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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우연히 일러스트를 보고 와 이건 종이책으로 꼭 소장하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산 책입니다 옛날 50-60년대쯤의 미국이나 유럽 느낌 나는 그림체인데 원래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도 그 시대 배경을 좋아해서 그런지 후회없는 구매였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러스트가 더 꽉꽉 차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정도... |
| 엠지에이치북스(MGHBOOKS) 에서 출간한 화집 <조지프 크리스천 레이엔데커 삽화 작품집> 리뷰입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예스머니와 상품권을 사용하여 할인 받아 구입했습니다. 섬세한 그림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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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지프 크리스천 레이엔데커 삽화 작품집
그림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소장본으로 있으면 좋다는 그 책 유명한 책입니다.
저도 그림을 공부하겠다 마음 먹은뒤로 엄청 뒷조사해서 구매했습니다. 당시엔 손으로 드로잉 했을텐데 묘사가 뛰어나요 오늘날 이렇게 표현하라고 해도 못할껄요? 제생각엔 요즘엔 디지털 시대라 어느정도 손드로잉으로는 기술적으로 커버가 되거든요. 그리고 아마 ai기술이 도입되었으니 인류의 손드로잉실력은 도태될것이다라고 판단하겠지만 그래도 살아남는 사람이라면 손드로잉 +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ㅇ융합된 프로들만 살아남을것같습니다 물론 순수예술은 모르니까 패스할께요.
그만큼 소장본으로 추천한다는 이유를 구구절절히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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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글들도 재밌고 무엇보다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옛날에 한국어판이 없어서 거의 두배나 되는 비싼 금액으로 사야하나 고민했었는데 한국어판 정발이 됐었다니 다행입니다! 몇몇 일러스트들은 좀 작게 인쇄되서 좀 아쉽긴 하지만 방대한 양의 레이엔데커의 일러스트를 담으려 하니 그러려니 이해가 됩니다! 디자인일러스트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서적으로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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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전문으로 배우거나 전공한 사람은 아니다. 그저 그림에 흥미가 있고, 좀 더 잘 그리고 싶은 열망이 있을 뿐. 직장인의 취미생활이 좋은 것은 역시 취미에 돈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선뜻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내 행복감을 위해서 이정도는 괜찮다. 화가는 취미 미술가도 되지 않는 내게는 너무 낯설지만 우연히 보게 된 해외 유튜버가 옷감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예시를 보여준다며 소개한 책이다. 우리 나라에는 2020년에 나왔다니 추천을 조금만 일찍 받았으면 꼼짝없이 해외직구할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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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크리스천 레이엔데커 삽화 작품집>. 꽤 묵직하고 풀컬러로 된 삽화집이다. 레이엔데커의 삽화를 보고 삽화집을 사고 싶었는데 정발판이 없어서 매번 고민하다가, 그냥 해외배송으로라도 살까 싶어서 찾던 중에 정발이 나와서(!) 구입했다. 생각보다 설명이 많이 있어서 영어판으로 샀으면 슬플 뻔 했다. 전체적으로 레이엔데커의 작품, 주변인물들, 시대상까지 쭉 훑어주는 책이다. 내용도 충실하고 삽화 컬러도 잘 뽑히고 해서 만족스럽다. 책이 크고 무거워서 어디 들고다니기는 어렵고, 집에서 예쁜 그림 보고 싶을 때 가끔 펼쳐보고 있다.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집도 정발로 번역되어 들어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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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정발본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입했습니다. 관련 장르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이 정말 특별하고 아름답더라고요. 동급의 양장본에 비해서는 책이 조금 얇은 감은 있지만 충분히 만족합니다. 화가의 일대기에 대한 해설과 주변 인물 소개, 동 시대 문화 양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잘 수록되어 있으니까요. 설명이 조금 많이 들어가 있어서 삽화집이란 제목과는 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미국 출신 화가인 만큼 19세기와 20세기 초반 미국적인 것에 대한 이미지가 강렬합니다. 당시의 의상이나 문화를 엿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미국적인 정신을 잘 표현한 것이 문외한에 가까운 저에게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
| 삽화 작품집이라는 책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삽화 작품보다는 설명하는 글밥이 많아요. 작품들도 작은 사이즈로 수록되어 있는게 많아서 보기 불편하고 책 크기가 비해 글자도 작아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소장용이라면 괜찮지만 참고용이나 감상용으로는 아쉽네요. 하지만 작품들은 역시 취향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