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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된 아이
글 송상영 / 그림 이영철
나한기획
돵화는 예술이다! 맑은 인간 본성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는 예술 심리 동화
마음이 투명한 그룻에 담겨진 것 같아 늘 시무룩해하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비밀을 가지고 싶었지만 별도리가 없었습니다.
"왜 나만 이러는 걸까?"
친구들,새와 나무까지도 모두 내마음을 엿보아서 너무나 힘든 아이... "저도 친구들처럼 생각만큼은 어느 정도 비밀에 부쳐졌으면 좋겠어요"라고 생각하는 아이 "누구나 네 맘을 볼 수 있다면 네 안에 아름답고 좋은 생각만 가득 담아보면 어떨까? 그러면 누구나 널 좋아하고 사랑하게 될 텐데..."
"정말요?"
"그럼! 동물이나 나무들도 자라면서 모양과 성질이 계속 바뀌듯 사람들도 생김새나 성격이 끊임없이 바뀐단다."
"하지만 지금 당장 힘들어서 견딜 수가 없는 걸요!"
"그래. 힘들지? 그렇지만 고민만 한다고 해결될 수 있을까? 이 할아비가 가뭄때 물을 얻기 위해 고통을 이겨내듯 꾸준히 노력하면 네 고민도 아무렇지 않은 듯 해결될 거야. 자, 어렵지 않아!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보렴. 오히려 네 맘에 환한 웃음이 넘쳐날 거야!"
아이는 그날부터 아주 많이 달라졌습니다. 산책하기 전에는 언제나 거울을 보았고요, 하얀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어 보이면 겨울 속 아이도 따라 활짝 웃엇습니다.
"보통 사람들 마음은 잘 드러나지 않는데, 제 맘은 환히 보인데요.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물들, 심지어 식물들까지 제 마음을 읽어요."
아이의 가슴에 닿은 햇살은 점점 더 밝아지고 환해져 투명한 빛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이제 더이상 누구도 아이의 마음을 훔쳐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빛만이 아이의 가슴에 흘러넘쳤습니다.
힐링동화.. 글과 그림 모두 내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다. 사람은 누구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마음의 짐을 인식하게 됩니다. 남과 다른점, 자신만이 갖고 있는 특성에 대한 인식이 긍적적으로 바르게 형성되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성격의 결함'을 안고 살아가게 됩니다.
성장기 어린아이들에게는 이 '마음의 빛'을 벗어버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장의 과제인데, 이 그림책은 바로 이 성장의 핵심과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마음처럼 행동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밝고 맑은 마음으로 온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된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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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된 아이/나한기획]아이의 표정을 보며 힐링시켜주는 그림책
빛이 된 아이 이영철,송상영/나한기획 예술미술심리동화,힐링동화,가족이함께보는동화,나한기획 초등1학년 사내 아이를 키우면서 요즘 아이가 성큼 큰것같아 엄마인 저부터가 놀랄때가 많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네네네 하던 녀석이, 이젠 머리가 하나 더 있는 건지... 이젠 엄마 말에 귀 기울이는 일도, 엄마라 하라는 잔소리도 먹히질 않네요.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읽을 겸, 사람 속 마음 자체에 맑은 본성을 일깨우는 힐리동화 알고 계세요? 이책을 둘이서 함께 읽으면서 아이의 물음과 답에 참 아이도 느끼는구나를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파란 하늘 바탕에 표정이 시무룩한 아이 하나. "왜 나만 이러는 걸까?"라고 혼자 되뇌이네요.
100년 동안 버티던 나무 한구르, 땅 깊ㄹ숙이 뿌리를 뻗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그저 묵묵히 나무 본연의 모습에 충실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생각하죠. 나도 나무 할아버지처럼 친구들과 같은 삶을 살듯 똑같이 살았으면 하고 말이지요. 하지만 나무 할아버지는 그래요. " 제각각 다르게 살듯 모두 똑같이 사는 건 아니라고요."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보라는 나무 할아버지. 그러면 네 맘도 환한 웃음이 넘쳐날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존감을 키우고, 내 스스로 행복을 꿈꾸며 아이의 미소만큼이나 행복한 그림동화. 빛이 된 아이. 내 마음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스스로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만큼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마음동화로, 아이도 엄마도 힐링이 된듯 합니다. 오늘도 한판 엄마랑 티격태격하더니, 그래도 내가 내 모습을 인정하고, 아이는 아이 모습그대로 인정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원색의 강렬하면서도 파란 빛의 평화를 기원하듯 인간 본연의 모습을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동화였네요. 아들아, 엄마는 너를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한단다. 엄마가 요즘 밉다고 투덜거리는 너를 보면서 아이와 힘겨루기 내 자신이 한없이 미워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 아끼는 마음, 너를 올바른 모습으로 인도하고 싶구나. 엄마, 저도 이 아이처럼 마음이 파란했으면 좋겠어요. 하는 너를 보면서 그래도 조금은 온전히 너를 이해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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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알록달록한 삽화와 선명한 색채로 시선을 확 잡아 끄네요 말 한마디로 인해서 우리는 그 사람에게 독을 주기도 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쓰다듬게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 악한 말을 하였는지 착한 말을 하였는지.. 돌아볼 일입니다. 그리고 맑디 맑은 아이의 영혼과 같은 맘을 어떻게서든지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할듯 합니다.
라고 말은 써놓고 오늘도 아이에게 상처주는 일을 해버렸어요. 나도 사람인지라 실수할 수도 있지 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기에는 어른답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죄책감이 더크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아이의 마음은 금방이라도 깨질것 같은 유리와 같은것 같아요 어른처럼 거짓으로 숨기지도 못하고 기분이 좋으면 좋은대로 속상하면 속상한대로 바로 드러나는 유리요. 어른이 되어가면서 그 맑았던 유리는 점점 때가 끼고 아무리 닦아도 닦아지 않는 세월의 죄로 덕지덕지 지저분해져요 언제 투명했냐는듯이. 그래서 웃으면서도 슬픔을 감출 수 있고 친절한척하면서 악의를 덮을 수도있는 무서운 사람으로 변해들가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지만 어린아이와 같은 투명하고 맑은 마음을 간직한 어른은 드물지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맑은 영혼이 있기에.. 이 세상은 아직 이렇게 환한 빛으로 가득한지도 모를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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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된 아이를 만났을 때 꼭!! 작품전시회를 보는 듯 했답니다. 그림만 보아도 행복해지는 그런 책이네요~ ^^
마음이 투명해 자신의 마음을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는 게 제일 슬펐습니다. 감추고 싶은 비밀도 감출 수 없는 아이는 늘 우울했답니다. 할아버지는 나뭇잎으로 따뜻하게 아이를 보듬어 주어요. 아무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마음,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는 할아버지 덕분에 아이는 점점 자신의 마음을 찾게 되요^^ 아이도 점점 마음을 열어갑니다. 자신만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동일하게 힘들게 산다는 것이 위로가 되었답니다. 할아버지는 아이에게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 보렴. 오히려 네 맘에 환한 웃음이 넘쳐날 거야!" 라고 용기를 줍니다. 보는 사람도 환하게 웃을 수 밖에 없어요^^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보았더니 환한 웃음이 넘쳐나네요^^ 자신의 환한 빛으로 마음까지 그래서 이아이는 세상의 빛으로 밝게 빛나는 태양같은 존재입니다. 바다 저 멀리까지 자신의 빛을 나눠줍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몰랐던 아이는 그저 부정적이고 소심하고 부끄럼쟁이였다면 나무 할아버지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도 찾고, 긍정적으로 바뀌어지니 아이를 통해 더 밝은 빛이 되네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친한 친구가 옆에 없으면 울기 시작한 울보 하영이가 다른 친구들을 돌볼 줄 아는 아이가 되어 갑니다. 빛이 된 아이처럼 세 아이들도 자신이 사랑스럽다는 것, 사랑받기 충분한 아이라는 걸 기억하고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되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나면 좋겠네요. 빛이 된 아이를 읽을 때마다 아이들 마음이 환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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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된 아이 / 글 송상영, 그림 이영철
우리 마음 속 맑은 본성을 일깨우는 힐링 동화
투명한 자기 마음 때문에 모두가 자기의 마음을 모두 엿보고 있다고 생각하며 고민하는 한 아이가 있다. 그러다 어느날 아무도 없는 숲으로 간다. 그곳에서의 굴참나무 할아버지와의 만남. ‘얘야! 많이 힘드니?’ 그곳에서 100년 이상 살았다는 굴참나무 할아버지는 그 아이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이젠 자신의 부끄런 마음과 고민도 서슴없이 굴참나무 할아버지께 이야기 하는 아이. 자신이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할아버지는 그것이 과연 약점일까 라는 의구심을 던져주며 아이는 그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한다.
힐링동화.. 요즘 힐링, 힐링 하는데..ㅋㅋ 힐링동화라는 것에 먼저 마음이 가긴 하네요. 아이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어찌 생각해보면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을..
우린 때로 우리가 가진 것을 너무나 작게 보고, 또는 남이 가진 것을 크게 보기 때문에 내 맘에 상처를 주고, 또 아파하는 건 아닌지 싶습니다. 어찌보면.. 세상은 공평한 것 같아요. 무얼 가졌다면.. 또 무언가는 없고.. 나에게도 무언가가 없다면.. 또 다른 이들에게 없는 무언가가 제게 있겠죠??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힐링동화라는 명목처럼.. 힐링이 되었으면 하구요.
책이 한페이지 한페이지, 여러색으로 되어있어요.. 색을 통해서도 마음을 힐링해 주는 것 같아요. 오렌지 색 페이지를 펼칠 때 제 맘도 따뜻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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