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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기필코 활약을 해서 남주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리라고 벼르던 쟁기쟁탈전이 시작이 돼요. 여주는 특유의 직진본능으로 완벽한 숭리와 남다른 기량을 보여주기 위한 온갖 묘책을 짜내는데 막힘없고 시원스런 그녀의 활약이 즐거운 한편, 그런 군계일학인 모습때문에 오히려 남주에게 계속 의심을 사고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니 어째 불안하기도 했어요. 군영생활 초반부터 줄곧 여주의 자신만만하다 못해 오만하기까지한 모습이 위태롭게도 보여 걱정이 되긴 했지만 이상하게 겸손함이 일도 없는 모습에도 밉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압도적인 승리 뒤에 따라오는 부상을 기대하다 한참 못미치는 남주의 처우에 술을 먹고 제대로 하극상을 보이는 여주가 참 단순하다 싶어 재밌었어요. 그러다 서로 다른 뜻을 품은채 남주의 조카로 위장해 함께 잠시 군영을 벗어나 길을 떠난 주인공들. 그곳에서 이전 생에서 연이 있던 사람과 운명처럼 마주치게 되고 얽히면서 사건이 일어나는데. 여주의 죽음에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했던 사람의 계략으로 전생에서 여주를 좌절하게 했던 일이 또다시 일어나 순간 깜짝 놀랐지만... 다행히 반전이 있었고. 여주가 같은 적을 둔 동지인지 아니면 또다른 적인지를 두고 계속해서 고민하는 남주가 계속 자신의 충성과 능력을 어필하는 여주에 대한 경계심을 과연 어떻게 그리고 언제 풀게 될지 점점 궁금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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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의 <여장성> 03권을 읽은 리뷰입니다. #동양풍 #환생 #남장여주물 #복수물 #능력녀 #까칠남 군에 입대한 화안은 젊은 나이에 당대 최고 장군으로 꼽히는 초각과 얽히게 되는데, 초각은 화안이 여자인건 모르지만 뭔가 미심쩍어 자꾸 의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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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화안은 계속해서 나 같은 인재는 초각이 당연히 데려가겠지? 생각하는데 초각은 여주가 잘하면 잘할수록 의심하는 게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ㅋㅋ 이번에 같이 움직이면서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눈이 안보인다고 해서 처음에 놀랐는데 결국 위장이라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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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ebook <여장성 03권>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 없이 읽으실 분들은 보지 않으심을 추천합니다. 같은 복수라는 소재를 갖고 두 여주가 정말 성격이 선명하게 갈리네요 여장성 여주 넘 다람쥐같고 통통튀고 사랑스러워 미침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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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 작가의 여장성 3권 리뷰입니다. 초반에 나오는 초각의 이야기가 아주 인상 깊었어요.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어머니를 위해 번개칠때마다 어머니의 곁을 지키는 남자,, 단 것은 입에 대지도 않지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거니까 먹는 남자,, |
| 완급조절이 잘 된 소설이라고생각해요 항상 웃긴것도아니고 항상 진지한것도 아니고 ㅋㅋㅋ 그래서 읽는데 부담이 덜해요 그리고 여주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진심 남주주기 아까울정도인데? 남주도 웬걸 ... 너무 좋음 ㅠㅠㅠ 작가님다른소설하고 완전히 다른내용인데 이 소설은 다르게 재밋어서 진짜 좋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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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 작가의 여장성 3권 리뷰입니다. 천산다객 작가의 소설들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여장성에서도 기대가 되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천산다객 작가의 소설들은 장편이라서 이번 소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4권 기대가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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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 작가님의 여장성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주가 남장을 하고 남주의 부대 병사로 들어가서 복수를 하기위해 남주 눈에 띄는데 그런 여주를 의심하는 남주.. 일단 여주가 남장하는거 잘 없는데 이런 요소들이 너무 재밌었구요. 언정 자체가 여주판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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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님의 전작들처럼 여주의 상황은 너무 피폐하고 가족들에게 배신당해서 죽었다가 회귀한 것은 비슷하지만 다른 여주들과 비교해볼때 화안의 성품이 가장좋았다 순진하지만 누군가를 이용하려는 생각은 없고 다시 얻은 삶을 최대한 열심히 살고자 하는 모습이ㅜ보인다 |
| 천산다객님의 여장성 3권 리뷰입니다.천산다객님의 폐후의 귀환과 화비, 환생을 읽었는데 그런류의 책이 처음이라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는데 천산다객님 책은 모두 장편인데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읽게 됩니다. 이번에도 행사있을때까지 구매안하려고 했는데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장성도 회귀, 환생 이야기인데 전에 폐후의 귀환이나 화비, 환생과는 결이 좀 달라서 조금 편하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