국인 부부가 있었다.
같은 해 같은 날(1918년 12월 31일)에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에 첫눈에 반해서 졸업과 동시에 19살에 결혼하여 75년을 함께 살다가 하루 차이로 세상을 떠난 레스 브라운과 헬렌 브라운 부부가 그들이다.
우리가 결혼식때 주례사로 듣는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한, 정말 한없이 사랑하여 백년회로한 부부라 생각한다.
갈수록 인간의 평균수명은 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남녀 평균 거의 80세 이상을 살다고 생각한다.
20~30년 후에는 수명이 100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요즘 TV에서 광고하는 모 보험회사의 광고내용처럼 '유병장수' 시대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몸엔 병이 생길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늦게까지 좀 더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할 뿐이리라.
더욱이 부부가 같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겠는가 싶다.
“부부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진다. 그러므로 부부의 건강은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물론, 부부가 서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줘야 한다.” - P. 280.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 건강법>은 평균수명이 늘어가는 현실에서 부부가 둘 다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각종 질병과 치료법, 그리고 몸에 좋은 음식과 운동법 등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부부의 건강이 왜 중요한지, 남편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들 – 비만, 스트레스, 성인병, 금연절주 등 - 이 무엇이고 아내의 질병 – 생리, 자궁, 질염, 유방암, 신경통과 관절염, 요통과 요실금, 습진과 빈혈 등 - 은 무엇인지, 각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질병을 위해 어떤 음식들과 운동들이 좋은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부부의 원만한 성관계가 부부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부부는 성관계에 대한 대화를 너무 터부시하여 서로에게 불만이 쌓이다 결국 그로 인해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헤어지는 사유는 성격차이로 표현된다고 한다. 성적차이가 아닌.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음악치료에 대한 자료와 100세 건강을 위한 자가진단 13가지가 실려 있어 건강을 점검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부부가 원만한 성관계를 갖고자 한다면 서로 감추는 것이 없어야 한다. 부부의 성은 결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언제나 서슴없이 성적 대화를 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요인들이 있다면 부부가 함께 노력해서 개선해 나가야 한다. 성적 장애요소도 얼마든지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다. 성적만족을 주지 못하는 요인들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부부의 성은 함께 만들고 향상시켜 가는 것이다.” - P. 271.
저자는 부부의 건강은 서로에 대한 깊은 관심과 대화, 지속적인 운동과 사랑의 표현이 바탕이 될 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중요한 것이 부부간의 솔직한 대화와 애정의 표현이라고 말한다.
서로에 대한, 자녀와 가족의 문제에 대한 솔직한 대화와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때, 또한 서로에 대한 지속한 애정의 표현이 가정의 행복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가 건강 실천수칙을 세우고 건강이 나빠지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부부 사이의 건강 저해요소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서로의 애정확인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부부의 충분한 대화, 성격차이 이해, 지속적인 애정표시, 원만한 성생활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지속적인 애정표시와 원만한 성생활은 필수요소다.” - P. 280~281.
가족중 한명이라도 아프면 전체 가족이 힘들어진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유병장수가 아니라 무병장수를 위해 부부가 서로 노력해야 한다.
부부가 건강할 때 가족 전체가 건강하다.
조금 더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조금 더 따뜻한 말로 대화를 하고, 한발씩만 더 양보한다면, 그리고 솔직한 대화와 꾸준한 운동이 바탕이 된다면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건강해 질 것이라 생각한다.
|
|
노후관리,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건강법 - 박준희
부부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
한동안 제태크서적에 빠져살았던 저미입니다. 다이어트와 돈모으기에 혈안에 되어있던 제게 내려온 책. 노후관리를 위한 100세 시대 부부 힐링건강법.
엄마아빠세대부터 100세는 이제 기본이꺼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100세도 100세 나름! 건강하게 부부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엄마아빠의 노후관리를 위해 선물하고 싶은 책.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건강법입니다.
노후관리를 위한 부부힐링건강법의 저자인 박준희 저자입니다. 부부를 위한 관리라고 해서 여자분일 꺼라 생각했는데 경력이... 우와~ 정말 화려하신 분이셨어요. 책을 지은이의 스펙을 보고 결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고려는 되는 부분이죠?
1부부터 4부까지 부부의 건강이 노후관리에 왜 중요한지와 남편. 주부의 건강관리법. 그리고 갱년기의 부부 관리법으로 크게 파트가 나눠져 있습니다. 읽으면서 이 책은 읽고 난 뒤에 엄마한테 선물로 줘야겠다 싶더라구요.
부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다!! 그리고 사회가 건강해진다!!!
역시 건강이 좋아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거겠죠?
부부의 건강을 지키는 12가지 수칙이랍니다 !!!
아하.. 늘 당연히 지켜야한다는 걸 알지만 고작 12가지이지만 참 힘든일이죠. 엉엉. 전 아직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진 않지만 건강검진 결과를 걱정하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제가 더 열심히 효도해야 겠구나 싶기도 해요 ㅎㅎ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무거운 몸은 절대 NONO!! 역시 노후관리에도 체중관리는 빠지지 않는 듯 하네요 ㅠ 전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식단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있어요! 사실은 먹는거 다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보다는 제 손이 먼저 음식에 가있네요 ㅠ
요거요거!! 중요합니다 !!! 사무실에서 한 사람이 먼저 이렇게 운동하기 시작하면 다들 따라하는거 아시죠? 이제 먼저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ㅎ 아님 같이 하자고 조르는 것도 괜찬을꺼 같아요. 젊어서 막 살다가 노후관리 제대로 못하고 고생하면 서러우니깐 알면 실천하자구요 !!!
사실 제 주변에는 흡연자가 많이 없어요~ 제일 가까이에 계신 분이 저희 아버지...- _ - 이제는 담배를 안 피셔도 몸에 담배냄새가 베이신......아오.. 아빠는 노후관리준비가 아니라 지금이 노후인데 왜 금연을 안 하시는 걸까요?
주부를 위한 요통관리입니다. 특히, 갱년기의 여성에게 좋은 운동이라고 하는데요. 생리통으로 고생하시는 분이라면 이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ㅎ 생리로 인한 요통도 줄이고 건강한 노후관리도 철저하게!! 화이팅이예요!!
이 외에도 책 속 의 책 코너로 13가지의 자가진단법도 있답니다. 음주, 흡연, 게임중독 이나 인터넷 중독 등과 같이 자신이 쉽게 인지하지 못 하는 13가지의 파트에 자가진단을 할 수 있어 굳이 병원을 가지않아도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답니다!!
건강하게 늙지위한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건강법! 여러분의 건강을 체크해 보세요 ㅎㅎ
|
|
100세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 건강법
요즘 한창.. 떠오르는 단어.. '힐링' '100세시대'
치유하다라는 뜻이 가진.. 이 단어를 새삼 깨닫게 되고 힐링을 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는거 같아요. 또한 요즘은 수명이 길어져서 100세시대가 열렸다고 많이들 말하잖아요.. 그만큼 부부가 함께 사는 기간도 늘어난다는 뜻이죠! ^^
가족의 중심이 되는 부부! '부부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 라는 글귀가 가슴에 팍~ 와닿더라구요~
현재 화목하게 지내고있지만.. 언젠가.. 권태기가 올수도있고.. 읽어두면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될꺼 같아요 ^^
눈에 확~ 띄고..건강한 느낌이 나는 표지~~ ^^
지은이 박준희 님께서 지은거구요.. 많은 수상이력이 눈에 띄네요 ^^
정말 부부간에 필요한 모든것들이 담겨져있는듯 해요
뒷부분에 자가진단을 할수있는 코너까지..!!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짬짬히 읽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고.. 또 한번 깨닫게 만드는 책이네요 부부간의 대화법은 물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수칙.. 또한 건강한 성까지.. 다양하게 다루고있는 100세시대 부부를위한 힐링건강법!!
특히.. 저희같이 아이들이 어린가정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좋은부모가 될수있는 길잡이가 되는 책인거 같아요^^
저희 신랑 퇴근하고 와서.. 요 책 보더니..좋다면서.. 자기도 꼭 읽어야겠다네요~ㅋㅋ
부부가 함께 10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수있도록.. 화이팅!! ^^*
|
|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 건강법, 박준희 지음
"부부는 건강해야 하고 행복해야한다." 이 점을 모토로 한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 건강법.
결혼과 함께 주부월드에 입성하면서 참으로 모호했던게 남편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게 뭘까?였던거 같아요. 가장 쉬운 음식 조리할 때 조미료 사용하지 않기? 그것이 전부였어요. 그러던 차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현실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주니 건강도서 중에서도 교과서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약력 참고하시구요. ^^
책을 볼때 차례를 훑어 보면 책의 구성 부터 그 내용까지 짐작이 되니까요. 차례 위주로 소개해 볼께요. ^^
1부 부부의 건강이 왜 중요한가? 2부 남편의 건강이 가정을 지킨다.
부부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 비만 예방에 대한 실전적인 행동 요령을 담아 두어서 건강 상식을 쌓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들이는데 좋은 참고 도서가 될것 같습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치료에 대해 해법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2부에서 남편 건강 관리 비법에 대해 설명했다면 3부는 주부의 건강은 가족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궁의 건강과 신경통, 관절염 등 주부만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부는 부부의 문제, 부부 갱년기(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약물 요법이 아닌 음악치료, 미술치료, 역할치료 등 정신을 진단하고 치유해주는 대체 기법을이 많이 개발 되어지고 있죠. 그 중 음악치료에 대한 장점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어떤 하나도 버릴것 없이 알아두어야 할 건강 상식으로 구성 되어져 있습니다. 몇가지만 살펴 볼께요. ^^ ▼ 어려운게 아닌데 잊고 지내기 쉬운 것들. ^^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위해 부부가 지켜야 할 마음가짐 30가지. 인쇄해서 집안 어딘가에 붙여 둬야겠어요~
저와 남편은 30대. 부부가 같이 알면 좋은 건강 관리법. 느무느무 유용한 정보입니다~
남편에게 좋은 차. ^^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운동 요법에 대한 설명들입니다. ^^
이 외에도 부부건강관리에 대한 전반을 아우르고 있어서 부부건강관리의 교과서라 볼 수 있어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주부는 꼭 알아야 할 절대 상식들~ 저는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여러분께도 추천드립니다. |
|
요즘 사람들은 무엇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많은듯 하다. 우리 부부 역시 삶의 초점을 건강하고 행복하게로 맞춘지 오래이다. 생각은 그러하지만 늘 일상에서 부딪치는 여러 일로 생각에 혼란이 올때도 많은듯 하다. 그래서 이번 도서를 읽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100세 시대 부부를 위한 힐링 건강법> 예전 같으면 사람이 어떻게 100세까지 살수 있을까? 했는데 이젠 100세 까지 사는건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고령화 시대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를 봐도 그리 이상하게만은 생각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우리가 할수 있는 대비책은 무엇이 있을까? 어차피 혼자가 아닌 가족의 구성원을 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식외 부부가 가장 오랜시간 함께 하는 사이가 아닐까 싶다. 결혼을 한때부터 내 삶의 반쪽이 되고 또 내 삶의 반려자! 이왕이면 늙어 죽을때까지 부부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 역시 한해 두해 나이를 먹고 아이들이 커갈때마다 그런 생각이 떠오르곤 한다. 내 건강엔 무심하다가도 불연듯 뉴스에 노부부의 슬픈이야기등이 나올때면 앞으로의 내 삶이 무섭고 두려워 질때가 있다. 내가 만약 병들어 가족을 두고 세상을 떠난다면?... 아님 남편이 나와 아이들을 두고 먼저 떠난다면....이런 생각은 상상이라고 해도 가슴이 찌릿찌릿 머리속은 멍....책의 처음 프롤로그에서 말하듯 "부부의 건강이 가족의 행복"이라는 말은 당연한 말이 아닐까 싶다. 요즘엔 내가 어릴땐 들어보지도 못했던 희안한 질병들이 많이 생겨났고 또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가끔 내가 감기몸살이라도 나서 몸저 누워 있을때면 집안 꼴은 엉망이 되고 만다. 우리집 뿐만 아니라 모든 가정에서 엄마의 빈자리는 엄청나게 크게 느껴질것이다. 반대로 우리집 가장이 아파서 누워있다고 생각해보자!! 정말 집안이 우울 모드로 변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건강은 가족의 화목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것 같다. 그래서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오래 오래 행복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각 가정마다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안다. 우리집도 마찬가지 이다. 병이 났을때...그때서야 부랴부랴 대처하는 방식이 아닌 미리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들이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과 비만을 예방하는 일에 더 많이 신경쓰고 있다. <100세 시대의 부부를 위한 힐링건강법>에는 실제로 그것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질병과 또 미리 알고 예방하고 치료를 위한 치료법과 대처법등이 나온다.
1부 부부의 건강이 왜 중요한가? 2부 남편의 건강이 가정을 지킨다. 3부 주부의 건강은 가족의 건강 4부 부부의 갱년기를 치유하자
그동안 크게 관심갖지 않았던 부분까지 상세하게 나온다. 또한 부록을 통해 음악치료에 관련된 있다.
책을 읽으며 건강에 대해~ 그리고 그동안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많이 반성하기도 했으며 또한 부부의 건강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이끄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앞으로 나 스스로의 건강 뿐 아니라 서로의 건강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또한 흔하게 발생할수 있는 질병등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예방하는 것을 생활화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