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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거리에서 마차 하나가 급하게 빠져나가고 있다가 군인에게 검문을 당하는데 다행히 아랑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 마차에는 로자리와 그녀와 베르날의 아들 프랑소아가 타고 있었다 베르날은 아랑과 뭔가 일을 꾸미고 있는 듯한데 로자리는 신세를 졌던 스탈 부인의 스위스 별장으로 향한다 일단 거기서 시기를 살피다가 스웨덴으로 갈거라고 아들에게 말한다 아랑과 베르날이 계획했던 일은 바로 나폴레옹의 암살이였다 하지만 그 일은 실패로 돌아가고 아랑과 베르날은 사망하고 만다 묵고 있던 곳에서 소식을 들은 로자리는 프랑소와와 함께 바로 탈출하려고 한다 하지만 마부는 두 모자의 정체를 알고 도망친 뒤였다 프랑소와는 로자리와 어렵게 탈출하여 스위스에 어렵게 도착한다 하지만 스탈부인의 별장에서 하인이 두 모자의 현상금을 노리고 사람들을 불러들인다 다행히 프랑소와가 눈치를 채고 둘은 몰래 빠져나온다
로자리와 프랑소와는 도망쳤지만 곧 위기의 순간이 오는데 그때 마차가 등장하더니 둘을 데리고 어디론가 떠난다 로자리와 프랑소와를 구해준 이는 바로 제로델이였다 하지만 저택의 집사는 주인이 누구인지 말해주지 않고 두사람은 다음날 스웨덴으로 향한다 알고보니 스탈남작과 부인이 이혼했고 스탈부인이 나폴레옹에게 지명수배 중이라는 걸 알게된다 제로델은 스웨덴에 가서 페르젠 백작을 찾으라고 하고 백작의 여동생인 소피아 양에게 얘기를 해두었다고 한다 무사히 스웨덴에 도착한 로자리와 프랑소와 둘은 소피아와 만나게 되고 페르젠의 소식을 듣게 된다 왕비의 처형이후 페르젠이 말이 없고 엄한 사람이 되어버렸으며 살아있으되 죽어있는 사람과 같다고 한다 프랑소와를 왕립도서관 법률고문 직원으로 채용한다 프랑소와는 왕립도서관에서 파비앙 노벨에게서 스탈부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스탈부인은 스웨덴에서 여성 중의 진주라고 칭송받고 있는 사람이었다
스웨덴에서 페르젠의 평판은 좋지 않았다 그리고 구스타프 4세가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해 폐위되어 추방당하고 칼 13세가 새로운 국왕으로 등극한다 쿠데타에 페르젠이 가담했다고 민중들이 의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프랑소와는 너무 놀란다 하지만 로자리는 그런 분이 아니라며 반발한다 칼 13세에게는 뒤를 이을 자식이 없어 덴마트에서 칼 아우구스트를 황태자로 들이지만 그도 사고로 죽고 독살이라는 소문이 돈다 민중들은 페르젠을 의심하는데 한편 페르젠이 스웨덴 왕 된 후 프랑스에게 전쟁을 선포해 프랑스 민중들에게 복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프랑소와의 직장 동료인 파비앙은 왕정을 끌어내리고 민중에 의한 공화국을 만들기위해 몰래 활동하고 있었다 황태자의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한 페르젠을 막기 위해 소피아를 찾아가는 로자리는 오랜만에 페르젠과 다시 만난다 로자리는 장례식에 참석하지 말라며 부탁하지만 장례식은 6월 20일 페르젠에게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날이었다 페르젠은 민중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한걸 알고 있었지만 당당히 장례식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민중들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한편 프랑소와는 그걸 지켜보다 파비앙을 만나게 되는데 파비앙은 위험하다며 프랑소와를 피신시키려다 피습당하고 파비앙은 프랑소와에게 스웨덴에 남아 스웨덴를 지켜봐달라고 부탁하며 숨을 거둔다 |
| 이케다 리요코 작가님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에피소드편 4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권은 통으로 로자리가 중심인물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아랑과 베르날이 나폴레옹 암살에 실패한 뒤 사망하고 로자리와 프랑소와가 스웨덴으로 도망쳐 페르젠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스토리인데 마음은 무겁지만 마무리로는 좋았어요. |
| 언제나 마지막은 먹먹한 느낌을 주었던 이케다 리요코 작가의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 완전판 에피소드 4권 완결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작가님의 만화의 마지막은 항상 먹먹한 느낌을 주네요. 이게 바로 여운이겠죠. 그만큼 몰입감이 들고 만화가 만화가 아닌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만화를 보면 종종 재탕을 하게 되는데. 이 만화가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
| 루이 16세는 왕가가 아니라 일반 백성으로 태어나서 기술자로 살아갔다면 차라리 행복하게 살았을 인물이네요. 적성에 맞지도 않는 왕으로서 무능만 보여주고 불행하게 생을 마감하게 되었으니 동정이 가기는 합니다. 물론 왕가에게 착취당한 프랑스 국민들도 불쌍하고요. |
| 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유의 장미 외전 마지막. 로자리와 흑기사 베르날의 이야기가 나온다.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역사 속 사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여러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촘촘하게 짜여진 작품은 오랜 세월을 지나서도 여전히 유효하고 독자에게 기쁨을 준다. 앞으로 이 정도로 영향을 미친 작품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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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리요코의 베르사유의 장미 에피소드편 04권을 읽고 리뷰 씁니다. 드뎌 완결입니다. 어릴 적 책상 서랍에 숨겨놓고 수업시간에 몰래몰래 읽던 작품을 몇십년이 지나고 또 뮤지컬로 나와서 겸사겸사 읽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
| 마지막편이네요로자리의이야기로흘러가는후일담입니다스웨덴을배경으로오스칼이란이름의유래까지마지막작가의이야기에서벅차오르네요어릴때추억의만화라서소장의의미로구입한전자책인데구입하길잘했다는생각이듭니다마지막까지잘봤어요 |
| 베르사유의 장미 모든 이야기가 끝났다. 본편을 읽을 때 진실가 허구가 섞여있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 허구인지 궁금해하며 읽었다. 진실과 허구를 적절히 섞어 상상대로 이야기를 풀어낸 작가가 참 대단하고 본편 완결 후 40년 뒤에 추가 에피소드를 그릴 정도의 열정은 작가가 베르사유의 장미에 얼마나 애정있는지 알 수 있게 했다. 어릴 때도 못 본 소문의 베르사유의 장미를 만나서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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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 장미(완전판) 에피소드편 04권 (완결)에 대한 리뷰입니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어릴 적부터 많이 들어왔는ㄷ데ㅎㅎ 성인이 된 지금에야 사서 읽게 되었네요. 사실 이거 읽으면서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그 나라의 만화 산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내가 살아본 적 없는 시대, 그것도 다른 나라의 역사에 대해 이렇게 다뤄볼 생각을 하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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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에서 발간한 이케다 리요코 글,그림 의 [eBook] 베르사유의 장미(완전판) 에피소드편 04권을 구입하여 보고 쓴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있으니 민감한분들은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에피소드편의 마지막권인 4권입니다. 본편도 순식간에 읽었는데 에피소드편도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네요 다음 이야기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