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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인생이야기를 듣다보면 책읽는도중.어떤 한문장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라든지 내 삶의 모토가 되었다.라든지..여러가지 인생문장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여러 책들을 읽다보면 만날수 있겠지만 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책을 좋아해서 읽는 경우가 아니면 딱히 참고서처럼 인생의 문장을 모아둔 책들을 만나보기 어렵지요. 그런데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여러책들을 만나보면 훨씬 좋지만 그런 시간이 없는 친구들에게는 이 책 한권만으로도 나의 인생문장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거기다 대학입시가 최종목적인 학생들에게 수능정복을 위한 국내외 작가들의 대표작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수 있으니까요. 얇지만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짧게 이 책을 표현해보자면 우리나라 대표거장인 박완서님부터 어릴적 감동적으로 읽고 어른동화로도 유명한 생텍쥐페리의 이야기까지 책의 소개전에 독서길잡이인 몇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지,작가의 간단소개,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책의 간단한 요약정리,더불어 그 시대의 유명한 작가의 친구들 소개까지.짧은 문장을 통해 보는 우리 작가들의 인생관,글의 주제,배경등..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요.깊이있게 더 읽어보고 싶은 동기유발도 됩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옛날..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그때는 몰랐던 자가의 또 다른 세계관을 알수가 있답니다. 중학생들이라면 꼭 읽어봐야하는 문학책들이 수록되어 있으니 겨울방학에 꼭 한번 접해보고 나만의 인생문장을 정해보심이 어떨까요? 이 책은 출판사의 무료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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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독서를 할 때마다 내 옆에는 꼭 노트 한 권이 있었다. 나만의 양식으로 구성된 그 노트에는 책에서 고른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써놓곤 했다. 몇 해 전 책장 정리를 하며 오랫만에 들춰본 그 노트의 문장들은 시간이 흘러 더욱 깊어진 느낌을 주었다.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 고전을 읽으려 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고전은 그 명성에 비해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읽어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예가 빈번하다.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은 고전 속 명문장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흥미를 책과 연결지어줌으로써 고전을 접할 때 흔히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극복시켜준다.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에는 총 11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소개되어있다. 작가 한 명 한 명에 대한 표현이 더 이상 잘 나타내어질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을 뿐더러 작가의 모습이 사진이 아닌 그림이라 아직 작가 얼굴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을 중학생 또래에서는 사실적인 인상에 갇히지 않고 작가에 대한 상상력을 높일 수 있어서 더 좋게 느껴졌다.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은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는 '여는 글' 외에 모든 글이 모두 친근한 구어체라서 아이들이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작가의 성장배경은 당연히 작품에 큰 영향을 끼치니 작품 이해에 필수불가결하므로 이 부분을 생략했거나 지나치게 간단한 책은 선택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은 '작가의 세계관이 궁금해'에서 작가의 성장배경과 작품 분석을 자세히 써놓아 작품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소개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에서는 중학생들이 읽을만한 대표작들을 연계해주는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이미 읽은 우리집 청소년도 이 부분을 읽고 '인간의 대지'를 읽어보고 싶다하니 그 효과가 검증된 셈! 그런 면에서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은 한 작가의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확장해주는 아주 좋은 독서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같은 시대에 작가와 교류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친구들은 '작가의 친구들' 에 소개되어있는데 이 코너는 어른인 내게도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작가와 친구들이 함께 찍은 사진들이나 박수근의 '빨래터'같은 유명한 작품들은 작품 사진을 같이 넣어주면 더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다. 전체적으로 삽화나 그림이 없는 점이 자못 아쉬웠다.
작품마다 읽기 대상, 난이도, 특징이 간략히 기재되어있는데 솔직히 저 서울대학교 중고교생 권장도서라는 말은 논술관련책마다 좀 안했으면 좋겠다. 고등이 읽어도 이해못할 소설들이 최근 몇 년새 중등으로 많이 내려왔던데 아무리 중등이어도 아직 배경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아이들이 읽기에 참 버거운 소설이 서울대 권장도서라는 이름하에 아이들에게 강요아닌 강요가 되고 있는 듯하다. 실제 아이들 학교독서기록을 보면 권장도서 리스트에 있는 책들이 주를 이루어 그 아이만의 주된 관심이나 몰두한 바를 찾기 힘들었다는 어느 입학사정관의 말씀도 있었다한다. 이상의 '날개'가 유명하다한들 중1에게 '매춘부의 기둥서방'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그 내용을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지 나는 한숨이 나왔다. 소위 권장도서라는 것이 실제 요즘 아이들에게 맞게 나와있는지 논술관련종사자들이나 출판업계에서 대대적으로 토론을 한 번 해보면 좋겠다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코너마다의 책 구성이 다른 책들과 차별성을 지니기에 장점도 분명 있었지만 감수가 덜된 부분들이 여기저기 보이는 점은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영면'이라는 어휘가 질릴만큼 너무 여러번 반복되던데 논술, 독서, 문해력을 내세우는 책이니만큼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눈을 감았다', '세상과 이별했다', '숨을 거두었다' 등등 다양한 표현을 써주는 것이 아이들의 어휘 확장을 위해서 좋지 않았을까 싶다.
한 번에 다 이해하긴 어려운 고전이니만큼 그 시작을 중등때 열어준다는 점에서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책에서 제시한 인생문장에서 시작해서 고전으로 연계시키는 방법도 좋고, 여기 소개된 고전 중 몇 권을 골라 먼저 읽히고 이 책을 해설격으로 읽혀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제시한 인생문장 아래에 아이가 직접 고른 인생문장을 써놓으려 한다. 고등학생 때 고전을 다시 읽은 후 중등때 고른 인생문장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언젠가부터 질보다 양, 깊이보다 속도를 중시하는 독서교육으로 인해 책들을 최대로 대출했다가 읽지도 않고 그대로 반납한다거나 1년을 두고 천천히 읽을 책들을 한 달내 다 읽었다고 독서기록에 올린다거나하는 무의미한 보여주기식 독서가 횡행하는 것을 보고 자괴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 아이만큼은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도록 해야겠다는 다짐 속에 좋은 책 선택하기, 깊게 읽기를 실천하고자 하는 내 앞에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은 또하나의 응원군으로 다가왔다. 곧 다가올 겨울방학, 아이들에게 좋은 고전을 접하게 해주기 위해 엄마가 먼저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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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만난 인생문장, 평생 독서의 밑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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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야 책 읽기 싫으면 안 읽어도 상관없지만 중, 고등학생은 시험을 보려면 싫어도 읽어야 한다. 그런데 이왕 읽는 책, 재미있고 즐겁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여기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 문장만 쏙쏙 뽑아놓은 책이 있다. 나는 책을 읽기에 앞서 작가님의 이름을 보고 잉? 어떤 소설에 나왔던 주인공 이름인 거 같은데... 소설은 기억 안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기억하는데 ㅎㅎㅎ 수능 정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국내외 작가 11인의 대표작을 '인생의 문장'으로 만난다! 이 책은 세상이 바라보는 '고전'에 대해 저자만의 방법으로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알려준다. 인생 문장 뿐만 아니라 작가의 친구들, 작가의 세계관, 작가의 다른 대표작까지 입체적으로 소개해 자연스럽게 2차 독서가 연결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처음 시작이 박완서 작가님인데 감회가 새롭다. (하늘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내 학창 시절에도 이렇게 친절한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코로나로 인해 학습 격차가 심화하고 있다는데 역시 답은 독서다! 다시, 책으로! "정말로 내가 감동하는 책은 말이야, 다 읽고 난 뒤에 그걸 쓴 작가가 친구가 되어 언제라도 전화를 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책이야. 하지만 그런 기분을 주는 책은 좀처럼 없지."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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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작가 11인의 대표작과 그 대표작의 '인생의 문장'을 소개하는 책이다. 소개된 국내 작가는 <자전거 도둑>의 박완서, <봄봄>의 김유정, <날개>의 이상, <천변 풍경>의 박태원, <레디메이드 인생>의 채만식,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이고, 국외 작가로는 <톰 소여의 모험>의 마크 트웨인, <호밀 발의 파수꾼>의 J. D. 샐린저, <폭풍의 언덕>의 에밀리 브론테, <어린 왕자>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데미안>의 헤르만 헤세이다. 이 책의 부제는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이다. 작가가 청소년이 필히 알아야 할 작가와 작품을 엄선하고, 11인의 작가와 연결하여 작가 25인과 83편 작품을 짧게 언급했다. 1인 출판사 덤보의 또 하나의 '중학생의 인생문장' 시리즈, 2021년에 출간한 <고등학교 국어쌤이 알려주는 중학생의 인생문장>에서는 국내 작가 11인의 41편의 작품을 소개했다. 대표작의 명문장과 줄거리를 소개하고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작가의 세계관, 작가의 친구들 소개로 책을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소개된 작가와 작품을 만난다면, 많은 흥미를 가지게 되고 작품의 글을 이해하는 문해력이 엄청 향상되지 않을까. 작가 복승아는 첫 독서의 맛을 느낀 책이 초등학교 3학년 부모님이 선물해 주신 '어린이 셜록 홈즈' 전집이었다고 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고전에 독서의 맛을 느끼길 바란다. 1인 출판사 덤보의 대표님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은듯하다 (10대들을 위한 선생님의 위로가 담긴 <1학년 3반 종례신문>이란 책도 있다). 더 정확히 말해, 2편의 '중학생의 인생문장' 시리즈로 미루어 짐작건대 청소년들의 문해력에 관심이 많은가 보다. 그들이 고전을 즐기도록 장애물을 없애고 문턱을 낮춰 흥미를 갖게 하는 데, 마치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나 싶을 정도로... 이 책에 소개된 작가나 작품에 익숙하다. 아니 제대로 이해하며 읽은 작품들이 아니니 익숙하다고 느낄 뿐이다. 나의 학창 시절 입시 위주로 가르쳐주시던 선생님들이 알려 주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간단하고 읽기 쉽게.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접했었다면(지금도 많은 도움이 됐지만) 나의 문학적 소양은 문해력은 훨씬 좋았었지 않았을까. 작가의 성장과정, 세계관은 문해력에 많을 영향을 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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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으로 등교할 때보다 시간이 많은데 독서랑 멀어진 중학생 딸 고등학생이 되면 독서가 더 어려울 것 같아 지금 책을 읽도록 이야기를 하지만 어렵네요. 독서는 국어 외 과목에도 영향을 주지만 독서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딸에게 추천해준 책이 있어요. 그게 바로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 중학생의 인생문장 >에요.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가 어렵다면 한 부분만 뽑아 읽어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책 속의 즐거움을 느낀 다음 다시 한 권을 읽으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가 있지요. 중학생의 인생문장은 학창시절 반드시 완독해야 할 국내외 작가 11인의 대표작을 소개해요. 먼저 작가 얼굴을 그린 일러스트와 제목을 보며 상상해요. 그리고 작가의 대표작에서 저자가 고른 인생문장을 읽어요. 다음에는 소설의 줄거리 알기♪ 작가, 소설에 대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심어지고 좋네요. < 중학생의 인생문장>은 작가의 대표작을 2가지 설명하며 비교하여 읽게 해주어요. "작가의 세계관이 궁금해"에서는 작가가 살았던 시대, 작품이 가진 의미를 다루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해요. 작품에 대해 폭넓게 알게 되지요. 중학생의 인생문장에서 특히 관심 가진 작가의 친구들 소개 동시대의 인물 연결이 참 신기했어요.
마지막에 중학생의 인생문장에 소개된 고전 리스트 한 권씩 읽어보는 큰 지식이 되겠어요. 줄거리+작가 소개+ 작가의 세계관+ 작가의 친구 등으로 색달랐던 책 < 중학생의 인생문장 > 수능과 논술 등에 단골 출제되는 단편소설 작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빠르게 읽고 나중에 천천히 소설 한 권씩 읽으면 더 좋겠네요. 작가, 작품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더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는데 그런 도움을 주는 책이 < 중학생의 인생문장 >에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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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아하는 큰 아이. 실용서적 좋아하여 철저히 비문학 위주로만 책을 읽었던 나의 어린 시절과는 달리 특별히 책 편식 없이 비문학 문학 골고루 잘 보는 기특한 큰 아이. 요며칠 일주일에 1,2번 등교할 때마다 늘 책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읽던 책이다. 수능 정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국내외 작가 11인의 대표작을 '인생의 문장'으로 만날 수 있는 책. 이 책은 작품의 명문장을 소개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일게 해 준다. '여는 글'에서 줄거리를 소개하여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코너에서는 작가의 다른 대표작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2차 독서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또한 이 책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되어 준다. 작가의 세계관이 궁금해! 에서는 작가의 생애와 에피소드 등을 더욱 깊이 다루며 입체적으로 작가와 작품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이를 통해 작품관과 작품에 나타난 특징을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한때 푹 빠져 원서로 읽었던 마크 트웨인의 작품도 있다. 작가의 친구들 에서 동시대 활동했던 혹은 작가에게 영향을 미쳤던 다양한 문화예술계의 친구들을 소개하면서 알지 못했던 재미난 넝보와 작가가 활동했던 시대상, 읽어볼만한 다른 작가의 도전들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더욱 풍요롭고 친근하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어떤 책을 읽어봤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책에서 읽은 문장 중 몇 문장 아니 한 문장 만이라도 제대로 기억하고 곱씹을 수 있다는 거 아닐까. 자신만의 '인생문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고전에 대해 맛보기 형식으로 편집된 책은 좋아하지 않지만, 두꺼워서, 혹은 왠지 어려울 것 같아서 고전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 학생들에겐 고전 입문 또는 고전에 대한 거리감 좁히기 용으로 괜찮은 책 같다. 물론 이 책을 거쳐 고전 완독을 꼭 해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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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책들을 '고전'이라고 한다. 이러한 책들은 우리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며, 꼭 읽어야 할 필독 독서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원전을 책으로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일이다. 고전을 읽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책 《중학생의 인생문장》을 만나보았다. 제목에 중학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 중학생이 읽는 책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고전 읽기에 흥미가 있는 성인까지 모두가 읽기에 좋은 책이다. 고전을 읽고 싶지만 무슨 책부터 읽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 속에 답이 있다. 고전 입문용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고전을 읽고 책 속의 '한 문장' '명문장'을 내 '인생 문장'으로 만든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인생문장' 찾기에 도전해보자!
《중학생의 인생문장》에는 국내 작가 6명, 외국 작가 5명, 총 11명의 작가가 등장한다. 국내 작가의 글은 모두 중고등학교 교과서 수록 도서이자 수능 기출 단편소설이며, 외국 작가의 글은 중고등학생 권장도서이다.
"헤르만 헤세 - [데미안]" 인생문장 소개 - 데미안의 명문장 중 저자가 뽑은 인생문장이 소개되어 있다. 책 읽는 이에 따라 인생문장이 다를 것이다. 여는 글 - 데미안의 줄거리를 한 페이지에 걸쳐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책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여 원전을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문장의 주인은? -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에 대해 소개한다. 헤르만 헤세의 출생부터 죽음의 이르기까지 작가의 일대기에 대해 나와 있다. 작가의 성장과정 및 학력, 경력 등이 작품에 끼친 영향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 헤르만 헤세의 다른 책을 소개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작 이외의 다른 책을 소개하여 또 다른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 읽어 보고 싶다.
작가의 세계관이 궁금해! - 작가와 작품의 뒷이야기, 비하인드스토리를 읽은 듯한 기분이 들어 제일 흥미로웠던 부분이다. 읽고 나면 작가와 작품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작가의 친구들 - 헤르만 헤세의 친구 로맹 롤랑과 슈테판 츠바이크가 소개되어 있다. 또 다른 작가와 인물을 접해 볼 수 있다. 당분간 읽어야 할 도서 목록이 정해진듯하다. 책장을 둘러보니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 명작 단편(동백꽃, 메밀꽃 필 무렵 수록), 소나기, 허클베리핀의 모험,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어린 왕자가 눈에 띈다. 모두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도서들이다. 그리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서점에 들러 제일 먼저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과 헤르만 헤세의 '유리알 유희'의 책장을 넘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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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
국어 좀 하는 아이들이 이책을 좋아합니다. 문해력을 더하고 세상을 바르게 이해하는 힘. 수능 정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국내외 작가 11인의 대표작을 '인생의문장'으로 만나다
수능이 바로 앞으로 왔네요 수능 첫시간이 국어 인데요 국어를 망치면 뒤에 시험도 망친다고 1교시에 출발을 기분좋게 시작해야 한다고 하네요 국어가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중학생이 되는 시점에서 제일 먼저 국어의 기본이 되는 고전을 살펴볼거에요 #수능국어 준비까지 함께하는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국내외 작가 11인의 대표작을 이렇게 쉽게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됐어요. 문해력과 평생독서의 밑바탕을 다진다. 작가 와 함께 소설속 인생문장을 보며 줄거리까지 알고 책에 대한 흥미가 생기게 되요 작가의 대표작을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책도 관심을 보이게 되네요 시대를 앞서간 박제된 모던보이 이상. 이상 작가님의 인생문장이 무엇일지 궁금해 하면서 뒷장을 넘겨 보았어요 "나는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어디한번 이렇게 외쳐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학창시절 그렇게나 외웠던 익숙한 '날개'의 문장이었어요. 정말 인생문장 이네요 1936년 처음 발표한 이상의 단편소설 <날개> 그냥 마구 외웠었는데 이렇게 보니 느낌이 참 다르네요. 갑자기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눈이 오면 창넓은 카페에 앉아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우리말을 사랑한 토속적 언어의 마술사 '김유정' 의 <봄봄> 에서 나온 인생문장을 보면서 고등학교 교과서 수록작품이며 시험에 가장 많이 출제되는 단편소설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그리고 복숭아 꿀팁으로 작가의 친구들에서 이상을 다시한번 보게 되네요 이렇게 서로 구인회 활동을 하면서 만나게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구요. 서로 병과 가난으로 고통을 겪기도 하구요 두 예술가의 당시 암울한 시대도 알았어요. 줄거리 뿐아니라 작가의 세계관에서 작가의 친구까지 연결이 되니 일석 삼조 사조 가 되는 책이네요
이번겨울방학엔 중학교 생활을 대비 해서 알차게 보내야하는데 #중학생의인생문장 에서 알게되 새로운 이야기와 관심이 가는 작가들의 책도 읽어보면서 중학생고등학생이 되어 숙제로 시험대비로 닥쳐서 급하게 읽는 고전이 아닌 실제 진지하게 느끼면서 고전을 읽는 시간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색다른 책읽기 재미난 책읽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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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더하고 세상을 바르게 이해 하는 힘
" 국어 좀 하는 아이들이 이책을 좋아합니다 " 수능 정복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국내외 작가 11인의 대표작은 ' 인생의 문장'으로 만나다! 예비고1 딸아이가 읽어보고 예비중등 아들이 읽어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이들에게 이책을 추천 하였는데요~ 국어를 좀 하는 아이들 뿐아니라 중고등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인듯 합니다. 이 책은 고전만이 줄 수 있는 재미와 의미를 풍성하게 소개되어 수록 되어 있어요.
책의 차례 인데요~ 국내외를 대표하는 11인의 작가에 대해서 한 문장의 짧은 글로 설명되어 있답니다.
시대를 앞서간 박제된 모던 보이 이상 일러스트와 제목으로 작가의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어요.
작가의 대표작에서 저자가 고른 '인생문장'과 문장을 채집한 소설의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 하고 있어요. 소설이 인상적인 한 문장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며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하여 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답니다
![]() 독서 길잡이에는 작가와 그의 소설이 현행 학습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문장의 주인은? 에서 이상 작가를 소개 하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작가의 다른 대표작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2차 독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요.
작가의 세계관이 궁굼해! 작가에 대해 더욱 깊이 다르면서 입체적으로 작가와 작품을 이해 할수 있게 돕고 이를 통해 작품관과 특징 등을 더욱 자세히 알아볼수 있어요.
작가들의 친구들 동시대 활동했던 또는 작가에게 영향을 미쳤던 다양한 문화예술계의 친구들을 소개하면서 알지 못했던 재미난 정보와 작가가 활동했던 시대상, 읽어볼 만한 다른 작가의 고전들도 자연스럽게 소개 하면서, 연관검색어 처럼 작가와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형도를 그려준다고 해요. 학창시절 반드시 완독해야 할 국내외 작가 11인의 대표작 뿐만아니라 작가들의 친구들이란 코너를 통해서 더 많은 작가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아요. 작품 깊숙한 곳에서 고른 문장이 누군가의 흥미와 관심을 얻는다면, 충분히 원작을 읽어 보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 더 많은 작품을 읽게 되어 국어력과 문해력을 키워나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청소년이 반드시 읽어야 할 중학생의 인생문장 예비중딩,예비고딩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일 듯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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