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06. 09 구매) 리사의 결혼식. 결혼식을 지켜보는 세 사람의 관점이 달라서 재미있었다. 노리코는 확실히 전보다 여유로운 느낌이고, 마리코는 변할 것 같으면서도 그대로이고, 시오리는 전보다 가족들과 훨씬 돈독한 느낌이 나서 좋았다. 리사도 아빠와의 사이가 그럭저럭 회복됐고, 코메타니가 든든하게 받쳐줄 듯 싶어서 앞으로 괜찮을 듯. |
|
꾸준히 구매해서 보는 마키 히로치 작가님의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시리즈인데요. 이번 10권 표지는 오랜만에 헵번룩을 하고 서 있는 사토 마리코의 모습인데 오랜만서 봐서 그런지 더 반가워요. 10권은 리사가 결혼식을 앞두고 아버지와 함께 식당에서 베이쵸와 시쟈쿠로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부터 나와요. 아침부터 라멘을 먹냐고 투덜대던 리사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밤이 되고 혼인신고서를 제출하러 가기 전에 리사는 엄마와 대화를 하는데 2PM 멤버를 좋아하는 엄마가 주접을 부리시는 장면도 나오네요.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는 엄마가 나와서 괜히 더 반가웟어요. 그리고 이 만화를 보면 아침 식사는 든든하게 먹자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
|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10권 30대 여자들이라면 공감 가는 내용이 꽤 많을듯. 도시 여자들의 미식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진지한 내용도 많아지고 지겨워진다 싶으면 새로운 캐릭터도 계속 나와서 보게 되는 만화. 일본 여자치고 진취적인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여주가 고구마 답답인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볼만한 만화. 남자 등장 인물들은 하나같이 별로인 점도 나름의 매력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