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들은 최강왕 시리즈를 정말 좋아해서 최강왕 시리즈 1권 최강왕 동물 배틀부터 챙겨 보고 있어요. 남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가장 센 동물은 무엇일까?'에 관심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 덕분에 최강왕 시리즈는 보고 또 보고 책을 외울 정도로 열심히 보는 듯해요. 10월 31일이 할로윈 데이라 그런지 최근에는 귀신들, 요괴들에 관심이 많아요. 요괴들 중에는 뭐가 가장 센지 궁금해서 제게 또 물어보던데, 제 대답은 언제나 같아요. "엄마는 몰라, 책에서 니가 찾아봐~" 최강왕 시리즈가 나오기 전에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검색해서 대답을 해주려고 했는데, 최강왕 시리즈가 나오고 나서는 책을 찾아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해요.ㅎㅎ 최강왕 시리즈는 모두 18권까지 나와있는데, 이 중에서 요괴와 관련된 책은 7권 '오싹한 요괴 대백과'와 10권 '요괴 랭킹 슈퍼 대사전' 그리고 18권 <공포 요괴 배틀>이 있어요. 10권에서는 귀여운 요괴들도 많았는데, 18권에서는 정말 무시무시한 요괴들이 나오기에 무서운 요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보게 하는 게 좋아요.
![]() 우리 아이들은 겁이 많아서 요괴나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은데, 이상하게 <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과 신비 아파트 시리즈는 좋아해요. 아이들에게 이유를 물어봤더니, 신비 아파트는 만화 속 이야기라 무섭지 않다고 하고 최강왕 요괴들은 일본 요괴들이라 무섭지 않대요.ㅎㅎ <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 첫페이지에 이 책은 일본 전설 속 다양한 요괴를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분명하게 적혀있더라구요. 혹시나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이 밤에 무서워한다면 우리 아이들처럼 이 책의 요괴는 전부 일본 요괴라고 말해주세요. "한국까지는 절대 못 찾아와~" ![]() <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은 동물 요괴, 환상 요괴, 인간형 요괴, 도깨비 요괴, 이형 요괴, 사물 요괴로 분류해서 요괴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환상 요괴 중에 하나인 기린을 우리나라에서는 신성한 동물이라 이야기하는데, 이 책에서는 요괴라고 분류되어 있네요. 요괴가 마냥 나쁘고 장난만 치는 것이 아니란 걸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기린은 세상이 평화로운 때 모습을 드러내고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을 바로 꿰뚤어볼 수 있다고 하네요. 파워는 3등급 정도 되지만, 희소성, 기능, 스피드는 모두 5등급이라 하네요. 그런데, 일본에 나타났다는 기록이 없대요. ![]() <최강왕 공포 요괴배틀>은 일러스트들도 무시무시하게 그려져 있어요. 책 속 요괴들 중에서 저는 요괴 중에 인간형 요괴가 가장 무서운 것 같아요. 그 중에 하나는 망량이에요. 망량은 밤 사이 죽은 사람의 무덤을 파헤쳐서 시체의 내장과 뇌를 먹는 불길한 요괴래요. 시체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니 더 무시무시하네요. 희소성 2단계로 일본 전국 각지에서 나타나는 요괴이고 크기는 겨우 60cm밖에 되지 않는대요. <최강왕 공포 요괴배틀>을 읽으면 요괴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최강왕 공포 요괴배틀>은 요괴들끼리 가상의 배틀을 하고 배틀을 통해서 어떤 요괴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분명하게 알게 되지요. 그런데, 어떤 요괴가 가장 센 요괴인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요. 요괴 이야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가 많아서 분명히 판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이 책을 보실 때는 배틀 부분을 재미로 봐주시고 다양한 요괴들의 특징과 신비로운 전설, 그리고 요괴들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봐주세요. 무시무시한 요괴 125종을 총집합해놓은 책이라서 더 재미있을 거예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 ![]() ![]() ![]() 상상을 초월하는 요괴 최강자는 누구?
이 책은 다양한 최강 공포 요괴들이 가득하다. 책 속에는 동물 요괴, 환상 요괴, 인간형 요괴, 도깨비 요괴, 이형(異形) 요괴, 사물 요괴가 등장한다. 7살 아들이 무척 좋아하는 최강왕 시리즈이다. 벌써 18번째 <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가 발간 되었다. 그간 나왔던 책 중 여러 권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는 요즘 특히 요괴, 몬스터, 괴물에 관심이 많아 이번 신간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섬뜩한 표정, 모습, 형태를 지닌 요괴가 많아 오싹한 느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책 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요괴에 대한 설명은 상세히 나와 있다. 먼저 등장하는 요괴의 유형을 소개하고 강력한 신체 부위와 요괴의 능력을 3가지(공격, 방어, 지능)로 나누어 소개한다. 밑에는 대표적인 요괴의 이름과 특징을 소개한다. 또한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고 그 요괴의 이름과 특징, 생태가 적혀 있다. 마지막으로 왼쪽 중간 부분에 5개의 능력(파워, 희소성, 지능, 스피드, 위험)을 5단계로 나타낸다. 이러한 특징을 보면서 그 요괴가 지닌 장단점을 파악 할 수 있다. 아이가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는 누가 더 쎄? 누가 가장 쎄? 라는 질문일 듯 하다. 동물원에 가서 사자와 호랑이를 보면 남자들은 으레 싸우면 누가 이겨? 라는 질문을 하는 것과 같이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요괴들의 가상 배틀(Battle)을 통해 만화 속 한 장면을 보고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다. 특히 각각의 요괴가 지닌 장점으로 싸우기에 더욱더 집중 할 수 있다. 어떻게 요괴가 되었는지 궁금해 하는 아이와 그간 내려온 전설 같은 이야기들을 짧은 만화 형식으로 소개 하고 있다. 마치 신비아파트에서 구하리가 귀신들의 눈을 보고 옛 과거의 모습을 상상하는 장면 같은 느낌을 준다. 겉보기에 너무나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요괴지만 어떻게, 왜 요괴가 되었는지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 시킬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다양한 요괴들은 그 형태만큼이나 각각의 비밀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비밀은 매 장이 끝날때마다 형태와 종류에 따라 이야기를 해 준다. 지난번 <오싹한 요괴 대 백과>과 겹치는 요괴도 있지만 더 다양하고 풍부한 요괴가 등장해 눈을 무척 즐겁게 해준다. 요괴, 몬스터, 귀신 등을 좋아하는 아이가 보면 좋을 책인 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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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 최강왕 공중 생물 배틀 >을 보고 나서 최강왕 팬이 되어서 최강왕 다음 편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시리즈는 요괴 배틀이어서 자칫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 하더니 금세 재미있고 궁금해 하고 신기해 하며 전에 공중 생물 배틀에서도 배틀하는 것을 흉내내며 따라했었는데 이번에도 아빠와 함께 같이 흉내내며 해 보자고 합니다. 최근에 아들이 키가 크려고 그런지 무서운 꿈을 많이 꿔 요괴에 대해 싫어하지 않을까 했는데 특이하고 독특해서 더욱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얘기하고 지금도 자기 전에 계속 보고 잡니다. 부모인 저도 요괴에 대한 책은 거의 처음이고 무섭기도 하고 좋게 생각되지는 않아서 아들과 함께 책을 보는 것이 약간 걱정도 되고 부담스러웠는데 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아들이 책을 너무 좋아하고 관심있게 보는 것을 보고 나서 괜한 걱정이었다고 생각했고 뭔가 신비하고 오싹함에 아들이 빠져들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일본 요괴 125종을 소개해 주는데 요괴의 이름과 특징을 알려주고 요괴마다의 내려오는 전설을 함께 설명해 주어 오싹하면서도 신기하게 생각하게 되고 실감나는 요괴 그림은 더욱 더 무서움과 괴기스러움을 전달해 줍니다.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요괴 배틀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개로 박진감있게 볼 수도 있고 아이와 부모가 서로 흉내 배틀을 하여 따라하면서 재미있게 요괴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아빠와 배틀하자고 해서 아빠가 조금 힘들어 하지만 아들은 너무도 좋아합니다. 전설로 내려오는 요괴이어서 실제로 존재하였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아이의 상상력을 높여주고 새롭고 신비한 느낌을 주어 아이가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최강왕 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더욱 재미있고 신기한 시리즈 응원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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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입니다 ㅎㅎㅎ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글송이의 최강왕 시리즈구요, 벌써 18번째 시리즈네요. 집에 거의 다 있어요. 너무 많이 봐서 표지들이 죄다 너덜너덜하답니다ㅋ 상상을 초월하는 요괴 최강자는 누구?! 오싹하다! 신기하다! 표지부터 무시무시한 생김새를 가진 요괴들..... 후덜덜덜~~~ 어마어마하죠?^^ 가장 무시무시한 요괴 125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처럼 생생한 그림이 들어있는 백과 겸 배틀 책이랍니다. 어떤 요괴들이 나올지 궁금하시지요~ 소름 돋게 무서운 요괴들의 치열한 배틀 세계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먼저 이 책은 6개의 챕터로 요괴를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사람을 공격하다! 동물요괴 -동물 요괴는 생김새와 파워, 공격기술이 동물과 비슷한 요괴들이예요. 하지만 우리주변의 평범한 동물과는 완전 다르답니다. 동물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강력하고 무서운 존재로 변신까지 할수 있는 요괴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2. 상상을 초월하다! 환상요괴 -환상 요괴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요괴로, 놀랍고도 무시무시한 전설이 내려오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요괴들입니다. 여덟개의 머리에 여덟개의 꼬리를 가진 거대한 뱀 요괴.. 너무 무섭지 않나요...으아아 3. 사람의 모습을 하다! 인간형요괴 -사람과 비슷한 생김새에 사람의 말까지 하는 인간형 요괴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사람인 척해도 무서운 요괴들의 습성이 들어나지요. 4. 사람을 잡아먹다! 도깨비요괴 -도깨비 요괴는 수많은 전설과 옛날 이야기에 많이 등장하는 요괴로 사람으로부터 식량과 재물을 빼앗아 갈 뿐만 아니라 사람을 잡아먹는 요괴도 있다네요. 꺅.. 5. 형태가 기묘하다! 이형요괴 -이형 요괴는 신비하면서도 불길한 기운울 풍기는 수상한 모습의 요괴입니다. 사람도 동물도 아닌 기묘한 형태의 요괴들. 벽이나 문에 갑자기 수많은 눈이 나타나는 모쿠모쿠렌이 등장하는 페이지에서 정말 소오름...깜짝 놀랐네요 6. 영혼이 깃들다! 사물요괴 -사물이 변해서 생겨난 요괴입니다. 오랜 세월 소중하게 사용한 사물에는 신 또는 특별한 혼이 깃들어 요괴가 된다고 하네요. 또한 사람에게 버려진 낡은 사물이 사람을 원망한 나머지 요괴로 변한다고도 합니다..흐음.. 이처럼 6개의 챕터로 구분되어 다양한 요괴들의 유형과 그들의 비밀, 놀라운 특징, 신비로운 전설까지 자세한 설명으로 알기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상속 요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금 무섭게 느껴질수도 있는(?) 아주 생생한 그림으로 실은것이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제일 열광하는 부분이죠^^) 그리고 배틀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요괴들의 신비한 배틀상황을 만들어 가상배틀 1~35까지, 소름돋게 무서운 요괴들의 각 요괴의 배틀 순위도 정해볼 수 있답니다. 무시무시한 온갖 요괴들을 단 한권에 모아둔 <최강왕 요괴 배틀>, 6~8세 씩씩한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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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6살 두 아들들에게 제일 좋아하는 책을 고르라고하면 늘 들고오는 책이 있다. 그 책은 바로 최강왕 시리즈의 <독 생물 대백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보다보니 페이지들이 찢겨나와 매일 테이핑을 해야 할 정도였다. 그렇게 너덜너덜해진 책이지만 봤던걸 보고 또 봐도 좋아하는걸 보면 정말 잘 만든 책이구나 싶다. 그러다가 정말 반가운 소식(?)이 눈에 띄었다. 바로 이 책. 최강왕 시리즈의 18번째 책인 <공포 요괴 배틀>의 발간 소식이었다. 큰아이에게 슬쩍 "이 책 볼래?"하고 물어봤더니 너무나 좋아하며 당장 눈앞에 가져오라고 난리였다. 그렇게 우리집에 오게 된 이 책은 <독 생물 대백과>보다 더 큰 사랑을 받게됐다. 사실 남자아이들이다보니 요괴나 귀신, 괴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요괴들은 내가 보기에도 신기하기도하고 무섭기도 했다. 역시 만화 강국인 일본에서 만든 책이라 그런지 그림들을 보면 정말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선 일본의 전설 속에 나오는 요괴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요괴들의 이름과 특징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전해지며 그 전설 또한 다양하다고 한다. 책에서는 그 전설 속 요괴들을 동물 요괴, 환상 요괴, 인간형 요괴, 도깨비 요괴, 이형 요괴, 사물 요괴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요괴들의 유형과 비밀 그리고 종류를 소개하며 요괴들끼리의 가상 배틀을 넣음으로써 독자가 충분히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 요괴는 아이들이 특히 재밌어했던 요괴인데 이름이 펭수와 비슷해서 괜히 더 친근감(?)이 느껴졌다. 어찌보면 좀 기괴하기도 하면서도 은근히 귀여운 느낌이 들었다. 요괴이면서 나무의 정령이기도 한 팽후는 생김새답게(?) 위험한 요괴는 아니었다. 아마도 그래서 아이들이 유독 좋아했던 것 같다. 이렇게 나름 귀여운 느낌의 요괴도 있는 반면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한쪽 눈 질끈 감고 보게되는 무서운 외형의 요괴도 있었다. 겁이 좀 많은 아이들은 조금 조심해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사실 요즘 신비아파트 만화만 봐도 무서울것 같은 귀신들이 많이 나오는데 아이들은 좋아하는걸 보면 그냥 내가 겁이 많은것인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어 더 재미를 느꼈던건 아마도 가상 배틀 때문이었던 것 같다. 두 살 터울인 아들들은 툭하면 싸움 놀이를 하곤 하는데 그 놀이에 요괴 배틀은 정말 흥미진진한 싸움 놀이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요괴 이름은 또 어찌나 금방 외우던지.. 아이들이 외쳐대는 요괴 이름을 들으면 책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데 아이들은 정말 술술 외워댔다. 할머니 집에 놀러갈때도 챙겨들고 가는 우리 아이들의 최애 책이 되어버린 <공포 요괴 배틀>. 매일매일 테이핑을 해야 해도 좋으니 우리 아이들의 상상의 나라에서 마음껏 활약해주길 바라본다. 그리고 다음 최강왕 시리즈는 또 어떤 흥미진진한 시리즈가 나올지 기대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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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종류가 무려. 125종! 어렸을 때부터 나는 미스테리하고 이형적이고 특이한 것에 관심이 많았다. 내가 책 읽게 된 이유 중에 하나도 공포소설이 주요했으니까. 굳이 말하자면 남자 아이들이 곤충류에 관심이 많고 공룡을 좋아하고,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 귀신은 뭘까 등등 사실 이런 것들이 경제적이거나 현실적인 삶에 그닥 도움이 되진 않는다. 요괴가 있든 없든 무슨 상관일까. 새로운 공룡화석이 발굴되어서 내 삶에 이득이 될까. 라고 물어본다면 뭐라 대답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요괴 배틀은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신선한 접근이면서도 이유있는 배틀(?)이다. 1.가상배틀
와뉴도와 오보로구루미 와뉴도는 불꽃을 사용하는 마차바퀴가 귀신이 된 것이고 오보로구루마는 이름처럼 바퀴와 수레의 몸통이 요괴가 된 것인데 누구나 한 번쯤은 비슷한 두 부류가 붙으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라는 상상속의 대결을 진행해본 것이기에 흥미롭다. 이미 유투브와 tv에서 다양한 대결을 하는 콘텐츠가 유행한다. 사마귀와 지네가 싸운다면? 사마귀와 전갈의 싸움 등 (다소 윤리적인 문제가 될 순 있다.) 승부를 가르는 콘텐츠는 확실한 이슈이기에 요괴끼리도 당연히 상상으로 대결을 그려볼 수 있는데 요괴끼리의 승부의 결과 그 이유 주요 공격기 등을 설명해놨으니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는 이만한게 있을까? 2.요괴의 전설과 스펙
도로타보의 예를 보자. 도로타보는 전국에 나타나며 전설에 따르면 버려진 논에서 많이 나타나니 밥의 소비량이 줄어든 현대사회에서는 도로타보가 출몰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할 수 있다. 파워는 4, 희소성은 2 스피드는 2 위험은 4 수치화가 되어 있다는 점이 재미있다. 추가로 옛날 민화도 볼 수 있어서 그 유래를 추측할 수 있고 과거엔 어떻게 생겼는 지도 볼 수 있으니 교육적으로도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릴 때 이런 게 있었다면. 아마 통독했을 것이다.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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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요괴 소재의 창작물이 많은 나라다. 한국과 중국도 책, 만화, 드라마를 통해서 요괴를 접할 수는 있지만 종류가 한정되어 있고 구미호 같은 특정 요괴의 반복이 많다. 요괴들이 드라마에 출현한 빈도 수와 종류를 따져본다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왜 유독 일본에서 요괴가 일상생활에 녹아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미지의 존재는 무척 매력적이다. 책은 요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실제로 봤을지는 의문이지만 고서에 요괴들이 종종 등장하는 듯하다. 고서에 그려진 그림과 함께 생김새가 설명되어 있는 고서의 정보까지 알려준다. 요괴마다 출몰지역이 다르고, 출생도 다르다. 탄생을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신화적인 전설의 요괴가 있는 반면, 오래된 물건이나 동물이 요괴가 된 경우도 있다. 공포 요괴라고 해서 공포스러운 요괴만 등장하는 것도 아니다. 동자승처럼 보이는 어린아이가 삿갓을 쓰고 두부를 올려놓은 쟁반을 들고 다니는 '두부 동자'라는 요괴도 있다. 이 책을 통틀어 가장 귀엽다고 생각되는 요괴다. 사람의 모습을 한 요괴, 동물의 모습을 한 요괴, 변신을 하는 요괴, 사물의 모습을 한 요괴, 이 모든 것들에 해당되지 않는 요괴 등 귀엽고, 무섭고, 때론 징그러운 모습으로 다양하게 존재한다. 배틀이라는 단어가 책 제목에 포함된 만큼, 책 안에 등장하는 요괴들의 특성과 능력으로 가상 싸움을 시킨다. 실제 요괴가 존재한다고 가정했을 때, 과정과 결과가 일치할지는 의문이지만 나름 생각해서 내놓은 결론이므로 그러려니 하며 그냥 즐기기로 했다. 요괴들의 능력은 물론, 약점도 설명한다. 요괴와 마주쳤을 때, 요괴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도 알려주는데 이건 요괴가 실제 한다는 전제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 실제로 누군가가 요괴를 만났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나는 요괴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느끼고 즐기며 좋아한다. '누라리횬의 손자'라는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에는 이 책에도 나오는 누라리횬이 등장한다. 요괴들의 대장, 백귀야행의 주인이라 불리기에 그를 따르는 무리들과 타지역에서 모인 무리들이 나온다. 몇 명의 요괴가 아니라 온갖 요괴들이 출몰한다. 알고 있는 요괴 대부분을 이 애니메이션에서 봤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작가의 생각, 그림체 등으로 미화되거나 귀여워진 요괴 때문에 친근감을 느끼고 좋아했던 것일 수도 있지만 인간과 함께 어디에선 가는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상상만으로도 이 책을 좋아할 이유는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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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요괴도 아닌 공포 요괴 배틀 부분입니다. 책을 준비한 지음. 이리사와 마코토는 어린 시절부터 요괴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는 요괴 연구가로서 일본 방방공곡 요괴를 찾아다니며 요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합니다. 사실, 가장 특이한 점은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괴에 대한 연구라는 부분. 우리는 왠지 요괴는 이 세상에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연구할 것이 뭐가 있을까 싶지만, 일본은 역시 다르게 생각하고 찾아보고 연구해서 만화로, 영화로 우리에게 잊지 않게 자꾸만 알려주고 보여주는 것이구나 싶습니다. 아마, 우리 나라와의 문화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린 요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니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합니다. 일본은 전설속 다양한 요괴가 등장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 그렇기에 일본인들에게는 지역마다 달리 표현 되는 요괴의 종류와 모습도, 특징도 분명 궁금해 할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연구가들이 생기는 것이며, 보다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찾아보아야 책으로든 매체로든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요괴 125종이 등장합니다. 동물요괴,환상속의 요괴, 인간형 요괴, 도깨비 요괴, 이형 요괴, 마지막으로 사물 요괴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강왕 시리즈를 읽어 본 이들은 분명 알고 있겠지만, 단순 요괴 설명으로 구성된 책은 아닙니다. 우선, 요괴들의 유형을 설명 한 후,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겠지요. 요괴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도 가지고 있기에,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지 당연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상 배틀을 통해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지만, 요괴들의 배틀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생생한 일러스트로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부분이 이번책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괴라는 부분이 우리 나라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거나, 흥미를 이끌기 어려울 수 있기에 아마도, 배틀 형식으로 마치 게임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일본에 출현하는 요괴들을 지역별로 나누어 정리한 부분입니다. 대체적으로 모든 지역에 출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지역마다 특징이 나누어 진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요괴 랭킹을 (10편) 살펴 본 후, 요괴 배틀을 본다면,더욱더 실감나는 요괴들의 세상에 빠져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남자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최강왕 시리즈. 우리 꼬마 녀석이 말하길, 공룡에 관련된 시리즈도 좀 많이 나오면 좋겠다고 합니다. ㅋㅋ 모으면 모을 수록 더욱더 즐거운 최강왕 시리즈. 역시 이번에도 굿~초이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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