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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본 인생경영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 계발서와 비슷한 경향을 갖고 있다. 일단 자기의 생활이 아닌 그 동안 알고 있었던 사실 분석적인 자기 계발 경영에 관한 책이다.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그리고 실천을 통해서 인생을 경영한다는 말인데, 꿈을 갖는 것이 기초적인 더하기를 상징한다. 일단 무엇인가를 해 보아야지 결과가 있듯, 꿈이 없는 사람들은 앞으로 더 이상 나아갈 힘을 얻지 못한다. 그렇다고 더하기에 나타난 글처럼 무조건 더하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있을 리스크에 대한 관리를 함께 해야 한다는 점이다. 시간을 관리해서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미리 생각해 보고, 앞으로 나아갈 목표를 나이 별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빼기에서는 남들에게 베풀 줄 알고, 나눌 줄 알아야 한다는 마음이다. 에베레스트 산에 항상 올라 갈 수만은 없다. 언젠간 하산을 해야 하는데 하산도 하나의 방법이다. 하산을 통해서 다음 산에 올라갈 힘을 기르는 것처럼 사람은 휴식을 통해 자신을 가다듬는 방법을 얻어야 한다. 계영배처럼 70프로만 채울 수 있는 술잔의 예를 들어 자신이 과욕을 하고 있는 가에 대해서도 항상 성찰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사람이 욕심에 의해서 망가지는 경우가 있고, 도도새 같은 현실 안주를 하다가 보니 발전이 없어서 쇄퇴할 수 도 있다. 이렇게 사람은 항상 자신을 강하게 앞을 보고 나가되, 자신을 돌아 볼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곱하기 나누기처럼 여러 사례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전해주고 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남긴 링컨처럼 우리는 여유를 잊고 앞만 바라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사람은 항상 더하기만 한다면 과유불급 즉 하지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생긴다. 이렇듯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인 이 책은 인생지침서라고 표지에 나타나있다. 처음으로 이런 자기 경영 계발서 종류의 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책을 읽는 것은 많은 도움을 될 것이다. 하지만 같은 출판사에서 비슷한 시기에 출판된, 여전한 인생 vs 역전한 인생 같은 자신의 경험이 묻어나서 마음에 의욕을 주는 책이 아닌 건 조금 아쉬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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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일까요?
모든 실패자들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나를 당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할 수도 있고, 당신의 실패를 위해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발 앞에 이 세상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난 당신을 파멸의 길로 이끌 것입니다. 난… 습관입니다.
습관이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내일은 좀 더 나은 결과를 갖길 바란다면…
저자는 작은 습관을 변화시킴으로써 인생을 바꿔버린 수많은 사례들을 소개하며 우리에게도 아직까지 행복을 얻기 위한 수많은 선택이 남아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와 같은 사칙연산의 법칙을 통해 변화시켜야 할 습관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 더하기 : 적은 금액이더라도 지속적인 일을 통해 돈을 벌어야 하며,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투자하라.
이 네 가지 중에 저자는 곱셈을 가장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과거 100년 전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풍족하게 누리고 가졌지만, 결코 그들보다 더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전에 비해서 더욱 많은 물질을 소유할 수 있었지만, 이에 대한 감사함보다는 아직까지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욕심으로 불행함 속에서 헤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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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삶은 마치 죽음이라는 종착지를 향해 쉼없이 걸어가는 여행자와 같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과정이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처럼 후회의 글을 남기지 않으려면 시간을 아껴 사랑하고 용서하며 있는 그대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오동잎’을 부른 가수 최헌 씨도 갔다.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이때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진정한 노老테크는, 개개인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칠십을 넘어 팔십까지도 크든 작든 일을 하는 것이다. 이른바 20대도 50년 일할 준비를 하고, 50대도 20년 더 일하는 ‘5020’작전이다. 그러나 이러한 ‘5020’도 갑자기 되는 일은 결코 아니다. 미래는 먼곳에 있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있기 때문이다. 퇴직 이후의 노후 준비나 장수의 나라로 줄달음 치고 있는 우리 각자의 미래도 현재의 습관이 가져다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습관 바꾸기는 나이 먹은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습관 바꾸기는 젊을 때 시작할수록 더욱 빛이 난다. 나이에 관계없이 멋진 인생경영을 위한 시작의 휘슬을 울려야 한다.
이 책은 25년 동안 삼성의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경영관리에서부터 인사기획, 경영혁신 주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삼성신화의 토대가 된 부서들을 두루 섭렵한 저자 가재산 습관을 하나하나 바꾸기 위한 방법과 기술의 설명에 있어 저자 본인의 실제 경험과 현장실천을 예시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변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실행의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147/805 실패의 법칙’이라는 내용이 나에게 많은 감동을 준다.
미국의 한 조사 기관에서 세일즈맨의 성과를 조사했는데 48% 세일즈맨은 고객을 한 번 방문하고 포기했고, 25%의 세일즈맨은 두 번째 방문에서 포기했고, 15%의 세일즈맨은 세 번째 방문에서 포기했다. 그런데 그 중 12%만이 온갖 장애와 갈등을 극복하며 계속 방문한 결과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고 우수 세일즈맨이 되었다는 것이다.(p.208)
저자는 “어느 한 분야에서 정상을 달리거나 성공한 사람들은 독특한 성공DNA가 있는데 포기를 모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실험이나 연구를 하는 전문가들 사이에는 ‘147/805 실패의 법칙’이란 게 있다. 이는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147번의 실패를 거듭하여 불이 켜지기까지는 무려 22년이 걸렸고 라이트 형제가 비행에 성공하기까지 무려 805번의 실패를 했다는 데서 비롯된 법칙이다.”고 말한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셈본’으로 삶의 여러 요소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다 보면 꿈꿔 왔던 인생이 어느덧 눈앞에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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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생각에만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물론 추진력 있다는 말도 간혹 듣기는 하다. 하지만 왠지 항상 할까말까 고민만 백년씩이다.
이걸 해볼까? 아니야, 그러다가 잘못하면 어쩌지? 실수하면 어쩌찌? 이런 생각만 매번 반복하는 것 같다. 누군가 같이 해보자고 하면 좀 더 쉽고 수월하게 해볼 것 같은데 하는 나약한 생각도 많다. 그 동안 어떤 일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할 때보다 혼자 결심해서 노력할 때 더 성과가 좋았던 것을 보면 그렇게 겁 먹지 않아도 되는 것 같은데 처음 시작이 참 어렵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고 하나보다.
결심을 내리는 데 한참 걸리는 나에게 이렇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은 참 힘이 된다. 나만 고민하고 겁내는 게 아니구나. 다른 사람들도 항상 이렇게 걱정하고 두려워하는구나. 동병상련이 느껴져서 위로도 많이 된다. 그리고 해봐야 겠다는 용기도 생긴다.
말로만 남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렇게 자신 역시 많은 노력을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다. 인생 경영도 회사 경영과 다를 바 없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좋은 기업문화와 습관이 있어야 위대한 회사가 되는 것처럼 자신의 인생도 좋은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작은 습관 하나가 인생 전체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이다. 이건 나역시 동감하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동감하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습관이 좋은 습관일까?! 다양한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통해서 말하고 있는 그 습관들을 제시하고 있다.
틈틈이 이런 책을 읽어주자. 마치 씨앗을 띄우기 전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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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셈본 인생경영 [가재산 저 / 행복에너지]
저자 가재산은 25년 동안 삼성의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경영관리에서부터 인사기획, 경영혁신 주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삼성 신화의 토대가 된 부서들을 두루 섭렵했다. 회장 비서실 인사팀에 재직하는 동안에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을 전파하는 일, 특히 ‘삼성 신경영’을 주도하는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이 기간 동안 조직혁신, 신인사제도 기획, 새로운 경영모델에 대한 그룹 내 교육을 주관한 삼성변혁의 산증인이 되기도 했다. 이후 인사관리 토탈 서비스 기업인 (주)조인스HR을 창업하여 2002년부터 CEO, 임원, HR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인사제도, 인재육성 등과 관련한 강의를 하면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인사제도/교육관련 컨설팅과 현장 코칭을 꾸준히 수행해오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MBA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카이스트와 고려대학교의 CEO 과정을 수료하였다.
Part 1변화의 장
이 책은 인생을 바꾸는 가감승제(더하기,빼기,곱하기,나누기)의 도움으로 습관의 변화에 관한 책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밀어내고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여직까지의 나쁜 습관들을 변화하라는 변화의 장, 긍정적인 생각과 실천에 대해 이루어진 변화들과 나쁜 습관들이 가져오는 좋지 않은 변화들에 대해 보여준다. 행복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배움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라는 더하기의 장, 퇴직 후에도 계속해서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는 것이다.퇴직 후에도 일을 통해 많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그로 인해 삶에 활기가 솟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이 덧셈은 참으로 잘해야 한다.
자신이 가진 것에 미련을 두거나 집착을 버리고, 나이나 신분, 과거의 직위를 고집하지말고 변화하라는 빼기의 장, 목이나 어깨에 들어간 힘을 빼는 것이다. 지나간 과거는 앞으로의 내 인생의 미래에 별 도움이 안된다. 욕심을 줄여야 한다고 한다. 더하기 보다도 더더욱 빨리 행복의 증진을 도와주지만, 0을 곱하면 모든 것은 0인 제자리가 되어 버린다는 가장 중요한 곱하기의 장, 곱하는 수가 2이면 두 배의 효과, 3이면 세배의 효과가 나타나겠지만, 아무리 큰 숫자라도 곱하는 수가 0이라면 그 값은 0일 뿐이다.
사회는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라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나누기의 장, 젊을 땐 자신의 목표인 돈, 지위, 명예 등을 따라가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가치지향적인 일을 해야 한다. 작은 것이라도 지금부터 당장 도전해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실행의 장, 이렇게 6개 파트로 나뉘어 기존의 나쁜 습관들을 바꾸는 방법과 의미로 자신의 삶을 조금이나마 바꿀 방법들을 전하고 있다.
10권의 책을 쓰고자 했던 작은 꿈이, 이번 책으로 11번째 책이 된 저자 가재산은 인생을 바꾸는 습관에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접목시켜, 이 책으로 인해, 보다 더 쉽고 올바르게 변화하길 바라고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나 아닌 남들은 달리고 있는데, 정작 나는 멈춰있다면 그것은 제자리가 아닌 후퇴인 것이다. 세상의 속도에 맞춰 변화할 줄 알아야 한다.
생각을 바꿔서 습관을 변화시켜라. 습관을 바꾸는 유일한 길은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 경험하는 여러 것에 의해, 결정을 내릴 때 어떤 사상을 가지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 모든 결과는 자신이 판단해 행동한 선택의 결과이기에, 살면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행복한 삶을 사느냐,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것을 더하고, 어떤 것을 빼고, 어떤 것을 곱하고, 어떤 것을 나눠야 할지는 본인 판단에 달려있고, 본인의 선택과 행동에 의해 가까운 미래건, 먼 미래건 그 결과는 다가올 것이다. 자신감은 더하고, 열정은 곱하고, 나의 나약함은 빼고, 사랑은 나누고.. 혹은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인생은 내 것이기에 무엇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눌 지는 본인의 의지와 판단에 맡겨야만 행동으로 실천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노테크란 단어가 생소하다. 노후 대비를 하는 분들은 많이 봤지만 한창 멀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30:30:30 인 100세 시대라고 한다. 부모님 밑에서 30, 사회 생활 30, 은퇴 후 노후 30년.. 맞는 말 같다. 은퇴 후 그 긴 30년의 노후를 어떻게 지낼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은퇴 후에 은퇴 전의 과거 속에서 살것인지, 아님 은퇴 후에도 자신이 그리고 원하는 인생을 멋지게 달려나갈 것인지. :) 인생에 항상 더하기만 할 수도 없고, 곱하기만 할 수도 없다. 그렇다고 항상 빼기만, 나누기만 할 수도 없다.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뤄야 보다 나은 삶이 이루어 지는 거 아닐까 하고 한번 생각해 본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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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발달과 영양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한계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다. 경제 선진국들이 현재 겪고 있는 고민이 고령화 사회와 신 성장동력의 부재를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도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로 말미암아 저성장의 덫에 이미 빠진 듯하다.
이렇게 저성장과 노령화 사회라는 작금의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사회는 만 60세도 되기 전에 우리를 경제권 밖으로 내몰고 있다. 마치 가수 싸이의 '강제 해외 진출'이란 말처럼 우리는 쉰 살을 막 넘기면서 부터 '강제 백수'로 내몰리는 실정이다. 이처럼 원하지 않는 퇴출을 당할 수 밖에 없는 현 사회적 구조는 마땅히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2012년 6월 23일부로 우리나라의 인구는 5천만을 넘겨 '1인당 소득 2만불 이상, 인구 5천만 이상의 20-50 클럽'을 달성한 세계 7 번째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급속한 출산율 하락과 빠른 속도의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최단기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평균 수명은 60년대 52세에서 이젠 80세를 넘겼고 조만간 90세를 전망한다.
셈본에는 뺄셈, 덧셈, 나눗셈 그리고 곱셈이 있다. 우리는 인생의 지혜를 이 셈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첫째 뺄셈이다. 목이나 어깨에 들어간 힘을 빼는 것이다. 과거에 지위가 높고 화려한 경력을 가졌던 사람일수록 힘이 들어간다. 흘러간 과거는 앞으로의 내 인생에 별 도움 안된다. 욕심을 줄여야 한다. 실버타운 원장의 가장 큰 애로가 과거 장관, 국회의원, 교수 등 고위 경력 출신들이 병원에서조차 높은 계급으로 대우받으려 한다는 것이라고 실토했다.
둘째 덧셈을 잘해야 한다. 계속해서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퇴직 후에도 일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일을 통해 많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생활에 활기가 솟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바로 지속적으로 돈을 버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실력 함양을 위해 자신에게 투자해야 한다.
셋째 나눗셈을 잘해야 한다. 나눗셈은 나누고 베푸는 마음이다. 반드시 금전적으로 베풀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자원봉사 내지는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젊은 시절은 돈이든 지위든 명예든 목적을 위해 달려가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가치지향적인 일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곱셈이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숫자가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곱하는 수가 영이라면 그 값은 영이다. 하지만 곱하는 수가 2이면 그 값은 두 배, 3이면 세 배의 효과가 나타난다. 열정이나 도전정신 같은 것은 노력 여하에 따라 그 값이 커질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변화와 도전에는 열정이나 추진 에너지가 뒷받침돼야 한다. 자신을 변화시키려는 간절함이 없다면 위의 뺄셈, 덧셈, 나눗셈이 제대로 작동될 리가 없다. 습관 바꾸기는 꿈과 열정을 전제로 한다. 꿈은 열정이 없으면 그저 꿈으로 끝난다. 간디가 '천 번의 기도보다 한 번의 작은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듯이 변화는 당장 실행해야 한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을 하는데, 이중에서 75% 이상이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한다. 생각을 의도적으로 바꾸지 않고 그냥 두면 부정적으로 흐르기 쉽다. 두려움이나 근심과 걱정이 파도처럼 밀려와 자신의 삶을 결국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불행이냐 행복이냐는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 탓이다. 내 마음 밭에 자라난 잡초를 뽑고, 긍정적인 씨앗을 뿌려야 한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쌓이면 성품이 되고, 성품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한다" - 사무엘 스마일즈
노老테크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몇 년 전 설문에서 노테크를 준비한다는 답변이 32%에 불과했지만 2년이 지난 시점의 조사에서는 65%로 껑충 뛰었다. 만약 50세에 직장을 그만두고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고 월 200~300만 원을 소비한다면 노후자금으로 7억 2천만원 내지는 10억 8천만원을 모아두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노테크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노후를 위한 최고의 재테크는 적은 금액일지라도 지속적으로 일하면서 소득을 유지하는 일이다. 계속해서 일을 하려면 무언가 변화시키고 배우려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한 법이다. 전문성을 가지고 나이가 일흔이든 여든이든 자신이 하는 일이 있어야 진정한 노테크인 것이다.
열대성 민물고기 피라니아는 육식성 어류다. 이 무서운 물고기를 수족관에 넣고 한 가지 실험을 해보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수조의 한쪽에 고기를 매달고 한가운데를 투명한 유리판으로 막으면 통과하려던 피라니아가 부딪히면서 고통만 당한다. 이를 반복하면서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에 이후 유리판을 제거해도 피라니아는 당초 유리판이 있던 장소를 넘지 않고 되돌아온다. 현실에 안주하는 마음은 금새 습관으로 굳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안주安住는 술 마실 때 먹는 그 안주가 아니다. 일종의 안락사安樂死다. 인생이란 나이를 먹으면서 죽는 게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편함을 추구하면서 조금씩 사그러져 가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대로 되기 마련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도 자신의 생각이 만든 작품이다. 만약 미래에 다른 위치에 있고 싶다면 자신의 습관과 생각을 과감하게 변화시켜야 한다.
1881년, 미국 청년 조지 이스트만이 사진 필름을 만들어 내면서 코닥의 역사가 시작됐다. 한때 16만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세계 필름시장의 2/3를 지배하면서 130년간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영원불변은 없다. 코닥은 필름이 필요없는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으로 파산하고 말았다. 그런데, 1975년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개발한 사람이 바로 코닥의 엔지니어였다. 당시 이를 본 경영자가 흥미 정도로 느끼고 신기술을 외면했던 것이다.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항상 깨어 있으려고 노력하고, 아직도 거의 눈을 뜨고 잔다" -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
남들이 달리고 있는데 제자리 뛰기만 한다면 결국 후퇴인 것이다. 세상의 변화속도에 맞춰 자신의 생각도 바구고 변해야만 한다. 성큼 다가온 스마트 시대에 자신의 생각과 행동도 스마트하게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자기자신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해선 안되는 것이다. 페이스북 같은 SNS 세상과의 소통에도 참여하는 덧셈 인생이 필요하다.
컵은 비우지 않으면 아무 것도 채울 수가 없다.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과거의 화려했던 지위나 경력에 발목 잡혀 남은 인생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성공한 사람일수록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의 집착을 과감히 떨쳐 버린다. 미래라는 빈칸을 채우려면 뺄셈 인생이 요구된다.
성공인들의 유전자는 대개 비슷하다. 원대한 꿈에 대한 도전정신과 식지 않는 열정이다. 아무리 좋은 꿈이라도 이를 추진하는 에너지가 없다면 몽상이다. 열정은 바로 인생의 곱셈이다. 막상 나이들고 보니 젊은 시절의 아등바등이 안스럽기 조차 하다. 어차피 모두 갖고 다음 생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더 이상의 탐욕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니다. 이젠 가치를 지향하고 베푸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바로 나눗셈이다.
가감승제加減乘除 셈본 식 인생 경영을 살펴보았다. 아무리 좋은 글을 혼자서 알고 있을지라도 이를 행동으로 연결짓지 못하면 그 글을 모르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오랜 습관과의 이별을 고하라. 이 책을 백번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실천하는 첫 발걸음이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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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삼섬에 계셨던 분이 책을 잘쓰시는것 같다^^; 책은 우리를 각성 시키려 하고 있다. 이렇게 안주 하고 있다가 너 못읽어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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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본은 셈하는 방식, 또는 그것을 적은 책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셈본 인생경영은? ^^ 인생을 바꾸는 가감승제 습관 변화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변화의장, 더하기의 장, 빼기의 장, 나누기의 장, 실행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상징인물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인생경영을 위한 셈본식 Q&A라는 작은 코너도 있다. 인상적이였던 이야기는 자신감과 자만심의 차이에 대한 답이였다. 한두 번의 성공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자만심에 빠지지 않도록 안테나를 높게 뽑고 항상 경계해야 한다라는 충고가 있었는데.. 아빠가 즐겨 하시는 말씀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난 늘 안테나를 세우고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라는 말을 하시며 늘 안테나를 세우는 손짓과 지나치게 결연한 눈빛을 만들어내시는 아빠의 행동에 늘 웃곤 했다. 하지만 이 충고를 보며 어쩌면 그것이 아빠가 자만에 빠지지 않는 방법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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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내 인생에서 더해야할 것도 있고 빼야할 것도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만이 가질 수 있다는 욕망과 욕심는 빼야하고 남에게 베푸는 마음은 나누어야하고 스스로가 발전하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투자하기 위하여 지식을 더해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은 셈본과 연결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은 모두가 우리의 생각에 의해 좌지우지가 되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옛날 이야기 중에 우산을 파는 두 형제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한명은 햇빛이 나면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고, 비가 오면 우산을 파니까 기분이 좋고.. 항상 행복하게 우산을 판매했지만 다른 한명은 햇빛이 나면 우산을 못팔아서 우울하고 비가 오면 옷이 젖고 우산 팔러 나가야해서 우울했다는 이야기.. 같은 조건이더라도 모두가 우리의 생각에 의해서 우리의 감정이나 생활이 달라질 수가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되는 것 이야기가 아닌가싶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서 모든 상황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우리가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우리의 인생에서 더하고 빼고 나누고 곱해어야할 항목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누구는 불행하고 누구는 행복하다고 정해놓은 기준은 없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 불행한 것도 아니고, 부잣집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나이에 따라서 행복이 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젊은이들과 함께 홍대에서 춤을 추는 할아버지는 행복하지만 젊은 나이에 피시방은 집삶아 전전긍긍하며 인생을 허비하는 젊은이들은 불행한 것이니까요.. 이처럼 나이에 따라, 가진 재산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누어진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따뜻한 마음은 나누고 열정이라 사랑 같은 노력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는 일들은 곱하고,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일은 더하고, 욕심과 욕망은 빼고.. 이 모든 것들을 기억만 할 것이 아니라 나쁜 습관은 과감하게 중단하고 가감승제를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실행해야한다는 것!! 이 책의 중간중간에는 인생경영을 위한 셈본식 질답이 있어서 짧막짧막하게 우리에게 조언을 해주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책이 두껍다고 느껴져서 읽기가 부담이 된다면 이런 곳만 읽어도 책전체의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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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도 자신의 습관을 선택한 결과다. 그렇다면 습관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이 책은 습관을 고치는 방법을 일러주는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잘나가는 회사나 위대한 회사들이 좋은 기업 문화 및 습관을 가지고 있듯이 자신의 인생도 자신의 습관을 선택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습관을 고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빼고, 더하고, 나누고, 곱하는 셈본식으로 사고의 틀을 개야한다고 주장한다. 좋은 습관은 계속 키워나가되, 나쁜 습관은 과감하게 중단하는 식이다. 생각과 습관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빼고 더하고 나누고 곱하는 ‘셈본 식’으로 사고의 틀을 깨는, 그야말로 생각과 습관의 프레임을 바꾸는 연습을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이다. 책은 변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실행의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에서 5장까지는 이에 관한 사고나 사례를 제시하였다. 저자는 습관을 하나하나 바꾸기 위한 방법과 기술의 설명에 있어 저자 본인의 실제 경험과 현장실천을 예시로 제시하고 있어 진정성을 더한다. 그가 풀어놓는 한 사람의 인생역정 - 한때 중학교 진학의 꿈을 접었던 시골 소년이 삼성을 대표하는 사원이 되고, 남보다 일찍 퇴직하여 나이 오십에 창업을 하고, 육십이 넘어서도 인사 분야의 전문가로 현장을 누비는 현역생활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중학교 진학을 포기했던 시골 소년이 25년 동안 삼성의 여러 계열사에 몸담으면서 경영관리에서부터 인사기획, 경영혁신 주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삼성신화의 토대가 된 부서들을 두루 섭렵했다. 회장 비서실 인사팀에 재직하는 동안에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을 전파하는 일, 특히 '삼성 신경영'을 주도하는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이 기간 동안 조직혁신, 신인사제도 기획, 새로운 경영모델에 대한 그룹 내 교육을 주관한 삼성변혁의 산증인이 되기도 했다. 사실 포기하지 않으면 아직 실패한 것이 아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에디슨이나 라이트형제처럼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비록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그 노력의 시간이 모여 큰 결과를 만들어 내지 않았는가. 책은 리처드 닉슨의 명언이 아직까지도 귓가에 맴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