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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광고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 아이보다 제가 더 힐링이 된 책이에요 세상에 대한 기대로 나에 대한 궁금함으로 두근두근 세상으로 나오지만 기쁨도 잠시 한계를 깨닫고 이겨내고 절망하도 다시 또 절망하다 그래! 나 개구리다!!! 하고 외치는 부분이 왜 그리 후련하던지요 멋지고 완벽한 엄마, 아내, 딸 나자신이 되려던 제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그리 노력하는 모습이 바로 나라서 좋더라구요 :) '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 라는 문구처럼 모든이를 위한 그림책이네요 동양화 적인 색감도 그림체도 내용까지 완벽한 책이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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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뭔데, 어쩌라고, 그래봤자 00인게...'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며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르 주는 이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던져주고 싶은 책이다. 그래봤자 개구리잖아~ 말하는 많은 동물들에게 개구리는 그래 나 개구리다! 하며 가지고 있는 힘과 용기를 모두 보여주는 것 같다. 내가 뭔가 해봐야 고작 그렇지뭐... 하는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읽고 나면 따뜻한 용기가 생기고 힘이 나는 그래봤자 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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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한 글도 없고 세세한 묘사도 없지만 거친 터치의 수묵화 느낌의 이미지 위주로 전개한 것이 보는 이가 나름대로 상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의 주제에 공감을 더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고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여러 가지 어려움과 험난한 삶을 살아온 개구리가 어둠 속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스스로 깨어나 목청껏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며 나에게도 이 어둠을 뚫고 나갈 힘이 내 안에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나 개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