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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한결같이 좋아서 안심하고 주문했는데 해리포터 골수팬으로서 가성비도 없고 실망. 일단 책값이 너무 비싸고, 입체 부분?은 얼마 안됨. 번역도 최인자님 버전이 훨씬 자연스럽고, 이 책은 글씨도 작고 문서 편집이 가독성을 고려하지 않아서(줄바뀜, 어휘 등)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버겁지 않나 싶음. 시무스 피니간은 셰이머스 피니간, 두들리 이름은 더들리, 그밖 이름도 헷갈리게 기억 안되게 바꿔놓음. 원어 발음을 따르려고 했다기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그대로고.. 일단 번역 질부터 안 좋음. 구판 사서 보세요~ 2권부터는 안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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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이 미나리마 에디션으로 나왔다기에 요런건 소장용인듯 하여 구매했네요.
금장 둘러진 훌륭한 비주얼입니다!
마법사의 돌은 10살 아들도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영화로도 봤지만, 미나리마 에디션으로 나왔다기에~ 영국판으로 사고싶었지만... 아들이 당장 읽어야하니 한국어판으로 구매했습니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작은 일러스트라도 하나씩은 들어가있더라구요. 샤방샤방 모드로 시작됩니다~~
글씨는 생각보다 매우 작았어요. 긴 소설인데 한 권에다 일러스트와 함께 담으려다 보니 어쩔 수 없었을 듯 싶네요.
등장인물들은..... 영화 속 배우들을 상상해서인지 좀 당황스러웠어요.ㅎㅎ 10살 아들도 해리와 론이 등장한 페이지가 나오자 책을 들고 엄마한테 와서 보여주더라구요. 이렇게 생겼다고..ㅋㅋㅋ
말포이와 스네이프 교수는 그래도 영화 속 인물들과도 매치가 되는 비주얼입니다.
영화에서는 퀴디치 경기 장면이 매우 긴장감 넘치게 나왔어서 책에서도 기대했는데, 그닥 특별하진 않았네요.
대신 다른 장면들에 삽입된 3D 입체 공작 요소들이 상당히 멋졌어요! 요 팝업들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3D 입체 공작 요소 [인용구들은 예스24 출판사 리뷰에서 가져옴.]
1. 덤블도어 교수의 금시계 “덤블도어는 주머니에서 금시계를 꺼내 보며 크게 한 번 훌쩍였다. 아주 특이한 시계였다. 바늘은 열두 개인데 숫자는 없었고 대신 작은 행성이 가장자리를 따라 돌고 있었다.”(p.21)
시계 뚜껑을 열면 시분초침과 두 개의 판이 할핀으로 고정되어 돌아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
2. 해리가 받은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 “해리는 마침내 손을 뻗어 누르스름한 봉투를 받아 들었다. 봉투에는 에메랄드빛 초록색으로 ‘바다, 바위 위의 오두막, 바닥, H. 포터 군 앞’이라고 주소가 적혀 있었다.”(p.72)
부엉이가 편지를 계~속 전달하지만 이모부가 자꾸 가로챘고, 결국 해그리드가 바다 위 오두막까지 찾아가서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를 전달해줬어요. 편지봉투를 열면~ 짜잔!
3. 다이애건 앨리 “해그리드가 두드린 벽돌이 흔들리고 움찔거리더니 벽 한가운데 조그만 구멍이 나타나 점점 커졌다. 다음 순간 두 사람은 해그리드도 충분히 들어갈 만큼 큰 아치형 입구를 마주 보고 있었다.”(pp.92~93)
부엉이 상점도 있고~ 빗자루 가게도 있고~~ 그린고츠 마법사 은행에서 해리의 엄청난 재산을 확인했던 곳입니다.
4. 뚱뚱한 귀부인 초상화 “복도 맨 끝에 분홍색 비단 드레스를 입은 아주 뚱뚱한 여자의 초상화가 걸려 있었다.”(p.160)
오른쪽 손잡이를 당겨주면 눈이 쓱쓱 움직임.ㅎㅎ
5. 호그와트 성 “저녁을 먹으러 성으로 돌아가는 해리와 론의 주머니는 예의 바른 마음에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던 록케이크의 무게로 축 늘어져 있었다.”(p.176)
접혀진 성을 펼치면 정원과 내부가 보여지고 왼쪽엔 해그리드의 집도 있어요.
6. 대연회장의 크리스마스 연회 “해리는 여태껏 단 한 번도 그런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겨 본 적이 없었다. 100마리나 되는 통통한 칠면조 구이, 산처럼 쌓인 구운 감자와 삶은 감자가 있었고, 빵빵한 치폴라타 소시지가 접시마다 그득했으며, (……)”(p.246)
텅 비어있던 곳인데 종이를 한장 재껴보면~ 화려한 장식과 먹거리들이 가득! 만찬을 즐기는 아이들도 가득!
7. 거인 체스 시합 “그들은 거대한 체스판 가장자리, 검은색 체스 말 뒤에 서 있었다.”(p.333)
영화에서 엄청 무서웠던 장면. 판을 펼치면 체스판이 짠!
8. 퀴럴 교수의 터번 “터번이 떨어져 내렸다. 터번을 벗은 퀴럴의 머리는 이상하리만큼 작았다. 퀴럴이 그 자리에서 천천히 몸을 돌렸다.”(p.348)
뱀 가득.ㅎㅎ
한 장 한 장 정성이 가득한 책이여서 그림만 넘겨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종이 질감도 좋고~ 색감도 좋고.
다음 해리포터는 원서로 살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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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인가 13살에 봤던 것 같은데 20년이 지나고 나서야 다시 펼쳐본다. 나이 먹고 이런 곳에 돈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할 지경이다.... 이렇게 멋진 책을 사서 볼 수 있다니..ㅠ 눈물.. 하.. 다시금 추억 속으로 빠져 들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또 그것이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책과 함께라니.. 다음 시리즈도 어서 나오길 학수고대한다.. 책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름종이도 함께 오는데 그 기름 종이를 활용하여 일러스트를 따라 그리는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다 ^^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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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인지.. 처음에는 도서대여점에서빌려읽었었다 한권두권 나올때마다 다시처음부터빌려읽곤하다가 책을사기시작했다 영화도빠짐없이보았고 책장에 빽빽히넣어놓은책은 아껴보았음에도 낡아버렸다 그러다가새로운 해리포터를 발견했다 미나리마에디션.... 영화속에책속에빨려들어가는 듯하다너무좋다 그런데자꾸꺼내볼수가없다 또낡아버릴까봐...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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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이상 이고. 기다린 보람있는 소장 가지 충분한 책이예요 얼른 다음 에디션도 나왓으면 좋겟어요~!! 뒤늦게 보게되서 늦게 주문했는데 2월까지 기다려야겠구나 싶엇거든요 생각보다 일찍 와서 더좋네요~!! 아까워서 애한테도 못보여줄거 같아요 학교보내고 야금야금 조금씩 아껴가며 봐야할듯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이런걸로 힐링해요 다아는 내용인데도 좋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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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진짜 대박ㅜㅜㅜㅜ 너무 예뻐ㅜㅜㅜ 책갈피도 대박ㅜㅜ 아쉬운게 있다면 표지에 해리포터 영어로 적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ㅜㅜ 배송 진짜 빨라요! 하루만에 바로 옴 그리고 예스24에 아쉬운게 있다면 항상 책 주문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왜 항상 책 모서리가 구겨져서 오는 거죠?ㅜㅜ 이것때문에 다른데로 바꿔야할까 싶어요.. 소장용으로 보관할거라 상태 좋은 책 받고 싶은데 항상 받고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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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해리포터 전권이 다 있다. 와이프 부터 아들까지는 그책을 읽으며 완전 해리포터에 빠져 있는데 아직 어린 딸내미는 해리포터에 아직은 관심이 없다. 사실 해리포터 미나리마 에디션이라고 할때 그렇게 큰 차이가 뭐가 있겠느냐만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가족들이 조금은 다른, 획일된 책과는 차이가 있는 해리포터 책을 한권 소유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선택을 하게 되었다. 하하하 우리딸이 해리포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해리포터를 이미 읽었고 또한 해리포터가 집현당의 목적(??)처럼 내가 뭔가를 학습할 수 있는 그런 책은 아니다. 하지만 해리포터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에디션은 분명하다. 솔직히 다른 스토리들의 에디션도 엄청나게 욕심이 난다. 특히나 글자만 있고 전집으로 세우면 자기 키만해 절대 도전하지 않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해리포터를 접하는 최고의 에디션이 될것 같다. 누군가가 다음 비밀의 방도 추천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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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미나리마 에디션에 대한 서평입니다.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딸 아이를 위해 구입했어요. 사실 딸아이를 위해서라고 라기는 하지만 소싯적 해리포터 팬이었던 엄마의 사심도 채울수가 있었네요. 페이퍼백이 저렴하게 나오고는 있지만, 책이 너무 예쁘고 멋져서 소장본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아이도 아직 내용은 어려워하지만 책을 들춰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하네요. 앞으로 다른 시리즈도 구매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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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롤링 저/미나리마 그림/강동혁 역의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미나리마 에디션 리뷰입니다. 일단..평소 책들 가격 생각했을때..팝업페이지도 있고 삽화도 많이 들어있다해서 감안하고 구매했는데 책이 진짜 생각보다 커요! 아니 그냥 양장본에 이 크기로 책 내면..일반책이여도 지금보다 비쌀거같은데 책 자체가 혜자입니다ㅠㅠ!! 책 받아보고 감동했어요. 그리고 진짜 거의 모든 장에 자잘자잘한 일러스트가 있고 큰 일러스트도 많이 들어있어서 책 계속 구경하는 내내 이게 삼만원이라고? 이 책이 어떻게 삼만원이지 했어요ㅠㅠ 원래 책은 읽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원서말고 번역본으로 샀는데 원서로도 모을생각이에요ㅠㅠ그정도로 책 진짜 잘 뽑혔고 이쁘고 다합니다ㅠㅠ덕후들이라면 다른 에디션은 일단 제쳐두고 이 버전은 꼭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ㅠㅠㅠ얼른 다른 시리즈까지 다 나와줬으면 좋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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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출판사에서 나온 J.K. 롤링 저/미나리마 그림/강동혁 역의 [도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미나리마 에디션 리뷰입니다~ 비밀의 방 먼저 샀다가 너무 좋고 재미있게 읽어서 마법사의 돌도 추가로 사게되었어요! 역시나 재미있네요~ 미나리마 에디션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즈카반의 죄수 시리즈도 어서 보고싶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