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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는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의 약자다. 그냥 경영학 석사라고 생각하면 된다. 경영학 석사는 따고 싶었지만 돈도 없고 시간도 빠듯한 관계로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고, 결국은 책으로 접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어서 MBA 관련 서적을 여럿 봤으나 그냥 미국 가서 MBA 생활한 얘기가 나온 책을 봐서 울화통이 터졌었고, 그 책에서 나왔던 내용은 사례 토론이 많았으며 이 책도 경영관련 사례 내용이 치중된 부분이 있다. 결론은... 말 그대로 교양을 위한 부분이고, 같은 출판사 같은 번역자의 책을 전에 구입해서 읽어보고 굉장히 맘에 들어서 출판사와 번역자만 믿고 구매를 했으나 기존 책은 오타가 하나도 없는 수준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내용도 충실했으나 이 책은 가격이 분량이나 내용에 비해서 높은 편이고 은근히 오타가 많다. 사례는 비교적 좋다고 볼 수 있고, 교양 수준이라 그냥 한 번 쓱 읽고 지나가기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석사 딸 시간이 없는 거야 뭐 내 문제고 그래도 좀 MBA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책을 만날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