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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이 남자는 나한테 관심이 없어 보여. 운명이라며! 어떻게 된 거지? 그!러!나! 운명의 장난인지, 우연의 산물인지 술 마시다 만나고, 쇼핑 가서 만나고, 회식 자리에서 만나고, 소개팅 나갔다 만나고, 심부름 갔다 만나고……. 이쯤 되면 천생연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도 될 정도건만. 너무 재미나요 ~3권으로 바로 넘어가야 가겠어요 ^^ 남주여주 너무 귀엽고 이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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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정말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서 쓴 책이에요. 이 남자가 나의 운명의 남자다! 라고 말하면 남자가 또라이같이 저를 쳐다볼 것을 알지만 왜 그런 말 있잖아요. 우연히 삼세 번을 마주치면 그건 옷깃만 닿아도 인연의 경지를 넘어서는 거라고요. 이 남자는 의심스럽습니다. 이 여자가 스토커 아닌가 싶어서요. 자꾸만 마주치거든요. 근데 이게 자의가 아니라 인연이라는 걸 어떻게 증명할까요. 둘이 마주치면서 쌓아가는 오해와 이해와 알콩달콩함이 결국 둘만이 엮는 사랑의 밑바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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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손을 놓지 못하게하는 매력이 있다. 재벌 3세 남주와 대기업 하청을 받는 사업을 하는 여주의 아버지, 그 인연으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사람. 우연이 반복되어 인연으로 이어지고 운명을 받아들이려는 두사람 앞에 장애물들이 너무 크다. 2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바쁜데 남주와 할아버지와 어머니 등 방해물들의 방해가 시작되고 3권에서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된다. |