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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워주는 배경지식이 가득한 책가방 속 미니백과를 만났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인 곤충과 벌레를 읽어보았답니다. 예림당에서 나오는 책은 아이가 다 좋아하거든요.. 역시 요 조그만 미니백과 역시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외출할때마다 들고다니며 곤충들을 살펴본답니다. 나들이할때 모르는 벌레가 나오면 이 책을 찾아서 비교해 보기도 하고요.. 크기는 작은 책이지만 이 책안에 정말 수많은 곤충과 벌레들이 나와요 사진도 실사여서 아이가 이해하기에 참 좋고요. 작은 고추가 맵다라고 하잖아요. 이 작은 책이지만 어떤 큰 백과사전보다도 알찬지식이 가득하답니다. 흔한 종부터 휘귀한 종까지 전 세계에서 살고 있는 곤충과 벌레가 200종 이상 실려있는 이 책을 외출하면서 들고다닌다면 아이는 어느새 곤충박사가 되어있을거같네요 생김새와 분류, 생활 습성, 서식지, 먹이, 몸길이 등 곤충과 벌레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사실 커다란 백과사전은 책장 한구석에서 먼지만 폴폴 쌓이기 마련인데요 요 작은 책가방 속 미니백과는 아이가 학교갈때도 들고다니며 공부해도 좋아서 참 좋네요. 아이가 학교에서도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보며 바로바로 찾으니 좋대요. 이 책을 보며 조그만 곤충들의 세계에 푹 빠져있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빨리 들이나 산으로 가서 조그만 곤충이라도 직접 잡아주고 싶어요. 아이가 이 조그만 백과사전때문에 참 행복해 한답니다. |
우리지구 상에 살고 있는 수많은 곤충과 벌레 200종 이상의 다양한 곤충과 벌레들의 생김새와 종류 특징과 생활습성등 다양하게 만나보고 비교해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아 아이가 생생한 사진을 통해 호기심을 가지고 보면서 신기해 하며 집중해서 보면서 재미있어 한다.
절지동물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파악해 보면서 절지동물의 한살이 과정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식사습관과 서식지등을 살펴보고 곤충들을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 요즘 많이 보는 곤충중 하나인 잠자리 다양한 잠자리 종류만큼이나 재미있는 이름도 있다. 들판 부채장수 잠자리나 일리노이잔산잠자리등 특이한 이름을 가진 잠자리와 잠자리 같지 않은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넓적 잠자리도 신기한듯 바라 본다.
나뭇잎 벌레와 난초 사마귀나 잎사마귀같은 곤충은 보호색을 띄고 있어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화려한 색상을 가진 독이있는 곤충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사냥하는 거미들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집유령 거미는 생김새도 특이하지만 암컷의 턱안에 알을 넣고 다닌다니 너무 흥미롭게 느껴졌다. 이밖에도 다양한 절지동물도 만나보고 세계 신기록을 통해서 곤충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실려있다. 신비하고 놀라운 곤충들의 세계에 푹빠져보면서 저마다의 살아가는 모습과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배경지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곤충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차를 타고 이동할때나 아이가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도 너무 좋을것 같다. 책은 작지만 그속에 담겨있는 내용은 너무 알차게 구성되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곤충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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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디케이사가 펴낸 미니백과예요. 사이즈도 딱 6살 웅군이 들고 다니기 좋은 그런 사이즈~ 웅군은 눈만 뜨면 매미 잡으러 가자~잠자리 채 들고 잠자리 잡자고 제 손을 잡아끄는 아이랍니다. 그런 웅군 덕에 무서운 매미 이제 제가 잡아 주게 되었어요ㅠㅠ 집에 잠자리채 두 개 있어요 ㅋㅋㅋ3살 동생도 있어서 동생용 잠자리채 하나 더! 그래서 더더욱 곤충에 관심 많은 6살 웅군이랍니다. 포켓용 미니백과지만 그 내용은 왠만한 자연관찰책보다 더 꼼꼼하고 사진은 또 얼마나 생생하던지 웅군이 엄마 이거 뭐야?하고 물어보면 응 그건 녹색불꽃부채발갯지렁이라고 하는거야!녹색 지렁이 줄여서 얘기하면...이렇게 대답해준답니다. 정말이지 생생한 사진과 너무 상세한 설명에 저도 몰랐던 곤충과 벌레의 세계에 다시금 눈을 떴다고나 할까요? 아이가 좋아하면 엄마도 자연스레 그쪽으로 관심이 가게 마련이죠. 웅군은 비오는 날 지렁이가 막 도로쪽으로 기어가면 손으로 잡아서 흙쪽으로 던져주는 아이랍니다. 징그럽다 생각 안하고 지렁이는 흙에서 살아야지 흙을 기름지게 한다는 사실을 제가 책으로 알려줬거든요. 곤충과 벌레 책을 보면서 단순히 지식을 쌓아가는게 아니라 이런 이야기도 해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었음 해요. 잠자리도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는건지 책가방속 미니백과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웅군이 그래서 아침마다 잠자리 잡으러가자고 절 그리 깨우는지도 몰라요 ㅋㅋㅋ 책가방속 미니백과에 나오는 잠자리들을 다 잡고 싶어서 ㅋㅋㅋ 간식을 먹으며 책을 봐서 그런지 좀 더럽긴 해도 울 아들의 손때가 묻어있는 책가방속 미니백과책! 울 아들이 즐겨 본다는 증거같아서 전 책가방속미니백과 곤충과 벌레책이 너무 맘에 드네여. 보면 볼수록 알차고 흥미진진한 그런 책이네요. 아직 유아인 아이들한테는 딱딱한 백과사전보다 이렇게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분야의 책가방속미니백과책을 보여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