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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 스트레스 티라노 / 김유강 스트레스 티라노 글. 그림 김유강 오올 김유강 작가님의 신간 스트레스 티라노 출간 전 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 작가님의 마음여행을 읽고 어찌나 찡하고 공감했는지... 잔뜩 화가 난 파란 티라노. 대체 저 파란 티라노는 무슨 일이 있는걸까? 여보, 미안해. 오늘 좀 늦을 것 같아.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한 엄마에게 이런 전화는 어떤 기분이 들게 하는지.. 엄마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그런 우리집에 티라노가 나타났다. 조용히 설거지를 하고, 조용히 청소를 하고, 내 방에 들어가더니.. 크~~~아앙~~ 집안 곳곳 동분서주하던 티라노는 앓아 누웠다. 그런데 티라노가 또 나타났다. 과연 티라노들은 누구일까? 왜 우리집에 온 걸까? 스트레스 티라노를 보는 내내 우리집이 생각났다. 남편, 아이들, 나.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말이다. 혹여 서로의 스트레스를 모른척, 못본척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닌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착각하고 있는건 아닐런지.. 오늘 하루 남편과 아이들. 그리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야겠다. #김유강그림책 #김유강 #오올 #스트레스티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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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티라노 출판사 : 오올 / 글, 그림 : 김유강
웃기면서도 마냥 웃을 수만은없는 그림 동화책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우울, 분노, 의기소침,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들의 고찰을 그린 [ 스트레스 티라노 ]
이야기는 엄마의 스트레스부터 시작된답니다. 비가 내리는 토요일 주말.. 남편에게 전화를 받아요. 늦을 것 같다는 말 한마디.. 오늘 하루 힘들겠다 생각하지만 그냥 넘어가죠.
육아전쟁은 계속 됩니다. 엄마는 힘들지만 참고, 또 넘어갑니다. ㅎㅎㅎ
그러다 엄마는 마지막 한방에 드디어 폭발하고 맙니다. ㅋㅋㅋ 무서운 티라노로 변신! 하지만, 책에서는 이 티라노를 다른 생명으로 표현 된답니다.
그래도, 책을 보는 아이들은 다 알고 있더라구요 동생아~ 엄마 화났다. ㅋㅋㅋㅋ
조그마한 우울과 분노을 쌓고 쌓다가 느닷없는폭발하게 되는 모습이예요. 어찌나 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놨는지 완전 현! 실! 뜨! 끔! 했답니다.
곧 아빠 티라노도 나타났어요. 그런데 빨간색이네요. 아마도 작가는 남녀 색의 고정관녀을 멋어나려 이렇게 디자인을 한 것 같아요.
아빠 티라노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극에 달하는 듯한 모습이예요. 옆에 있는 아이의 표정이 너무나 안쓰럽네요 어른들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까지 전달되는 느낌이거든요. 그러고보니 실제 제 기분이 않좋을 때면 우리 아이들도 이런 표정일 꺼란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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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눈치만 보던 아기는 폭발하고 맙니다. 아기 티라노로 변신! ㅋㅋ 정말 스트레스는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감염이 되는 일종의 마음의 바이러스가 분명하네요
엄마가 스트레스를 혼자 증식시키다 아이에게 발산되고 결국 엉뚱한 모습으로 폭발하고 마는 모습 제 3자의 눈으로 보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엄마, 아빠, 아이 가족 모두 나름 열심히 지냈을 뿐인데 결과가 이렇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정말 우리 집 모습의 데칼코마니인듯하답니다. 마지막 장면은 슬기로운 가족 생활을 위한 장면 들이 나와요. " 고향의 맛 " 명대사와 함께요.. 정말 아이들과 유쾌하게 보고 또 본 즐거운 그림동화책이였네요 ㅎㅎ
유아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까지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온가족이 스트레스와 함께 사는 법을 그린 [ 스트레스 티라노 ]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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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모두 티라노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나요? 책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티라노로 변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 제가 화낼때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부끄럽더라구요. 아이들 앞에서 티라노로 변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내용은 간단하지만 주제 전달이 확실하며 재밌고, 그림도 색감도 화려해서 딸아이도 참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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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자마자 저의 모습을 너무 잘 표현한 책이 아닌가 하고 살짝 민망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갑자기 티라노사우루스가 되어 버럭 하는 나 자신을 투영해서 책이 발간된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스트레스 티라노는 육아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부모가 공감되는 책인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김유강 작가님이 그린 책이라 그런지 엄마의 표정 아이의 표정이 정말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느새 책에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더라고요.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빠의 늦은 퇴근 소식을 들은 후 우리 집에는 티라노가 나타났다. 티라노는 조용히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결국 화가 나버렸다. 그 후 티라노는 앓아누웠다. 우리 집에 티라노가 또 나타났다. 두 티라노는 눈만 마주쳐도 화를 냈다. 그러다가 결국 아가 티라노가 나타났다. 우리 가족은 6명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매일 서로를 사랑하며, 오손도손하게 지내기 연구 중이다. <책을 읽고 나서> 스트레스라는 이야기가 현대사회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단어가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를 육아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집안 살림에서 오는 스트레스 우리는 정말 다양한 스트레스와 함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러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분출하고 건강하게 극복해야 하는지가 우리가 가져야 할 과제인 것 같아요. 책에서 엄마가 스트레스 티라노로 변신하자 눈치 보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부모의 감정, 말투, 행동을 통해 아이들은 불안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작은 행동, 말투로도 아이들에게는 많은 영향력이 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 감정, 내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서 아이에게 가족에게 풀지 않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온 가족이 자신을 뒤돌아보고 반성하고 또한 새롭게 다짐할 수 있는 책이에요.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작가님의 섬세한 그림을 통한 감정 전달과 재미가 배가 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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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더 감동 받는책 스트레스티라노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수 있을까? 단순히 아이 그림책이라고해서 읽어보았는데 읽고나서... 감동은 제가 더 받은거 같아요 표지의 티라노는... 엄마입니다 ~~ ![]() 이책은 스트레스 화남 우울 이런 감정들을 티라노로 표현하고 있어요 독박육아에 지친 엄마의 모습을 처음 잘 묘사하고 있어서 읽으면서 정말 공감가고 또... 티라노로 변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그렇겠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동안 어떻게 표출하고 있었을까? 새삼 반성도 하게되고요 그림으로 너무나 잘 표현된책!! 티라로의 울음이.... 다양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읽으면서 울음소리로만 읽었지만 저는... 이때 그때 느꼈던 감정 들이 마구 생각나서 감정이입해서 보게되었어요 ![]() ![]() 엄마도 티라노 아빠도 티라노 ... 결국 .... 아이도 티라노 !! 아이의 스트레스까지 보여주고 있어요 화나 나도 화가난다고 !! 하루종일 나한테 화만내고 놀아주지도 않고 으앙~~~ 이 말을 들으니 뜨끔했어요 공주님도 읽으면서 엄마 앙~ 놀아주지도 않고 를 반복합니다 일하고 들어와서 지쳐서,,, 혹은 집안일 하느라 아이랑 못놀아줄때가 많아요 그리고 화낼떄도 많고..그모습들이 고스란이 그림책에 표현되어 있어서 리얼 공감...그리고 그자체를 받아들이고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 위안받고 감동했네요 ![]() 우리가족은 6이다... 엄마 아빠 나 그리고 애네들..바로 티라노 셋~ 유쾌하면서 감동이 있는책 이감정 자체를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해야한다는게 결론인듯합니다 ~ 아이와 꼭 한번 보세요 같이 보기 너무 좋네요 생각도 많이하고 아이와도 이야기 나눠보게됩니다 너의 스트레스는??!!! 온가족이 함께 이겨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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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 티라노가 나타났다!" 이 책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 스트레스에서 출발해요. 하루 종일 비가 올 것이라는 티비 예보와 함께 "여보, 나 오늘 늦을 것 같아"라는 전화기 넘어 흘러 나오는 소리가 긴장을 더해줍니다. 오롯이 독박 육아를 담당해야하는 엄마와 사고뭉치 아이의 일상이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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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에서 등장하는 파란색 티라노와 뒷표지의 빨간색 티라노가 대비적으로 나타나 있어요. 첫째인 수국이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넘 재밌게 깔깔거리며 읽더라구요. 우선 제일 첫 페이지의 엄마와 아이의 일상 장면이 정말 웃겼다고 하더라구요. 특히나 삐요삐요 교통사고! 로 묘사된 화분 깨뜨리기... 둘째의 모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고 장면들이라 공감하면서도 그림 속 표현이 공감백배라며 재밌어 했어요. 그런데 다음 페이지부터 등장하는 파란색 티라노! 초등학생이라 그런지 바로 엄마의 화난 모습을 표현 했다는 것을 알더라구요.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면 티라노로 변신! 일상에서 스트레스 요인이 많음을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중간에 아빠가 다른 색의 티라노로 등장해요.. 워낙 사이 좋은(?) 아빠 엄마를 둔 수국이가 이해하기는 좀 힘들겠지만 대부분의 집은 어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자주 다툰다고만 말해줬어요. 그런데 둘째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데 요녀석은 이 책을 다 읽고 너무 슬퍼 하더라구요. 4살인 아이는 사람은 절대 티라노로 변하지 않는다고!!! 공룡은 화산 폭발로 다 죽었다고!!! 일단 사람을 공룡으로 묘사한 부분을 이해하기 힘든 나이다 보니 너무 너무 슬퍼했어요. 첫째가 화가 나면 공룡으로 변하는 상상으로 그린 그림책이라고 설명을 해줘도 끝까지 사람은 공룡이 될 수 없다고 싸웠답니다. ^^; 어른인 제가 봐도 넘 재밌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뒷부분에는 함께 사는 우리는 오손도손 지내기 연구 중이라며 바람직한 가족의 생활을 담고 있어서 좋았어요. 어른의 스트레스에 아이가 폭발해서 머리에 뿔이 나오고 노란 티라노로 변하는 모습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둘째는 여기에서 좀 놀란거 같았어요. 여튼 좀 더 커서 다시 보면 넘 재밌을거 같아요. 제가 스트레스 받는 얼굴이 되면 조만간 티라노로 변하겠네~ 라며 수국이는 놀린답니다.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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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쿵쾅 공룡이 나타났다~!! 나는야 폭군 티라노사우르스~
무시무시한 공룡 티라노. 무엇이든 물어뜯어 버릴 것 같은 티라노사우르스가 무슨 일로 저렇게 허리에 손을 올리고 화난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스트레스 티라노>는 <아빠랑 안 놀아>로 너무나도 귀여운 부녀를 보여준 김유강 작가님의 신작이예요.
이번에도 절로 얼굴에 웃음이 떠오르는 너무 사랑스런 그림책으로 돌아오셨답니다.
뒷면을 보니 똑같이 화가 잔뜩 나보이는 티라노 한마리가 있네요. 서로에게 화가 난 걸까요? 아니면 화가 잔뜩 나서 변신한 걸까요?
여보, 미안해. 오늘 좀 늦을 것 같아.
아으~~~ 책에 나온 대사인데도 화가 팍! 나도 남편 퇴근하고 오면 애 좀 맡겨 놓고 밀린 일 좀 하려나 싶은데... 늦는다니.... 남편도 불쌍하고 안쓰럽지만 스트레스 팍팍!하는 말이죠 ㅠㅠ?
더이상 어지를 곳도 없어 보일만큼 어질러진 집안과 도저히 늙은 애미는 따라갈 수 없는 우리 아이의 무한 체력 ^^;
결국 엄마는 티라노가 되어 버리네요. 무시무시해야 할 티라노인데 무릎에 소용돌이 모양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ㅎㅎ 하루 종일 티라노는 크아악 크아악 크아악! 이걸 보는 나는 공감이 돼서 웃느라 크하학 크하학 크하학
아빠가 퇴근하고 오자 티라노가 하나 더 생겼어요. 데면, 데면 각자 크아악 거리던 티라노들은 눈이라도 마주치면 크르릉!
결국 아이까지 티라노가 되고 마는데.... 티라노 가족들은 어떻게 되려나요 ^^?
읽는 내내 공감하며 맞아맞아를 외치고 하하 웃으며 본 그림책이랍니다. 어지르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집안일에 독박육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부글부글 하지요. 아이에게 티 안내려고 해도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말투는 틱틱 물건은 턱턱 발걸음은 쾅쾅 온 몸으로 스트레스가 발산됩니다.
눈치없는 우리 아이 내 마음은 전혀 몰라주는 것 같지만 아이들도 다 느끼겠죠. 스트레스 티라노 사이에게 눈치보던 아이도 결국 폭발!
이 책에서는 아이가 티라노로 변하며 엄마 아빠가 알아주지만, 현실에서는 어른들이 했던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얘가 갑자기 왜 이래!"라며 혼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사랑스런 우리 아이가 내 눈치 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ㅠㅠ... 그럼 니 장난감은 니가 치우고 사고 좀 안쳐주면 안되겠니....? 하는 건 엄마만의 입장이겠죠 ^^;;;?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엄마는 참고 참다 부글부글 피곤한 회사일과 인간관계에 지친 아빠도 참고 참다 부글부글 "참자, 참자..."하지만 나도 모르게 티라노로 변신해있는 마음은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이 됩니다. 티라노가 되기 전에 내 힘듦을 털어놓는 건 어떨까요? 우리는 가족이잖아요! 우리 아이까지 티라노로 만들진 말자구요 ^^.
김유강 작가님의 사랑스런 <스트레스 티라노>를 가족과 함께 읽으며 그간 서로가 꽁꽁 숨겨놨던 스트레스 거리를 마음껏 발산하고 푸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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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티라노! 티라노로 변한그림책 시작하기 전에 이미 전 몰입하게 되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아들두요. "얘엄마 화나겠다.이러면 안될텐데...." 둘이서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보았지요ㅎㅎ 엄마, 으악.... 전 남편과 아이앞에서 안다투려노력하는데 이 티라노부부는 다르군요... 아이앞에서 다투는걸 보여주는게 안좋다, 사실대로 보여주는게 낫다. 어떤게 아이양육에 최선인지 모르지요. 하지만 전 전자에요^^ 그럼 이 티라노 부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는요?^^ 잼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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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아빠로, 그리고 아이로! 우리가 가족으로 모여 살면서 각자 구성원마다 느끼는 스트레스가 다 있을텐데요! :) 그런 스트레스를 함께 이해하고, 스트레스 주지 않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가족 모두가 노력한다면 오손도손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죠? :) 그런 의미에서 가족이 함께 봤으면 좋겠는 유아그림책으로 스트레스티라노 그림책을 소개해 봅니다 :) 스트레스 티라노
그림책 표지에 등장하는 파란색 티라노! 바로 주인공인 스트레스 티라노 인데요 :) 이렇게 무서운 티라노로 변한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랍니다 ㅋㅋ
그리고 그림책 뒷표지를 장식한 빨간 티라노는 아빠겠죠? 그런데, 스트레스는 엄마와 아빠에게만 생기고 있는걸까요? 스트레스 받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당연히 아이에게도 스트레스가 쌓이겠죠?
그림책 등에 꽁! 찍혀있는 노란 발자국! 아이 티라노의 발자국 아닐까요? :) 5살 딸내미랑 이 그림책의 제목을 보는데, 스트레스 티라노 라는 제목을 딱 그림책을 보고 이해하더라구요 :) "화난 티라노"인가봐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왜 티라노가 화가 났을지....ㅋㅋ 그림책을 한 번 살펴 볼까요? :)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인데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출근한 것 같은 남편은 전화가 와서 "여보 미안해 오늘 좀 늦을 것 같아" 띠로리..... 엄마들이라면 다 공감할 상황이죠?ㅎㅎ 이때 엄마의 몸 속에 잠자고 있던 분노 게이지 상승 ㅋㅋㅋ 그림책에서는 동화적인 표현으로 재미있게도 "티라노가 나타났다!"
풉! 파란 티라노의 모습을 보는데 왜 이렇게 웃긴거죠?ㅎㅎ 대한민국 육아맘이라면 모두 공감할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몹시 화가난 표정과 엄마들이 끝없는 일들이 그려지네요 :)
우리집 티라노는 파란색 티라노 1마리만? 노노노! 빨간색 티라노도 퇴근해서 돌아오네요! 그럼, 우리집에는 엄마 아빠만 스트레스 티라노가 되어 서로 화를 내며 싸우고 있을까요? 그런 엄마 아빠를 보고 있는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네, 그 아이 역시 머리에서 뿅! 하고 뿔이 솟아나 티라노가 되었네요! 만화적으로 동화적으로 그린 그림이긴 하지만, 뭔가 모르게 콕!하고 찌르는 느낌이죠? 아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담은 거울이라는 표현이 떠오르더라구요! 우리 아이에게 저와 신랑의 모습은 어떻게 비춰졌을지 갑자기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티라노로 커가게 놔둘 순 없죠 :) 우린 엄마 아빠니까요 ㅎㅎ 그리고 함께 사는 가족이니까요 :) 그래서
이 문구와 함께 그려진 그림컷들이 정말 넘 귀엽고 앙증맞더라구요 :) 하나 하나 문구들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저도 아이와 스트레스티라노 그림책을 읽고, 아빠와 모두 함께 한 번 더 보았답니다 :) 그러면서 공감되어 함께 웃기도 하고, 우리 서로 티라노가 되지 않기로 노력하자며 서로 칭찬의 말도 한마디씩 하며 애정 돋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가족이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