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Ecclesia reformata et semper reformanda secundum verbum Dei
"Ecclesia reformata et semper reformanda secundum verbum Dei" 내용보기
Ecclesia reformata et semper reformanda secundum verbum Dei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개혁되었고 언제나 개혁하는 교회   오늘날에도 종교개혁은 타당하다. 교회는 언제나 개혁해야 하고 꾸준히 복음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끝날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것이 끝까지 견지해야 할 복음주의의 기치이다.   '종교개혁'에 대한 마이클 리브스와 존 스
"Ecclesia reformata et semper reformanda secundum verbum Dei" 내용보기

Ecclesia reformata et semper reformanda secundum verbum Dei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개혁되었고 언제나 개혁하는 교회

 

오늘날에도 종교개혁은 타당하다. 교회는 언제나 개혁해야 하고 꾸준히 복음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끝날 수가 없다. 그리고 이것이 끝까지 견지해야 할 복음주의의 기치이다.

 

'종교개혁'에 대한 마이클 리브스와 존 스토트의 짧은 글 두 편이 실린 이 책은 책이라고도 할 수 없는 분량의, 일종의 팸플릿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짧은 글 두 편이 주는 울림은 매우 크다. 왜냐하면 이 글들에서 말하는 핵심 주장이 내가 위에 옮긴 내용이기 때문이다.

 

'종교개혁'은 마틴 루터에 의해 촉발된, 일회적인, 역사적 사건이기도 하지만, 종교개혁은 그렇게 단 번에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성경'에 의거하여, 그것에서 벗어나거나 잘못된 것이 있다면 성경에 근거하고, 성경을 기준으로 언제나 개혁할 수 있어야 하는 곳이 교회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개혁하고 꾸준히 복음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 곳이 교회이다.

이것이 '교회'이고 이것이 '복음주의'의 정신인데, '복음주의'나 '복음주의자'의 의미가 많이 오염되고 퇴색되어서 안타깝다. 

 

마이클 리브스와 존 스토트가 강조하는 점도 이런 부분이다. '복음주의'의 처음을 살기하는 이유도 현재의 퇴색하고 오염된 복음주의의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개혁의 역사와 의의'를 살펴보고 '복음적 신앙과 우리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것은,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올해는 존 스토트 탄생 100주년 되는 해다. 1921년 4월 27일에 존 스토트가 태어났으니, 올 4월 27일이 정확히 100년 되는 날이었다. 이를 기념해서 이 리뷰를 남기는 거라 존 스토트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이 리뷰를 맺으려 한다.

 

우리가 복음적 신앙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신앙을 믿는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우리의 삶과 가정과 교회에서 복음을 빛나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 입술로 복음을 고백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71쪽)

 

s*****n 2021.04.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