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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이야기가 중요한 라이트노벨 작품이 있는 반면, 각자의 에피소드가 중요한 라이트노벨이 있습니다. 각 작품의 장단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치밀하게 구성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독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소재를 잘 활용해 치밀하게 구상하고 표현하는 부분이 이야기에는 무척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며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은 작품으로서 인정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10권은 전체적인 이야기상의 문제로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작은 에피소드를 이용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권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동안 이어온 작품 전반의 설정이나 분위기를 잘 활용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이번 에피소드가 성립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단순히 하나의 에피소드가 잘 되었다고는 말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번 권의 에피소드는 독립적인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전체적인 스토리에서 이 에피소드가 없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매우 독특하고 두드러지게 튀는 느낌을 줍니다. 이야기의 구성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에피소드의 성격이 조금 다른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었고, 그럼에도 에피소드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재미있었다는 느낌입니다. 시리즈가 어느덧 10권이 된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입니다.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인데 지금처럼의 분위기로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으면 좋겠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다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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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10 일단은 1~9권 까지 이젠 10권 쭉쭉나와서 너무나 좋은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역시 애니화가 될 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표지 일러스트는 10권까지 다 하나같이 좋아서 소장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초판 부록은 여전히 클리어 엽서입니다. 뭐 이것도 안주는 작품도 많기에 저는 이걸로도 감사합니다. 다음 11권이 빨리 보고 싶습니다. 이 책 한번쯤 읽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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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권 속컬러 일러스트에 나오는 주요 캐릭터들의 정보가 꽤 의미심장했고, 이것 덕분에 이번 권을 보는데 적잖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아무튼 본편이 시작되면 2학기 = 축제의 연속이라는 공식이 이 작품에서도 적용이 되었으니, 앞서 벌어진 체육제를 능가하는 요란제-진짜배기 문화제이고 원래 9월에 했지만 올해는 10월로 미루어짐-를 준비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전 권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권 역시 초반부터 폭탄(?)이 연속적으로 투하가 되고 이것을 수습해 가는 일련의 흐름이 상당히 재미있었으며 여기에 마지막 챕터 후반에 나오는 장면은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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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속도가 상당히 빠른 작품중에 하나인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이번권에서도 엄청난 전개를 보여주는 이 작품 과연 다음작품에서는 어떤 느낌의 주인공들을 볼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어서 빨리 다음권을 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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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신선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노벨 같은 경우에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의 퀄리티에 따라 스토리 집중도가 달라지기에 이 작품은 삽화의 우수성으로 스토리 몰입갑을 올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의 경우 코믹스 보다 값이 더 비싸기에 고민이 자주 되지만 좋은 작품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