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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욕망한다. 좀 더 좋은 집을, 좀 더 좋은 그럴듯한 배우자를, 좀 더 똑똑한 아이를... 자신들은 열심히 '욕망'하면서 내 아이들이 '욕망'하는게 있다면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왠지 아이들에게는 '욕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소망하기를, 적당히 욕망하기를, 욕망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 역시 '욕망'하는 것이 있다. 문제는 '욕망'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아닐까. 그것을 어떻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변화시킬 수 있느냐가 아닐까. 욕망은 결국 한 사람의 행복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현재 내 아이의 '욕망'은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다. 아이가 다 읽으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너의 욕망에 대해서. 그리고 너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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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능력시험 선정도서로 구매하게 됐는데요. 역시 내용이 좀 심오하네요. 시대가 갈수록 빈부의 격차는 심해지고, 이것은 어른뿐만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주인공인 규리가 등장합니다. 아이가 몰입감있게 집중해서 읽네요. 주인공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세 장의 욕망카드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 담은 이야기인데 아이에게 어떻게 와닿았는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