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단아하고 이쁘다.작가는 지적허영심을 채우고 불합리한 세상을 견뎌내기위해 책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작가가 고른 책들의 스팩트럼이 제법 넓다. 그 중엔 내가 읽었던 것도 일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도 있다. 독서의도가 다소 불순? 했던 작가가 후반부에 세상의 이해도와 역사적 관점이 넓어진 것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다. 흡인력있는 글이 좋았다. 처음 책을 내는 작가가
책이 단아하고 이쁘다. 작가는 지적허영심을 채우고 불합리한 세상을 견뎌내기위해 책을 선택했다고 하는데 작가가 고른 책들의 스팩트럼이 제법 넓다. 그 중엔 내가 읽었던 것도 일고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도 있다. 독서의도가 다소 불순? 했던 작가가 후반부에 세상의 이해도와 역사적 관점이 넓어진 것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다. 흡인력있는 글이 좋았다. 처음 책을 내는 작가가 이정도로 쓸수 있는 필력을 탑재했다니 놀랍고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