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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위에 사람들은 다 휴가를 가지는데 매일 열심히 일하는 냉장고는 휴가가 없네요. 그런 냉장고가 휴가를 가지고 싶다면서 말하고 행동하는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물건도 생각이 있다는 걸 말해줄 수 있고 아이들에게 냉장고 뿐만 아니라 물건들이 생각을 한다면 어떨까? 하는 질문을 던져주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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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여름방학이라는 제목만으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랍니다^^ '날마다 부지런히 일하는데도 냉장고는 어째서 여름방학이 없는 걸까?'라는 멘트를 보고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것 같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이 글을 보니 여름방학은 성수기라 안되고 겨울방학은 생각해볼만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뭔가 순수하지 못한 발언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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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스토리 소재로 재미있어서 줄글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건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 시켜준 냉장고의 여름방학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와 교훈까지 더해져 더 흥미로운 책인 것 같아요
멀쩡한 냉장고에 어느날 갑자기 눈, 코, 귀, 꼬리가 생긴다면? 냉장고가 느닷없이 수영장에 함께 가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 황당하지만 냉장고의 부탁을 들어주는 세 가족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에요~ 물건의 소중함이나 고마움도 느낄 수 있고 스토리가 재미있어 지루하지 않고 순식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제멋대로 휴가 시리즈 다른 책들도 주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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