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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을 살았지만 스토커로 오해받는 건 또 처음이라 억울해 죽겠다! 억울해 죽겠다고! 그렇다고 쌀쌀맞기가 겨울바람보다 매서운 이 남자한테 우리가 운명이라는 소리를 할 수도 없으니 이번 생은 망했다 싶었는데……. “믿기로 했어요. 나한테 운명의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네에…… 네?” 운명의 남자가 조금 이상하다? 완결까지 재미나게 잘읽었어요 ^^ 기대이상이여서 만족합니다. 작가님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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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전개나 반전은 없었지만 이상하게 끝까지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 로맨스 소설의 전형적인 재벌가 남주와 평번한 여주의 이야기인데 한 권 한 권 계속 보게되고 결말까지 빨리 보고 싶어진다. 남주 어머니가 여주를 찾아가서 돈을 주거나 재벌 회장인 남주의 할아버지가 여주를 해코지하려고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 자칫 신파로 빠질 수 있는데 그러지 않고 밝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