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작동화 저학년동화 바우솔작은어린이시리즈 > 바우솔 /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연둣빛으로 물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인공 아이 이름도.. 연두로 이름지은 작가분... 최은영 작가님은 텔레비전에서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난독증에 대한 자료를 찾아서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를 만들어냈는데요. 연구에 연구를 해도 혹시나 자신의 글이 난독증인 아이들에게 누가 될까 싶어서 난독증 본부에 연락을 취해서 도움도 받았다고 해요. 우리는 그냥 읽고 넘기는 책이지만.. 우리는 한번 보고 넘겨버리는 이야기들이지만 그렇게 정성담아서 한글자 한글자 완성한 도서.. 아이와 감사히 읽었어요.. 난독증은 10살 이전에 발견해서 치료를 하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좋아질 확률이 높은 질병인데요.. 지금 초등학교 3학년.. 10살딸아이가.. 책을 읽다보면.. 쉬운 글자임에도 불구하고.. 앞뒤를 바꿔서 읽고.. 조사를 빠트리거나.. 없는 조사를 넣고 읽는 경우가 있어서.. 요즘 듣는 독서의 힘부터 늘려준다는 취지로 제가 책 30분가량 책읽어주고.. 20분은 아이가 소리내서 읽으면서 잠자리 독서 하고 있어요... 확실히 듣는 독서로 읽기 기반이 어느정도 잡히는 효과 보고 있는지라.. 난독증을 떠나서.. 읽기독립이 잘 되지 않은 아이는.. 듣기독서도 해볼것을 추천하면서.. 책소개 들어갈께요~~
![]() 멋진 그림을 그려서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연두... 연두는 민규와 짝궁이랍니다. 난독증을 겪고 있는 연두와 연두의 짝이 되어서.. 연두를 늘 응원해주는 민규가 주가 되어서 스토리 전개가 되고 있어요. 늘 매사 자신감이 넘치는 연두지만.. 늘 작아지는 순간이 바로 책을 읽는 순간인데요.. 부족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읽는것이 되지 않아서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는 경우가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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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 어려움.. 난독증이 있어서 병원에 다니면서 그림책부터 다시 읽고 있는 연두.. 그런 연두의 책을 보고서는 아이그림책이라며 놀리기 시작하는 반친구들... 민규는 그 책만 없으면 더이상 연두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가방속에 숨기게 되는데요.. 친구를 배려한다고 생각한 민규의 행동으로 인해 오히려 민규가 오해를 받아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 글을 읽는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글을 쓰는것을 어려워하는 경우도.. 또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고.. 머릿속의 기능중에 일부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증세.. 놀림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열이 나거나 다리를 다쳐서 병원을 가듯.. 꾸준하게 치료를 받으면 나을수 있는 병이라고.. 아픈 사람을 놀리지 않듯... 난독증도 놀리는건 옳지 않다고.. 비슷한 증상을 겪은 사람중에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처럼 훌륭한 사람도 많다고... 난독증에 대해서 반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선생님...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배려속에.. 오해도 풀고... 더이상의 연두에 대한 반 친구들의 놀림은.. 없어질것 같죠?^^ 주인공 아이의 이름처럼... 연둣빛의 새로움으로 난독증 깨끗하게 극복하고 지금처럼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라길... 난독증에 대해서 이해하고 읽는 내내 아이와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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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난독증을 가진 연두의 이야기입니다 난독증의 뜻을 정확하게 찾아보니 '듣고 말하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문자를 판독하는데 이상이 있는 증세' 라고 나오네요 초2 둘째아이는 난독증이라는 말을 좀 어려워해서 몇번 다시 설명해줘야 했어요
이 책과 관련된 교과 연계 내용이 이렇게나 많네요^^
주인공 연두는 재주도 많고 밝은 성격 덕분에 반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아이랍니다. 하지만 큰소리로 책 읽는 시간에 엉터리로 책을 읽어 반 아이들의 웃음거리가 되죠 반 아이들은 연두가 글씨를 잘 읽지 못하는걸로 연두를 놀림거리로 삼는데 연두의 짝꿍 민규는 이런 상황들이 속상하기만 합니다. 그런 민규가 연두를 위한다고 한 행동들은 연두의 오해를 사고 상황은 자꾸 꼬이기만 하는데요 하지만 사실은 연두가 아파서 그런거라는걸 알게 되고 민규는 반 아이들에게도 연두가 아파서 책을 읽지 못하는거라고 알려주고 반 친구들도 연두의 병을 알고 이해하게 됩니다. 주인공인 연두는 난독증으로 치료를 시작하면서 가, 각 같은 기본 글자들을 치료선생님과 연습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에서 제가 연두를 다시 생각해본 계기는 연두가 그 책을 친구들 앞에서 큰소리로 읽는다는 것이에요 만약 제가 연두의 입장이었다면 책을 읽지 못한다는 부끄러움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연습하지 못했을 것 같거든요 하지만 연두는 자신이 아파서 책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거죠 연두를 놀리던 반 친구들도 연두가 아픈거라는걸 알게되자 놀리지도 않고 연두를 도와주게 됩니다. 아프다는건 분명 안좋은 상황이지만 그 상황자체를 받아들이고 극복하기 위한 긍정적 행동들을 엿보 수 있는 책이었어요
#바우솔 #연두의난독증극복기 #바우솔연두의난독증극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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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를 빠트리고 읽는 책을 읽는 덕에 책을 읽을 때마다 지적 받는 것이 싫어 책을 혼자 조용히 읽으려 하는 우리 아이에게도 너는 자전거를 잘 타고 수학을 잘 하잖아!! 글 읽기는 못 할 수도 있어. 못 하는 건 연습하면 잘 할 수 있다고, 속상해 하지말고 연두처럼 즐겁게 큰 소리로 읽기 연습하기로 했답니다. 난독증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1등을 해야하고, 이겨야 한다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너와 친구들이 각자 잘하는 것이 있다는 것도 같이 알려 줄 수 있는 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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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 어린이시리즈 21탄이에요. 주인공 연두.이름 참 이쁘죠? 연두는 글자를 잘 읽지 못하는 난독증을 앓고 있어요. 캐릭터의 그림을 잘 그리고, 성격이 밝은 연두 주변에는 친구들이 참. 많이 모여있답니다. 항상 연두의 짝꿍인 민규 자리는 연두의 그림 구경하는 친구들 때문에 자리를 늘 못 앉게 되니 불만이 점점 쌓여갔지요. 그러다 국어시간에 글을 읽는데 연두가 좀 버벅거리니까. 글자를 아직 모르나보다.싶어서 친구들이 바보라는 글자를 가방에 붙이고 놀리는 모습을 보니 민규가 많이 속상했나봐요.~~ 연두의 책을 숨기기도 하고..훔쳤다고 오해를 받을때도 있고. 친구들이 연두의 난독증 병을 이해하지 못하고 놀리는 모습이 속상하기도 하고요.~~ 그러다 연두의 상태를 선생님께서 친구들에게도 이야기합니다.~ 연두는 옆에서 많이 도와줘야한다는것을요. 책속에서 연두는 참 밝게 나옵니다. 친구들이 놀려도 아무렇지도 하고..그저 싱글벙글 하지요. 우리 주변에 난독증뿐만이 아니라 어떤 질병을 갖고 있다면..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고 친구를 도와주지는 못하고 선뜻..다가서지 못할때가 있어요.. 또 도와주고 싶지만 주변 친구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친구의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생활하는것이 친구와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이어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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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첫째 아이 초등학교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이야기 였네요. 초등학교 가기 전에 한글 떼고 보내려고 했는데 한글 배우는 것이 유독 힘들 힘들어해서 중간에 포기하길 여러 번. 겨우 받침만 떼고 학교를 보냈네요. 나머지는 학교가면 다시 한글을 배우겠지 하면서 학교 선생님을 믿고 있었네요. 초등학교 입학한 지 한달이 지나고서부터 아이가 집에만 오면 화를 내기 시작했네요.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걸까? 한참 힘들어하는 아이를 지켜보다가 혹시 글읽기 때문인가? 그래서 힘들어하는 것일까? 상담센터를 찾아가서 아이 한글을 테스트 해 보니.. 분명 제대로 된 문장은 읽을 줄 아는데, 말도 안 되는 글자를 이리저리 적어놓았을 경우 읽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네요. 아이가 시각적인 부분이 유독 발달해서 지금까지 한글을 배울 때 원리로 배운 것이 아니라, 글자를 한자처럼 외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아이에게 난독증이 있었던 것을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3개월정도의 언어센터의 도움을 통해서 한글을 떼고, 반년 이상의 책 읽기 노력을 통해서 책 읽기에 무리가 없는 수준까지 올라가기까지 참 힘든 시간이었네요. '난독증'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증상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많이 낯설게 느껴질 것 같아요. (사실 난독증은 읽는 것이 어려운 증상 외에도 글을 이해하는 능력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한글을 읽지 못하는 것이 너무 이상한 일이라고 보는 시선에 난독증이 있는 아이들은 더욱더 설 곳이 없어서 학교에서 움츠려 들기 싶지요. 난독증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놀림으로 인해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진 이야기도 함께 나와요. 바로 연두의 짝꿍인 민규의 누나. 집에서만 볼 일(?)을 보는 민규의 누나. 학교에서 볼 일을 본 후 수업 시간에 늦게 들어간 민규의 누나를, 냄새 난다며 친구들이 놀리고 피했던 일로 집에서만 볼 일을 보게 되지요. 누군가를 놀리는 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누나를 알기에 더더욱 연두를 친구의 놀림으로부터 지켜주고픈 민규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에서의 연두를 도와주는 민규 같은 친구도, 연두의 상태를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 해 주시고 놀리지 않게 해 주신 선생님처럼 다름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난독증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니까요.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이 움츠려들지 않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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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연두는 만화 캐릭터는 잘 그리지만 글씨를 잘 읽지 못해요. 자세를 똑바로 하고 책을 보아도 어디를 읽어야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글자를 잘 읽지 못해 수업시간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어요.
친구들이 이해를 해주면 좋겠는데 연두가 책을 읽을 때 틀리게 읽는다고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깝네요. 정도는 뭘봐 라고 써놓으면 친구들이 안볼 거라면서 정말 멋있다는 말과 함께 연두의 책가방에 바보 라고 씌인 종이를 붙였어요. 친구를 놀리는 일은 정말하면 안되는데 장난으로 한 일이 마음에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민규는 읽기를 못한다고 연두를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걱정이었어요. 민규의 누나는 네 짝궁은 네가 보호하라며 격려해줍니다 연두는 일주일 뒤 그림책을 가져와서 책을 읽으려는데 글씨를 제대로 읽지 못하자 정도가 배를 잡고 웃고 다른 아이들도 연두를 놀리듯이 웃어댔어요. 심지어 성환이는 연두의 그림책을 낡아채기까지 했어요. 연두가 그림책을 읽을 때 전혀 다르게 읽는 것을 보니 민규는 자꾸 신경이 쓰여 그만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그런데도 연두는 웃고, 기분이 나빠진 민규가 "너 바보야?" 하니 바보 아니라면서 시무룩하게 말해요. 바보라는 말에 울음을 터뜨린 연두. 선생님은 아이들이 연두를 놀려서 화가 난 민규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연두가 사실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머릿속이 아파서 읽기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그리고 연두가 가져온 그림책이 없어지는데 그림책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스스로 글자를 잘 읽지 못하더라고 실망하지 말고 씩씩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머리글에서 밝힌 것처럼 이 책의 저자는 그런 메세지를 담아 연두의 난독증 극복기를 쓴 것 같아요. 난독증은 열 살 이전에만 발견해서 치료한다면 많은 부분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하네요. 연두네 반 친구들도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자 연두를 놀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연두는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겠어요. 수업시간에 잘 따라오지 못하거나 책을 잘 읽지 못하면 친구들이 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더 당황해서 잘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친구끼리 서로 돕는다면 힘을 낼 수 있을 거에요. 모든 사람들이 생김생김이 다르듯이 잘하고 못하는 것도 각각 달라요. 못하는 것이 있어도 실망하지 말고 차근차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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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의 난독증 극복기> 최은영 글, 최정인 그림, 바우솔 현재 거리두기 1단계이고 초1인 관계로 학교에 매일 등교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어떻게 보낼지 적응을 잘 할런지 걱정이 꽤나 컸는데 아이들은 부모가 없을 때 더 잘한다더니 새로 친구를 사귀었더라고요 처음 겪는 사회에서 제대로 경험 쌓는 우리 아이들 (초등을 보내보니 유치원이나 어린집은 돌봄이 상당히 들어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저마다 다 다르기에 그 마음들을 다 살피기에는 어렵기도 합니다. 어른들도 관계에 대한 어려움이나 피로로 인한 치유나 해결방안 또는 여러가지 서적들도 있잖아요 아이들 역시 배워나가기 시작했기에 더 힘들고 어려울 수 있겠더라고요 민규는 짝꿍이 놀림받는지도 모르고 해맑은 모습에 괜시리 화가 납니다. 어쩌면 누나가 예전에 놀림받은 후 어려운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은 짝꿍 연두가 난독증이라는 것도 모르고 글을 제대로 못 읽는 것에 키득키득거리고요 민규는 짝꿍을 보호하고 싶습니다.
부모의 역할이 점점 커지는 요즘, 아이들이 처하는 여러 상황에 부모가 조언해줄 일 또한 많은 거 같습니다. 연두는 캐릭터도 잘 그리고 성격도 밝지만 난독증이라는 병 때문에 책을 읽기 어려워하는데요 왕따 등 학교생활에서의 문제가 심각하고 사소한 이유로 놀리거나 괴롭히기도 하기 때문에 연두의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은 그저 병원에서 선생님이 말씀주신대로 그림책을 열심히 읽는 연습을 한 뿐이죠 놀림을 받는지도 모르고 밝은 연두에게 왠지 화가 나는 민규는 자신의 짝꿍이 안타깝기 때문일 거고요 그 마음이 참 예쁩니다. 그러나 가끔은 어떤 선한 행동도 오해를 낳기도 하지요
연두는 난독증이라는 흔하지 않은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규는 그런 짝꿍을 지켜주고 싶고요 표정이 살아있는 예쁜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실감나게 펼쳐집니다 다만 제목이 조금은 아쉬워요 전체적으로 연두가 난독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보다 민규가 연두를 위하는 마음이 더 주된 내용으로 느껴지거든요 어쨌든 결론은 해피엔딩, 반 친구들은 이제 더 이상 연두를 놀리지 않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