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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우리나라 옛 작가의 시를 몇개를 추천해주시고 이걸 한번 외워오라고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더군요.
각각 아이들이 맡은 시들을 보니 동시도 있지만 윤동주, 김소월, 정지용, 한용운 선생님의 시도 있었습니다. 그걸 인터넷으로 출력해서 보고 있더군요. 그중에 제 아들이 맡은 시가 정지용 선생님의 시길래 아예 이 범우문고에서 시집을 사줬습니다.
예전 제가 학생시절... 시집이란게 제법 팔리는 구조였습니다. 현대시도 그렇지만 윤동주 선생님의 시집을 가지고 쉬는 시간에 읽는 애들도 간혹 있었지요. 그런데 그걸 제 아들과 같이 해볼줄은 몰랐습니다. 이런 훌륭한 시를 인터넷에서 읽는 것도 좋겠지만 이렇게 시집으로 하나 소장하고 픈 마음에 그리고 제 아이에게 시집이란걸 한번 보여주기 위해 구입해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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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들고다니기 편한 시집에 어떤게있나 찾아보던중 딱 알맞는 사이즈를 발견했어요 한손에 들고다니기 좋고 정지용시인의 다양한 시들이 많이 들어있어 좋았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분께 선물하기도 좋을것같아요 다음번인 다른 시집도 구매해보고싶네요 다음번엔 다른 시집을 또 구매해보겠습니다 작고 들고다니기 간편한 시집 강추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