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단행본 나오려나 손꼽아 기다리던 천산다객 작가님의 '화비, 환생'.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이제야 리뷰를 남깁니다. 게다가 생각치도 못한 표지 변화와 삽화 추가가 있어 눈호강 잘했습니다. 전작 폐후의 귀환보다 첫 장면부터 마라맛이 강합니다. 여주의 전생이 너무 비참해서 기겁했지만 무사히(?) 어렸을 때로 귀환하여 과거엔 주변인을 너무 믿고 자신을 못믿은 나머지 빠질 수 밖에 없었던 함정들을 하나하나 되돌려주며 복수하는데 당한 것이 크다보니 돌려주는 것도 커지게 되었네요. 전생의 일이 있다보니 여주 성격이 차갑고 냉정하지만 그래도 자기 사람으로 확실한 사람들을 챙기는 건 잘합니다. 남주도 이런 여주 성격과 비슷한 성격이지만 여주일을 여러 번 도와주면서 점점 여주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여주 남주의 과거 서사가 좀 약한 편이지만 대신 이 생에서 얽히며 서로를 찾아가는 것이 좋아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
| 본 리뷰는 만월 출판사에서 출간한 중국 로맨스 소설 천산다객님의 화비, 환생 10권을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내용에 스포 있을 수도 있으시니 싫으신 분 읽지마세요. 개취가 심하게 작용하니 본 리뷰랑 견해가 다르실 수 있습니다. 의덕태후의 의지로 소운과 결혼하게 된 장완은 소운이 참전하는 동안 혼례준비를 하며 금영왕부에 머무르는데요. 금영왕부의 습격에도 의연히 대응하고 늦지않게 돌아온 소운, 장신지와 재회합니다. 장완은 전생에 소운이 그녀의 복수를 해준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둘사이는 더욱 친밀해집니다. |
|
<폐후의 귀환>에서는 심묘와 사경행의 러브스토리가 가슴 설레게 했었는데 이 작품의 장완과 소운은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장완이 복수에만 너무 집착했고, 또 전생에서 선리에게 실망해서 남자와는 절대 상종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것은 아닌가싶네요. 평생 혼자 살겠다는 말을 몇번이나 했을 정도니까요. 물론 장완의 그런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선리와 소운은 인물됨됨이가 다른 인간인데...그나마 소운은 장완에게 한번 마음을 주니, 집착이 쩌는 부분은 정말 재밌게 읽고 있어요. 한번 마음주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사랑하는 상대가 생기니, 완전 사랑꾼으로 변신하는 부분이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진정한 부부가 되었으니 알콩달콩 사는 부분이 아주 아주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
천산다객 작가님의 <폐후의 귀환>은 정말 재밌게 읽어서 <화비, 환생>에 대한 기대가 무척 컸는데 약간은 실망이 남는 작품이네요. 하지만 비슷한 맥락의 작품을 쓰다보면 두 작품 모두 다 재밌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재밌게 읽고 있어요. 중국작가님들은 상상력이 뛰어나서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정말 감탄을 하며 보고 있어요. 그래도 첩들과의 싸움이나, 배다른 형제, 자매들과의 싸움이 나오면 진력이 나서 그저 흐린 눈으로 넘어가니 한권이 너무나 금방 읽히는 점이 많이 아쉽기도 하네요. |
|
장완이 천살고성의 명운을 타고 났다고 허공도사가 말하지만 고명한 혜각도사가 나타나 장소소에게 요마에 씌어 사찰에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계속 내리는 비로 대규모가 홍수가 나 유민들이 경성으로 몰려든다. 8황자 선리는 수고가 붕괴할 거라는 혜각도사의 예언을 무시하지만 파창수고가 붕괴돼 순식간에 수고 하류의 가옥들을 집어삼킨다. 장완의 계획대로 백성들을 모두 피신시킨 조가군과 관가군은 백성들에게 찬사와 존경을 받고, 파창수고의 붕괴를 예언한 신묘한 고승 혜각대사는 그야말로 천지신명이 된다. 파창수고의 제방이 부실공사였고 공금이 재상부로 빼돌려졌고 8황자와 재상부 이안 공자와 오랫동안 결탁한 사이라 눈감아주었다는 소문이 돈다. 재상부 이안은 몰래 도망쳐 하연과 손을 붙잡고 장완을 해칠 계획을 실행하는데.. 평점 4.3점 |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끔찍하게 죽음을 맞이한 장완은 10살로 돌아간다. 독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복수를 결심하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앞에 나타난 소운이라는 남자. 불같이 붉은 홍의를 입은 그녀의 심장은 한겨울 가장 추운 얼음과 같았다. 어둠처럼 냉담한 남자는 기꺼이 그녀를 위해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려 한다... 드디어 완결을! 폐후보다는 확실히 잘 다듬어져 있고 불필요하고 지루하고 늘어지는걸 쳐내고나니 깔끔. 개임적느로 여주는 폐후여주보다는 더 맘에 들었다.남주도...ㅎㅎ 폐루랑 설정만 같지 내용 자체가 달라서 몰입해서 읽기는 좋았다. 복수복 내용을 찾늠 분에게 강추! |
| 재상가를 몰락시키고 복수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장완 그런 장완을 눈여겨 보는 8 황자 그녀의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녀를 비로 맞이하려하고 그런 8 황자가 점차 더 못마땅한 소운 은혜를 갚는다고 하지만 소운의 맘에 장완은 점점 자리잡기 시작한듯 해보인다 잠시 서로가 더 단단해지기위해 장신지는 전장터로 장완은 태후를 따라 황묘로 떠나게 되며 다섯권째 책이 끝이났다 여전히 복수,계략,음모등이 어우러져 재미있다 |
|
장부뿤뿐아니라 온나라가 복마전입니다. 작가는 무얼 말하려고 했을까 싶어요. 공사국가라 제왕국가에 대한 반발심이 커서 그런건지... 모드누사람글이 절대 악인도, 절대선인도 없다고ㅠ생갓합니다. 겅과에 띠라서 상벌이 주어지겠지는 것이 세상이치인데 있지도ㅠ않은 지난 생의 원한으루비탕으로 뿌리끝까지 도려내는 잔악함이라니요. 대의명준보다느누개인의 원한에 집중하니 심히 불편한 소설입니다. |
|
천산다객 작가님 의 '폐후의 귀환 ' 을 읽고 주저없이 택했습니다. 폐후보다 전생의 사연이 더 잔인하고 그만큼 복수의 질도 잔인합니다. 그러니 여주인공 장완은 심묘보다 아름답고 독하고 무정합니다. 남주인 소운과 나이차이가 좀 나긴하지만 카리스마 있고 잘생긴 냉미남이라 만족합니다. 8황자인 선리가 전생의 인연때문인지 자꾸만 장완에게 끌리는것과 마지막에 전생을 알게되어 개과천선? 한 장면이 안타깝긴해도 그 이중적이었던 행태를 보면 인과응보 아닌가하기도 했어요. 전생의 한인 복수도 끝냈으니 완과 소운의 알콩달콩 로맨스 외전이 필요한데..아숩네요. 한번보면 밤새는게 당연시 됩니다. 강추에요. 길지만 그만큼 재미도 길게 가져갈수있어요. 이제 뭘 읽어야 하나..추천부탁드립니다 |
|
천산다객 작가님 의 '폐후의 귀환 ' 을 읽고 주저없이 택했습니다. 폐후보다 전생의 사연이 더 잔인하고 그만큼 복수의 질도 잔인합니다. 그러니 여주인공 장완은 심묘보다 아름답고 독하고 무정합니다. 남주인 소운과 나이차이가 좀 나긴하지만 카리스마 있고 잘생긴 냉미남이라 만족합니다. 8황자인 선리가 전생의 인연때문인지 자꾸만 장완에게 끌리는것과 마지막에 전생을 알게되어 개과천선? 한 장면이 안타깝긴해도 그 이중적이었던 행태를 보면 인과응보 아닌가하기도 했어요. 전생의 한인 복수도 끝냈으니 완과 소운의 알콩달콩 로맨스 외전이 필요한데..아숩네요. 한번보면 밤새는게 당연시 됩니다. 강추에요. 길지만 그만큼 재미도 길게 가져갈수있어요. 이제 뭘 읽어야 하나..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