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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기후위기는 분명히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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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너무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0여 년 전 만해도 '기후위기'는 조작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우리가 피부로 느낄 수 없는 현상이었으며 '과학자들만의 걱정'으로 치부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과학자들이 경고한 '30년 후(2040년대)'가 되기도 전에 이미 우리는 '기상이변'을 피부로 느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건 어쩌면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훨씬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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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가 너무나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0여 년 전 만해도 '기후위기'는 조작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우리가 피부로 느낄 수 없는 현상이었으며 '과학자들만의 걱정'으로 치부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과학자들이 경고한 '30년 후(2040년대)'가 되기도 전에 이미 우리는 '기상이변'을 피부로 느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건 어쩌면 '과학자들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기후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시사하는 것인지도 모르며,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이미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동안 인류는 너무나 우쭐거렸다. '지구의 주인' 행세를 하면서 마음껏 이용하고 양껏 훼손하면서도 자연이 주는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그 '경고음'을 가장 먼저 알아챈 이는 <침묵의 봄>을 쓴 레이첼 카슨이었다. 봄이 왔건만 새들의 지저귐은 들을 수 없다는 '무서운 경고'를 알아채고서야 많은 사람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나 뿐인 지구'를 되살려야만 한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며 '환경파괴'한 만큼 '환경복원'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곤 했었다.


  그렇지만 절대로 복원할 수 없는 것들도 있었다. 인류의 손에 의해 멸종된 생물들은 '생태계 복원'한다 한들 절대로 되살릴 수 없었다. 한 번 파괴된 자연환경은 절대로 '원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도 없었다. 엎질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면서 인간은 헛된 망상을 이룰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이다. 마치 자신이 '전지전능한 신'이 된 것마냥 말이다.


  그 결과, 가뭄, 홍수, 지진, 화산, 태풍 등 자연재해는 해를 거듭할수록 상상 이상의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남극과 북극에 자리잡고 있던 빙하는 급속도로 녹아내리고 있으며, 이미 '영구영토층'을 뒤덮고 있던 빙하는 이제 옛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녹아버려서 푸릇푸릇한 들녘을 보여주고 있다. 이곳에 잠자고 있던 '과거에 유행했던 바이러스'가 행여라도 다시 증폭되는 경우, '코로나19'와 같은 대유행감염병이 다시금 전세계를 위협할런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자, 이래도 '지구의 주인' 행세를 하고 있을 것인가? 지구의 주인공은 절대 '인류'가 아님을 하루빨리 자각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기후위기'를 다룬 책을 많이 보았지만, 이 책만큼 신선한 적은 없었다. 바로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기후위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북한지역의 생태계와 자연환경 파괴가 심각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북한 관련뉴스'는 정치, 경제, 군사적인 것이 전부였지만, '비무장지대' 북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연상황을 우리는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간이 보여지는 '북한 뉴스'의 배경을 보면,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 민둥산이 보일 정도이니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우리도 한때 '그린벨트'가 필요할 정도로 도심지와 산에 나무를 찾아볼 수 없어서 얼마나 삭만한 환경에서 곤혹을 치뤘는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다. 시멘트와 콘크리트 범벅으로 마구잡이로 개발한 곳은 어김없이 '곤충들의 습격'을 받곤 했다. 곤충들은 잘못이 없다. 나무가 없으니 새들이 살 수 없고, 새들이 없으니 곤충을 잡아먹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모르긴 몰라도 북한도 지금 그런 악순환의 연속일 것이다.


  더구나 북한의 자연환경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우리 세대만 홀랑 쓰고서 황폐하게 만들어버리면 후손들은 생고생을 할 수밖에 없다. 훗날 통일을 이룬 뒤에 '사막화'로 황폐해진 영토를 얻어봤자 아무런 이득이 없을 뿐더러 그 피해의 심각성은 곧바로 우리에게 불어닥칠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한 번 황폐해진 자연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의 자연환경에도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까닭이다.


  지금의 우리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딱히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역설적으로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을 하니 공기가 맑아지고, 물이 깨끗해지며, 동물의 생태가 다시 되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허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순간 인류는 해방을 맞은 것처럼 빠른 속도로 옛날 버릇으로 되돌아가 '환경파괴'를 일삼을 것이다. 인류가 비행기라는 교통수단을 타지 않는 것만으로도 자연환경이 맑아지는 모습은 참으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런데 '코로나19'라는 억제요소가 사라지는 순간에 다시 파괴될 거라는 사실이 '환경적인 면'에서 우울해지는 부분이다.


  할 수만 있다면 '원시시대'처럼 살았으면 한다. 아니 '산업혁명 이전'으로 되돌아가 공장의 굴뚝부터 막아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허나 현대의 인류는 그럴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등)'를 획기적으로 줄여야만 한다. 미세 플라스틱의 공포를 잠재우려면 '플라스틱 생산'을 완전히 멈춰야만 한다. 그러고도 수백 년동안 정화되기를 기다려야만 한다. 과연 이 두 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느냔 말이다.


  70억 명이 넘는 인류를 먹여살릴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장의 굴뚝'을 막을 수 없다. 또한, 석유화학제품의 공급을 막는 순간부터 인류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없게 된다. 우리가 입고, 먹고, 잠자는 모든 물건들을 값싸고 풍요롭게 소비할 수 있는 까닭이 바로 '석유화학제품'을 넘쳐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온난화'와 '미세 플라스틱'의 공포는 계속 뒤따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딱 하나뿐이다. '기후위기'를 늦추는 방법 말이다. 한마디로 아껴쓰고, 다시쓰고, 덜쓰는 방법으로 분명히 찾아올 '기후위기'를 늦추는 방법 말이다. 그 사이에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미세 플라스틱'을 먹이로 삼는 미생물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다. 달리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나 기후위기를 막지 못한다면, '여섯 번째 대멸종'의 주인공은 바로 인류, 자신이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0.12.06. 신고 공감 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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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더 늦기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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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들어본 이야기기후변화그리고 우리의 삶.기후위기는 더이상 남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일상생활 속에서 그 위기를 직접 목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위기의 결과가 코로나19 사태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어느덧 10개월에 접어들고 있고 전 세계 확진자는 5380만명, 사망자는 131만명이다. 그러나 아직도 코로나19는 종식되지 못한 채 전 세계는 제 2차 확산의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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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은 들어본 이야기

기후변화

그리고 우리의 삶.



기후위기는 더이상 남일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일상생활 속에서 그 위기를 직접 목격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위기의 결과가 코로나19 사태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어느덧 10개월에 접어들고 있고 전 세계 확진자는 5380만명, 사망자는 131만명이다. 그러나 아직도 코로나19는 종식되지 못한 채 전 세계는 제 2차 확산의 위기를 맞고 있다. 나라마다 국경의 빗장을 걸어 잠그며, 마스크를 끼고, 가까운 사람들끼리도 사회적인 거리를 둔 채, 접촉을 꺼리는 불신과 격리의 시대에 우리는 현재 살고 있다. 아직도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사회적 변화가 낯설기만 하다. 아직도 우리는 왜 이런 변화와 위기가 발생했는지 모른다. 세상의 모든 현상에는 원인, 과정,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코로나19 또한 그 원인이 있고 그 전염병의 확산하게 된 과정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당황하고 수습하는 데도 정신이 없다. 코로나19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기후변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기후변화와 코로나19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가? 이런 의문점들을 해결하고 그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후변화, 코로나19 등 지구촌 현안에 뒷북을 치면서 대응하기 보다는, 왜 인류가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먼저 이다. 그 이후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서 그 발생 자체를 원천적으로 줄이거나 없애는 예방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1962년 생태학자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에서 살충제 DDT 로 인한 무분별한 살포로 인해 봄은 왔지만 새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말하며 전 세계에 환경에 대한 인식재고와 살충제의 무분별한 살포 방지를 촉구했다. 그의 경고로 사람들은 비로소 화학물질이 지구 생태계에 미치는 부작용과 피해 등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 결과 1970년에 미국에서는 환경보호청이 설립되었다. 또한 1988년 유엔경제계획과 세계기상기구가 뜻을 모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인 IPCC 를 만들었다. IPCC의 제 1차 기후변화보고서에서 100년 동안 기온이 0.5도씩 상승했으며, 이산화탄소, 메탄, 염화불화탄소 등의 원인임을 밝혀냈다.

또한 요즘의 한파, 폭염, 잦은 태충 등 이상기상으로 인명과 사회, 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고, 자연환경의 변화로 동물들의 서식지는 없어지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동식물들은 살아갈 곳을 잃어가고 있다. 

또한 중국발 스모그 유입, 황사 등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는 마음놓고 숨을 쉬지 못한다.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미세먼지 때문에 코로나 이전에도 우리는 마스크를 끼고 생활해야했다. 그러다가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전 세계 산업시설이나 공장 등이 셧다운 되면서 대기질이 매우 좋아졌다고 한다.

얼마나 산업시설, 공장 등으로 인한 스모그와 미세먼지 발생이 심했는지 알 수 있다. 

이렇듯 자연은 예전부터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에게 기후변화, 자연생태계 파괴는 관심 밖의 주제였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확실하게 깨달았다. 코로나19는 지구가 인류에게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라는 자연의 신호이며 경고일 수도 있다. 

또한 기후위기, 코로나19보다 더 심각한 것은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복수할 수 없는 생물다양성의 소실이다. 이미 세계 곳곳에서 관찰되는 생태계 붕괴 징후는 자연이 우리에게 지구 대멸망에 이르기 전에 경고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땅, 공기, 물과 함께 동식물들을 보존해야 우리의 생존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렇듯 기후위기는 범지구적이고 체계적인 문제이지만,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야 할 것이다. 


『기후위기 더 늦기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는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기후변화, 폭염, 생물다양성의 소실 등 우리 자연환경의 위기 현상에 대해 말하며 이렇듯 위기는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2장에서는 우리 주변 생태계의 모습과 한반도 생태계 현황 등을 점검하며 우리는 결코 자연의 주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3장에서는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생태계 파괴를 막고 노력하자는 내용이다.


그러면 1장부터 자세하게 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1988년 기후변화 문제에 적응하기 위해서 IPCC가 설립되었고, 195개 나라들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2015년에는 IPCC 의장으로 우리 나하 이회성 교수가 당선되면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에 대한 기대도 높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기후변화 대응 모범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기후악당 국가' 라고 불린다.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7위,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질은 경제협력개발기구 36개국 중 꼴찌, 에너지, 산업, 운송, 일상생활 등 사회 전반의 기후변화대응지수는 61개국 중 58위를 차지한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여러 지표에서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IPCC 평가보고서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참여하여 발간하는데 이것은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근거와 정책 방향뿐만 아니라 영향과 적응 및 대응 방안을 제시해왔다. 그리고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정부 간 협상에도 활용된다. 그동안 IPCC 기후변화의 과학적 규명에 크게 이바지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노벨 평화상을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IPPCC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려는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도 일반인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기후는 어떤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는 평균적인 기상현상을 말한다. 기후가 변화하는 원인에는 자연적인 요인과 인위적인 요인이 있는데 우리는 인위적인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위적인 요인으로는 산업 혁명 이래 화석연료 소비, 이산화탄소, 염화불화탄소, 메탄을 비롯한 온실기체의 발생원 증가, 삼림 벌채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원의 감소가 있다. 이런 기후변화는 몇몇 지역이나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전 인류가 고민하고 궁리해야 하는 일이다. 


그 요인들 중에서 온실기체 발생의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가 심각하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에 따르면 2015년 이산화탄소의 지구 평균 농도가 400ppm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이미 2012년 북극에서, 2013년 하와이 마우나로아 지역에서, 2012년 우리나라에서도 기록된 이산화탄소 농도이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400ppm을 넘었다는 의미는 이미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것이고, 만약 450ppm 이상이 되면 생태계와 사회, 경제에 매우 큰 피해를 미칠 것이다. 

1912년부터 1970년까지 60년 동안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섭씨 0.5도씩 증가했고 1971년부터 2005년까지 35년 동안 1도씩 상승했다. 1970년에는 약 12.6도씩, 2016년 13.6도씩, 2019년 13.5도씩 상승했다. 연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10개 연도 중 7개가 2000년 이후로 집중되어 한반도가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지구온난화 현상이 앞으로  가속화되면 50년 뒤에는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이 아열대기후대로 바뀌고 여름 일수도 160일 이상이 되어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기후가 1년 중 절반 정도가 여름일 기후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이에 대해 IPCC 또한 2050년에는 지구의 평균기온이 3도 정도 상승하여 여름이 덥고 건조해진다고 전망하였다. 아울러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높아지며, 폭염, 혹한, 태풍, 가뭄 등 기상이변이 잦고 생태계가 교란되는 등 환경변화와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할 것이라 예측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기후변화는 생물의 다양성을 소실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14년 세계자연기금이 펴낸 <지구생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0년간 전 세계 척추동물 수가 50%이상 줄었으며, 현재 동물 종의 약 3분의 1은 멸종 위협을 받고 있거나 멸종위기에 있다고 한다. 2019년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에서 발표한 구평가보고서>에 따르면 1970년대 이후 인간의 활동이 크게 늘어나면서 생태적 위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는 자세한 증거를 제시했다. 인간의 활동으로 지구의 지표면 75%가 현저히 변형되었고, 해양 지역의 66%가 위험한 상태에 있으며, 85% 이상의 습지가 소실되었고, 2010년과 2015년 사이에 3,200만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이 사라졌다고 한다. 

<열대림을 파괴하고 만든 커피 농장(라오스)>-책에서 발췌

산림이 파괴가 앞으로 지속 불가능한 속도로 계속되면 100만여 종의 동식물종이 멸종할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중간숙주로 예상되는 박쥐, 사향고양이, 천산갑 등 각종 동물들의 서식지가 개발로 파괴되고 있어, 그들은 축사 주변에서 활동하면서 사람에게 병원균을 전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또한 밀렵으로 인해 야생동물이 식재료와 약재로 사용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같은 전염병이 창궐해서 엄청난 피해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원인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2020년 8월 <네이처>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같은 질병 팬데믹의 장본인으로 인간을 지목했다. 인간이 열대우림 등 숲을 베고 도로, 농장, 광산, 도시 등 난개발하면서 자연생태계를 간섭해 생물종다양성이 줄어들었다. 그 결과 중간숙주로서 각종 바이러스를 가진 야생동물이 서식지를 잃어 가축이나 인간과 접촉하는 기회가 늘어났고, 질병의 전파와 집단감염에 노출되어 코로나19와 같은 질병 팬데믹 사태를 초래했다고 한다. 중간숙주인 박쥐는 종다양성이 높고 특이한 면역력으로 대표적인 신종 인수공통 바이러스를 여럿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긴주둥이로 개미를 잡아먹는 포유동물인 천산갑에는 주로 전통약재로 쓰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99%일치하는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

<붉은박쥐(국립생태원 김선숙 박사 제공)>-책에서 발췌

박쥐는 바이러스를 몸에 많이 지녀도 염증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독특한 면역체계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사람보다 인터페론 유전자 개수가 훨씬 적지만 항바이러스 단백질인 인터페론이 늘 활성화되어 바이러스를 몸이 지닌 채로 별 탈 없이 살 수 있다. 지금까지 박쥐는 각종 전염병의 중간숙주로 알려져 왔다. 2003년 중국을 덮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2014년 아프리카 중부 자이레에서 시작된 에볼라, 2012~2015년 중동과 우리나를 휩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2019년 중궁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모두 다 박쥐에게서 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원래 야생 상태의 박쥐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개발 때문에 숲을 비롯한 박쥐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먹이가 없어지자 경작지나 과수원에서 곤충과 과일을 먹으면서 사람과 접촉이 늘었다. 일부 문화권에서 박쥐를 한약재나 식재료로 사용하면서 박쥐의 몸에 있던 바이러스와 사람이 직접 접촉하고, 그 결과 바이러스성 질병이 전파되었다. 천산갑 또한 고기와 비늘이 거래되며, 전통 중의학에서 피부질환과 월경장애, 관절염의 치료제로 사용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인간과 야생동물이 어떻게 공생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또한 1장에서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소실 문제를 다루었을뿐만 아니라, 후반부에서는 우리 한반도의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소실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 한반도의 생태적 위기를 좀 더 현실감있게 느낄 수 있고,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문제들이 남의 나라, 나와 관련없는 먼 나라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문제들이 심각하다니 충격적이고 자연을 보호해야 하겠다는 인식과 다짐을 할 수 있었다.        


2장에서는 우리나라 생태계 환경에 주목해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산은 예로부터 사람의 몸과 비유하여 산을 소중히 하고 보존해왔다. 산은 곧 인간의 몸과 다르지 않다고 보았으며, 산을 훼손하는 것은 사람의 신체에 피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간주했다. 몸의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기능할 때 몸이 건강한 것처럼, 산을 이루는 바위, 흙, 생물, 물이 교란됨 없이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자연도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산업화와 서구화에 의해 전통적인 자연관은 사라지고 산을 정복하거나 약탈하는 대상으로 보는 인식이 널리 퍼져, 산과 함께 공생하기보다는 등산과 정상 정복이라는 공격적인 개념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렇듯 자연이 이용하고 정복해야 하는 대상으로 전락하면 인간과 자연의 공생은 어려워지기도 한다.  

                  <한라산 정상의 말라 죽은 구상나무>-책에서 발췌

그리고 우리나라에 고산대, 아고산대, 섬, 풍혈 등 특이한 공간애는 빙하기 유존종이 살아 자라고 있다고 한다. 한반도가 없었다면 동아시아의 생물다양성은 오늘날 같은 모습을 갖추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식생은 한번 훼손되면 회복이 매우 어렵고 서식지의 안정성이 낮아 전체적으로 자연환경은 개발에 취약하다. 

<겨울에도 늘푸른넓은잎을 가진 관목인 노랑만병초(설악산 정상)>-책에서 발췌

우리나라의 환경정책과 투자는 사회적 관심이 많은 대기, 수질, 폐기물 등 환경오염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롼경에 치우쳐 있다. 그러다 보니 맑은 물, 깨끗한 공기, 기름진 흙을 만들어주는 자연경관,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적은 편이다. 한반도의 모든 산하가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국토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등뼈이자 민족의 생명선인 백두대간은 과도한 개발과 이용으로 깊은 상처를 입고 있다. 백두대간의 거의 모든 마루와 골에서는 골프장, 스키장, 고속도로, 고속철도, 산악도로, 임도, 광산, 채석장, 공장 및 도시, 인공 댐 및 양수발전소 등의 개발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 정선의 알파인 스키장>-책에서 발췌

백두대간을 보전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첫째, 우선 정부의 투자재원 증액과 함께 정부 부처 간, 지방정부 간 혹은 민과 관, 군의 유기적인 협조 아래 장기적이며 종합적인 보전과 관리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부처 간 협조 부족, 업무 중복에 따른 책임감 결여,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둘째, 산지 개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두대간 일대를 개발할 때는 예외 없이 적용하는 환경영향평가제도도 강화해야 한다. 개발계획을 입안하고 사업을 시행하며 감리하는 공무원과 사업자에게 정책의 실명화를 도입하고 관련 정보를 언론이나 인터넷에 공개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공과 과를 정책책임제를 도입해야 한다. 

셋째, 산지의 파괴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한다. 선진국이 추진하고 있는 산악관리 전문요원체계를 도입하고, 산지 이용의 편중을 막기 위해 교통량과 입장객 수를 관리, 통제해야 한다.야생동식물의 서식, 이동, 번식에 방해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생활공간을 확보해주고 생태연결통로를 만들어주는 한편, 전국에 걸쳐 동식물의 이동통로인 그린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넷째, 백두대간의 자연경관과 생물자원의 분포 현황 및 변화 양상을 관찰하고 조사, 감시할 수 있는 종합적인 학술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아울러 진부령에서 백두산에 이르는 휴전선 이북의 백두대간에 대한 남북한 공동학술조사와 연구를 교류해야 한다.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통일 후 하나의 한반도를 만드는 차원에서 남북 백두대간 보전운동을 시작으로 친환경적인 사고에 바탕을 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이 필요한 것이다.


3장에서는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에 따라 자연적 멸종률의 25배가 넘는 속도인 1년에 150여 종의 생물종이 사라지고 있고 이런 현상을 전문가들은 여섯번째 대멸종으로 보기도 한다. 1장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구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해 자연생태계, 보건, 주거, 농업, 축산, 산업 등에 이미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대해 2015년 체결한 파리기후협약은 산업화 이전과 대비해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2도 이하의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장기적으로 1.5도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기후변화 평가보고서 2020>에 따르면 우리나라 지표온도는 지난 100여 년 동안 1.8도 상승했다고 한다.이는 기후위기에 따른 생태계 붕괴가 한반도에서 먼저 현실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는 더 이상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2020년 세계자연기금은 <코로나19 사람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요구> 보고서에서 코로나19와 같이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걸리는 인수공통감염병 발생을 일으키는 환경 요인으로 야생동물의 불법거래와 소비, 산림 벌채와 산업적 토지로 용도 전환, 농경지 확대, 과도한 축산물 생산 등을 지적했다. 특히 숲의 파괴, 야생동물 소비, 축산시설 확산, 산림 파괴 등 미래 인수공통감염병을 발생하는 조건을 없애지 않으면 전염병이 또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이 또 발생하지 않게 하기위해서라도 이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 환경요인들을 줄이려는 노력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난류성 어종 증가, 한류성 어종 감소, 곤충 생태계 변화, 식물 생태계 변화 등 우리 주변의 동식물, 어류등의 생태계가 변하고 멸종하고 있다. 더군다나 북극을 대표하는 북극곰이 멸종될 위기에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해빙이 계속 줄어들면서 북극곰의 개체수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지구온난화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단순히 환경이 오염되고 이상기후가 나타나는 등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구상의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되고 사라질 수 있다고 하니 너무나 충격적이고 놀랍다. 지금도 서서히 멸종되어 가고 있고, 어쩌면 그 다음은 인간이 아닐까 두려운 마음도 든다.

또한 지구온난화는 기후위기와 함게 식량부족 현상도 유발하여 식량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나라들 같은 경우는 식량안보도 걱정해야 하는 실정이다.  

우리는 그동안 잊고 있었다. 우리의 방심과 부주의,편리로 자연을 외면하고 밀어내는 동안 자연생태계의 변화가 우리를 '생태적 약자'로 만들어 우리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자연과 공생하고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기후위기의 피해자가 아닌 원인 제공자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지금 내 자신의 행동이 머지않은 미래에 부메랑이 되어 자신은 물론 후손들에게 되돌아올 수 있다. 그러므로 기후위기는 범지구적이고 체계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행동은 지역 내에서 우리 자신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이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이다.

가장 쉽게는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커피재배를 늘리기 위해 열대우림 지역이 커피농장으로 바뀌면서 이로 인한 자연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열대우림은 지구의 심장과 허파 기능을 해왔는데 열대우림이 파괴되면서 더 이상 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그 결과 자연재해가 반복되고 있다. 

우리 오늘부터라도 커피 한 잔 덜 마시고, 일회용 상품 덜 사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는 등 생활 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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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가보고 싶은 어느 숲....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0.11.15.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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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알려주는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장하는 책
"너무 잘 알려주는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장하는 책" 내용보기
책 표지가 너무 귀여운 책을 받아보고 (사실 기후 위기, 자연재해, 환경파괴등의 경고성 책은 표지 자체가 무섭게 되어있었는데. 이 책은 표지가 너무 이쁩니다.)그래서 읽을때 안심하고 읽다가 점점 간담이 서늘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이 많은(?) 나는 결국은 점점 흙으로 돌아가고 있는 입장이지만, 물론, 100세 시대에 나는 아직 어리지만 말이죠..째튼, 내가 봤던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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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너무 귀여운 책을 받아보고 (사실 기후 위기, 자연재해, 환경파괴등의 경고성 책은 표지 자체가 무섭게 되어있었는데. 이 책은 표지가 너무 이쁩니다.)그래서 읽을때 안심하고 읽다가 점점 간담이 서늘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이 많은(?) 나는 결국은 점점 흙으로 돌아가고 있는 입장이지만, 물론, 100세 시대에 나는 아직 어리지만 말이죠..째튼, 내가 봤던 우리 나라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내 후손들은 그리고 그 후손들은 볼 수가(?)느낄수가 없고, 내가 느꼈던 부채를 선물했던 여름의 어느정도 더운 더위와 여름비의 정취를 그들은 너무  다르게 느끼겠구나.  실상 매년 여름의 폭염과 게릴라성 호우주의보만 봐도 예전보단 스케일 자체가 다릅니다.

 이건 마치 헐리우드 스타일의 블록버스터 같은 비내림과 더위였고, 에어컨이 없으면 회사업무도 제대로 볼 수 없을 실정이고, 각 가정마다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는 소리가 여름의 메미소리를 압도하고,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의 여름 거리를 어지럽게 만듭니다. 

정서 만의 이야가기 아니라, 실제 환경이(이 코로나 사태를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것이)내가 어렸을때, 기껏해야 유행성 독감이었다. 이젠 지구의 인구를 줄이고 있고, 더 더욱 죄없는 동물들에게 까지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간다. 결국은 멸종(?)인가 하는 말까지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래서 기후위기가 뭔데? 그게 그래서 나한테 설명좀 해봐, 내가 익히 알고 있는 비가 폭풍처럼 쏟아지는 그런거 나도 설명할 수 있는 그런거 말고, 그렇게 어렴풋이 알고 있는 기후위기 말고, 왜? 그게 뭐야?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뉴스에서 나왔던 그런내용만을 가지고 그렇구나 심각하구나 하고 있던 그저 그런 사람이었다)

그렇게  늘 입으로만 습관되어있는 기후 위기에 대해서 찬찬히 알려주는 책인데 더 좋은게 우리나라 설악산, 우리나라 자생식물들등 사라자고 있는 식물과 좁아지고 있는 녹지공간등, 예전의 자연에 대한 조상들의 배례등까지 정말 우리나라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주기에 오히려 너무 이해가 됩니다.

[그  산의 주인은 우리 뒤에 있다] 작은 부제들 또한 책을 읽는 동안 무척 흥미를 유발하고, 부담없이 다음 장으로 이끌어줍니다. 다만, 매 내용이 그렇지만, 읽고 나면 아~ 평생 2번 가본 설악산에게 막 미안하고, 백두대간의 스케일에 대해서 그 안의 나무들과 모든 식물등에 대해서도 미안한 생각이 막 저 밑마닥 부터 올라옵니다. 이 책은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책의 내용중에  1912년도 부터 1970년의 60년동안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이 섭씨 0.5도 올랐으나. 1971년 부터 2005년까지 35년 동안 1도 상승했다. 라는 그래프와 함께 이 내용 한 구절만 봐도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말과. 이런 수치와 그래프로 알려주는 내용은 느낌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한 지역구와 지명이 나오면서 더 더욱 깊게 빠져들게 합니다. 책을 지은신 공우석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친근(?)하고 쉽게 기후 변화 위기에 대한 책을 만들어 주신 출판사 [안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무척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사진과 그래프등의 자료를 곁들이고, 익숙한 지명들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 지은이가 안타까운 마음과 걱정된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느껴집니다.

무섭지만 알아야 하는 사실을 잘 알려주는 책이기에 정말..모든 사람들이 겁먹지 말고, 한번 씩은 봤으면 하고 권장하는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n 202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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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서평]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내용보기
우리는 정말 안전한가생존과 멸종의 경게에 선 생태계기휘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기후위기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와 생물종의 멸종은 지구가 생성된 이래 게속되어 온 자연현상이다. 그러나 지금 문제 되는 기후변화는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것으로,생태계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변화 속도가 빠르고 널리 진행되어 특히 심각하다.우리가 입을 피해 못지않게 인간의 잘못으
"서평]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내용보기

우리는 정말 안전한가

생존과 멸종의 경게에 선 생태계

기휘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기후위기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와 생물종의 멸종은 지구가 생성된 이래 게속되어

온 자연현상이다. 그러나 지금 문제 되는 기후변화는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것으로,

생태계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변화 속도가 빠르고 널리 진행되어 특히 심각하다.


우리가 입을 피해 못지않게 인간의 잘못으로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영원히 복구할 수 없는

생물다양성에 관심을 가질 때다.


현대사회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후위기의 피해자가 아닌

원인 제공자라는 사고의 전환이 절실하다.

사소한 행동이 머지 않은 미래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그 짐을 후손들이

떠맡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 기후위기는 범지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지만, 행동은 지역 내에서 우리 자신부터 실천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기후 변화는 남의 일이 아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의 문제이다.

미세먼지로 인하여 외출이 힘들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마스크 없이는 생활하기가 힘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뉴스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하여 변화된 환경문제 기사를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공우석 작가는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인간과 생태게의 관계에도 관심이 많으며,

환경문제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데 머물지 않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고,

이 책은 그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후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서

더 늦기전에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거나 더 나아가 실천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면 공우석 작가가 독자에게 알려주고 싶은 환경 문제점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그 해야 할 일을 남이 아닌 나부터 실천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자연보호는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도시개발로 인하여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있는 식물들,

개발에 밀려난 나무와 숲

우리는 나무와 숲에 대한 고마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생활수준이 향상될수록 산과 바다는 파괴되고 점점 오염 되어 간다.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닐 것이다.


생활수준 향상 뿐 아니라 자연생태계와 같이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현재만 있는 것이 아닌 나의 자식들을 위해서 미래도 같이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코 쉽게 생각하면 안될것이다.


1장 위기는 멀리 있지 않다.



2장 우리는 결코 주인이 아니다



3.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이 책은 자연의 소중함, 자연이 파괴되어 변화되는 생태계 문제점,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지금의 삶에 만족해 하는 것이 아닌 좀더 나은 미래를 깨끗한 환경을 자식들에게

물려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에 알려주는 내용처럼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이라고 했듯이

그 누군가가 나부터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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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 인간은 가해자이기 피해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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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가해자이기 피해자이기도.기후위기에 대해서 모르는 이가 있을까?이것은 결국 얼만큼 와닿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책은 이야기한다. 지금의 기후위기는 인간이 가해지이기지만 동시에 피해자라고. 우리가 피해를 입고나서부터야 우리는 관심을 가지게 된다. 결국 기후위기란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자연사에 대한 관심은 당장 먹고 사는 문제보다 덜하다. 우리에겐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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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가해자이기 피해자이기도.

기후위기에 대해서 모르는 이가 있을까?

이것은 결국 얼만큼 와닿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책은 이야기한다. 지금의 기후위기는 인간이 가해지이기지만 동시에 피해자라고. 우리가 피해를 입고나서부터야 우리는 관심을 가지게 된다. 결국 기후위기란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자연사에 대한 관심은 당장 먹고 사는 문제보다 덜하다. 우리에겐 그렇다. 아니 나에게만 그런걸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기후위기를 모르는 이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 책을 릭고 난 후에는 '내가 몰랐던 기후위기의 심각성은 이런거구나' 싶었다.

나는 과감히 주장하건데.. (과감한 게 아닐지도 ^^;;;) 국민필독서로 이 책을 선정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올해 유독 자연재해가 많았다. 코로나도 그 중 하나라고 보는 이들도 많다.

사실 코로나가 없었다고 해도 극단적인 기상이 많았다.

한 쪽은 홍수로 또 다른 쪽은 극단적인 가뭄과 마른날씨로

이는 곧 인간에게 피해를 주었다. 그 피해규모도 엄청났다. 자연역시 피해를 입은 것은 말할 것도 없었다.

이 모든 일의 원인은 환경파괴 + 기후위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 모두 일관되게 주장했다.

인간은 깨닫기 시작한다. 1960~1980년대 행했던 자신들의 선택들이 아주 먼 미래가 아닌 당장 내가 살아가는 앞으로의 세상에 돌아온 결과라는 것을.


이 책은 우리가 TV 혹은 CF에서나 보던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

한국의 수 많은 동식물종을 통한 한국의 자연사가 가지는 가치와 의미

그리고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식물종이 어떤 위기에 처해있는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내 생각과 기대보다 훨씬 상세한 한국의 자연사의 가치를 알려준다.

그러니까 '자연은 소중해 훼송하면 안돼. 그 피해가 다 너한테 갈꺼야'라는 뜬구름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생각보다 상세하게 어떤 기후를 가지고 어떤 토종 식물과 자생하는 동식물이 있는지 그것들이 어떻게 환경에 영향을 받는지도 상세히 설명한다. 오래전 JTBC에서 진행하는 차이나는 클라스를 통해서 산과 나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역동적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깨달음을 다시 이 책을 통해서 느끼는 것 같았다.


식물도 살기 위해서 지대를 옮기고 이동하며, 그 이동하는 평균 속도가 있다. 그 속도보다 환경이 빠르게 변한다면 그 식물은 생존하기 위한 이동조차도 못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레 사라진다. 만약 그 식물이 특정 지역에만 존재한다면? 지구상에 영영 사라지는, 그러니까 멸종을 하게 된다.

한반도 남쪽의 유일한 원시림이라고 할 정도로 생태환경이 우수한 가리왕산을 평창 올림픽 때문에 파괴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사실 충격적이었다. 몰랐던 사실이기도 하고, 8일간의 올림픽과 2008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었던 가리왕산의 가치를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문제는 복구가 안된다는 점이다. 돈 얼마를 들이부어도 올림픽 이전의 원시림을 가졌던 가리왕산으로 복구는 안된다.

수 많은 스키장, 리조트, 골프장을 지으면서 파괴되는 환경. 케이블카나 지자체의 뭔가를 지으면서 사후 관리도 안되고 자연파괴는 자연스레 이어지고 토종식물까지 멸종단계로 가는 상황들.

뉴스로 들었던 소식도 있지만 생각보다 나에게까지 전달되지 않았던 뉴스도 많았겠구나 싶었다. 당장 먹고 살기 급급한 시대도 아니고 이제는 내 배가 조금 불렀다면 주위를 둘러볼 기회가 있어야 할텐데 아직도 너무 개발 위주로만 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올해 3월 출장차 들렀던 베를린에서 베를린 자연사 박물관에 방문한 적이 있다. 문을 열자마자 나를 반긴 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인 브라치오사우루스 브란카이"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각각의 장소에서 전시된 것들은 모두 흥미로운 것들이었다. 각 동식물에 대한 이해나 광물에 대한 이해도 좋았다. 그 기억을 떠올리게 된 이유는 이 책에서 언급한 "국립자연사 박물관이 없는 나라"가 한국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러고보니 그랬다. 여러 박물관중에서 국립이라는 글자가 붙은 자연사 박물관을 본 적은 없었다.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 없었던 게 맞았다. 내가 몰랐던 게 아니라니.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부분에서 나는 놀라움이 자연스레 새어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깨달았다

우선 조금 더 자연에 관심을 가지기로 결심했고

나의 행위가 기후위기 가속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선택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내 방을 둘러보고 주변을 둘러봤다.

내 나름 그래도 환경에 관심을 조금 가진 편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내 삶의 방식중 몇가지는 포기했던 것도 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나는 기후위기에 일조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고민을 해봐야겠지만 이 책을 읽고 가만히 이전처럼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싶었다. 그렇게 이 책은 나에게 고요한 제안을 하고 있었다.


한국의 자연/생태계 다양성을 통해서

기후위기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y*******a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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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변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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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요즘따라 부쩍 피곤함을 느끼고 추위도 느끼고 있습니다. 날이 날이고 분위기가 분위기라서 그런가 재미있는 일이 없습니다. 모두 다 힘들다 하고 편하게 웃는 사람들이 적어 고민입니다. 기왕 하는 일 즐겁게 하자는게 제 생각인데 이래저래 고통이 따르다보니 웃고 싶어도 웃지 못하는 지금이 아닌가 합니다. 언젠간 코로나를 이겨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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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요즘따라 부쩍 피곤함을 느끼고 추위도 느끼고 있습니다. 날이 날이고 분위기가 분위기라서 그런가 재미있는 일이 없습니다. 모두 다 힘들다 하고 편하게 웃는 사람들이 적어 고민입니다. 기왕 하는 일 즐겁게 하자는게 제 생각인데 이래저래 고통이 따르다보니 웃고 싶어도 웃지 못하는 지금이 아닌가 합니다. 언젠간 코로나를 이겨내면 새로운 세상에 재미난 일들이 많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지금 기후가 예년보다 더 안 좋아진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예측은 매년 같습니다. 그 전 해에도 그랬고 그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중국의 산업발전으로 인해 황사가 일어나고 주변국 중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는 건 사실이지만 꼭 중국 때문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개발을 많이 하다보니 지구온난화에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걸 남 탓 하는 것보다 우리가 스스로 고쳐야 하거나 줄이거나 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찾아 행동으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점점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산업화 시대에서 개발로 인해 곳곳이 황폐화가 되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가 많고 육식으로 대체되고 있는 먹거리로 인해 식물들이 자라날 공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과가 경상남도에서만 가능했지만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구에서 사과가 나오지 않는다 해도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장사가 잘 안되나 보지. 라고 생각하지 환경때문에 더이상 재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를 것입니다.

지구는 탄생된 이후 몇 번의 세기를 거쳐 탄생했다 사라졌다를 반복해 지금의 동식물이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탄생되고 점점 발전을 거듭함과 동시에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전쟁을 하게 되었고 승리를 향한 개발은 기계를 만들게 됩니다. 기계는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는 산업시대로 변화되고 환경오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됩니다. 지구온난화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남극이나 북극의 얼음이 녹아 수위가 높아지게 됩니다. 살아갈 자리가 줄어들게 되고 온도차로 인해 자라야 할 식물들이 자라지 못해 황폐하로 이어집니다.

단순히 온도의 숫자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로인해 일어나는 일들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이를 줄이거나 완전히 변화시키는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합니다. 식물이 줄어들고 곤충이 줄어들면 이를 주 먹이로 살아가는 동물이 죽고 동물들이 죽으면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초래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온도상승으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콩에 대한 진실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생산하는 자에게 돌아가는 돈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 잔은 꽤 비싼 값에 거래가 됩니다. 이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도 지국온난에 한 몫을 하고 있기에 저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든건 인간의 욕심에 의해 일어난 결과인데요. 이렇게 가다간 100년 후는 심각한 지구로 만들어질지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더 멀어지기 전에 경각심을 갖고 변화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세대 그리고 그 이후 세대가 이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책은 #이다북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다시 가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반성하게 되는 책이네요.

그럼. 이번 시간에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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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