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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디 밴더라 작가님의 작품 숲과 별이 만날 때에 대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작품의 대략적인 줄거리에 관한 서술이 다소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를 외계인이라 생각하는 아이로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으스스하고 어둑한 느낌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제목을 보고는 마냥 예쁘고 아름다운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예상과 다른 분위기의 글이라 놀랐지만 책을 읽으며 차차 제목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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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글렌디 밴더라 작가님의 숨과 별이 만날 때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보고싶었던 책이였는데 운 좋게도 오구오구 페이백 대여로 읽을 수 있었어요..! 사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표지와 제목만 보고 판타지인가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판타지는 아니지만.. 판타지스러운 분위기에서 현실적인 문제들이 나오고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모습들이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곱씹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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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대여한 글렌디 벤더라 작가의 숲과 별이 만날 때 리뷰입니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나왔겠다 이 기회에 한 번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제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었네요 ㅎㅎㅎ 근데 판타지라기보단 뭔가.... 성장물? 치유물?? 그런 느낌이었어요. 스스로를 외게인이라고 주장하는 한 아이의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인데 절로 웃음이 나오는 따뜻한 분위기의 소설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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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디 밴더라 작가님의" 숲과 별이 만날 때"를 읽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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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걷는 나무에서 출간된 글랜디 밴더라 작가님의 숲과 별이 만날 때를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설을 읽었습니다. 유방암 생존자이자 조류학자인 주인공이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소녀를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술술 읽었네요~ 페이백 이벤트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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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조류 관찰자이자 투병 중 유방과 난소를 제거한 유방암 생존자입니다. 달라진 주변의 시선에 상처를 입고 외딴 지방으로 출장을 왔다가 집에 숨여든,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가출소녀를 보호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사연을 알고 협력하게 된 이웃남자까지. 셋이서 유사가족을 이루며 힐링하는 스토리입니다. 주인공이 썸타는 과정이 생각보다 설레고 간질거려요ㅋㅋ 첫등장부터 근육 묘사가 예사롭지 않더니... 모쏠연하인 점도 귀엽습니다ㅋㅋ 상처 많은 사람들이 서로 치유하며 행복해지는 이야기라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딱 하나 불륜 미화가 너무 거슬리더라구요ㅠㅠ 남주가 상처를 입고 정신질환을 앓게 된 이유가 부모님의 불륜인데, 배우자가 암암리에 허락한 불륜~ 사랑은 죄가 아니다~ 하면서 여주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옹호를 합니다ㅠㅠ 동물 사이에 일부다처제가 흔한 일이라고 커버 치는 거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았어요;; 남주가 화를 내긴 하는데 결국 이해하는 쪽으로 결말은 지어지지요. 진짜 불륜 관련해서는 논리 전부 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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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이 책과 해리포터를 왜 엮어서 비교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판타지적이고 동화같은 느낌 때문이라면 억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보니 내용적인 측면이 아니라 단순히 출간 당시 해리포터의 판매를 뛰어 넘었기 때문이라는거군요. 좀 낚인 것 같네요. 아무튼 책은 읽어볼만 했습니다. 전혀 다른 세 사람, 암에 걸린 조류학자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달걀장수 그리고 고향별로 돌아갈거라고 말하는 작은 아이. 이들의 만남과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돕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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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암 수술을 받고 더는 여성이지 못하다는 자괴감에 힘들어하는 조와 어머니의 외도로 인해 태어났다는 이유로 고통받는 게이브 앞에 자신이 바람개비 은하에서 왔다 주장하는 소녀, 얼사가 나타나는데...
상처를 품고 사는 세 사람이 함께 하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그런 그들을 보며 읽는 독자 역시 감동과 위로를 받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유명 작품과 비교하면서 광고하는 책들을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는데, 이 이야기는 괜히 해리 포터를 제치고~ 라는 타이틀을 달아서 이 책의 본래의 가치 보다는 그래서 어떤 이야기이길래?하는 호승심을 먼저 생기게 해버렸어요. 결이 다른 이야기인데 말이죠. 하지만 감동적이었다는 점에서는 둘 다 훌륭한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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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디 밴더라 작가의 [숲과 별이 만날 때]를 5천원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대여해 보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을 제친 무서운 신인등의 화려한 문구가 눈에 띄였었는데 그만큼 훌륭한 작품인것은 맞는듯 하다. 판타지와 스릴러 양쪽 모두의 색깔이 강하진 않지만 배어있고, 주인공 인물들인 조, 얼사, 게이브 각각이 품고있던 상처들을 치유해가는 과정의 드라마도 좋았다. 많은 분량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질만큼 매력적인 이야기라 읽고 난 후의 호불호도 심하지 않을듯 하다. 뭔가 소설로부터 위안을 얻고 싶다거나 따뜻한 느낌을 받고 싶다면 추천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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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별이 만날 때, 글렌디 밴더라 저 리뷰입니다. 해당 책의 소개문구를 읽을 때 해리포터와의 비교문구도 있고 판타지라고 적혀있기도 해서 막연히 판타지인가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더군요. 이 책은 책의 초반 저자를 설명하면서 나오는 둥지 짓기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어느날, 요정이 버린 아이처럼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얼사는 어느날 갑자기 조의 앞에 나타납니다. 맨발에 다크서클의 방치당한 아이의 모습으로요 얼사는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설명하지만 조는 그녀가 학대당해서 집을 나온거라 의심합니다 그런 얼사를 경찰에 신고해보고자 노력하지만 얼사가 도망쳐서 잘 되지 않아요 그렇다고 얼사를 가둔다는 선택지는 두지 않는 점에서 처음에 조가 정말 천사인줄 알았어요 남의 애를 연구하러 와서 밥먹이고 돌본다는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이부분에서는 사실 좀 여러가지 조의 상황들이 겹쳐서 그 상황들에 화난상태로 책을 넘겼습니다 일종의 고구마 구간을 넘기듯이요 그러다가 얼사는 사라지는데 얼사의 존재는 멀리가지 않고 바로 옆 달걀장수의 집에 가있었지 뭐에요 두사람은 얼사의 도망을 막지못하니 일단 둘이 함께 두고보면서 생각해보기로 하지요 하지만 곧 그들에게 얼사란 존재는 너무 큰 사랑스러움으로 닥쳐서 이러저러하지만 얼사와 함께있자는 결론으로 내딛습니다 이 과정은 직접 읽으면 마음에 더 와닿는 내용일거에요 처음에는 저도 얼사가 사실을 말해주지도 않고 정말 답답한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이에게는 아이의 방식이 있더라구요 생각한 판타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사랑스럽고 똑똑한 아이가 존재한다는게 판타지이긴 할 것 같아요 실제의 아이는 모두가 이럴 수 없을테니까요 책의 내용을 생각해보면서 현실성이 있나 따져보면 불만족스럽겠지만 그냥 좋은 이야기로 생각하면 기분이 좋네요 우리 모두 얼사의 쿼카를 받아 행복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얼사도 아주 오래 행복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