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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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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우병훈전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하고 신음하는 지금 이 시기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가장 어두운 사사시대에 룻의 가정과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본서에서 저자인 우병훈 교수님은 철저한 개혁신학으로 무장되신 학자로서 탄탄한 주해 위에서 판데믹 시대에 룻기의 본문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언약적으로, 역사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중심으로 촘촘하고도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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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우병훈

전세계가 코로나19로 고통하고 신음하는 지금 이 시기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가장 어두운 사사시대에 룻의 가정과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본서에서 저자인 우병훈 교수님은 철저한 개혁신학으로 무장되신 학자로서 탄탄한 주해 위에서 판데믹 시대에 룻기의 본문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언약적으로, 역사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중심으로 촘촘하고도 온화한 필체로 해설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참고했던 주석과 설교집을 추천해주고 있어서 룻기를 설교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아쉬운 것은 저자가 가장 많이 참고했던 NAC사사기,룻기 주석이 우리 말로 번역이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루 속히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변종길 교수님의 룻기 강해집과 함께 읽으면 룻기를 공부하고 설교하는데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변 교수님의 룻기 강해는 기독론적인 해설이 아주 뛰어납니다.



y*****6 2020.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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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상실에서 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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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통해 바라보는 룻기   어느 한 간사님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책의 길이가 길지 않아서 쉽게 읽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읽어보았다. 184쪽이라는 분량은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고, 룻기를 통해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 수 있으니 그야말로 가성비가 엄청난 책이다. 팬데믹 시대가 계속해서 진행되어 가는 이 시대에 우병훈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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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통해 바라보는 룻기

 

어느 한 간사님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고, 책의 길이가 길지 않아서 쉽게 읽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읽어보았다.

184쪽이라는 분량은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고, 룻기를 통해 이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알 수 있으니 그야말로 가성비가 엄청난 책이다.

팬데믹 시대가 계속해서 진행되어 가는 이 시대에 우병훈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룻기 속 말씀을 잘 들어보자.

 

이 책은 4장으로 되어있는 룻기서를 전부 다룬다. 1장부터 말씀을 읽고 그에 대한 설명과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알려주신다.

처음 룻과 나오미를 시작으로 보아스를 만나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인내, 선택, 담대함 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사사시대와 비슷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 현재의 시대에 하나님은 룻기를 통하여 우리에게 꼭 맞는 말씀을 해주신다.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이 많았지만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하겠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힘겨운 삶 가운데서도 나보다 연약한 사람을 돌보고 세워 준다면 새로운 삶의 소망이 보일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 시대의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신앙의 원리입니다. 자기 문제와 자기 고민에만 빠져 있는 사람은 거기에 갇혀서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나보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관심을 쏟을 때 내 문제는 더 이상 크게 생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룻은 이러한 신앙의 원리를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이러한 자비의 신앙을 따라 살라고 촉구하십니다. -63p

 

팬데믹이 유행하면서 더욱 개인주의가 팽배해진 이 시대에 참 따뜻한 말씀이 아닌가싶다.

 

 

읽으면서 위로도 많이 되고 다시 신앙의 열정을 가질 수 있게되는 책이었다.

 

짧으면서도 내용이 술술 읽히지만 전해주시는 메세지는 가볍지만은 않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보도록 하자. 추천합니다!

l*******4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