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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세시풍속 정말 중요하죠. 농사짓고 살지는 않더라도 자연의 흐름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때에 맞춘 명절이나 특별한 날을 잘 알아야 하더라고요. 어른인 저는 이걸 다 외우고는 있지만, 간혹 기억이 가물가물 할 때가 있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열두 달 세시 풍속을 바르고 정확하게 배운다면 평생 기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겠죠.
옛날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정설아 글, 이윤희 그림, 초록아이) 표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우리가 세시풍속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러 사람이 잘 어울려 즐겁게 살기 위함이니까요.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여러 그림들이 보기에도 좋네요. ^^
이 책은 2020 달력을 기준으로 1월부터 12월의 순서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각의 달에 주요한 명절과 절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주네요. 예를 들어, 4월 5일 무렵의 한식! 큼지막한 그림과 예쁜 아이들 그림이 눈에 강하게 전달되어 '한식'을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한식이라는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새로운 불씨 나누어 주던 풍습에 대한 설명, 귀신이 꼼짝 않는 날이니까 산소를 돌봐야 한다는 등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 외에도 한식날에 비가 내리면 물한식이라는 것과 농사를 준비하기 시작해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한식면, 한식사리, 쑥 등 주로 먹는 음식들도 사진으로 보니까 더 실감나고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쁜 연등 다는 초파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빙글빙글 탑을 돌며 가족의 평화와 행복을 빌기, 느티떡과 검은콩, 미나리 먹기, 만석중놀이와 물장구놀이하기... 등을 알게 되었어요. 만석중놀이는 그림자놀이와 같은 거래요. 인형을 들고 그림자를 만드는 거군요. 물장구놀이는 물을 담은 물동이에 바가지를 엎고 두드리면서 노래를 부르는 거래요. 이런 풍습과 놀이문화들이 사라져가지 않도록 잘 기억하고 이 때가 되면 해봐야겠어요. 우리 다음 세대에 잘 전해줘야죠. ^^
음력 10월에 하는 김장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네요. 여러 김치들의 종류가 사진으로 나와있어서 이해하기 쉽네요. 김장을 장 속에 보관해야 하고, 이웃끼리 함께 김장을 하고, ... 원래의 김치는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소금물에 담궜다는 이야기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설날, 정원대보름, 머슴날, 영등날, 삼짇날, 한식, 초파일, 단오, 유두, 칠석, 백중, 한가위, 중양절, 김장날, 동지, 섣달그믐 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요. 1년의 달력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여러 절기에 대해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보고 싶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옛날옛적할머니할아버지는이렇게살았지, #정설아, #이윤희, #초록아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열두달세시풍속, #24절기, #조사을의지혜, #다양한전통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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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옛날옛적할머니할아버지는이렇게살았지 #세시풍속 #정설아 #음력 #윤년 #24절기 #입동 #소설 #동지 #초록아이 # 초등필독도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일이 언제냐고 물으면 어떻게 말해야될지 고민이에요 요즘은 보통 양력, 주민등록상의 생일을 기준으로 많이 지내기도 한다던데, 우리 집은 여전히 음력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저야 이미 익숙해졌지만, 아이들은 헷갈려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사실 기억해야 하는 저도 힘들어요 이미 내년 달력이 나오기 시작했다는데 새 달력을 받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뭘까요? 직장생활을 할땐 쉬는 날이 언제인지, 연휴는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게 제일 먼저 하는 일이었고 지금은 가족 생일 표시하는게 우선인듯합니다 날짜 아래에 보면 다양한 기념일과 함께 24절기가 표기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입춘이나 동지같은 절기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챙겨서 자주 접할 수 있지만 흐지부지 잊혀져 가는 절기도 많지요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24절기는 조상들의 지혜를 그대로 알 수 있는 과학적인 구분법이라고 하는데요 음력과 관계가 깊은 열두 달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이 책은 이미 초등학교 저학년 필독도서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아직 접해보지 않았다면 꼭 한번씩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7년 발행된 책을, 윤달이 들어간 2020년의 달력을 기준으로 개정된 내용이라 올해 달력에 표기된 날짜도 함께 찾아보면 좋을거 같아요 이제 두 장 밖에 남지 않은 달력, 좀 더 사랑스럽게 살펴볼 수 있겠지요 와우! 양력 11월4일은 아직 음력으론 9월이었군요 4월이 윤달이라 시간이 조금 늦게 가는듯합니다 양력 11월 22일은 음력 10월8일로 소설입니다 이미 설악산에는 첫 눈이 내렸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겨울을 맞아 첫 눈이 온다는 절기 '소설'을 '작은 봄'이라고 부르기도 했다니 아직 본격적인 겨울은 아니라는거죠 어쩐지 패딩을 입기엔 좀 애매하다했어요 하지만 양력 11월7일이 입동이니 곧 입어야할듯 합니다 혹시 기다리고 있는 절기가 있나요? 전 뜨끈뜨끈한 팥죽을 먹을 수 있는 동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지는 음력 11월5일로 밤이 가장 긴 날이랍니다 2020년 올해는 12월 21일이 동지네요 동지에 행해지는 행사가 많았네요 조선시대에는 동지에 달력을 주고 받았고요 복조리나 복주머니를 만들던 때도 동지라고 하네요 제 기억엔 왜 팥죽만 남아 있는걸까요?? 올해 제가 먹어야 할 팥죽 그릇이 넘쳐날 것 같아요 왜냐면 나이 수대로 새알심을 먹기때문이죠 ㅎ 아주 작게 빚어야 할듯합니다 농사를 근본으로 살아온 우리나라 농사달력에서 가장 중요한게 24절기인데요 절기에 맞춰 씨를 뿌리고 수확을 하고 또 새 농사를 준비했던 조상들의 생활이 그대로 담겨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와 계절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삶을 즐길 줄 알았던 조상들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어주는 책 [옛날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읽어야할 책으로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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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력 보는거 배우면서 절기와 음력 익히고 있는데 마침 음력과 절기에 대해 나와있는 책이 있어 읽어봄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제목이 엄청 길지만 또 제목 자체에서 오는 느낌이 마치 옛날 이야기 시작하는 느낌이여서 정겹게 느껴짐 ![]() 차례 음력 달을 기준으로 절기에 대해 나와 있음 사실 절기는 해를 보고 만들었고 중국에서 넘어 온 거라 우리나라와는 조금씩 어긋남 우리나라 세시풍속은 음력으로 지내는게 많아 이 책에서는 음력 날짜 기준으로 소개 됨 음력 1월 1일은 설날 각 장의 앞부분은 달력이 나오는데 2020년 기준으로 나와 있고, 음력 날짜는 색으로 구분지어 양력과 음력을 비교할 수 있음 ![]() 음력 1월 1일, 설날이 궁금해! 설날의 뜻과 설에 하는놀이, 먹는 음식등이 소개되어 있음 어디 한 번 해볼까? 코너에는 세배 하는 법과 윷놀이 방법이 나와 있어 직접 따라해보고 놀이할 수 있어 음력 월에 맞게 찾아보며 노는것도 좋을 것 같음 ![]() ![]() 최근 상강 지나고 이제 입동을 앞두고 있는 한주.. 음력 9월의 절기를 찾아보며 얘기해 봄 오늘 특히나 추웠는데 영어쌤한테 조만간 입동이 올거라 춥다고 했단다 ㅎㅎ 가르쳐 준 보람이 있는 아들 ㅎㅎ 바로 써먹으니 넘 기특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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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한해를 살면서 계절마다 반복되거나
지켜져 내려온 우리 조상들의 생활습관으로
의식주와 관련된 모든것!
세시풍속을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요즘에는 전 세계가 양력을 기준으로 날짜를 말하고 있지만
우리는 음력을 기준으로 날짜를 볼때가 많죠.
음력은 달, 양력은 해가 움직이를걸 보고 날짜를 매긴건데
우리 조상들이 음력을 기준으로 살았다고 해요. 그래서 전통 명절도 다 음력으로 따지지만,
농사는 양력으로 따졌다고 하네요..^^;;
양력, 음력을 다 알아야하니..어렵죠.ㅜ
우리나라달력에는 날짜만 있는게 아니라 절기가 있어요.
입춘, 입하, 하지, 추분, 동지..등등..
이 책은 윤달이 있는 2020년도 달력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어요.
태양이 지구를 돌고, 달이 지구를 도는 시간을 계산했을때,
양력은 1년 365일
음력은 1년 354일이라고 해요.
이게 3년이 지나면 1달, 9년이 지나면 3달이나 차이가 나서
계절도 맞지 않게 되는데 이걸 맞추기 위해 윤달을 한번씩 넣어 달력을 만들었다고 하죠.
1월하면 떠오르는 우리의 명절, 그리고 세시풍속 뭐가 생각나나요?
백이면 백!! 설날이라고 하겠죠??
그리고 세시풍속으로는 연날리기, 윷놀이, 떡국등이 떠오를꺼예요.
이렇게 1월 부터 12월까지 명절과 세시풍속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의 4대명절이 설, 추석, 정월대보름과 한식이라는거 아셨나요?
전 이 책을 보고 알게되었는데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보면 더 좋겠죠??
설날의 의미, 그리고 먹는 음식, 옷, 놀이에 대해 이야기 해줄뿐 아니라,
절하는 방법, 윷놀이 하는 방법,
구정의 의미, 설날하면 생각나는 까치, 복조리 등등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지식을 주고 있어요.
설 이외에도 더위파는 정월대보름,
2월에는 머슴날, 영등날,
3월에는 삼짙날, 한식, 4월은 초파일, 5월은 단오
6월에는 유두, 7월에는 칠석과 백중, 8월에는 한가위
9월에는 중양절, 10월에는 김장날, 11월 동지, 12월 섣달 그믈까지
날 이름은 한번쯤 들어본적이 있지만
어떤 날인지 자세히는 몰랐던
우리의 명절과 세시풍속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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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른이지만~~ 우리의 명절과 24절기들을 자세히는 몰랐어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절기들만 알았지...세세한 세시풍속,전통놀이,먹거리들을 몰랐었는데~계절마다 흥겹게 살았던 조상들의 삶을 만나볼수 있는 옛날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책을 통해서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된거 같아요 책은 윤달이 들어가는 2020년의 달력을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1월 설날,정월대보름,입춘,우수/2월 머슴날,영등날,경칩,춘분/3월 삼짇날,한식,청명,곡우/4월 초파일,입하,소만 /5월 단오,망종,하지,소서 /6월 유두,대서,입추 /7월 칠석날,백중,처서,백로 /8월 한가위,추분,한로 /9월 중양절,상강,입동 /10월 김장날,소설,대서 /11월 동지,동지,소한 /12월 섣달그믐,대한 1년 내내 행사가 이렇게 많은 우리나라 명절과 24절기중 잘 모르는 행사들이 보이시나요~?
저는 주인집의 농사일을 도맡아 하는 머슴들을 위하여 수고를 고마워해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고 놀게해주는 머슴날과 지난주쯤 달력에서 보았던 9가 두번 겹친 중양절이라는것을 처음보았어요.우리 조상들은 홀수를 좋은숫자라고 여겼는데 중양절이 두번이나 겹친 날이라 아주 좋은날이라 여겼다고 합니다~이쯤엔 국화가 많이 피기에 선비들은 서리가 내려도 꽃을 피우는 국화를 사랑했다고 해요.중양절에는 꽃놀이와 단풍놀이를 즐겨했다던데..지금 눈에 보이는 단풍들 생각해보니 중양절 즈음으로 많이 핀거 같긴 해요.우리 조상들은 때에 맞춰 어쩜이렇게 훌륭한 전통문화들을 만드셨을까요~ 절기를 생각할수록 너무 신기해요~
아직 우리 문화를 잘 모르는 어린 친구들에게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과거의 시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설명해서 나타내서 책에 집중하게끔 나타냈어요~실제 사진들도 들어있고 배워서 해볼수 있는 코너(예절,요리,놀이)들도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그 달의 명절과 고유한 문화들을 재미있게 접해볼수 있기도 한답니다
이제 2020년도 11월,12월 두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밤이 길어지니 곧 다가올 동짓날이 생각나는데요.1년중 밤이 가장 긴 날이기도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팥죽을 먹는 날이기도 해요~빨간 팥으로 죽을 쑤면 나쁜 귀신들을 쫒을수 있다고 어른들께 많이 들었는데~이뿐만 아니라 동짓날에 매섭게 추워야 다음해에 풍년이 들거라고 믿었대요~알수록 신기한 의미들이 많지요~?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할 바쁜달인 12월 마지막 절기인 대한을 끝으로 1년의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나타내었습니다.이책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풍속을 이번에 자세히 알게 된거 같아요~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어떻게 이렇게 달마다 지혜롭게 지내셨을까~~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서 절기들을 나누는일을 어찌 해내셨는지 너무 놀라워요~우리 문화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표현된 학습그림책 전통문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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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접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대가족은 거의 찾아 볼 수 없고 자주 뵙지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코로나의 여파로 더욱 볼 수 어렵게 되었지요? 더구나 만나뵈어도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구수한 옛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아니라구요. 아이들보다 더욱 SNS도 잘 하시고 아이들의 유행에도 곳잘 맞추어 주시는 신세대 어르신들에게서 전통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고궁에 가면 외국분들이 서양의 드레스만큼이나 화려해진 한복을 곱게 입고 나들이 하고 있구요.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의 전통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이 책은 일년 12달 절기에 따른 전통에 대해 풀어서 알려줍니다. 어른들도 익숙치 않은 날들이 많네요. 각 절기에 맞는 짧은 동화로 어떻게 우리는 조상때부터 계절의 변화에 맞춰 슬기롭게 살아 왔는지 알려줍니다. 제대로 세배하는 법 윳놀이 하는 법 등 은근 틀리기도 하는 세시풍속을. 제대로 짚어 보면서 배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글과 그림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고 각 그림에 따라 관련 글이 짧막 짧막하여 지루해 하지 않으며 즐겁게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저도 몰랐던 절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이와 함께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할머니 만나면 할머니와도 이야기나눠봐도 좋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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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열두 달 세시풍속 이야기를 담은 책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입니다. 1월 설날, 정월 대보름부터 12월 섣달그믐까지 24절기와 세시풍속 이야기를 담았어요. 우리 명절과 절기, 다양한 전통놀이, 전통음식에 이르기까지 잊혀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고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한 번에 1월부터 12월까지 내리읽어봐도 물론 좋겠지만, 매달 해당되는 곳을 펼쳐 이달의 절기나 명절, 전통문화들을 확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달은 10월인데, 10월에는 김장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물론 음력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실제 김장은 조금 더 있어야겠지만 말이죠. 곧 양가 할머니 댁에서 김장 담그기를 할 텐데 미리 읽어보고 우리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것도 좋겠어요. 여러가지 김치의 종류도 소개되어 있고, 배추김치 만들기 방법도 간단히 나와있어 생각보다 디테일이 있어요. 물론 쉽고 간결하게 쓰여있어 유아부터 초등 친구들까지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2월은 28일 일 때도 있고 29일 일 때도 있다고 왜 그런지 궁금해했었는데, 제가 윤달 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설명이 부족해 아이가 잘 모르겠다고 한 적이 있어요. 이 책은 음력 양력의 차이와 함께 윤달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어, 책을 통해 제대로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네요. 저도 이제야 윤달의 의미를 확실히 알 것 같아요. 어른들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24절기와 잊혀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책,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는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교양서적이네요. 가까운 책장에 꽂아두고 수시로 펼쳐봐야겠어요.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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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옛 세시풍속이나 절기, 명절에 관한 이야기는 갈수록 생소해지는 것 같아요. 24절기로 구분하여 농사를 잘 짓도록 하였고 세시풍속에 조상들의 놀이와 지혜를 엿볼수 있으며 명절에 무엇을 하며 그 의미는 무엇인지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우리의 열두달 지혜가 담긴 세시풍속에 대한 책을 읽어주면 어떨까요? 옛 선조들이 즐겼던 세시풍속에 대해 자세하고 재밌는 그림으로 소개된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포스팅합니다. ![]() ![]() 이 책은 정설아 동화작가님께서 쓰셨고 우리나라에서 예로부터 전해지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우리 문화를 잘 몰랐던 친구들에게 즐거운 배움의 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해요. 또한 그림은 이윤희 작가님께서 어린들을 위해 그려주셨구요. 예쁘고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정말 한눈에 쏙들어오게 쓰셨더라구요. 내용이 자칫 지루할수 있는 소재를 두 작가님께서 정말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써주셨습니다.
![]() 차례는 이렇습니다. 1월-설날, 정월대보름 2월-머슴날, 영등날 3월-삼짇날, 한식 4월-초파일 5월-단어 6월-유두 7월-칠석,백종 8월-한가위 9월-중양절 10월-김장날 11월-동지 12월-섣달그믐
![]() ![]() 차례는 이렇습니다. 1월-설날, 정월대보름 2월-머슴날, 영등날 3월-삼짇날, 한식 4월-초파일 5월-단어 6월-유두 7월-칠석,백종 8월-한가위 9월-중양절 10월-김장날 11월-동지 12월-섣달그믐
![]() ![]() ㅍ 차례는 이렇습니다. 1월-설날, 정월대보름 2월-머슴날, 영등날 3월-삼짇날, 한식 4월-초파일 5월-단어 6월-유두 7월-칠석,백종 8월-한가위 9월-중양절 10월-김장날 11월-동지 12월-섣달그믐 ![]() ![]() 세배를 하지만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세배인지 윷놀이의 도개걸윷모는 어떤 동물의 뜻이 담겨 있는지..등등 정말 아무 생각없이 했던 민속고유놀이에는 농사와 관련된 의미가 많았구요. 하나하나 그 뜻이 담겨 있더라구요. 저도 몰랐던 민속고유명절과 얽힌 의미들이 꼼꼼히 담겨 있어서 정말 유익한 책이였어요. 앞으로 명절이 왔을때 아는척하는 아이들이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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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은 요즘 많이 축소된 풍속입니다. 1년중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인 '대보름' 예전에는 제법 큰 행사였는데요. 더위팔기와 대보름달에게 소원도 빌구요. 부럼도 깨면서 재밌는 놀이를 많이 했던 날이였어요. 쥐불놀이도 우리 어렸을때는 조금은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많이 볼수는 없더라구요.
![]() ![]() 절기에 대한 것도 나와 있어서 좋더라구요. 입춘, 우수등 우리 아이들에게 생소할 법한 그런 절기들을 한번 더 같이 읽어보면서 우리 조상들이 농사생활을 하면서 24절기를 정말 정확히 나누어 놓았다는 것을 알려주면 아이들이 선조들의 지혜도 엿볼수 있을 것입니다. 3월의 달력을 보여주면 3월의 세시풍속에 대해 알려줍니다. 3월은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기 때문에 씨앗을 뿌림을 알립니다. 그와 관련된 풍속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되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 ![]() ![]() 삼짇날은 조금 생소할텐데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곳곳에 새싹이 돋고 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 나이바 훨훨날고 뱀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며 제비도 따뜻한 우리나라로 오는 날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날엔 어떤 풍속이 있었을지 아이들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농경문화라서 날씨에 민감했던 우리 조상들. 꽃으로 화전을 만들며 장도 담그는 메주를 생각하면 추억이 새록새록 돋습니다.
동지후 105일째 되는날인 한식. 한식은 설날, 단오, 한가위와 함께 4대 명절일 만큼 정말 큰 명절이였군요. 조상들은 불에도 생명이 있다고 말하며 오래된 불은 끄고 새불을 사용하도록 하여 그날은 불을 사용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조상들은 산소를 돌보며 그날은 귀신도 없는 날이라 하여 산소를 가꾸었다고 하지요. ![]() ![]() 이렇게 여러가지 세시 풍속이 알차게 담긴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는 그림과 글이 조화가 참 잘되어서 이해가 쏙쏙 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 외에 석가탄신일인 초파일 , 견우와 직녀의 전설이 담긴 칠석 등등이 자세히 담긴 책이예요. 초저학년부터 초 고학년까지 두루두루 재미있게 볼수 있는 지식책이더라구요. 지식책이라서 딱딱한 것이 아닌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혀 지루해 하지 않고 읽어내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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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옛적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숨결과 지혜가 담긴 재미잇는 세시 풍속과 24절기! 윷놀이, 널뛰기, 줄다리기, 씨름, 연날리기, 쥐불놀이, 백중놀이, 강강술래, 베짜기, 다리밟기... 멋과 흥이 넘치는 우리 명절의 다양한 전통놀이, 맛있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잊혀져 가는 귀중한 우리 전통 문화를 알차게 배우고, 계절마다 잔치를 벌이며 흥겹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멋진 삶을 만나보세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았고 그외에 경제적 대가없이 솔직히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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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글 정설아 / 그림 이윤희] ![]() 급속도로 발전하는 요즘 시대~ 제가 어렸을 적만해도 우리 할머니가 어떤 생활을 했으며~~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거든요~~ 저도 그런 세시풍속속에서 살기도 하고~ 그런 전통적인 놀이를 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어떻게 설명을 해 줘야 할 지~ 어떻게 알려줘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다 할머니한테 배웠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할머니와 살지도 않을 뿐더러~ 이젠 그런 놀이를 알려주는 곳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혜와 숨결이 가득 담긴 재미있는 세시풍속과 24절기를 설명해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 차례에요~~ 1월부터 12월까지~~ 윤달이 들어가는 2020년의 달력을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 ![]() 전부 다 보여줄 순 없으니~~ 맨 앞장만 보자면~~
![]() 1월에 있는 가장 큰 명절인 설날에 대해서 나와요~ ![]() 근데 '구정'이란 말을 쓰면 안된대요~~ '구정'이란 말이~~일본의 식민지때 나온~~ 우리 나라의 전통을 깨뜨리려고 만든 말이라니!!! 저도 하나 배웠네요~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는~~ 떡국에 대한 얘기도 해 주구요^^ ![]() 세시풍속과 관련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삶의 지혜와 슬기가 가득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요^^
마지막부분에는 세배하는 방법도 나오고~~ 윷놀이도 아이들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네요^^
지금이 10월달이라~~ 10월달쪽을 먼저 봤어요^^ 중양절이 있더라구요^^ 보통 입춘, 우수, 경칩, 춘분, 곡우, 입추 등 이런 절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중양절은 처음 들어본 24절기 중 하나네요^^ ![]() 농사를 짓기위해 날씨와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한 해를 24절기로 나누어 절기마다 풍년을 기원하면서 다양한 행사나 잔치 등을 벌였는데요~~ 몰랐던 절기도 배우고~~ 그 날엔 무엇을 했는지도 알 수 있어요^^ ![]() ![]() 다양한 삶의 모습들이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사진으로 꾸며져 아이들의 이해와 흥미를 돋우어 한 장`~한 장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 우리 전통 문화를 알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배우는 거 같아요^^ ![]() 잊혀져가는 귀중한 우리 전통 문화를 알차게 배우고~~ 계절마다 잔치를 벌이며 흥겹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멋진 삶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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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이의 재미있는 열두달 세시풍속 이야기책이에요. 12달의 행사 관련한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각 월의 주요행사와 놀이들이 실려있어요. 그림들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랑 보기 좋았어요. 아이도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즐거운 한가위에 관한 음식과 놀이에 대한 설명이에요. 꼭 알아야하는 전통놀이지요. 우리나라의 명절과 전통놀이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옛 우리 조상들의 삶을 만나볼 수 있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옛날 옛적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혜가 담겨있는 재미있는 열두달의 세시풍속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아이와 책에 실려있는 놀이들도 해볼수 있었어요. 책으로도 상세하게 열두달의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