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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가까이의 모든 청춘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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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물추천#청춘필독서#에세이#친애하는스물에게 두번째 스물이 첫번째 스물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물 가까이의 모든 청춘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마음은 언제나 스물 언저리에 머물러 있어서인지...^^;제목부터 바로 시선을 빼았겼던 책이에요.우리들 누구나 마음속에 스물 시절 추억의 방 한칸은 있지 않나요?또 한번쯤은 아니 그 이상그 시절로 돌아간다면..이란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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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물추천

#청춘필독서

#에세이

#친애하는스물에게


 


두번째 스물이 첫번째 스물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스물 가까이의 모든 청춘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마음은 언제나 스물 언저리에 머물러 있어서인지...^^;

제목부터 바로 시선을 빼았겼던 책이에요.


우리들 누구나 마음속에 스물 시절 추억의 방 한칸은 있지 않나요?

또 한번쯤은 아니 그 이상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이란 생각도 했을것 같아요.

그래서 더 내용이 궁금했던 #친애하는스물에게 #에세이



 

 


 


첫번째, 두번째 스물이라는 신박한 표현은

처음이었지만 낯설지 않고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와서

책을 읽는 내내 포근하고 좋았던것 같아요.



첫장를 넘기자마자 이미 스물 시절의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페이지마다 공감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어른의 세계에 들어온 당신을 환영합니다.

누구에게나 스물은 처음이다.

내 인생의 이야기는 이제 나만이 써나갈 수 있으며

내가 그 주인공이기 때문이다.(p18~19)


 하루하루 반갑게 자유를 맞이하다가

언젠가 책임이 나타나 뒤통수칠 수 있다.

자유가 반드시 내 편인 것은 아니다.(p39)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많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은

자유를 부르짖는 고등학생 내 아이가 꼭 읽었으면 싶었고,

고3 아이들에게도 수능선물, 졸업선물로 너무나 좋을것 같았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한다고, 대학을 들어간다고 해서

갑자기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닌데도,

그 시기의 아이들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어른이 된 것처럼 자유라는 무기를 휘두루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결코 내 편이라고 할 수 없는 자유...

뒤통수도 맞을 수 있는 자유...

대가와 책임을 함께 받아들일 수 있는 자유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요. 


 

 

 


 


스물이 처음이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러가지 상황이 당연히 처음일 수 밖에 없지만,

두번째 스물의 이야기를 통해서

힘들고 지친 상황이 왔을때나 위로의 의미와 행동에 대해서도

미리 마주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묻는 질문에

요즘의 아이들 대부분이 모른다~ 없다~고 대답하는 슬픈 현실이죠.



희극의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

좋아하는 것을 한 가지는 찾으라고 강조하는 내용은

두번째 스물을 지내온 같은 경험자로서 격하게 공감했어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하고, 찾아보고, 행동할 수 있게

조금이라도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었어요.

 


 

 


 


 

평소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자'를 좌우명으로 하고 있어서

더욱 공감이 되었던 한 번뿐인 인생을 가치 있게 살아가자~!!!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것과 함께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첫번째 스물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내용들이 너무나 좋았어요.



스물 앞에 서있는 모든 청춘들이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덜 겪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두번째 스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한번씩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9 2020.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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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친애하는 스물에게
"[서평]친애하는 스물에게" 내용보기
친애하는 스물에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03학번인 난, 약 20여 년 전 겨울 수능 날이 떠올랐다. 생각보다 춥지 않은 날이었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2~30분 떨어진 거리에 배정받아 하루 종일 수능을 치렀던 그 때. 제2 외국어 과목까지 마킹하고 5시가 넘어서 해가 지려는 무렵 교문을 나섰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스무 살을 맞이했다. 벌써
"[서평]친애하는 스물에게" 내용보기

 

 

친애하는 스물에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03학번인 난, 20여 년 전 겨울 수능 날이 떠올랐다. 생각보다 춥지 않은 날이었다.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2~30분 떨어진 거리에 배정받아 하루 종일 수능을 치렀던 그 때. 2 외국어 과목까지 마킹하고 5시가 넘어서 해가 지려는 무렵 교문을 나섰었다. 그리고 머지않아 스무 살을 맞이했다. 벌써 두 번째 스무 살을 코앞에 두고 있는 나이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앞서 경험한 스물을 이야기하며 지금의 스무 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꺼내놓았다. 어른이 되었고 자유가 생겼지만 분명한 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을 막중한 책임이 뒤따른다는 진리였다. 그때의 수많은 선택이 앞으로의 수십 년을 좌우할 첫걸음이었고 나 또한 오롯이 그 무게를 감당하고 있는 중이다.

 

아버지 환갑때 현수막으로 환갑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를 좀 더 세련되게 쓸 걸 후회했다. 다가오는 어머니의 환갑 때는 케이크 위에 올릴 토퍼를 엄마의 세 번째 스무 살을 축하합니다라고 써야지. 오늘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느낌이 좀 더 신선하고 젊어 보이지 않는가? 책의 저자 조기준 작가는 찬란하고 푸르렀으며 동시에 엉망진창이자 뒤죽박죽이었던 자신의 첫 번째 스물을 통해 켜켜이 쌓인 그 시간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나도 비슷한 연배로서 이제 성인이 된 스물들이 알았으면 하는 말들이 담겨있어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것은 다정한 위로이자 토닥임이었다.

 

내게 자신의 버거운 비밀과 고민을 털어놓는 이가 있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어쩔 땐 나도 숨이 막힐 정도로 답답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들어준다. 그는 내가 유일한 숨구멍이라는 표현을 쓰며 의지했다. 우울증 약을 먹고 있었다. 그는. 내가 겪지 않아 상상으로나마 간접적으로 생각하고 어설프게 파이팅을 외치는 게 얼마나 공허할지 어쩔 땐 미안하기도 하다. 저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 그냥 가만히 두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언제부턴가 하게 되었다고. 위로도 진심으로 마음이 들면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하지 않았다고. 섣불리 힘드니까 위로해줄게라고 말하는 대신, ‘버티면 지나갈 것이라고, 그렇게 한 사람의 삶이 꾸역꾸역 채워지는 거라고 하겠다고. 그랬다.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을 때 그가 내가 아닌 이상 100% 날 이해할 수도 없고 그 토닥임이 생각보다 별 효과가 없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 이처럼 위로의 방식은 무미건조했고 조용했다.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나이는 4~50대다. 마흔을 두 번째 스무 살 답게 살기 위해 저자는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 졸업 후 뮤지컬 배우를 꿈꿨으며 서른엔 에디터가 됐다가 마흔엔 글을 쓰고 강연을 시작한 조기준 작가. 그의 글 중에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쪼개서라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 일련의 과정으로 자신의 생일날 내가 나에게 어떤 생일선물을 할지 결정하자고 말하고 있었다. 그는 영화 동주를 관람하기 위해 낮 시간 홀로 극장을 찾았고 영화를 보고 나선 등 뒤에 윤동주의 서시를 타투로 새겼다. 재봉틀 바늘이 몇 시간동안 살갗을 쉴 새 없이 파고드는 고통을 감수하면서 이것을 참으면 웬만한 삶의 고통을 참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는 느낌도 말했다. 나도 내년 내 생일에는 내가 준비한, 나만의 선물을 무엇으로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물건을 소유하기 보단 경험을 해야겠다는 빅픽처만 그려놓았다.

 

저자는 제발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라, 미움 받을 용기가 아니라 책임져야 할 용기가 필요하다, 주위의 판단과 잣대에 조금은 더 의연해지고 무관심해져서 자신만의 색깔과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살자는 조언 등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다. 지나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나이, 스물. 저자의 실패와 도전 그 과정들을 함께 들여다보며 우리의 지금을 보듬어보자.

l*****3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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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친애하는 스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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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물을 맞이한 저자가 이제 막 스무살 청춘이 된 이들에게 전하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스무살에 누가 옆에서 이런 조언을 해줬다면 지금의 나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나가 버린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 안전히 늦은 것은 아니기에 오지 않은 두번째 스물을 기다리며, 저자가 겪어온 인생의 이야기들과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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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물을 맞이한 저자가 이제 막 스무살 청춘이 된 이들에게 전하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 가득한 책이다. 스무살에 누가 옆에서 이런 조언을 해줬다면 지금의 나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지나가 버린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 안전히 늦은 것은 아니기에 오지 않은 두번째 스물을 기다리며, 저자가 겪어온 인생의 이야기들과 조언들을 가슴 속에 새겨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오랜 시간 부모와 공부로부터 억압되어 있던 것과 반대로 20살이 되면 모든 것에서 자유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그간 고통 받던 공부와 부모님의 잔소리로 부터 해방될 수 있다. 하지만 자유에 대한 책임과 내 인생을 스스로 끌고가는 실제의 생활은 녹록하지 않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 자유롭지 않기에 독립을 꿈꾸기도 하지만 그것은 곧 모든 생활의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는 것이기에 이 마저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안고 부모님의 품을 떠나 홀로 서울에서 생활 하며자신의 꿈에 도전했다. 그 결과 성공을 하지 못했더라도 해보지 못한 후회는 남지 않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처럼 어른이 그냥 되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시간을 보내며,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 갈때, 어른이 되는 되는 것이다. 


어른이 되면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된다. 책을 읽으며, 결과에 메달리기 보다는 과정을 즐기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삶의 동아줄로 만들어 외로움과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책을 통해 막막하기만 하던 내 현실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에너지가 되는 경험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6 202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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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친애하는스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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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물이 첫번째 스물에게 보내는 다정한 안부라는 말이괜시리 저의 마음을 울리는데요!누구나 가슴속에 있는 스물의 꿈을 떠올리면서 나의 스물을 추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스물의 저는 지금처럼 두번째 스물을 맞은 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을텐데 말이에요. 지금이 나의 모습을 알았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지금이 나의 모습에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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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물이 첫번째 스물에게 보내는 다정한 안부라는 말이

괜시리 저의 마음을 울리는데요!

누구나 가슴속에 있는 스물의 꿈을 떠올리면서

나의 스물을 추억을 더듬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스물의 저는 지금처럼 두번째 스물을 맞은 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을텐데 말이에요. 지금이 나의 모습을 알았다면,

많은 것이 달라졌을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이 나의 모습에 완전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 순간을 즐기고 나에게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요.

 

거침없이 나답게 바깥세상을 살아가기 라는 소제목에서

아마도 두번째 스물을 맞은 나이라면

세상에 좀 더 당당하게 맞서게 되지 않나 싶어요!

기쁨도 슬픔도 어느 정도 사람에 대한 상처도 가진 나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앞으로의 삶을 더욱 알차게 보내려는 마음도 간직하고 있고요.

가슴속 영원히 푸른 봄을 간직하려면, 나는 어떤 마음 가짐으로 지내야 하고

살아야 할까 되짚어 보았어요!

 

 

 

사람들은 가끔 물어보죠. 젊을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냐고.

그러면 저는 이야기 해요. 그러고 싶지 않다고 .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 좋다고 말이에요.

그 때의 어리숙했던 나도 사랑하고

지금은 삶에 대해서 진지해진 저도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삶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에세이 친애하는스물에게 는 저에게 주는 선물같은 책이었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i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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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물이 첫 번째 스물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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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스물에게두 번째  스물이 첫 번째 스물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누구나 가슴속에 스물이 꿈들댄다. 곧 스물이 되는 아이가 딱 떠오르는 제목 이었어요.스물에게.......곧 스물인데 한창 공부에 지처있는 아이들 보면서 안쓰러움이 밀려오네요.스물에게 어떤 안부를 전하면 좋을지 다정한 안부를 전해주고 싶었어요.이미 나는 두번째 스물도 지났지만아이에게 스물의 안부를 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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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스물에게


두 번째  스물이 첫 번째 스물에게 건네는 다정한 안부


누구나 가슴속에 스물이 꿈들댄다. 




곧 스물이 되는 아이가 딱 떠오르는 제목 이었어요.


스물에게.......



곧 스물인데 한창 공부에 지처있는 아이들 보면서 안쓰러움이 밀려오네요.


스물에게 어떤 안부를 전하면 좋을지 


다정한 안부를 전해주고 싶었어요.


이미 나는 두번째 스물도 지났지만


아이에게 스물의 안부를 전할때는 


두번째 스물이 딱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프롤로그의 첫줄 처럼.


가을 하늘은 유독 새파랗죠.


너무 깊고 싱그러워요.


책을 들고 공원을 산책하며 벤치에 앉아 책을 폈는데


정말 눈이 부신 가을 햇살 이었어요.





첫 번째 스물, 날 어디로 데려갈지 몰라.


수능은 찻잔 속 태풍.



역시나 스물 하면 제일 먼저떠오르는 수능.


수능이 코로나로 조금 늦춰저서 12월 일이 되어서 음. 여유있다 생각했는데


이제 20여일 앞으로 바싹 다가왔네요


수능이 끝나면 너무 행복할까?


결과가 어떻든 간에 수능이후엔 뭐든 하고싶은데로 해보렴. 하고 조언해주고 싶어요


내인생의 이야기는 나만 써내려 갈 수 있으며


내가 그 주인공 이기때문이에요,


분명히 주연은 나 혼자 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겠어요.


(이 이야기를 이제 스물이 되는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어요)





.



살다보면 오늘 하루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죠


어제와 오늘이 똑같고 내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단 한번도 '오늘'을 살아 봤던 적없으니


하루하루가 새롭지만 어떻게 누려야 할지 모르는것.


이제 준비를 해야 겠어요.





낯선 나를 만나도 반갑게 눈맟춤 - 두번째 챕터



"같으면서 다르다"


각자의 테두리 안에서 살아온 세대마다 서로 이해 하기 힘든 단절이있죠.


20대의 낭만은 무엇일까요




청춘, 늘 푸른 봄이여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이지만 


멀리에서 보면 희극이다. 


나의 사랑을 어땠을까


나의 우정은 어땠을까


나의 가족은... 그리고 나 를 생각해봐요.


인생은 가까이 봐도 희극, 멀리서 봐도 희극이면 좋겠어요


무엇을 해도 빛나고 싱그러운 스물 청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청춘이니까.


늘 푸른 봄이니까.





첫번째 스물도 두번째 스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참 많을거에요


서로 이야기 나누며 서로 토닥여 줄 수 있다면 참 행복 할것 같아요



햇살 좋은 가을 어느날


친애하는 스물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o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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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친애하는 스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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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스물에게》을 읽기전 나의 스물을 생각해 보니 생각보다 무엇을 했다는 기억은 없습니다.이 책 《친애하는 스물에게》도 스물이라는 나이는 수능에서 시작했습니다. 수능 끝나고 친구들과 정신없이 놀았습니다.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에도 가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친애하는 스물에게》의 작가는 두 번째 스물을 맞이한다고 하는데 수능 이야기에서 오래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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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스물에게》을 읽기전 나의 스물을 생각해 보니 생각보다 무엇을 했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이 책 《친애하는 스물에게》도 스물이라는 나이는 수능에서 시작했습니다. 수능 끝나고 친구들과 정신없이 놀았습니다.

평소에 가고 싶었던 곳에도 가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친애하는 스물에게》의 작가는 두 번째 스물을 맞이한다고 하는데 수능 이야기에서 오래전 스물을 보냈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스물을 보내고 있는 작가는 첫 번째 스물을 보내거나 스물을 넘긴 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반드시 큰 소리로 외쳐야 한다고 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속으로만 외친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해야 합니다.

스무살이 된다고 바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통과의례를 거쳐야 어른이 되는데 어른이 되면 어릴 때와는 다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책임이 뒤따르고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먼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해도 되는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면 누군가의 간섭에서 벗어나 무엇이든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제일 쉽게 생각하는 것이 자취나 기숙삿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유를 누릴려면 자유 뒤에 무한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경제적인 독립도 해야 합니다.

가끔 자신이 선택한 길이지만 그 선택으로 고민하고 고생하는 20대가 많습니다. 슬럼프와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겪기도 합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빨리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누군가가 만들어준 길이 아닌 자신의 삶에 어울리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길이 자신의 길인지 잘 모를 때는 자신이 최선을 다했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길이어야 합니다.

아쉬움은 있더라도 후회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의 두 번째 스물은 어떨지, 또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생각해 두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l*****0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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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물이 첫 스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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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이라는 나이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하고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데, 그 때는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두번째 스무살인 제가 첫 스무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꼰대소리 듣겠습니다. 그 대신에 "친애하는 스물에게"라는 책을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조기준님은 작가, 뮤지션, 강사, 에디터, 칼럼리스트, 방송인 등등 남들이 하나 같기도 힘든 직업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자신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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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이라는 나이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하고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데, 그 때는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두번째 스무살인 제가 첫 스무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 꼰대소리 듣겠습니다. 그 대신에 "친애하는 스물에게"라는 책을 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조기준님은 작가, 뮤지션, 강사, 에디터, 칼럼리스트, 방송인 등등 남들이 하나 같기도 힘든 직업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데로 삶을 사는 분입니다. 두 번째 스물을 맞이해서 첫 스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20년 수능도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 수능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예비 스무살들이 있을 겁니다. 나도 고3만 지나면 자유야, 자유만 생기면 진짜 뭐든지 다 하고 다닐꺼야. 라는 마음은 두번째 스물들에게도 공감이 되는 바 입니다. 하지만 지금 두번째 스물들이 겪고 있는 곳은 학창시절보다 더 당혹스럽고 현실적인 상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제 첫 스무살은 자신 만의 삶을 살기 위한 준비를 할 때입니다. 곧 자유가 찾아오지만 그 뒤에는 막중한 책임이 함께 뒤따라 온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조기준 작가는 이 책에서 자신의 첫 스물때와 지금 두번째 스물까지의 삶을 빗대어서 많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신이 회사를 과감하게 그만두고 나왔던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자신 답게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스물에도 그 이후에도 학창시절이나 사회 어디에서도 인생의 주연은 바로 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스물이라면, 당장 "나만의 사고방식"을 찾아내라고 합니다. 그런 것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두번째 스물이 되면, 그런 것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나이가 되므로, 지금 첫 스물은 그것을 찾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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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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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은 남을지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에서 보면 희극이다.”이 말은 짙은 콧수염에 언제나 검은 양복을 입고 지팡이를 놓지 않았던 최고의 예술가. #찰리채플린 이 한 말이다.이 책의 저자 #조기준 도 이 문장을 좋아한다고 한다. 필자 또한 좋아하는 말이다.저자는 대학에서 경영학과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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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움은 남을지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에서 보면 희극이다.”

이 말은 짙은 콧수염에 언제나 검은 양복을 입고 지팡이를 놓지 않았던 최고의 예술가. #찰리채플린 이 한 말이다.

이 책의 저자 #조기준 도 이 문장을 좋아한다고 한다. 필자 또한 좋아하는 말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경영학과 항공우주공학을 공부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고 오랜 시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현재는 여러 기업과 문화센터에서 글쓰기 및 출판을 강의한다.

남들 하는 것은 하지 않고, 남들 하지 않는 것만 골라서 한다.

취업, 결혼, 육아, 내 집 마련처럼 나이마다 풀어야 할 숙제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으로 살다보니 삶에 정답이 존재하는지를 항상 고민하게 된다.

옆 사람의 사는 이야기를 들으며, 때로는 고전을 읽으며 그 답을 찾아나가는 중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첫 번째 스물과 두 번째 스물에게 전하는 작가의 메세지가 담겨있다. 첫 번째 스물에게 작가는 조곤조곤 자신의 스물 이야기를 건넨다.

‘만년 스물’로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작가는 자신의 성공한 자신의 삶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저 실패와 도전으로 연속된 삶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줄 뿐이다

한 때 아프니까 청춘이다. 아프면 환자지 청춘이냐 라는 우스갯 말도 있었다.

저자는 청춘은 단순히 과거가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 여기에도 엄연히 청춘이 지나고 있고 그걸 못 믿겠다면 ‘정중동(靜中動)’의 산사와 ‘동중정(動中靜)’의 수산시장을 찾아보라고 권한다.

우리 스물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우리 인생의 리즈 시절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아름다울 테니까...

?? 책속으로:

누구나 마음의 병으로 아플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티를 내지 않거나 자신도 모르는 가면우울증을 겪으며 아파하고 있다. 이때 심각한 것은 아프다고 하여 마음의 문을 열쇠로 꽉 걸어 잠그고 거기서 나오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이다.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 힘을 다 쥐어짜내더라도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가족에게 알리고 친구에게 알려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작지만 소중한 한마디에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충분히 이유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밀알 같은 한마디가 나를 일으켜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꼭 자신의 아픔을 알려야 한다. 버티고 일어설 수 있는 마지막 용기가 우리에게는 존재한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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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