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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0 를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그 유명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의 영문판 입ㄴ디ㅏ. 아는 내용이라 읽기 수월할거 같아서 샀는데 영어는 역시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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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스콧 피츠제럴드 작가님이 쓰신 장편소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0을 읽고 나서 쓰는 후기글 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이 시리즈가 짧고 쉽기 때문에 영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무겁고 진지한 내용을 몰입감있게 잘 풀어내셔서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
| 소설 속 주인공 벤자민 버튼은 70세 노인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운명을 타고난다. 일반적인 시간의 흐름을 역행하는 바람에 현실에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지 못하는 벤자민. 주위 사람들은 그를 유별나다고 지적하며, 일반적인 기준에 맞추라고 스트레스를 준다. 벤자민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때라고 여긴 순간은 아기로 태어나 노인으로 늙어 가는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실제 나이와 신체 나이가 비슷했던 삶의 중간 지점쯤이었던 것이다. 피츠제럴드는 이 작품을 통해 상상 속 ‘거꾸로 흐르는 인생’이나 현실 속 ‘순리대로 지나는 인생’이나 유독 특별하거나 다른 인생은 없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